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냐
'19.9.7 10:33 PM
(221.140.xxx.139)
무지개반사
2. ...
'19.9.7 10:34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3. 글을
'19.9.7 10:35 PM
(121.1.xxx.143)
-
삭제된댓글
끝까지 읽어봐요
4. ......
'19.9.7 10:35 PM
(1.225.xxx.127)
맞는말이죠 조국 그렇게살면안되죠
조로남불 이제 그만하면좋겠어요 조국씨
5. 아....
'19.9.7 10:35 PM
(110.47.xxx.93)
명문이네 정말
6. 움보니아
'19.9.7 10:35 PM
(221.146.xxx.76)
ㅎㅎㅎ 웃고갑니다.^^
7. 1.225
'19.9.7 10:36 PM
(121.129.xxx.187)
조국 법무무장관 검찰개혁 다 끝네고
8. 웃기고 있네..
'19.9.7 10:36 PM
(110.8.xxx.211)
-
삭제된댓글
,,,,,,,,,,,,,,
9. ..
'19.9.7 10:36 PM
(116.125.xxx.203)
너무나 가슴아프다
10. 내용
'19.9.7 10:36 PM
(220.124.xxx.36)
저도 동감합니다.
선한 눈망울에 저런 더런 정치판에서 어떻게 견디는게 가능할까 싶더군요.
그래서 정말 심신이 너덜너덜해졌을거에요.
고고한 학을 보는 느낌이었거든요. 안됐어요.. 미안하고..
11. ㅇㅇ
'19.9.7 10:36 PM
(59.18.xxx.92)
미안 하고 고맙습니다.
12. ㅇㅇ
'19.9.7 10:36 PM
(116.121.xxx.18)
딱 내가 하고 싶었던 말.
조국 장관이 이런 고난 겪는 건
너무 올곧게 살아서
오징어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
13. 나다
'19.9.7 10:37 PM
(59.9.xxx.173)
정말 좋은 글입니다.
문장력도 너무 좋고요.
14. ...
'19.9.7 10:37 PM
(61.253.xxx.225)
명문이네요..눈물나네요
15. ㅇㅇ
'19.9.7 10:37 PM
(110.70.xxx.119)
감사합니다
법무부장관이 되시어 꼭 검찰개혁을 이루어 주세요
16. ㅇㅇ
'19.9.7 10:37 PM
(116.121.xxx.18)
660원짜리들이 제목 보고 설렜겠다.
17. 이글을 보니
'19.9.7 10:38 PM
(182.224.xxx.139)
어제 청문회장에서 처연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조국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어쩜 그렇게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며 ..............항상 응원합니다 조국님 멀리 가시기 위해서 이런 고난을 겪으시는거겠죠~
18. 부흥회 열심히
'19.9.7 10:38 PM
(90.193.xxx.202)
-
삭제된댓글
하세요.
상식 있는 국민들이 본건
부부 문서 위조단 뿐.
19. ...
'19.9.7 10:38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평범한 장삼이사들이 그렇듯 당하고 살아갑니다.
조국 당신이 이를 갈고 운동화끈을 고쳐 매야 당신처럼 죄없이 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집니다.
강해지십시오.
20. 오
'19.9.7 10:3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명문일쎄
감동입니다
21. 맞아요
'19.9.7 10:40 PM
(220.93.xxx.21)
조국 응원합니다
22. ㅜㅜ
'19.9.7 10:40 PM
(14.40.xxx.115)
조국을 조국이 불렀습니다
당신의 소명을 받아들이세요
돌아갈 수 없습니다
23. ㅈㄱ
'19.9.7 10:40 PM
(61.78.xxx.21)
큰짐을 나눠지겠습니다 절대로 홀로아리랑은 아니랍니다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24. 그런분이라서
'19.9.7 10:41 PM
(121.154.xxx.40)
온갖 모욕 다 참아낼수 잇었던 겁니다
25. 제말이요
'19.9.7 10:41 PM
(1.238.xxx.86)
운명이라고 생각하시고요
26. 오늘
'19.9.7 10:41 PM
(223.62.xxx.248)
강적 다시보기 추천!
정말 출연자 모두 어찌 조근조근 말도 잘하고 고개가 끄덕끄덕..
심심한분들 오늘 강적 다시보기 하셔요.
박형준 이 사람 정말 진중한 분!
박지원의원도 나오시니
봐보셔요~
27. 눈물
'19.9.7 10:42 PM
(125.182.xxx.27)
화살맞지않게 총맞지않게 함께할께요 21세기정치는 국민이힘이라고생각합니다
28. 붕어
'19.9.7 10:43 PM
(61.81.xxx.9)
그렇게 살 기회가 있을까?
29. 감동
'19.9.7 10:43 PM
(223.62.xxx.83)
이글 꼭~ 보셨길 바랍니다.
30. 박형준
'19.9.7 10:43 PM
(116.125.xxx.203)
박형준 애도 캐면 무지 나오지
뱀의 혀
31. ...
'19.9.7 10:44 PM
(1.226.xxx.16)
미안하고 안타깝고 고맙습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을 상대할 땐 그에 맞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222222
32. 눈물납니다
'19.9.7 10:44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우리 결이 같은 영혼들은 그 선한 영혼들을 알아보지요...
그 분들께 미안하지만
우리를 대신해서 앞서주시라고 마음모아 기도하고
부족한 우리는 뒤에서 이렇게 개인 개인으로 뭉쳐서 힘을 모을 뿐입니다!
문프님 조국님 감사합니다
33. 잘생긴외모에
'19.9.7 10:45 PM
(175.193.xxx.206)
어쩜 스캔들 하나 없는지..........그걸로 얼마나 털고 싶었을지.. 그자체도 신기합니다.
34. ㅌㅌ
'19.9.7 10:45 PM
(42.82.xxx.142)
솔직히 이재명같은 패기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재명이 비리만 없었으면 법무부장관으로 딱인데..
어제 청문회보니 너무 곱게 자란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들의 농간과 패악질에 버텨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35. ..
'19.9.7 10:45 PM
(210.103.xxx.125)
문통과 조국님 뒤에 끝까지 서있겠다고 생각하니 비장해지네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 들립니다.
36. 그렇게
'19.9.7 10:46 PM
(114.29.xxx.146)
살아줘서. 힘없는. 서민은. 고맙네요
힘있고. 빽있고. 인물있고. 돈있고. 머리있고
다갖춘 사람이. 서민을 위한다는게. 기적같은. 일이지요
조국은. 국민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조국에게.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 일까?
모든걸. 가질수 있는. 사람이. 안가진.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건. 위대한. 일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조국에게. 감사해야죠. 반듯하게 살아줘서
그리고. 국민편이어서
37. ㅋㅋㅋ
'19.9.7 10:47 PM
(221.132.xxx.42)
그렇게 순한 사람이 거짓말은 참 잘도 해요.
38. ..
'19.9.7 10:47 PM
(61.72.xxx.45)
조국교수님
더이상 교수가 아니에요
더 강해지셔야 해요
국민을 믿고 가시길
39. ㅠ
'19.9.7 10:48 PM
(210.99.xxx.244)
어제밤 너무 화가나 잠도 안왔는데 위로가되는글이네요
40. 조국수호
'19.9.7 10:54 PM
(121.135.xxx.20)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1. 찢재명은
'19.9.7 10:56 PM
(111.118.xxx.241)
찢재명은 왜 여기에 끼어 드니?
찢재명이야 말로 그렇게 살면 안된다.
42. ..
'19.9.7 10:58 PM
(39.7.xxx.65)
너무 안타깝고 죄송할 뿐입니다. 문대통령과 조국님 끝까지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43. 힘내요 조국
'19.9.7 11:00 PM
(211.176.xxx.223)
너무 가슴 아파요.
큰 산을 넘고 고통을 이겨내고
문통님 옆에서 노통님이 못 이룬 것 이룰 때까지
함께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44. l!ㅡㅡㅡ
'19.9.7 11:02 PM
(59.30.xxx.250)
제목보고 안읽을 뻔 했어요. ㅋㅋㅋ
45. ...
'19.9.7 11:03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적당히 지지했는데
이 번 청문회 이후로
열정적인 지지자가 될 듯 합니다
험난한 개혁의 길 조국이여 앞장 서세요
흔들리지 않는 대오의 함성이 들리시지요?
46. ㅠㅠ
'19.9.7 11:03 PM
(175.223.xxx.187)
마음 아프네요
끝까지 국민이 지켜야죠
47. ㅇㅇ
'19.9.7 11:04 PM
(39.7.xxx.147)
그러게 sns좀 작작하지 그랬음 이번에도 다 속아 넘어 가줬을텐데 그러기엔 당신의 속 밑바닥 위선의 가면까지 다 알아버렸어 안타깝네
48. 조국화이팅
'19.9.7 11:05 PM
(1.227.xxx.144)
-
삭제된댓글
바로 00님,
님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뜰텐데 그렇게 살다 가면 부끄럽지 않나요?
조국 응원합니다!
49. 나다
'19.9.7 11:06 PM
(59.9.xxx.173)
어제 모습이 약해보이다니요.
그 인내심과 절제와 꼿꼿한 태도에는 정말 놀랐습이다.
외유내강의 전형.
문통과 같은 과.
50. 조국 화이팅
'19.9.7 11:06 PM
(1.227.xxx.144)
바로 윗 댓글의 00님,
님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뜰텐데 그렇게 살다 가면 부끄럽지 않나요?
조국 응원합니다!
51. Stellina
'19.9.7 11:08 PM
(82.52.xxx.155)
와~~공감과 소름을 부르는 글이네요.
원글 출처도 알 수 있을까요?
52. ᆢ
'19.9.7 11:08 PM
(121.147.xxx.170)
제목보고 깜놀했는데 정말 잘읽었습니다
저도어제보면서 사람갖지 않는것들한테
사과를 너무많이해 너무속상했습니다
정말누가썼는지 조국후보를 잘파악하고
잘썼네요
꼭 임명되길바랍니다
53. 원작자분
'19.9.7 11:09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당신의 마음이 청문회를 보면서 느낀 나의 마음 그대로 입니다. 고마워요.
54. ..
'19.9.7 11:10 PM
(119.194.xxx.109)
그러게요.
고통의 시간이 계속되었기에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이젠 교수님을 잘 알게된 분들이 곳곳에 계시니
힘을 얻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쉬십시오.
55. Stellina
'19.9.7 11:11 PM
(82.52.xxx.155)
저 위의 39님아,
저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sns 로 조국이 위선자로 느껴진 적 없는데
기레기들의 거짓뉴스에 그대로 놀아나시는 분들 참 안타깝군요.
56. ㅠㅠ
'19.9.7 11:11 PM
(211.186.xxx.155)
ㅠㅠ
꼭 장관으로 임명되길 바랍니다!!!!!!!!!!!!!!!!!!!!!!!!!!!!!!!!
57. 원작자분
'19.9.7 11:1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당신의 마음이 청문회를 보면서 느낀 나의 마음 그대로 입니다. 고마워요.
"당신이 제일 먼저 활을 맞고, 돌을 맞겠지만, 뒤에 있는 우리의 몸도 마음도 같이 아플 것입니다."
58. 걱정 없어요
'19.9.7 11:14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상해임시정부의 김구선샘이하 모든 호국영령들이
지금 조국님을 3방위로 호위해주고 계시는 중입니다.
서슬퍼런 눈빛을 하고.
나의 소원은!!!!!!
59. ㅋㅋㅋㅋ
'19.9.7 11:15 PM
(110.70.xxx.186)
-
삭제된댓글
어우~~~~역겨워 조빠들 ㅋㅋㅋㅋ
60. 홍홍홍
'19.9.7 11:19 PM
(112.184.xxx.138)
응원 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61. ᆢ
'19.9.7 11:20 PM
(121.147.xxx.170)
다시읽어봐도 눈물나네요
어쩜조모조목 글로 못된것들 다밟아버리네요 필력이 대단하네요
조국 후보가 꼭 읽어봤으면...
아마 눈물찔끔하실듯
62. 검찰개혁공수처
'19.9.7 11:21 PM
(112.161.xxx.120)
가슴을 울리는 글이네요.
우리가 함께 가겠습니다.
그 길위에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63. 큰수염고래
'19.9.7 11:21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당신이 제일 먼저 활을 맞고, 돌을 맞겠지만, 뒤에 있는 우리의 몸도 마음도 같이 아플 것입니다222222222
64. .....
'19.9.7 11:22 PM
(121.190.xxx.9)
당신이 제일 먼저 활을 맞고, 돌을 맞겠지만, 뒤에 있는 우리의 몸도 마음도 같이 아플 것입니다22222222
65. ᆢ
'19.9.7 11:22 PM
(121.147.xxx.170)
제목보고 벌레들이 환장하고 들어닥칠듯
66. 개혁
'19.9.7 11:29 PM
(124.50.xxx.106)
읽으면서 눈물 났어요
어제 청문회 보면서 조국후보의 태도가 잠깐 답답했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알겠네요ㅠㅠ
구구절절 가슴을 울려요
67. 명문
'19.9.7 11:30 PM
(110.70.xxx.215)
감사합니다.
68. ...
'19.9.7 11:31 PM
(117.111.xxx.84)
이런 글쓰시는 분이 82에 계셔서 저는 오늘도 이곳에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네요
69. 조빠들이라니??
'19.9.7 11:33 PM
(1.238.xxx.192)
알바들은 원글 읽어 보고도 느끼는 게 없는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동포을 괴롭혔던 역할을
지금의 알바들이 했을 듯.
70. 일본에
'19.9.7 11:37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도움되니 알바짓 하는 거 아니겠어요. 한국이 청렴해지고 강해지고 문통이 더 든든해지면 안되니.
71. ᆢ
'19.9.7 11:38 PM
(121.147.xxx.170)
39.7×××147
도대체 당신눈에는 어떤사람이 진실되어 보이던가요?
정말 묻고싶네요 사람보는눈부터길르세요 벌레짓 그만하고
72. 참
'19.9.7 11:53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교묘하네.
73. 참
'19.9.7 11:55 PM
(125.177.xxx.106)
교묘하네. 조국처럼..
74. ᆢ
'19.9.8 12:01 AM
(175.223.xxx.148)
위에125.177제목보고 설레서 들어왔다
실망했냐?
75. 정말
'19.9.8 12:15 AM
(175.223.xxx.196)
명문입니다.
문재인대통령도
너무나 순해보여서
힘없이 당하시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정말 호랑이같이 든든하게 잘 해주시는것 처럼
조국님도 외유내강 이실것 같아요.
어서 임명해주세요♡♡♡♡♡
76. 눈물
'19.9.8 12:19 AM
(157.45.xxx.115)
감사합니다.
77. ㅇㅇ
'19.9.8 12:28 AM
(182.222.xxx.34)
감동입니다 ㅜㅜ
78. 우와!!!
'19.9.8 1:16 AM
(211.198.xxx.233)
동감입니다
정말 잘 쓰셨네요 ㅠ
79. 갈잎의노래
'19.9.8 1:58 A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동포을 괴롭혔던 역할을
지금의 알바들이 했을 듯222222
80. 꼭꼭
'19.9.8 1:59 AM
(112.150.xxx.63)
장관 되셔야합니다!
81. thdnjs
'19.9.8 2:29 AM
(222.104.xxx.244)
조국 내로남불
언행불일치 극혐입당
이전에 남들비난하고 혼자 고귀한척 다하더니 ㅋ
그러지만않앗어도 이정도로 욕먹진많지
전에 누가 올린글 봣나요 정유라에게 승마 배우기랑 조민에게 수술받기 중 어느것이 낫겟냐는글 ㅋ
82. ...
'19.9.8 6:09 AM
(61.253.xxx.22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청문회장에서의 후보님 표정이 생각나 맘아프네요.
우리들이 뒤에 꼭 있을테니 힘내세요
83. 그러나
'19.9.8 11:00 AM
(175.223.xxx.95)
웃기지마세요
가족관리잘못한것도 결격이죠
노통도 누구때문에 그고통받았나요
주위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
하지마세요
조국님 되시면 이 정부도 끝입니다
신뢰받지못한 정치인 원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