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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이혼한 남친집에 전부인 옷이 있었단 글 남긴 사람이에요

..... 조회수 : 19,651
작성일 : 2019-09-07 23:22:34
이혼은 확실히 되었다는데요
재산분할청구소송 때문에 집에 물건을 놓아두었다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요
누가 집에 들어와 검사라도 하는지..
난 이혼 원치 않는데 여자가 집나갔다 그래서 재산분할청구소송 해도 돈 한푼 줄수 없다..라고 주장하면 득이 되나요?
이 부분을 좀 납득이 가게 설명해달라 해도 성질만 내고 너도 이혼해보면 알거 아니냐고 막말까지 하네요
이런 남자 왜 버리지 못하고 이 고민 하냐구요..저 한심하시겠지만 남자를 사랑해요 ㅠㅠ
IP : 221.139.xxx.46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7 11:24 PM (119.69.xxx.115)

    딸이 커서 이러고 살면 슬플거 같아요. 한심해서. 남자보는눈도 지지리도 없고

  • 2. 흠...
    '19.9.7 11:25 PM (68.129.xxx.177)

    그 때 댓글 대부분이
    그 남자 안 된다.
    한거 같은데
    아직도 여기서 님이 '듣고 싶은 말'만 해 주길 바래서 다시 글 올리신 거죠?
    그렇다면
    님이 원하는 답 해드릴게요.

    그냥 님이 좋아하는 맘이 차고 넘치면
    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버려도 되니까 지금은 그냥 그 남자 말 들어 주고,
    믿고 싶으면 믿고 사세요.
    어차피 지금 헤어지나, 나중에 헤어지나 님이 잃을 것은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 3. ...
    '19.9.7 11:25 PM (221.132.xxx.42)

    사랑? 아니고 착각? 환상? 이네요.
    계속 거짓 앞날 뻔한데요

  • 4. 원글이
    '19.9.7 11:25 PM (221.139.xxx.46)

    멀쩡히 사회에서 인정받는 커리어 가진 40살 여자인데... 이런 댓글은 상처가 됩니다 저도 부모님이 계셔서요 사람 마음이 다 이성적 판단으로 제어가 안되네요

  • 5. ,,
    '19.9.7 11:25 PM (51.83.xxx.220)

    님도 똑같이 당할수가 있어요.
    님이 나갈 경우 똑같이 님한테 합니다.

  • 6. 호이
    '19.9.7 11:26 P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재산분할은 유책과 전무하고요. 결혼년수가 10년이상 안되면 여자쪽이 얼마 못받으니까 위자료소송건이 걸려있나보네요.
    진흙탕 싸움이니까 그걸 물어보면 성질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연애초기 꿀떨어질 시기에 이혼해보라니...절레절레
    먼저 사과하거든 생각해보세요

  • 7.
    '19.9.7 11:26 PM (117.111.xxx.123)

    님도 그 남자와 이혼하면
    돈 한 푼 줄수 없다고 나오겠네요.
    님이 부모라면 30년 딸 고이 길러
    이혼남에게 막말 들으며 연애하면 피눈물 안 나시겠어요?
    전부인 옷 맞으면 가져다 입으라는 남자, 무례를 넘어
    그로테스크해요.

  • 8. 모모
    '19.9.7 11:26 PM (223.62.xxx.13)

    딸결혼시킨사람인데요
    시작부터 찝찝한건
    꼭 그부분이
    결국 탈이 나더라구요

  • 9. ..
    '19.9.7 11:27 PM (1.236.xxx.137)

    흠이 빤히 보여도 사랑한다면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참고 살 수밖에~~~에휴~~

  • 10.
    '19.9.7 11:28 PM (116.45.xxx.45)

    왜 이런 취급까지 받으면서 결혼하려고 하세요?

  • 11. . .
    '19.9.7 11:28 PM (210.57.xxx.40)

    하나도 안 멀쩡한 상태. .,
    그 이유가 그리 궁금하면 남자 말대로 결혼해서 이혼해보면 될듯

  • 12. 원글님
    '19.9.7 11:28 PM (182.224.xxx.139)

    다 떠나서 원글님이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달라는데 화를 낸다는게 이상한거예요~보통의 경우라면 차분히 설명을 해주고 설득을 하겠죠 상식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면서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을 안한다는거죠 상대방이 잘못된거라고 따지면 화부터 내고 싫으면 말라고 해버리면 그만... 그 사람은 좀 아닙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

  • 13. ..
    '19.9.7 11:29 PM (119.69.xxx.115)

    어디서 나이까지도먹고 사회생활도 한 사람이 전부인이 입던 옷 맞으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미친새끼만나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있는데 불쌍하죠. 자식이 그런 무시 당하는거 부모가 알면 피눈물나요. 등신이잖아요

  • 14. ..
    '19.9.7 11:29 PM (222.237.xxx.88)

    이넌 댓글들이 상처가 된다고요?
    우리 말 안듣고 님이 듣고싶은 말대로 했다가
    더 큰 상처를 입을걸 뻔히 아니까 미리 쓴소리들 해주는거에요.
    댓글 다는이들이 할 일 없어 이런 직언들 해주는거 아닙니다.
    정신 차려요.

  • 15. ㅅㅅㅅ
    '19.9.7 11:29 PM (219.254.xxx.109)

    세상살아본 경험상 하지마세요..헤어질 자신 없음 그냥 사랑만 하세요. 지금은 사랑하는 감정이 크니깐 믿고 싶은말만 듣고 싶어하게 되어 있거든요.객관성이 떨어질수밖에 없어요.딱 봐도 문제 있는 남자로 느껴지는데 본인이 그걸 모르니. 현재로선 조언이 의미가 없어요.그대신 결혼하지 말고 사귀기만 하세요

  • 16. ㅡㅡ
    '19.9.7 11:31 PM (112.150.xxx.194)

    한번뿐인 젊음. 한번뿐인 인생이에요.
    답답하네요.

  • 17.
    '19.9.7 11:31 PM (117.111.xxx.123)

    결혼해도 불행해요. 그남자 페이스대로 진행되잖아요.
    미혼인 님에게 맞춰줄 마음 1도 없는 이혼남이
    결혼해서 잡은 물고기 되면 더심해지지 덜해지지 않아요.
    사랑하면 만나시되, 피임이나 철저히 하세요.
    임신땜에 저런 놈과 결혼해야하면
    애도불행,님도불행, 이혼남도 불행.
    그냥 피임하고 즐기세요.

  • 18. 그게
    '19.9.7 11:34 PM (124.5.xxx.148)

    이혼이 됐는데 무슨 재산분할청구소송을 하나요.

  • 19. 사랑은
    '19.9.7 11:34 PM (106.102.xxx.250)

    아닌 것 같고
    다른 포인트에서 포기를 못 하시는 느낌

  • 20. 모두가생각하지만
    '19.9.7 11:34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아무도 하지 않는 그 말

    정신차려 이년아!
    사랑하면 go 하면 되지 왜 자꾸 글을 올려 발암 유발하냐
    82님들이 설명한다고 stop 할 것도 아니잖아?
    너 같은 애가 82에 한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지팔자지가꼰리스트에 이름 올리고 얼른 꺼지거라

  • 21. ...
    '19.9.7 11:34 PM (116.36.xxx.130)

    남자가 상대방에 무성의할거 같은데(제일 재수탱이임)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편이거나
    나이먹도록 연애 안해봤나봐요.
    고심끝에 악수두지말고 다른 남자 찾아요.

  • 22. ㅇㅇ
    '19.9.7 11:35 PM (223.33.xxx.89)

    답답하다, ..댓글에 상처요? 앞으로 저남자한테 상처 받을일이 더 많아요.님이 남자 일방적으로 사랑하니까 무시하는거네요..ㅉㅉ

  • 23. ㅇㅇ
    '19.9.7 11:37 PM (117.111.xxx.123)

    이혼남은 님이 그냥 답답하고 귀찮은거임.
    남들 눈엔 환히 보이는데,
    일 하느라 바빠서
    섹스까지하는 어른들의 연애는 처음이신듯.

  • 24. 하아...
    '19.9.7 11:39 PM (111.118.xxx.241)

    그 남자 안됩니다.
    나는 이혼 원하지 않았는데 여자가 나갔다....여기서 부터 이 남자가 노노라는 판단이 섭니다.
    ‘이혼을 원치 않았는데’라는 말은 전 여자와의 삶을 이어 갈 의사가 있었던 거죠. 현재 법적 이혼인 것과 관계없이
    그 남자는 전결혼에서 피해자라는 입장인데요,
    새로운 사람을 사랑으로 결혼으로 들이는 태도가 적극적 자발적이지 않죠.

    관계에서 대화가 가장 중요한데 설명을 안한다....
    부족한 대답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게 너도 이혼해 보면 알 거 아니냐...라니
    그 남자에게 대화 능력이 없음은 물론 결혼 상대에게 자신을 이해시키는 게 절대로 필요한 거라는 걸 모르네요.
    그리고 막말을 막말인지 모르네요.

    전 결혼이 왜 깨졌는지 전의 아내가 왜 나갔는지 짐작할 수 있을듯 합니다.

  • 25. 정신차리세요
    '19.9.7 11:39 PM (175.127.xxx.153)

    없는 변명이라도 만들어야 할 입장에 오히려 화내고 막말이라니 결혼하면 더 험한꼴 보겠네요
    홧김에 손 올라갈수도 있어요
    살아보고 아니면 이혼하면 돼죠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더군요
    사랑.살아보면 별거 아닌 날이 와요

  • 26. 제생각에도
    '19.9.7 11:42 PM (211.215.xxx.107)

    다른 포인트에서 포기를 못 하시는 느낌.

  • 27. 세상에
    '19.9.7 11:4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저런 미친ㄴ한테서 너도 이혼당해봐란 소릴 듣고
    전부인 옷 중에 필요한 옷 있음 가져가란 소리까지 듣는데 사랑이 솟아나요?
    부모님 계시니 상처되는 말 하지 말라고요?
    님 부모님은 딸이 이러고 사는 것 아세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사람은 댓글들이 아니고 님 자신이에요, 이 한심한 원글님아.
    그 많은 댓글들 읽고도 여태 이러고 앉아 사랑 운운하는 사람이 뭔 커리어와 능력을 들먹여요? 그런 개념은 학력, 경제력과 전혀 상관없어요. 저 지경인 ㅆㄹㄱ와 뭘 더 어쩌려고 또 글을 쓰는지 원.

  • 28. ....
    '19.9.7 11:43 PM (211.211.xxx.29)

    어이쿠야.... 바보짓은 여기까지,,,,
    그보다 더 멀쩡했던 사람도, 결혼해서 이상하게 변하는게 다반사인데...

  • 29. 아~~~
    '19.9.7 11:43 PM (124.50.xxx.3)

    꼭 이 남자와 결혼해야 돼요
    혼자 살면 살았지 이런 남자는 너무너무 싫으네요

  • 30. 하아...
    '19.9.7 11:45 PM (111.118.xxx.241)

    님아 아마 님의 감정 아마도 사랑 아닐겁니다.
    아마도 이 관계가 깨지면 다시는 남자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관계를 못갖게 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여자 친구들 사이에 그런 거 있죠. 걔가 나 막 대하는데 걔가 없으면 나만 남고 다른 친구 별로 없어서 막 대하는 걔에게 매달리는 일방적이고 기울은 관계. 혹시 그런 경우 아닌가 싶네요.

  • 31. 22222
    '19.9.7 11:4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앞으로 저남자한테 상처 받을일이 더 더 더 많아요.22222

  • 32. 사랑해서 좋겠네
    '19.9.7 11:48 PM (211.215.xxx.45)

    여기 또 글 올리는거 보니 그 여자꼴 나고 싶나봄
    수준이 그 남자랑 똑 같네
    끼리끼리 라더니
    끼리끼리 잘 사시오
    여기 글 올려 열 받게 하지 말고
    이런글 짜증나니 글 올리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시오
    남 의견 개무시 할거면서
    글은 왜 올리는지

  • 33. ㅋㅋ
    '19.9.7 11:51 PM (211.215.xxx.45)

    멀쩡히 사회에서 인정받는 커리어 가진 40살 여자인데...
    이런 자기인식 가진 사람은
    다 현명한가?
    스스로 나는 똑똑하니
    잘못된 선택은 아니야하는
    자기암시

  • 34. ..
    '19.9.7 11:57 PM (175.116.xxx.93)

    정신나갔네요. 원글.

  • 35. ㅁㅁㅁㅁ
    '19.9.8 12:02 AM (119.70.xxx.213)

    사회에서 인정받는 거 소용없어요.
    내가 나를 소중한 줄 모르고
    저런남자한테 던져주는데 뭐....

  • 36. 지금
    '19.9.8 12:03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그 남자분의 행동이 님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님에게 재산을 주지않기위해 님 옷이나 화장품을 늘어놓고 새여자 친구에게 사정 설명하고 있을수도...

    저도 예전에 인물, 집안, 직업 다 좋은 남자를 잠깐 만났는데 혼인신고전 헤어진 돌싱이었어요.
    문서에 남은 것도 아니고 아이도 없으니 결혼해도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 남자가 술 마시고 전부인 욕하고 헤어진 것에대해 전부인 탓을 하는걸 보고 이것이 내 미래일수도 있겠다싶어 바로 정리했습니다.

    아니다 싶을땐 과감히 접는 것도 필요합니다.

  • 37. ㅉㅉㅉ
    '19.9.8 12:05 AM (122.36.xxx.56)

    이세상 많은 여자들이 한번쯤은 걸려본
    병에 걸리셨네요..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고, 남들이 아니라고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어고.. 나만 가련한 사랑의 주인공이라는.. 착각인지 환상에 취해서 그냥 그렇게 사는건데..

    40살이시라니..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마음 다 찢기고 너덜너덜해지고 회복이 되어서 좋은 사람을 만나셔야 그 인간이 얼마나 나에게 함부로 말하고 정당한 대우를 한게 아닌지 아시게 될거 같아요...

    상처주려고 하는말이 아니라 저도 걸려봐서 흑역사를 써봐서 드리는 말이에요.. 저는 30살이어서 저도 많이 늦은거였는데...

    약도 없는 병이니... 차라리 불사르고 빨리 상처받고 정리되는게 나아요...

  • 38. 50대아짐
    '19.9.8 12:07 AM (157.45.xxx.115)

    아가씨 ! 그 사람은 아니에요.

  • 39. 정신차려요
    '19.9.8 12:08 AM (157.45.xxx.115)

    사랑 그까이것 아무것도 아니에요ㅠㅠㅠ

  • 40. 이성적인
    '19.9.8 12:12 AM (124.54.xxx.37)

    사람인데 사람마음 맘대로 안된다니요 그건 남한테 해당되는거지.. 님 마음이에요 님이 마음먹은대로 할수 있지요..
    님도 이러시면 안되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고구마 막이는 짓은 하지 말아요 님 엄마한테 한번 물어보시던가됴

  • 41. ㅉㅉㅉ
    '19.9.8 12:13 AM (122.36.xxx.56) - 삭제된댓글

    아 제가 쓴 댓글 읽고나서 덧붙이는건데
    상처받고 회복이 되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귀하게 여김을 받고 사랑받아서 회복되고 제대로 판단하고 세상이 제대로 보일 수도 있어요..

    저는 그 날 귀하게 여기는 남자 만나서 애 둘낳고 사는데... 뭐 생활이라는게 그렇게 결혼해도 사이 안좋은 날이 더 많은 그런거지만... 남편이 저를 그 뫼비우스의 띠 같은 수렁에서 나오게 해준거는 맞아요.

    어떻게던지 노력해서 정신 차리세요.

  • 42. ㅇㅇㅇ
    '19.9.8 12:1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세준집에 세입자가 물건 놔두면
    집주인이 함부러 못치우거든요
    명도소송해서 집달관인가 와서 치워요
    아마도 그런식의 변명같은데
    전에 맞는옷 있으면 입으라고 했다면서요
    그럼법적으로 못치우는옷도 아닐테고요
    일단 이런소동있는데도 싹다 치우지않은게
    이상해요
    말로는 이혼이지만
    이혼후서로왕래한다.라는 느낌이예요

  • 43. ...
    '19.9.8 12:20 AM (118.176.xxx.140)

    난 이 결혼 반댈세

    남자도 별로지만
    원글도 사람 질리게 만드는 측면이 많아보여요

  • 44. ..........
    '19.9.8 12:29 AM (219.254.xxx.109)

    모든 이혼한 남자는 원인이 전부인에게 있는것처럼 말합니다.가끔 자기땜에 이혼헀다고 말하는남자가 있는데 그건 진짜 자기땜에 이혼한게 맞구요..ㅋ

  • 45. 팔자대로
    '19.9.8 12:31 AM (118.2.xxx.78)

    저도 그때 덧글 썼는데 오늘글을 보니 원글님은 팔자대로 사셔야 할것 같네요.
    똥을 똥이라 해도 똥으로 보여지는것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시니 어쩌겠어요.
    그것이 원글님이 이번생에 짊어지고 가야할 업인데.

    원글님 덕에 그 남자가 다른 여자를 절망에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는
    사회적 공헌도는 크다고 봅니다.

  • 46. 다자기팔자
    '19.9.8 12:51 AM (115.22.xxx.132)

    수렁에서 건져주려해도 안듣고 들어가는 것은 결국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것
    구덩이에 들어가 보고 탈출하시든 말든
    결국 본인결정
    원대로 하셔요~~

  • 47. 불나방
    '19.9.8 12:58 AM (211.36.xxx.165)

    에휴, 저 정도 취급 받으면서 붙어있고 싶은 이유는 잠자리 밖에 생각안나요.솔직히. 참..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저런 것도 고민이 되니.

  • 48. 어휴
    '19.9.8 1:38 A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은 글 좀 올리지 말았음 좋겠어요.

    댓글들 귓등으로 안 들으면서 꾸역꾸역 글은 계속 올림.

    정성 어린 댓글 달지 맙시다.

    시간 낭비에요. 어차피 댓글들 조언 듣지도 않아요 이런 여자.

  • 49. 그걸
    '19.9.8 1:49 AM (106.101.xxx.72)

    뭐 구구절절 듣고 앉아있나요
    그런 취급까지 받으며ㅠ
    저랑 동갑이신데 제발 이런 남자는 버려요

  • 50. happ
    '19.9.8 1:49 AM (123.109.xxx.116)

    콩깍지 씌여 놓곤
    왜 자꾸 듣지도 않을
    조언을 해달래요?
    나이 40을 어디로 먹었어요?
    당장 부모님께 말이나 꺼낼수 있어요?
    부모님 아시면 아무일 아니다 하시겠어요?
    뭐가 이리 제 무덤 파는 글만 쓰는지 ㅉㅉ

  • 51. 보리보리11
    '19.9.8 9:07 AM (175.207.xxx.41)

    옛말에 이런 말 있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조진다.
    정신 좀 차리세요.

  • 52. 아무리 옆에서
    '19.9.8 12:44 PM (125.184.xxx.67)

    말해줘도 직접 똥인지 먹어봐야 알 때도 있더라고요.
    결혼 추천드려요.

  • 53. 안멀쩡
    '19.9.8 12:50 PM (223.38.xxx.173)

    뭐 어쩌라고?
    그 주장 득이되나 마나 여기서 왜 난리
    가서 남자에게 따져요
    나이 사십먹고 쓰레기놈 만나서 사랑한다는데
    여기서 뭐 어쩌라고
    자기 멀쩡? 안멀쩡해요 착각마요

  • 54. 으휴
    '19.9.8 12:57 PM (110.70.xxx.165)

    고구마백개 ...

  • 55. ...
    '19.9.8 1:01 PM (223.38.xxx.11)

    사랑도 지나가요.
    지금 그만 두셔야 해요.

  • 56. ㅡㅜ
    '19.9.8 1:11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맘이 이해는.가서 안타깝네요
    근데 여자가 자기옷도 다버려두고
    집나갔다면 말다한거 아니겠어요 ㅠㅠ

  • 57. ....
    '19.9.8 1:12 PM (223.38.xxx.92)

    말도 상황인거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남자한테 자꾸 납득시켜보라니 짜증나죠. 그냥 납득 안돼도 이 남자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내 인생 내가 꼰다는거 알면서도 만나시구요.
    결혼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다는걸 아신다면 그냥 여기서 끝내세요.

  • 58. 고구마
    '19.9.8 1:19 PM (222.120.xxx.44)

    연애만 하시고 안전 이별 하세요.

  • 59. ..
    '19.9.8 1:21 PM (1.251.xxx.130)

    가전 가구 여자가 했고 혼수비용도 있을텐데맏벌이했으면 재산분할 해야죠
    집에도 못들어게 비번걸고 옷도 안주는거 아닌가요. 남자가 이기적이네요.

  • 60. ....
    '19.9.8 1:23 PM (175.223.xxx.136)

    여태껏 싱글로 살아왔는대
    헐값에 넘기지 말고
    연애만......연애만....즐길만큼 즐기고
    사랑할만큼만 사랑하고
    아니다 싶으면 둘아서세요
    나중에도 뒤끝은 안좋을 남자 같아요
    긴가민가 할때는 시간이 답이예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거짓은 벗겨져요
    이혼 원치 않는데 여자가 다 두고 나갔다
    이혼에 남자쪽 문제가 더 커보이고
    더 나아가서 여자가 언제든 돌아오길 기다리는 것 같아요
    원글님 짝사랑 같은데.....(힘든 사랑을 왜 합니까?)
    전 여자 물건은 방 하나에 몰아넣자 해보세요
    최소한 이정도는 하겠지

  • 61. 하늘내음
    '19.9.8 1:24 PM (223.62.xxx.100)

    한심한 원글....
    댓글 수집하세요?

  • 62. 으이구답답
    '19.9.8 1:27 PM (211.109.xxx.163)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데요
    쓴소리는 듣기싫고 사탕발린 조언 듣고싶어요?
    그냥 알아서 하시랑게

  • 63. dd
    '19.9.8 1:27 PM (1.235.xxx.16)

    이혼 소송이랑 재산분할청구소송을 별도로 진행하나요?
    아닐 걸요?
    재산분할이 안되어서 전처 짐을 못 버린다면.. 아직 이혼 소송 진행 중인거예요.
    이혼은 둘다 동의했으나 재산 분할에 대해 서로 동의하지 하지 않아서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다.. 라고 이해됩니다.
    아직 이혼이 확정된 게 아닌 거죠.

  • 64. @@
    '19.9.8 1:38 PM (119.64.xxx.101)

    저도 제 남편 엄청 사랑해서 결혼했어요.그런데 결혼전 힌트가 있었음에도 무시하고 넘긴게....
    여기까지만 할께요.

  • 65. 멍청이
    '19.9.8 1:48 PM (110.11.xxx.150)

    어찌어찌 결혼까지 하게 되더라도 님은 평생 남자의 노예가 되는거예요. 둘 사이 틀어질 때마다 네가 다 알고 결혼 하지 않았느냐며 모든건 날 선택한 니탓이 되게 됩니다.
    사랑하면 무엇하나요. 쓰레기 같은 남잔데 여기 있느누사람들이 무얼 조언해 줄 수있나요. 뭘 듣고 싶어서 글 올리시는거죠~??진흙탕에 지가 뛰어들겠다는데 뭐라 조언하나요. 거기 들어가면 더러워진다.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도 않는데

  • 66. 사랑한다면
    '19.9.8 1:51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잠시동안은 그냥 놔두세요 .자꾸 캐지말고..

    이혼한사람 감정이 무슨 선을 긋듯
    딱 그렇게 정리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더구나 이혼을 원치않는다는 남자를 사랑하는건
    님이니까 인내하고 기다려주시길..

  • 67. 친정엄마
    '19.9.8 1:56 PM (223.39.xxx.133)

    아니 왜
    힌트를 남자가 그리 주는데
    그 나이에 감정 조절 안되세요?
    저도 님한테 좋은 말만 하고 싶어요
    님 부모님 생각해서 말리는거예요.

  • 68. ㅡㅡ
    '19.9.8 1:59 PM (61.106.xxx.165) - 삭제된댓글

    결혼은 하지말고 싫증날때까지 섹스나 하다 질리면 차버려요.

  • 69. 호이
    '19.9.8 2:03 PM (222.232.xxx.194)

    원글님하고 결혼할 생각없나본데요?
    이혼해보라 니 자기랑 이혼해보잔 소리는 아닐테고
    결혼은 다른 남자랑 해라 마음의 소리가 나왔네요

  • 70. . .
    '19.9.8 2:07 PM (175.119.xxx.68)

    충고해줘도 안 들을거면 글 올리지 마세요
    얼마나 대단한 남자이길 래 이혼남한테 저러는지
    지옥행으로 잘 가세요

  • 71. 이렇게
    '19.9.8 2:08 PM (223.62.xxx.225)

    많은사람들이 말리는데도
    미련을 못버리면 그건 님 팔자죠
    결혼전 힌트인데 그걸 무시하면
    똑같이 당해요

    말도 너무 배려없이 하고

  • 72.
    '19.9.8 2:09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1. 이혼이 되엇는지 본인 눈으로 문서 확인한거예요?
    2. 전 부인 아니더라도 다른 여자와 같이 살고 있다는 증거입ㄴ다.

    님아.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한사람과 관계 맺으면 터는게 힘든거예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던지 동호회라도 들던지 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 73. ...
    '19.9.8 2:10 PM (211.187.xxx.163)

    사랑한다면 다 잊고 사랑만 하세요

  • 74. 한심한 여자네
    '19.9.8 2:21 P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지 팔자 지가 꼰다고 그냥 결혼하세요.

  • 75. ...
    '19.9.8 2:23 PM (61.253.xxx.123) - 삭제된댓글

    원글 멀쩡할거 같지 않은데요?
    솔직히 님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이혼남보다 처지는 조건이죠?
    그 조건이 꼭 경제력이나 직업적인게 아니라도
    외적 매력이라든가 .. 대부분의 남자가
    관심없는 여자일거 같네요.

    님이 그런 허접한 남자에 매달리는 모습 보이면
    누구나 님이 그보다 더 허접한 사람이겠거니 판단합니다.
    자신을 잘 아는 스스로 가치를 그렇게 평가한거니까요.

  • 76. 쯧쯧
    '19.9.8 2:33 PM (121.133.xxx.137)

    마흔이나 먹은 사람이....

  • 77. ㅡㅡㅡ
    '19.9.8 2:40 PM (220.95.xxx.85)

    40 살에 저 성격이면 .. 걍 답정녀 아닌가요 ㅋ 알아서 사시길

  • 78. ....
    '19.9.8 2:4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40넘어서 이렇게 판단을 못해서는 ㅠㅠㅠㅠ 진짜 지팔자 지가 꼬고 있네요...

  • 79. ...
    '19.9.8 2:4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0넘어서 이렇게 판단을 못해서는 ㅠㅠㅠㅠ 진짜 지팔자 지가 꼬고 있네요..이런댓글에 상처를 받는다면 상처를 좀 받고 정신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부모님한테 미안해서라도 이런 행동 안할것 같은데...

  • 80. ...
    '19.9.8 2:45 PM (220.127.xxx.135)

    여기서 뭐라해도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거고
    그냥 답정녀네요
    나이가 그렇게나 들어서 남자보는눈이 쯧쯧
    그 남자랑 헤어져도 제대로 된 남자 어디서 못 만날듯하니.
    결혼이라는걸 해보고 싶으시면 그냥 하세요
    한번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 81. ..
    '19.9.8 2:47 PM (175.113.xxx.252)

    40살에 이렇게 판단을 못해서는 ㅠㅠㅠㅠ 진짜 지팔자 지가 꼬고 있네요..이런댓글에 상처를 받는다면 상처를 좀 받고 정신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부모님한테 미안해서라도 이런 행동 안할것 같은데...

  • 82.
    '19.9.8 2:55 PM (14.138.xxx.241)

    네 한심해요 부모님이 어찌 키웠기에 이리 결단성이 없어요

  • 83. ...
    '19.9.8 3:17 PM (116.45.xxx.45)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이미 본인 인생 스스로 꼬기 시작해서 방법이 없어요. 정말 팔자라는 게 있네요.
    고구마 때문에 휴일 기분 망치지 맙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84. 제발
    '19.9.8 3:18 PM (59.6.xxx.203) - 삭제된댓글

    그만멈추세요. 모든걸 다떠나서 남자인격이ㄷㄷ이네요. 너도 이혼해보라니. 사랑할만한 남자 찾아보세요

  • 85.
    '19.9.8 3:25 PM (117.111.xxx.123)

    얼굴이 좀 부족하면
    성형하고 메이크업 배우세요. 돈쓰면 달라집니다.

  • 86. 다른부분은
    '19.9.8 3:48 PM (49.161.xxx.184)

    전혀 모르겠구요...
    이혼후.... 3년인가...그 안에는 재산분할 청구할 수 있어요.

  • 87. 불혹입니다
    '19.9.8 4:23 PM (112.187.xxx.213)

    잘하고 계신거예요
    불혹이면 타인의 조언에도 절대 흔들림이
    없어야 됩니다

    한번사는 인생
    원하는대로 살아보셔야지 후회가 없어요

  • 88. 이사람
    '19.9.8 5:58 PM (112.169.xxx.189)

    내 친구 아니라 천만다행이네요
    친구랍시고 나 붙들고 저딴소리
    고민이라고 떠들어대면
    뒤통수 갈길듯ㅋ

  • 89. 112님
    '19.9.8 6:42 PM (223.38.xxx.173)

    농담이죠?

    불혹인데 타인에게 이런걸 조언이라 올리는게
    나이 헛 먹은거죠.

    흔들림 없다는 자신의 결단에 지겨 가는건데
    이딴거 묻지를 않아요

  • 90. ㅇㅇ
    '19.9.8 7:33 PM (121.168.xxx.236)

    결혼하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면 되죠

  • 91. ....
    '19.9.8 7:34 PM (14.36.xxx.128)

    공부도 할만큼 하고 커리어 있고 똑소리 나는 사람이 힘든 남자를 고르는 이유가 뭘까요?
    살면서 얻은 성취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이 크기 때문에 남자를 고를 때도
    여자를 정상적으로 사랑해줄 줄 알고 상식적인 남자보다는
    내가 노력했을 때 큰 성취감을 줄 (?) 남자를 선택해 무의식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걸까요?
    이분 글 읽고 갑자기 궁금해짐

  • 92. ....
    '19.9.8 7:35 PM (14.36.xxx.128)

    저는 원글님이 오만하다 느껴집니다.
    평범한 사랑을 하세요.

  • 93. 처음
    '19.9.8 8:14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인생살면서 처음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준 사람인가 봐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을 분간 못하는거 보니 좀 안되 보이네요.... 커리어는 무슨 조건이 남자보다 많이 안좋은은 같은데...

  • 94. ....
    '19.9.8 9:12 PM (223.33.xxx.100)

    그남자한테는 원글이가 먹고 버리는 껌이에요
    잠깐 즐기려고 만났는데 연인이라도 되는양 구니까 짜증나는거죠.
    원글도 한번보고 말 사이에 이것저것 참견하면 짜증나잖아요?
    원글입장에서야 그남자가 좋으니까 이해하고 싶겠지만
    그남자는 원글한테 관심없어요
    원글 잘못으로 맘이 식은게 아니고 매사 생각없이 사는 쓰레기인 거에요.
    왜 나같이 괜찮은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지 붙잡아도 모자랄 판에 싶겠지만
    생각따위 안하고 살던 사람이 무슨 논리적인 말하기를 하겠어요
    오늘은 이 여자 대충 꼬셔서 자고 내일은 또 딴 여자 꼬셔서 잘건데
    누가 벗어놓고 간옷이든 뭐가 중요하고 그옷을 누구한테 입으라 주던...
    따지는게 웃기는거에요.

  • 95. ㅡㅡㅡㅡ
    '19.9.8 9:46 PM (122.45.xxx.20)

    자존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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