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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나..우체국택배 좀전에 왔어요

이게뭐니 조회수 : 6,123
작성일 : 2019-09-08 13:06:53


우체국 택배 토욜까지 배달하시는건 알았지만요

오늘 일요일인데 오늘도 배달할줄 꿈에도 몰랐어요

금요일날 배송나갔는데 어제 못갔다줘서 오늘 오신걸까요?

벨 누르기에 깜놀했네요

우체국 택배 아저씨들 왜 과로사하는줄 알겠네요

다른 택배도 그렇고 일요일 하루는 쉬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이건 직업윤리에도 너무 어긋나는겁니다

IP : 14.40.xxx.17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19.9.8 1:07 PM (120.142.xxx.209)

    착각하시는데
    주말도 돈 받고 알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요
    공짜로 추가 일하는게 아녜요

  • 2. 착각하시네요
    '19.9.8 1:09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추석이라 밀려서 오늘 배달한거겠죠
    매번그러나요

  • 3. ,,,
    '19.9.8 1:09 PM (203.229.xxx.1)

    주말에도 돈받고 일하고 싶은 사람? 어디 왜구당 핵심이신가요?

  • 4. . .
    '19.9.8 1:10 PM (175.119.xxx.68)

    우체국이라 그런게 아니라
    다른택배도 이런시기에는 주말에도 일합니다
    크리스마스날에도 택배온 때도 있었구요

  • 5. 위에
    '19.9.8 1:10 PM (14.40.xxx.172)

    뭔소리하시는지? 일당제로 배달개수로 돈받는 분들인가요?
    일요일 배달은 없어져야죠

  • 6. ,,,
    '19.9.8 1:11 PM (203.229.xxx.1)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일하고 싶고 저임금도 불사하고 싶으시면 혼자 실컨 하세요. 나도 싫고 남이 불필요하게 혹사당하는거 싫네요. 절대 근무량이 많은 직종은 고용인을 늘려야죠. 아무리 국가가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해도 적자가 심하면 요금 현실화해서 현재 근무하는 분들 업무량을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절해야 하구요.

  • 7. '
    '19.9.8 1:13 P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인간들 너무 끔찍해

  • 8. 첫째둘째
    '19.9.8 1:15 PM (39.7.xxx.135)

    댓글..ㅉㅉ
    공감능력이 없어도 저렇게 없냐...
    끔찍하다진짜...

  • 9. ㅠㅠ
    '19.9.8 1:20 PM (203.81.xxx.4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새벽 2시 지나 받은적도 있어요
    우체국은 아니지만...

  • 10. ㅠㅠ
    '19.9.8 1:21 PM (203.81.xxx.47) - 삭제된댓글

    근데아마 주야로 나뉘실거에요

  • 11. ....
    '19.9.8 1:21 PM (221.157.xxx.127)

    일반택배는 건당 수수료가 떨어지는데 힘들면 본인일 다른사람 주면되요 일할사람은 많거든요 돈욕심에 많이 하는거에요

  • 12. ...
    '19.9.8 1:23 PM (118.221.xxx.195)

    전 어제 태풍 때문에 쉬고 오늘 대신 배달하시는걸로 생각했는데요. 설마 어제도 우체국택배 배달하신건가요?

  • 13. 오늘 택배
    '19.9.8 1:23 PM (211.212.xxx.185)

    일하는 회사 꽤 았나봐요.
    좀전에 우체국택배 기사가 오셔서 고마워서 음료수 한병 드렸는데 한진택배도 오늘 그것도 저녁 7-9시에 도착예정이란 문자가 또 왔네요.
    음료수랑 빵 준비했다 드리려고요.

  • 14. ...
    '19.9.8 1:25 PM (61.72.xxx.45)

    추석이라 그래요
    아마 어제 태풍이라 못했을 수 있어요

  • 15. 생물
    '19.9.8 1:27 PM (114.203.xxx.61)

    이면 몰라도
    참 수고들하십니다

  • 16. ᆢᆢ
    '19.9.8 1:28 PM (223.62.xxx.9)

    주말에 특근수당받으면서 일하려는 사람 많구요
    택배기사나 배달기사 가련하게 생각하는거 가지고 본인이 무슨 대단한 휴머니스트라도 되는것마냥 행동하지좀 마세요
    오히려 그들에 대한 과도한 동정적인 시선이야 말르 그분들에게 실례에요

  • 17. 참참
    '19.9.8 1:28 PM (175.126.xxx.20)

    한진택배도 오늘 배송하고 추석 전이라 그런건데 무슨 일요일택배가 없어져야한다는

  • 18.
    '19.9.8 1:29 PM (210.94.xxx.156)

    위의 점네개님
    택배일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구역이 있어
    남한테 줄수도 없고
    본인하기싫다고 남주는거 받는 기사도 없어요.
    얼마나 떼돈번다고
    돈욕심에 일욜도 일합니까?
    말안되는 소리는 하지마세요.
    택배기사도 사람입니다.
    남들 쉴때 쉬고싶지, 몇푼에 일욜도 일하기싫어해요.
    추석물량이 많아
    토욜 다 소화못한거 일욜하는 겁니다.
    택배비 2,3천원에 배송기사한테 얼마나 떨어질것같으세요?
    여기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이들은,
    하루라도 체험해보고 말하라고 하고싶네요.

  • 19. 이게
    '19.9.8 1:29 PM (14.40.xxx.172)

    반전인게..이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어제 토요일 오전에도 저희집에 배송 오셨거든요
    어제도 배송해주고 가셨는데 오늘 또 오셨단거죠ㅠㅠ

  • 20. 주말에
    '19.9.8 1:30 PM (222.106.xxx.42)

    택배는 특근수당 없어유~~~

  • 21. ...
    '19.9.8 1:30 PM (222.106.xxx.177)

    어제 태풍때문에 다 배달 못한 분량일거예요
    우체국은 원래 일요일에 배송 안해요.

  • 22. 산골인데묘
    '19.9.8 1:31 PM (112.157.xxx.2)

    일요일 아침에 편지가 왔어요.
    모았다 한꺼번에 보내주는 느낌.

  • 23. ᆢᆢ
    '19.9.8 1:32 PM (223.62.xxx.19)

    추석때 일 밀려서 야근하고 휴일근무하며 고생하는 사람들이 어디 택배기사 뿐인가요?
    여기보면 세상에서 제일 힘든직업이 택배기사인줄 알겠어요.
    다른직업들은 추석에 일 밀리면 원래 그런것이다보다 생각하지
    내가 힘드니 나에게 일을 떠 넘기지마. 하지 않아요

  • 24. ...
    '19.9.8 1:33 PM (118.221.xxx.195)

    과도한 동정의 시선이 실례란 말에는 동의하지만, 우체국업무는 수당도 안주려고 출퇴근 시간 속이면서 과도한 업무로 과로사가 많아서 인원 증원 및 토요배송 없애달라고 파업까지했었잖아요 뭘 자꾸 수당 타령이에요? 뉴스 좀 보고 살아요. 서로 서로 좋은 사회로 나아가야지 수당만 주면 남편, 자식 목숨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 25. 223.62
    '19.9.8 1:33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가련하게 생각하지 않고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지도 않아요
    님은 왜곡해서 말을 막하시는데 혼자만의 망상으로 댓글 다는게 더 큰 무례입니다

    일요일날까지 택배일하는건 법적으로도 좀 재재가 들어가야할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대형마트도 의무적 휴무 의무가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 일욜까지 일하는건 사실상 아무 야만적이고 후진국스러운일이라 재고의 여지가 있단거죠
    이것을 무슨 동정이니 가련의 시선이니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비약도 무식하니까 저렇게밖에 못하는거겠죠

  • 26. 223.62
    '19.9.8 1:34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가련하게 생각하지 않고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지도 않아요
    님은 왜곡해서 말을 막하시는데 혼자만의 망상으로 댓글 다는게 더 큰 무례입니다

    일요일날까지 택배일하는건 법적으로도 좀 재재가 들어가야할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대형마트도 의무적 휴무 제도가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 일욜까지 일하는건 사실상 아무 야만적이고 후진국스러운일이라 재고의 여지가 있단거죠
    이것을 무슨 동정이니 가련의 시선이니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비약도 무식하니까 저렇게밖에 못하는거겠죠

  • 27. wisdomH
    '19.9.8 1:39 PM (117.111.xxx.105)

    도우미 아주머니, 오늘 일요일 10시에 오셨어요.
    일요일마다 도움 받고 싶어요. 평일 낮은 싫구요.

  • 28. 223.62.19
    '19.9.8 1:39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가련하게 생각하지 않고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지도 않아요
    님은 왜곡해서 말을 막하시는데 혼자만의 망상으로 댓글 다는게 더 큰 무례입니다

    일요일날까지 택배일하는건 법적으로도 좀 제재가 들어가야할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대형마트도 의무적 휴무 제도가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 일욜까지 일하는건 사실상 아무 야만적이고 후진국스러운일이라 재고의 여지가 있단거죠
    이것을 무슨 동정이니 가련의 시선이니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비약도 무식하니까 저렇게밖에 못하는거겠죠

  • 29. 223.62.9 19
    '19.9.8 1:40 PM (14.40.xxx.172)

    가련하게 생각하지 않고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지도 않아요
    님은 왜곡해서 말을 막하시는데 혼자만의 망상으로 댓글 다는게 더 큰 무례입니다

    일요일날까지 택배일하는건 법적으로도 좀 제재가 들어가야할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대형마트도 의무적 휴무 제도가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 일욜까지 일하는건 사실상 아무 야만적이고 후진국스러운일이라 재고의 여지가 있단거죠
    이것을 무슨 동정이니 가련의 시선이니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비약도 무식하니까 저렇게밖에 못하는거겠죠

  • 30.
    '19.9.8 1:42 PM (185.180.xxx.93)

    매주 일요일마다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명절같은 특수한때만 배달하는건데
    그걸 대단한 인권 문제로 이끌어내는 원글님이 오바가 심하십니다.
    일요일에 쉬고 월요일에 더 많은 밀린 물건을 배달하느니
    차라리 일요일에 일해서 나눠서 배달하는게 더 낫다는 것도 그들의 판단일수도 있고요.

  • 31. 위에
    '19.9.8 1:44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음님

    일요일은 세상 어떤 누구도 기관도 모든것들이 다 쉬는날입니다
    월욜에 더 배송하는것보다 일욜날 하는게 낫다라니 정말로 이렇게 철저하게 자기식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택배일하는 사람들이 기본인권조차 안지켜지는것 같네요

    명절같은 특수한때만 하는건데 어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휴.

  • 32. 위에
    '19.9.8 1:45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일요일은 세상 어떤 누구도 기관도 모든것들이 다 쉬는날입니다
    월욜에 더 배송하는것보다 일욜날 하는게 낫다라니 정말로 이렇게 철저하게 자기식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택배일하는 사람들의 기본인권조차 안지켜지는것 같네요

    명절같은 특수한때만 하는건데 어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휴.

  • 33. 위에
    '19.9.8 1:46 PM (14.40.xxx.172)

    음님

    일요일은 세상 어떤 누구도 기관도 모든것들이 다 쉬는날입니다
    월욜에 더 배송하는것보다 일욜날 하는게 낫다라니 정말로 이렇게 철저하게 자기식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택배일하는 사람들의 기본인권조차 안지켜지는것 같네요

    명절같은 특수한때만 하는건데 어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휴.

  • 34. 모순
    '19.9.8 1:49 PM (116.39.xxx.162)

    그러니까 명절에 택배 안 시키면 되잖아요???

    안 갖다 줬으면 또 안 갖다 줬다고
    뭐라할 거면서....

  • 35. 일욜날
    '19.9.8 1:53 PM (14.40.xxx.172)

    안갖다줬다고 뭐라 안합니다
    당연 월욜 오는줄 알았고 오늘 오셨기에 깜짝놀라 쓴글입니다
    그정도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만 댓글 달았음 싶네요

  • 36.
    '19.9.8 1:55 PM (185.180.xxx.65)

    일요일이 세상 어떤 기관도 다 쉬는 날이었나요?
    그런데 화이트칼라 직종중에서도 명절같은 연휴 앞두고 주말 근무 하면서 밀린 일처리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차라리 명절에는 택배기사 힘드니 택배를 보내지 말자고 주장을 하는거면 몰라도
    특수한 시기, 너무나 많은 밀린일을
    일요일과 월요일 나눠 처리하느냐
    월요일에 다 하느냐 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휴일 근무를 금지한다 해서 해야되는 일의 양이 줄어드는게 아니잖아요.
    이런 추석시즌에 일요일 근무를 금지했따간
    월요일엔 정말 0시 땡 하고 24시 땡 할떄까지 일해야 배달 할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님이야 말로 방구석에서 현실을 모르고 혼자 대단한 인권운동가마냥 행동하시는거 같아요

  • 37. ㅇㅇ
    '19.9.8 2:03 PM (110.70.xxx.78)

    오늘 택배 다 하던데요
    명절 대목이잖아요
    밀린 거 빨리 배달하고 추석연휴에 쉬겠죠 쇼핑몰 거의 내일까지만 주문 받던 데 그래도 쌓이겠지만.
    아주 급한 거 아니면 명절 근처에는 될수있는대로 안시켜요

  • 38. ..
    '19.9.8 2:07 PM (218.54.xxx.18)

    나흘전인가 땀에 흠뻑 젖으셔서 늦어서 죄송하다며
    택배박스를 안고 현관앞에 서 계시더라구요
    지난번에도 친정엄마가 보낸 김치 아이스박스가 약간
    깨졌다면 테이프 붙이고 나름 손보셨던데도
    직접 박스를 안고 미안하다며 전달해주시더니 ㅠ
    개봉해보니 내용물은 멀정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우체국택배기사님들

  • 39. 185/180
    '19.9.8 2:07 PM (14.40.xxx.172)

    인권운동가마냥 이라고 막말하는 님의 왜곡되고 협소한 판단력이 유감일뿐입니다

    화이트칼라 근무자들이 자기 개인의 밀린일거리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죠
    그것도 쉬었다말았다 자기 재량권이 발휘되는일의 차원과 같은 문제가 아니라는것쯤의 차이도 모르시겠나요
    택배는 기본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되는 노동력입니다
    기계처럼 재깍 제공되어져야하는 노동력이고 그것이 일요일까지 행해진다는거죠
    저기 위에 택배일 직접 하시는분의 댓글 안보이십니까?
    몇푼이나 더 번다고 일요일은 일하고 싶지 않아한다
    대부분 일요일은 일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어쩔수없이 일해야하는 환경의 문제라고 볼수 있죠

    문제인식 출발부터 잘못하고 있으니 방구석 인권운동가라는 낯뜨거운말로 비약이나 하고 있는거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님같은 사람때문에 간절히 빌게 되는겁니다

  • 40. ...
    '19.9.8 2:16 PM (185.180.xxx.93)

    14.40/ 차원이 다르지 않는데요. 화이트칼라 노동과 육체노동자들을 이미 이분법으로 달리 보고 계시네요. 그래서 님이 택배기사 같은 직업을 동정심으로 바라보고 있다느니 그런 소리를 듣는거에요. 화이트칼라들은 주말에 나와도 별로 안 불쌍한데 택배기사들은 왠지 뭔지 불쌍해보이죠. 그죠? 그게 님의 인식의 한계에요.
    그리고 재량권 운운하셨는데 화이트 칼라라고 무슨 다 자기가 사장인가요? 재량권 가지고 자기 일 조절하게요? 그 사람들도 다 도저히 일요일에 나오지 않고서는 월요일을 맞을 자신이 없기에 나오는거에요. 판사인 지인도 긴 연휴 끼면 판결문 처리하러 일요일에 법원 나갑니다.재량권이 있어서 나가고 말고 하는게 아니라 나갈수밖에 없는 현실이에요.
    님이 과연 판사의 휴일근무에 대해 똑같이 분노할까요?아니겠죠. 택배기사는 나보다 못났으니 동정심을 마구 발휘해도 되지만 판사야 나보다 잘난 사람이지 휴일 근무를 하든 내 알바 아니겠죠.

  • 41. 185/180
    '19.9.8 2:29 PM (14.40.xxx.172)

    화이트칼라들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일요일에 나오나요?
    님은 명절에 그렇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일요일에 나와서 하건 자기 집에 가져가서 하건 후자같은 경우는 집에서 쉬었다말았다해가며 자기 재량권 충분히 발휘해가며 일할수 있는 문제란거죠 그런 화이트칼라가 일요일날 집이나 혹은 나와서 한다해도
    한공간에서 일하는것과의 차이를 가진 환경은 아주 많이 간과하시네요

    언급하신 판사일도 마찬가지예요 판사든 검사든 일요일날 나와서 일하는 경우 있겠죠
    허나 이들의 국가적책무과 역시 한공간에서만 일하면 된다는 환경과의 차이는 큰겁니다

    택배일은 가가호호 방문일로 물리적 노동의 요구시간을 죙일 할당받는겁니다
    노동법에 기초해서 봐야할 사안이라고요 국가적 책무가 아니고요
    인간의 기본인권법이 적용되어야하는 노동체계라구요
    일요일은 쉬어야한단게 판사나 화이트칼라는 별로 안불쌍한데 택배일하는 사람은 불쌍해서 그런다
    동정해서 그런다의 차원이 아니라고요
    왜자꾸 동정이라고 하죠? 동정하지 않았는데 동정이라는둥 그게 님 인식의 한계라는겁니다

    직업이 물론 다 같지 않습니다 허나 비교대상이 아닌것과 비교하면서 기본인권을 무시하려드는
    차별적인 발상이 어이없을 따름이에요 그리고 화이트칼라나 공직자들 대부분 일요일 쉽니다
    그게 월급받는 기본 제공 사안이라는것도 알고 떠드세요
    택배일하시는분들의 월급표엔 일요일은 쉰다는 기본 제공이 없다고요 아시겠나요

  • 42. 태풍때문에
    '19.9.8 2:30 PM (211.198.xxx.233)

    대목이라 주말도 못 쉬는데
    태풍이 한몫해서 더 힘들어지신듯요
    저희도 새벽에 두고 가셨더라고요

  • 43. ...
    '19.9.8 2:36 PM (185.180.xxx.93)

    14.40/ 왜 자꾸 택배기사들이 평소에도 일요일에 일하는것처럼 말씀하시죠?
    택배기사들 평소에도 일요일에 일하나요? 아니잖아요. 추석이나 설날같은 시즌에만 잠깐 그러는거잖아요.
    화이트칼라나 공직자들 대부분 일요일에 쉬는것처럼 택배기사도 일요일에 대부분 쉬어요.
    왜 자꾸 교묘하게 택배기사가 일요일에 원칙적으로 근무인것처럼 호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년에 두번 일요일 근무하는 걸로 인권 어쩌고 운운하시려면 다른 직업에도 똑같이 분개해주세요.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만 관심과 걱정을 쏟는건 얄팍한 동정심입니다.

  • 44. ...
    '19.9.8 2:39 PM (163.152.xxx.17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꾸 화이트칼라는 집에서 일할수 있다고 하는데 도무지 현실과 동떨어지는 소리하지 마세요.
    사내 컴퓨터로만 작업 가능한 일이 대부분입니다. 무슨 화이트칼라를 프리랜서 같은 개념으로 잘못 알고 계시네요.

  • 45. ...
    '19.9.8 2:40 PM (185.180.xxx.93)

    그리고 자꾸 화이트칼라는 집에서 일할수 있다고 하는데 현실과 전혀 동떨어지는 소리하지 마세요.
    요즘 회사일은 사내 컴퓨터를 써야만 작업 가능한 일이 대부분입니다. 무슨 화이트칼라를 프리랜서 같은 개념으로 잘못 알고 계시네요.

  • 46. 185/180
    '19.9.8 2:40 PM (14.40.xxx.172)

    택배일하는 환경의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주 6일에서 더하는건 야만이고 후진국보다 못한 기본인권침해에 해당한단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시라고요

    일요일도 택배 배달해야할 의무가없습니다 명절에만 한다는것도 그리 안해도 됩니다
    그걸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일요일은 쉬어야한다는겁니다 택배일의 노동강도를 생각하면 일요일은 택배가 쉬는것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되야한다고요
    화이트칼라 국가책무 판사한테 적용시킬 똑같은 문제가 아니라고요

  • 47. 185/180
    '19.9.8 2:41 PM (14.40.xxx.172)

    나보다 못난 사람이라 쏟는 동정심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서 인간에게 가해지는 특정직업들의 지나친 불평등조약과 계약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해야하는 부분입니다

  • 48. ....
    '19.9.8 2:43 PM (204.155.xxx.126) - 삭제된댓글

    14.40/ 그러니까 다른 직업들도 주6일에 간간히 일요일까지 일해야 되는 직업도 있다고요.
    의사들도 기본 주6일 근무에 일요일 당직까지 서야 하는 경우 많아요.
    그런데 그 경우는 별로 분노감 안들죠? 의사들은 나보다 잘났는데 감히 내가 걱정할 대상이 아니니깐요.

  • 49. ...
    '19.9.8 2:44 PM (185.180.xxx.65)

    14.40/ 그러니까 다른 직업들도 주6일에 간간히 일요일까지 일해야 되는 직업도 있다고요.
    의사들도 기본 주6일 근무에 일요일 당직까지 서야 하는 경우 많아요.
    그런데 그 경우는 별로 분노감 안들죠? 의사들은 나보다 잘났는데 감히 내가 걱정할 대상이 아니니깐요.

  • 50. 185/180
    '19.9.8 2:45 PM (14.40.xxx.172)

    예를들어 어떤 불평등이 또 있는가를 봅시다
    예컨대 화이트칼라들이 연차쓰면서 휴가 길게는 2주씩 다녀오거나 판사가 안식년하고 자기가 쉬고싶을때를 조절하는걸 택배일하는 사람들이 할수 있습니까?
    자꾸 화이트칼라 판사 비교하시는데 왜 그들같은 똑같은 직업에도 같이 분개해달라고 하시는건지?

    정말 더이상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일요일날 일하는건 야만이라는것만 기억하세요

  • 51. ...
    '19.9.8 2:50 PM (185.180.xxx.93)

    그러니까 일요일날 일하는건 야만이라는 그 단순한 명제만 기억해야 된다면,
    일요일에 일하는 화이트칼라는 왜 구구절절 이 사유 저 사유 붙여서 제외시키냐니깐요?
    그렇게 구구절절 제외시키는 기저는 결국 한가지죠. 나보다 잘난사람들에겐 별로 분노감이 안 들어서에요.

  • 52. 185/180
    '19.9.8 2:56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님은 정말 답답한 선입견으로 일방소통 하고 계신데요
    나보다 잘난 사람들한텐 별로 분노감이 안들어서라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이면 그런 발상을 하시는지?

    누가 잘나고 못난 직업이라 동정해서 보는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 말씀드렸어요
    누군 잘난 직업이라 안불쌍해서 제외고 누군 못난 직업이라 불쌍하고 이런 이분법이 아니라고요
    화이트칼라도 잘못된 직업윤리가 있으면 고쳐야할것이고 다른 직업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택배일하시는 분들과의 직장내 휴가나 많은 제도들이 다를지언정 일요일날만큼은 쉬어야한다는게
    인간의 기본법이라고요 아시겠나요 기본법이 뭔지는 아세요
    일요일도 일하라고 그 어느 회사도 기관도 규정하고 있지 않아요
    위에 누누히 설명했듯 일요일 나오는 경우의 차이 이미 다 설명했으니 차이점 인지하시구요

    님이 계속 주장하는 나보다 잘난사람한텐 분노 안한다는것은 아주 얼척이 없는말이라는걸 아세요
    직업으로 잘나고 못나고를 판단하지도 않을뿐더러 잘못된 제도나 관삽을 이야기하면 제발
    상식적으로 좀 받아들일 상식선을 키우세요

  • 53. 185/180
    '19.9.8 2:57 PM (14.40.xxx.172)

    님은 정말 답답한 선입견으로 일방소통 하고 계신데요
    나보다 잘난 사람들한텐 별로 분노감이 안들어서라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이면 그런 발상을 하시는지?

    누가 잘나고 못난 직업이라 동정해서 보는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 말씀드렸어요
    누군 잘난 직업이라 안불쌍해서 제외고 누군 못난 직업이라 불쌍하고 이런 이분법이 아니라고요
    화이트칼라도 잘못된 직업윤리가 있으면 고쳐야할것이고 다른 직업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택배일하시는 분들과의 직장내 휴가나 많은 제도들이 다를지언정 일요일날만큼은 쉬어야한다는게
    인간의 기본법이라고요 아시겠나요 기본법이 뭔지는 아세요
    일요일도 일하라고 그 어느 회사도 기관도 규정하고 있지 않아요
    위에 누누히 설명했듯 일요일 나오는 경우의 차이 이미 다 설명했으니 차이점 인지하시구요

    님이 계속 주장하는 나보다 잘난사람한텐 분노 안한다는것은 아주 얼척이 없는말이라는걸 아세요
    직업으로 잘나고 못나고를 판단하지도 않을뿐더러 잘못된 제도나 관습을 이야기하면 제발
    상식적으로 좀 받아들일 상식선을 키우세요

  • 54. ...
    '19.9.8 3:04 PM (185.180.xxx.66) - 삭제된댓글

    님이 차이점이라고 써놓은 것은 말그대로 님 기준의 얄팍한 기준일 뿐이에요. 화이트칼라는 재량권이 있다느니 같은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하는 것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뭔 차이점? 둘을 구분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거짓된 차이점이겠죠. 그리고 인간의 기본법? 사회는 '''실정법''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님 머릿속의 기본법 도덕 이런 추상적인 관념으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실정법으로 따지면 님 소리가 더 헛소리에요. 일요일에 일하라고 규정하는 법도 없지만 일요일에 일 하는걸 금지하는 규정도 없어요. 그리고 님이 노동법을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휴일 근무 금지 규정이라는게 만들어진다 할지라도 추석 설날과 같은 시기에는 예외규정 같은데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노동법에 예외규정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봐요. 우리가 보통 15세 미만은 노동을 할수없다고 할고있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예외도 있어요. 아역배우같은 경우를 위해서요. 마찬가지로 일요일에 금지한다 해도 추석 설날 시즌에 일하는건 그 예외규정 범위안에 있는겁니다. 일년에 2번 배달 폭주하는 날 일요일 근무한는걸 대단한 노동 인권 침해로 생각하는건 님이 리걸 마인드가 없는거에요. 노동법에서도 그렇게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은 거의 없습니다.

  • 55. ...
    '19.9.8 3:08 PM (185.180.xxx.93)

    님이 차이점이라고 써놓은 것은 말그대로 님 기준의 얄팍한 기준일 뿐이에요. 화이트칼라는 재량권이 있다느니 같은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하는 것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뭔 차이점? 둘을 구분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거짓된 차이점이겠죠. 그리고 인간의 기본법? 사회는 '''실정법''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님 머릿속의 기본법 도덕 이런 추상적인 관념으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실정법으로 따지면 님 소리가 더 헛소리에요. 일요일에 일하라고 규정하는 법도 없지만 일요일에 일 하는걸 금지하는 규정도 없어요. 오히려 일요일에 일 할 경우 시간은 얼마 임금은 얼마 이런식으로 규정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휴일 근무도 가능하다는걸 오히려 인정하고 있는 꼴입니다. 그리고 님이 노동법을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휴일 근무 금지 규정이라는게 만들어진다 할지라도 추석 설날과 같은 시기에는 예외규정 같은데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노동법에 예외규정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봐요. 우리가 보통 15세 미만은 노동을 할수없다고 할고있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예외도 있어요. 아역배우같은 경우를 위해서요. 마찬가지로 일요일에 금지한다 해도 추석 설날 시즌에 일하는건 그 예외규정 범위안에 있는겁니다. 일년에 2번 배달 폭주하는 날 일요일 근무한는걸 대단한 노동 인권 침해로 생각하는건 님이 리걸 마인드가 없는거에요. 노동법에서도 그렇게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은 거의 없습니다.

  • 56. 185/180
    '19.9.8 3:09 PM (14.40.xxx.172)

    지금 현재 그러한 법이 없으니 이런 야만이 실시되고 있는거고 지금 그 야만스런 행태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 아닙니까? 뭐를 비판하는지 여태 말한것도 모르세요?

    지금 없는 규정이면 앞으로 뜯어고쳐서라도 바꿀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지금 이렇게 일요일까지 일하는게 당연한 제도가 아니라요 그것이 문제있다고 비판하는겁니다

    일요일날 일하는건 폐단이고 바로 잡도록 상식을 키우고 목소리를 내는게 올바르지 않겠어요?
    택배하시는분들이 일요일도 하는데 당연하다 방구석에서 주장하실게 아니라
    님은 상식을 가진 시민의식부터 키워야할듯 보이네요
    결국 원점으로 돌아온 주장이니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 57. ...
    '19.9.8 3:13 PM (185.180.xxx.65)

    14.40/ '명절같은 특수 시즌에도 일요일에는 무조건 절대절대 금지' 하는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 법을 생각하는거 자체가 님이 리걸 마인드가 굉장히 떨어진다는거라니깐요.

    노동법 한번도 안 읽어본 티가 나요.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예외규정이 많아 놀랠꺼에요. 법 만드는 사람들이 님처럼 무식하게 일요일에는 무조건 절대 절대 노동 금지 라고 단순하게 법을 만들지도 않고 그런 단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법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없고요.

    그리고 사실 '일요일엔 세상 어떤 누구도 모든 기관이 다 쉬는 날입니다' 하는 님의 전제 자체도 대놓고 거짓이죠. 당장 동네 상가만 살펴봐도 일요일에 영업하는 가게가 몇갠데.

  • 58. 185/180
    '19.9.8 3:20 PM (14.40.xxx.172)

    말귀를 못아먹으니 또 쓰게 만드네요

    일요일에 영업하는 가게가 몇갠대로- 왜 지금 댓글 확대하시는겁니까?
    지금 그게 맞는 이야기예요? 장사하는 사람들까지 다 갖다부쳐서 논점이탈하고 있으니 님같은 사람과는 말이
    안통한다는겁니다

    택배일 하시는분들의 특수환경 이야기했고, 이것은 잘난직업 못난직업 동정심에서 비롯된게 아니라했고,
    택배업같이 공간이동으로 과도한 육체노동이 주6일씩 이어지는 직업같은 경우 화이트칼라 판사의 밀린일거리 재량권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는 환경이라했고, 어떤 회사나 기관에서도 일요일은 일하지 않으니
    택배일하시는분들 일요일날까지 일하는건 상당히 심각한 기본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것이고,
    일요일일하는게 절대 당연시될수 없다는 부분의 주장이며, 일요일 일하는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의
    잘못된 제도나 법은 뜯어고쳐야한다는게 일관된 주장입니다.

    님은 지금 장사 자영업자들 일요일 가게하는것까지 전혀 포인트가 맞지 않는 이야기로 넓히고 있는데
    그만 댓글 다세요 상식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을 하세요

  • 59. 택배일
    '19.9.8 3:22 PM (14.40.xxx.172)

    하시는분들은 피고용인입니다 개인 장사하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아 입아프다

  • 60. 편의점주
    '19.9.8 3:25 PM (211.210.xxx.20)

    좀 불쌍하게 생각해줘봐요. 거긴 365일 24시간 하는데. 왜 거긴 점주라 안불쌍합니까?

  • 61. ...
    '19.9.8 3:28 PM (185.180.xxx.93)

    와.. 님. '어떤' '모든'의 뜻을 모르세요?
    어떤 누구도, 모든 기관이 다 쉬는 날입니다. 라는 말을 자신있께 하라면.
    단 한개의 예외도 없이 100% 성립되어야만 쓸수있는 말입니다.
    단 한개의 예외라도 발견된다면 그 전제는 거짓이 되버려요.
    기초적인 논리학 얘기부터 시작해야 할 정도이니 리걸 마인드까지 바라는건 제가 너무 큰 걸 바란것 같네요. 수준을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님은 기초적인 논리학 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백번 양보해서 님이 저걸 과장법의 의도로 썼다 하더라도 어떤, 모든 이란 표현은 토론할때 절대로 함부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 62. ㅡㅡ
    '19.9.8 3:34 PM (110.70.xxx.6)

    원글 같은 분이 있으니까 그렇죠 이 바쁜 시기에 어제도 오늘도 택배를 받다니..대단한 휴머니스트 같은데 그럼 안돼요
    명절에 택배만 바쁜 거 아니니 유난 떨지 마세요 반감만 생겨요

  • 63. ...
    '19.9.8 3:35 PM (185.180.xxx.65)

    어떤 회사나 기관에서도 일요일은 일하지 않으니->

    하. 택배도 일요일에 안하잖아요. 요즘같은 대목 말고 평소에 택배 일요일에 일 해요? 안하잖아요. 이말 도대체 몇번하는거에요. 왜 자꾸 택배기사가 일요일에 기본적으로 일하는것처럼 호도하냐고요.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 64. 윗님
    '19.9.8 6:44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이 사람하고 싸우지 마요~
    아이피 세탁하고 돌아온 121.130.220 이에요.
    그 유명한 한섬녀, 마왕녀의 새 아이피입니다.
    이 자는 절대 인정이란 걸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한번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우기기 시작하면 그걸로 끛까지 갑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원래 그런 사람이니 토론할 생각은 애초에 접으시고 그 시간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 게 남는 겁니다.

  • 65. 윗님
    '19.9.8 6:45 PM (223.38.xxx.6)

    이 사람하고 싸우지 마요~
    아이피 세탁하고 돌아온 121.130.220 이에요.
    그 유명한 한섬녀, 마왕녀의 새 아이피입니다.
    이 자는 절대 인정이란 걸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한번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우기기 시작하면 그걸로 끝까지 갑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원래 그런 사람이니 토론할 생각은 애초에 접으시고 그 시간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 게 남는 겁니다.

  • 66. ..
    '19.9.8 7:15 PM (39.7.xxx.40)

    댓글 대충보니
    택배 기사들 미친 듯 과로하고
    과로사 실제로 많은 거 기사로도 종종 나왔는데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근거가 뭔가요??
    당장 구글 검색해봐도 미친 노동 강도에
    그나마 낫다는 우체국 택배도 파업하고 인원 충원하라고
    난리였는데
    세상과 담쌓은 분들이 일케 많았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기사도 많지만 관련 동영상도 넘 많아요.
    본인들 뇌피셜 말고 널린 자료 좀 보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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