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을 아이 어릴때 잡아 놓는것과 아이와 시간을 좀 더 보내는것...
늙으면 돈도 안 붙는다고..
근데 아이의 어린시절은 잠깐이고...
좀더 빡쎄게 일하고 돈을 벌건지
좀 덜일하고 덜벌고 아이와 함께 할지
고민이 좀 되네요
세상 좀 살아보신 분들....
돌아가신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것 같으세요..?
저는 마흔에 별 기반 없이 아이를 낳은 엄마에요..
1. ....
'19.9.8 9:40 AM (162.244.xxx.43)주변 보니까 돈버는게 더 중요해보여요.
아이와 함께하고싶다고 좋은 직장 그만두고 전업한분 아는데 대부분 다 나중에 가서 후회했어요.
그렇게 해서 자식 대학 잘 보낸 사람들도 소수였고요.2. --
'19.9.8 9:42 AM (108.82.xxx.161)돈도 벌만큼벌고 기반도 잡고 아이 늦게 낳는경우 제외하곤 아이키우면서 돈도 열심히 벌어야해요. 레슨하나라도 아니면 먹는거라도 맘편히 사주고 하려면요. 아이키우는게 다 돈이네요
3. 누구냐
'19.9.8 9:52 AM (221.140.xxx.139)성공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죠.
4. 얼마나
'19.9.8 9:53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오래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이마다 달라요.
초등때까지 부지런히 놀아주고 체험시킨다고 돌아다니고 한거 우리애는 하나도 기억못하네요. ㅠ.ㅠ
반면 동갑 조카아이는 5살때 바닷가 놀러가서 텐트치고 즐겁게 논거 또렷이 기억하더라구요(깜놀 ㅎㅎ).
그외에 소소하게 여행다닌거 다 기억하고 즐거워하던데
우리애는 내가 거길 갔었나?이래요.
뭐 뭉뚱그려서 정서적으로 남아있다면 할말 없지만
개인별 기억력 차이는 엄청나구나 생각했어요.ㅎ5. ㅇㅇㅇ
'19.9.8 10:03 A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기반의 기준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아이가 어려서 모른다하더라도
매시간마다 자식에게 충실해야죠
데리고 다닌거 일일이 기억은 못해도
엄마가 자기 두고 밖으로 싸돌아 댕긴거 기억합니다
최소한 부모노릇을 놓지만 안하면 되죠6. ㅁㅁㅁ
'19.9.8 10:03 AM (110.70.xxx.31)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퇴사하면 경단녀의 단점 고스란히 안아야 하는 직업이라 육휴 1년 쓰고 버텼어요,, 아슬아슬하게 아이가 견뎌준 것 같아요. 회사 옆에 집 구해 살면서 저도 근무 외에는 아이한테 올인하고요, 다행히 연차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이라서..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요 아이가 좀더 예민해서 엄마를 필요로 했다면 직장 그만두어야 했을 것이라고요,, 직주근접이 가능하든, 시터를 구하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아이가 버틸 수 있는 하한선이라도 맞출 수 있다면 자리를 먼저 잡는 게 당연히 낫겠지만, 가장 우선해서 보아야 할 점은 아이의 상태이겠지요
7. 그까짓
'19.9.8 10:12 AM (124.5.xxx.148)돈이요.
아이는 나중에 고등 때 돈 때려붓고 안되면 재수시키면 됩니다.8. ....
'19.9.8 10:13 AM (121.157.xxx.203)부모는
같이 놀아 주고 같이 활동 많이 해준다는 것보다...
매사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존경심과 애뜻함을 갖더라고요~~
일만 하고 돈만 벌고가 아니라...
열심히 살면서
자식한테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같이 하는 시간에 비례하지믄 않더라고요~~9. 아이성향
'19.9.8 11:57 AM (222.110.xxx.57)아이성향 과 직업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엄마껌딱지 아이는 엄마 있어야 해요.
초등 틱장애니 증상있는 애들 많아요.
태교 잘해서 돈으로 키울 수있는
야무진 아이 낳으세요.
직업이 대기업 같으면
초반부는 절약하고 고생하는 거에 비해 돈모으기 힘들지만 후반은 훨 수월.
돈은 후반부에 모으시되
건전건강한 생활습관은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