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생선 올릴때 조기, 도미, 민어 요렇게 3마리 구워서 올려왔어요(요 3마리는 기본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해서..)
친척 올 일도 없고 간단히 지내는 편인데 식구들이 차례상에 올린 생선은 아예 먹지도 않고 해서
올해는 생선을 1마리만 올릴까 생각중인데
한마리만 올린다면 어느 생선을 올리는게 좋을까요?
차례상 생선 올릴때 조기, 도미, 민어 요렇게 3마리 구워서 올려왔어요(요 3마리는 기본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해서..)
친척 올 일도 없고 간단히 지내는 편인데 식구들이 차례상에 올린 생선은 아예 먹지도 않고 해서
올해는 생선을 1마리만 올릴까 생각중인데
한마리만 올린다면 어느 생선을 올리는게 좋을까요?
시어머니한테 물어야죠
시부모님도 너무 연로하셔서 이제 오시지도 못하고 여쭤볼 상황 아니예요
시부모님 안오면 그냥 생선 안올려도 되지 않나요
먹을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구색 맞추는거지
차례상 제대로 안차린다고 뭐라하는 직계가족이 있나요
저는 차례상에 생선은 기본적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마리라도 올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 생선을 빼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네요 질문을 다시 할께요 제사나 차례상에 생선을 한마리만 올리는 분들도 있는지, 그렇다면 주로 어떤 생선을 올리는지 묻고 싶어요
제가 갓 결혼했을때 시모가 제사주관을 할땐 본글에 있는 생선들을 쌓아 올렸더랬어요.
시간이 좀 지나 조기만 수북히...
이젠 제가 보리굴비 세마리 쩌서 올려요.
그건 비리지도 않고 찢어서 반찬으로 잘 먹기도 하고 ..
조기는 작으니 한마리만 못놓을거 같고
도미나 민어중 선택하셔야 할거 같네요.
제경우는 옥돔 한가지만 올려요..
제주도가 고향이라서 옥돔이랑 과일중에 배.사과 귤종류는 꼭 올리라해서 그렇게 하고있어요.
오시는 어른없으면 본인과 애들이 먹을 수 있는것으로해도 될거 같네요
조기 한마리씁니다.
된다 했음. 울 시어머니가.
그래서 산소 가서 지낼때... 묘제 할때는 과일도 3가지로 각각 한개씩..생선은 한마리 혹은 생선 대신 북어로...
강남 모 사우나에서 구정 전에 차례 상에 올리는 생선 얘기가 나왔었는데
어떤 분이 자기네 집에선 식구들이 잘 먹는 도미 큰 거를 올린다고 했어요.
이 얘기 듣고 도미로 바꿔야겠다고 한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차례 후 식구들이 잘 먹는 음식을 올리는 게 좋다는 의견들였어요.
큰거요...
나 가자미등 흰살생선 한마리 나중에 두부등 넣고 고추가루넣고 지져드심 맛나요
아에 생선 안먹는 집이어서
조기 한마리만 올려요
좋아하는 생선 올리세요. 저도 예전엔 조기하고 병어 올렸는데 가족들이 안 먹다보니 그 비싼 병어를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은 조기, 옥돔, 도미 같은 흰살생선중에서 물 좋고 가격 좋은거 한마리만 올립니다.
그리고 차례상도 갈비찜, 불고기, 잡채 같은 가족들이 잘 먹는것으로 다 바꿨어요. 형식에 맞추느라 올린뒤 안 먹고 버리는게 많아서 버리지 않을 것들로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