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콜중독? 의존증?정상?

?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9-09-08 14:08:32
매일 술 마십니다.
많이 마시지는 않고요.
와인 이틀에 한병 정도요.
와인 맛,풍미? 그런건 모릅니다.
그냥 선물 받은것들. 아까워서 마십니다.
맥주,소주를 먹으려면 사야하니까요.
그냥 집에 있는 와인을 먹는거죠.
와인 이틀에 한병 정도는 괜찮은건가요?
IP : 110.70.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8 2:10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혼자 한병이요?

  • 2. 혹시
    '19.9.8 2:1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가족력이 있어요?
    걱정이 되시나 봐요.

  • 3. 아뇨
    '19.9.8 2:16 PM (116.45.xxx.45)

    괜찮지 않아요.
    너무 많이 드시네요.

  • 4.
    '19.9.8 2:25 PM (39.7.xxx.151)

    매일은 위험하네요.
    알콜병원에서 젤먼저 말한게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시는건 중독증상이라고 했어요.ㅜㅜ

  • 5. 우우
    '19.9.8 2:28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그냥 요리에 쓰세요.
    저는 술중에 맥주만 마셔서
    집에 있는 청주는 해물요리용
    와인은 스튜나 파스타용
    소주는 닭 초벌삶기용 등등으로 써요.

    양주는 딴 사람 주고요.

    저녁마다 안마시면 잠도 안오고
    집에 술이 없으면 일부러 사러나가고하면 중독이라 생각해요.

  • 6. 위험해요..
    '19.9.8 9:09 PM (211.37.xxx.184) - 삭제된댓글

    본인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슬슬 위험성을 깨닫고 있나본데, 그것도 아마 주변에서 누가 지적해줘서 깨달은 것 같네요.

    그게 이제 몸에서 술냄새가 풍기기 시작할 거거든요. 양도 적지 않고, 매일이라니..간에 굉장히 나쁩니다.

    차라리 말술 마시고, 며칠을 팍 쉬어줘야 간이 해독되는데..이렇게 매일 들어가면, 간이 못 쉬어요.

    금단 현상 있으신가요? 계속 술 생각만 나고, 손 떨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든지..

    제 주변에 알콜중독자가 몇 있습니다. 혈통 무시 못하겠더군요. 지금 슬기롭게 끊어내지 못하면

    정말 크게 단단히 뭔 일 생기거나 자식에게 피해가 갑니다. 정신 번쩍 차리셔야 해요.

    트럼프가 국가원수들끼리 건배도 콜라로 한다죠? 그만큼 술이 무서운 겁니다.

    절제 못하는 사람은 한방울도 입에 대면 안돼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세요. 집밖에 나가 운동하세요.

    세상이 개판인데 여자라고, 주부라고 왜 우울할 일이 없겠어요. 제 주변 알콜중독자 둘이

    어린 애기 키우는 엄마들이었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삶 같은데, 본인들은 굉장히 힘들어했어요.

    낙이라고는 애들 자고 나면 부엌에 혼자 앉아 한잔씩 하는 거였죠.

    내 인생이니 내가 힘내서 살아야 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뭐해요. 해서 달라질 걸 생각해야죠.

    내가 망가지고 있는 겁니다. 있는 게 아까우면 남 주세요. 와인은 요리할 때 쓰세요.

  • 7. 위험해요..
    '19.9.8 9:10 PM (211.37.xxx.184)

    본인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슬슬 위험성을 깨닫고 있나본데, 그것도 아마 주변에서 누가 지적해줘서 깨달은 것 같네요.

    그게 이제 몸에서 술냄새가 풍기기 시작할 거거든요. 양도 적지 않고, 매일이라니..간에 굉장히 나쁩니다.

    차라리 말술 마시고, 며칠을 팍 쉬어줘야 간이 해독되는데..이렇게 매일 들어가면, 간이 못 쉬어요.

    금단 현상 있으신가요? 계속 술 생각만 나고, 손 떨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든지..

    제 주변에 알콜중독자가 몇 있습니다. 혈통 무시 못하겠더군요. 지금 슬기롭게 끊어내지 못하면

    정말 크게 단단히 뭔 일 생기거나 자식에게 피해가 갑니다. 정신 번쩍 차리셔야 해요.

    트럼프가 국가원수들끼리 건배도 콜라로 한다죠? 그만큼 술이 무서운 겁니다.

    절제 못하는 사람은 한방울도 입에 대면 안돼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세요. 집밖에 나가 운동하세요.

    세상이 개판인데 여자라고, 주부라고 왜 우울할 일이 없겠어요. 제 주변 알콜중독자 둘이

    어린 애기 키우는 엄마들이었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삶 같은데, 본인들은 굉장히 힘들어했어요.

    낙이라고는 애들 자고 나면 부엌에 혼자 앉아 한잔씩 하는 거였죠.

    내 인생이니 내가 힘내서 살아야 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뭐해요. 해서 달라질 걸 생각해야죠.

    내가 망가지고 있는 겁니다. 있는 게 아까우면 남 주세요. 와인은 요리할 때 쓰세요.

    새 거는 선물하고, 남은 건 와인 쓰는 요리를 일부러 찾아서 해치우세요. 닭요리에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24 그간 프랑스인들 너무 좋은환경서 살았나봐요 1 아놔 12:36:55 387
1823123 전 이정도면 삶에 만족해요 2 ㅁㅁㅁ 12:36:47 243
1823122 서울강북신축아파트 분양가 많이 올랐어요 1 ... 12:36:10 97
1823121 중국 공산당도 아니고, 배재고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27 .. 12:31:01 461
1823120 다들 밤에는 안방 커튼 닫죠? 4 .. 12:29:39 180
1823119 통화 스와프 못한 대통령은 이재명 뿐? 4 ㅇㅇ 12:26:57 209
1823118 김어준 인정옥 부부 자식도 없는데 재산 19 공장장님 12:25:55 832
1823117 수출액 일천억달러 달성한 국가는 미국 중국 독일 한국뿐 2 12:25:31 139
1823116 50후반이 이세이미야케 입으면 진짜 노인룩 되는거죠? 7 주름패션 12:23:28 487
1823115 이언주 탈당 서명운동하면 안되나요? 9 이정도 분열.. 12:18:43 175
1823114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하면서 커피 마셔도 되나요 2 ... 12:11:45 207
1823113 16강전 부터 축구 진짜 잘하네요 3 ㅎㅎ 12:06:59 730
1823112 옥수수,감자,토마토만 먹고 살고싶어요 8 감사한여름 12:06:32 807
1823111 공부를 안하는데.. 2 12:03:04 255
1823110 배재고 사태에 대한 울산시장의 생각 ........ 12:02:32 530
1823109 진짜모르는건지 왜그러는지... 3 ........ 12:01:39 516
1823108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던 최욱은요? 30 ... 12:01:05 547
1823107 문재인 대통령도 인생 힘들겠네요. 12 여름 11:58:26 1,278
1823106 유아식판 닦기 아르바이트 1 ... 11:58:22 446
1823105 아주 초초저질체력이에요ㅜ 4 7월 11:57:58 391
1823104 배란다 확장안된 아파트 15 .. 11:55:58 751
1823103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에 무제한 투입될 수 있다 17 ..... 11:51:21 731
1823102 스퀘어 양전했쓰요!....+1.89% 3 .. 11:48:42 648
1823101 불나는 꿈을 꿨는데 1 어휴 11:43:31 308
1823100 자취하는 대학생 브리타 정수기 관리 힘들겠죠 7 정수기 11:38:55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