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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현 정부 성공을 바라는 조국반대자들만 보세요

ㅇㅇ |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9-09-07 17:09:00
콘크리트 문 조 지지자들 말고
자한당 지지자들 말고

문재인 정부 성공을 바라는 조국반대자들과 얘기나누고싶습니다

보름전쯤 사퇴했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사퇴를 거부하는가운데
민심은 더 들끓고 거기에 검찰의 움직임이 개입하면서 사태가 걷잡을수없이 흐른것같습니다

저는 조국임명과 함께 레임덕1일 시작이다,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퇴해야한다는 입장이었고 민심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임명 강행한다면 정부지지도 끝이라는 기조로 글과 댓글도 쓰곤했지만

지금 상황은 조국사퇴가 정부에 대한 검찰의 1승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돼 더이상 조국사퇴를 외치기만도 어렵게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검찰이 과하게 움직였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셈이지요

현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조국반대자들께서는 어떻게 상황을 진단하고 계신지 또 어떤 전망을 그리고 계신지 말씀 나눠보고싶습니다
IP : 125.132.xxx.15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
    '19.9.7 5:09 PM (114.29.xxx.146)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하고
    정치검찰 수사하자

  • 2. 속보
    '19.9.7 5:10 PM (116.84.xxx.21)

    장제원 입장발표.jpg

    http://www.ddanzi.com/575824882

  • 3. 민심이
    '19.9.7 5:11 PM (114.29.xxx.146)

    들끓고 있다. 쿠데타. 검찰. 처단하라고

  • 4.
    '19.9.7 5:11 PM (111.118.xxx.150)

    일단 너네들은 벌레로 보인다

  • 5. 나경원씨도
    '19.9.7 5:12 PM (59.27.xxx.47)

    조국임명하면 문재인 정권 몰락한다고 걱정하세요

  • 6. ...
    '19.9.7 5:13 PM (223.39.xxx.84)

    문통도 혼란스러울듯
    아마 조국이 그동안 각종의혹에 대해 기자간담회나 청문회때 보여진대로 말했다면 조국 믿었을건데
    임명 안할수도 잇다봐요
    임명 하면 다같이 골로 가는것...

  • 7. ㅇㅇ
    '19.9.7 5:13 PM (125.132.xxx.156)

    111.118님 말조심하십시오 민심 향배의 중요한 변수인 스윙보터들과 얘기나누고자합니다

    조국인기가 바닥을 치는데는 111.118님같은 무례한 분들 역할도 컸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 8. 가망
    '19.9.7 5:14 PM (211.36.xxx.8)

    없어보여요 임명될것 같은데요
    자한당이 쓰레기니 거기로 표가 가지 않겠지만 이때다 하고 또 안철수 컴백할거고요
    답답합니다 대단도 없고

  • 9. 안믿어
    '19.9.7 5:14 PM (223.62.xxx.11)

    조국임명이 현정부성공의 대들보니
    죽어라 제지하려는 걸로만 보여요.

  • 10. 또 왔네
    '19.9.7 5:14 PM (69.243.xxx.152)

    저 밑에서 분위기 까는 글들 보이더만 여기서 본격 낚시질 다시 시작했군.

    안먹혀.
    왜구당, 기레기, 엿검의 3종셋트가 노통의 논두렁 악몽을 리얼하게 재현시켰거든.
    노통 지지자들이 곧 문지지자들이라서 아무리 니들이 애써도 조국하고 분리 못시킴.

  • 11. 어쩌면
    '19.9.7 5:15 PM (112.223.xxx.30)

    한국당에서 죽어라 달려들지 못한 이유가
    저희들 자식들도 별반다르지 않으니 나서지
    못한 것일 수도있고.. 조국 임명해서 총선에서
    민심이용해서 이겨보려는 속셈일 수도 있다봐요

  • 12. ㅡㅡ
    '19.9.7 5:15 PM (111.118.xxx.150)

    고급시런 벌레님이시네요.
    수고하십쇼

  • 13. ...
    '19.9.7 5:16 PM (218.148.xxx.214)

    과거 혐오스럽던 자한당 패거리짓을 똑같이 하고있는 조국빠들에 대한 신물. 과거 혐오스럽던 적폐 자한당의 기득권 노릇을 똑같이 따라하는 좌파 기득권 조국의 계속된 거짓말, 적폐임이 드러났으니까요. 대선 진로 좋은데이 조국은 사명감보다 권력욕이 앞서는 인물같고요. 조국지지자들이 언론과 검찰을 못믿듯이 조국과 그의 개혁의지와 자질을 믿지 못하는거죠. 그리고 이미 검찰개혁안이 의회에 상정되어있고 그가 검찰개혁의 적임자도 뭣도 아니라 생각해요. 조국이 내려오지 않으면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신뢰와 불신은 스스로 자초하는거라 생각해요.

  • 14. ..
    '19.9.7 5:17 PM (223.39.xxx.84)

    저도 몇년전부터 82에서
    박원순딸 미대에서 법대로 편입할때 조국이 법대 있었다...이런식 댓글 몇번 봤거든요
    보신분들 있죠???전 그때 말도안된다 코웃음 쳤던 사람입니다만
    와 지금 나오는 거 보니 저 댓글이 사실일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 15. 오타정정
    '19.9.7 5:18 PM (218.148.xxx.214)

    신뢰와는- 혐오와로 바꿀께요.

  • 16. 진짜
    '19.9.7 5:18 PM (223.62.xxx.48)

    바닥을 너무 보여 조국은 절대 아니죠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는 도덕불감증

  • 17. ..
    '19.9.7 5:18 PM (223.62.xxx.193)

    임명강행한다면 저는 중도로 노선 바꿉니다.
    골수 진보였는데, 진영논리앞세워 조국 쉴드하는 것에 무력감과 허망함을 느낍니다.

    정권재창출하기를 정말 바랬는데..
    문대통령이 잘 결정하시기를....

  • 18. 이거봐
    '19.9.7 5:19 PM (220.93.xxx.21)

    그래서 님같은 분이 제일 문제라는거예요 판깔아놓으니 달리는 댓글 봐요

  • 19. ...
    '19.9.7 5:19 PM (218.148.xxx.214)

    지지자들은 조국말만 믿고 있지만 청문회에서도 거짓말 계속했죠. 그것만 봐도 믿고 갈 사람은 아니예요.

  • 20. ..
    '19.9.7 5:20 PM (223.62.xxx.193)

    제발 흑백논리 대지마시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셨으면
    그대들때문에 나라가 분열됩니다 ㅠㅠ

  • 21. ㅇㅇ
    '19.9.7 5:20 PM (125.132.xxx.156)

    (쓸데없는 몇몇 댓글들 제외한) 모든 댓글들에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저는 검찰의 움직임이 우려스럽습니다 검찰의 무소불위 패권주의가 아닐까 싶은 것입니다

    애초에 상정했던 전선이 달라져 혼란스럽습니다..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계속더 얘기나눠보고싶습니다

  • 22. ㅇㅇ
    '19.9.7 5:23 PM (125.132.xxx.156)

    철통 단일대오의 조국지지자들 뜻은 알겠으니 여긴 스윙보터들 얘기나누게 좀 그냥 두시지요 이런 공간도 필요하지않겠습니까

  • 23. 카더라
    '19.9.7 5:24 PM (118.2.xxx.78)

    223.39 님

    또 시작인가요. 카더라 통신이 아닌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셔야죠.
    누가누가 뭐라더라, 쓰인것 같더라.
    동네 아줌마들 뒷담화와 뭐가 다릅니까.

  • 24. 일부러
    '19.9.7 5:25 PM (69.243.xxx.152)

    이러는 겁니다.
    촛불들고 나오겠다니 달래서 말려야하니까.
    원래 설득시키려고 나서는 경우는 특히나 아줌마들 사이트에는 이런 식의 얌전의 말투 속에
    목적을 숨기죠.

    전쟁 중이니 별 짓을 다 해야지.
    어떻게든 진보지지자들의 결집을 조금이라도 흐트려놓는 것이 목적.
    말투가 달라진다고 내용이 감춰지나.

  • 25. ㅋㅋ111.118님
    '19.9.7 5:25 PM (223.62.xxx.57)

    고급시런 벌레님이시네요.
    수고하십쇼
    2 2 2 2 2 2 2 2
    너무 웃기잖아요.ㅋㅋㅋ

  • 26. 이 상황에도
    '19.9.7 5:25 PM (121.133.xxx.163)

    임명 강행하면
    큰 위기가 닥칠겁니다.

  • 27. 항상 있는 일
    '19.9.7 5:27 PM (69.243.xxx.152)

    기혼여성 여초사이트에서는 감성적으로 달래고 얼르고 밀었다 놨다 하는 게 잘 먹히죠.
    결정적인 순간일수록 더더욱.
    똑같은 내용도 어투가 달라지면 다르게 받아들이는 게 여초사이트 특성.

    되도록이면 감성이 호소하라.

  • 28.
    '19.9.7 5:28 PM (118.235.xxx.137)

    이젠 수법이 고상해졌네
    다른 팀 투입

  • 29. ....
    '19.9.7 5:29 PM (223.33.xxx.223)

    http://mnews.joins.com/article/6402609#home

    전 82쿡에서 봤는데요 당시 기사도 있었나봐요..

  • 30. ㅇㅇ
    '19.9.7 5:30 PM (125.132.xxx.156)

    69.243님 어이없네요 ㅎㅎ
    촛불들고 나갈정도로 뜻이굳은 분들이 스윙보터들 몇명 얘기에 흔들리지 않을테니 염려마시지요
    저는 조국지지자들 설득할 생각 없습니다 설득안되는 분들이란거 지난 몇주간 잘 알게됐습니다

  • 31. 임명하지 말라고
    '19.9.7 5:30 PM (69.243.xxx.152)

    난리로군요.
    문통의 임명시도를 막으려면 문통 지지자들의 조국에 대한 태도를 흐트려라.
    이거죠 뭐.

    어제 사퇴하라고 소리지르던 잔당 악귀들이 생각나네.
    그것들이 하도 악마처럼 구느라 우리 아줌마들의 뇌리에 생생해서 이런 글이 얼마나 먹힐까 모르겠군요.

  • 32. ..
    '19.9.7 5:31 PM (110.10.xxx.108)

    이상하네요.

    전 조국이 그 정도면 정말 대쪽같이 청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살면서 저지를 수 있는 사소한 실수에까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서 단죄하면 누가 그 자리에 갈 수 있을까요?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현미경으로 봐도 흠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현미경 든 사람 곧 검찰과 자한당, 입맛에 맞는 사람일 수 밖에 없고 검찰개혁이고 공수처고 물 건너 가는 겁니다.

    다음 선거에 저 자들이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저들을 지금처럼 날뛰게 두면서 문정부의 성공을 바랄 수 있어요?

    검찰과 언론과 자한당이 손 잡으면 어떤 짓을 할 지 모르는데 조국은 흠이 많아 안 된다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 아닐까요.

  • 33. 혹시라도
    '19.9.7 5:32 PM (69.243.xxx.152)

    문지지자들 중에 조국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
    그 사람들을 찾아내서 조국을 싫어하도록 도와주고 문지지자들의 결집이 금가게 만들어야지.
    찾아보자 찾아보자....

  • 34. 말투가 고상하다고
    '19.9.7 5:34 PM (69.243.xxx.152)

    내용과 목적이 달라지나?
    봉다리에 싸든 샤넬 종이백에 싸든 김밥 넣으면 김밥 냄새 나는거지.

  • 35. 아이네요
    '19.9.7 5:35 PM (118.2.xxx.78)

    위에 223님이 기사를 믿고 소스를 가져오셨는데
    대학 편입 면접관이 아니였다고 쓰여져 있네요.

    그 학과내 교수 혼자서 결정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편입등의 경우 학과 정원과도 연결된 문제이고.
    대학의 조직 운영에 대해 먼저 아셔야 할것 같네요.

  • 36. 누구냐
    '19.9.7 5:42 PM (221.140.xxx.139)

    차라리 대놓고 자한당 지지자가 낫지
    이런 사람들이 더 골치임.

    상황 판단 1도 못하면서
    상처받은 흙수저인 척, 정의감에 불타는 척.

  • 37. 위에
    '19.9.7 5:43 PM (118.235.xxx.137)

    친구분 왔는데 그분은 좀 수준이 떨어지네요

  • 38. 조국
    '19.9.7 5:56 PM (125.129.xxx.204)

    뿐 아니라 지금까지 문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위해 세우신 인물들 모두 검찰과 언론에 의해 배척되고 온갖 가짜 뉴스와 오욕으로 물러날 수 밖에 없었어요.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지금 그 누구도 개혁에 앞장서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죠. 저런 방식으로 일생을 조사하면 정말 과오없이 완벽히 도덕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조국이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근 한 달여간, 이전에 민정수석 임명 시에도 그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조국 자신의 문제는 나온 것이 없었기에, 그 과정에서도 검찰개혁의 소명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었기에 그가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검찰의 자정능력은 이제 없다는 것이 어제 일로 명백해졌고 기대했던 윤석열도 결국 조직에 충성하는 인물에 불과함이 드러났으니 조국이 조금 미흡해보이더라도 대통령의 목적에 맞는 쓰임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39. ㅇㅇ
    '19.9.7 6:02 PM (178.225.xxx.196)

    검찰개혁, 조국 체급 키우기 등을 성공하려면,
    조국이 총선에 나가 당선되고,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 얻은 다음,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했으면, 훨씬 더 힘이 실렸으리라 봅니다. 검찰의 저항이 이 정도로 크지 않았을 거라고 보구요.

    현 법무장관을 유임한 상태로 총선 치렀으면 합니다. 총선에서 무조건 민주당이 과반 넘어야 칼들을 다스릴 수 있구요. (법무장관 혼자 검찰개혁하는 게 아니에요. 의회 힘 있어야 됩니다.) 민주당은 빨리, 조국으로 이반한 중도층, 20대 민심 찾아와야 합니다. 대깨문들만 보고 정치하면 안돼요 제발.

    윤석열의 칼이 패스트트랙 수사로 향할 수 있도록 해야죠. 내 팔 하나 내어주지만, 자한당 의원 무더기 기소라는 장관을 보게될 수도 있습니다. 문대통령의 정치력이 필요한 시점.
    검찰이 죄어오면 자한당이 쫄아서 민주당과 공수처 설치 합의할 수도 있죠. 자한당은 패스트트랙 수사로 자폭하느냐 공수처 설치냐. 검찰도 마찬가지에요. 집권여당세력이 정치력을 잘 발휘하면, 조국 법무장관임명 안 된 것보다 더 큰 결과를 국민에게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 40. 지지
    '19.9.7 6:10 PM (218.151.xxx.142)

    문정권의 성공의 관건은 검찰개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듯이 개혁을 바라지 않는
    적폐들의 저항은 참 극렬합니다
    여기에 맞서서 밀리지않고
    끝까지 개혁을 완수할수 있는사람이
    조국뿐이기에 대통령은
    다른 선택을 하시기 어려워 보입니다

    코어 진보지지자인 저도
    다른 의견에 무조건 욕하고 비난하는분들
    보기 괴롭지만
    그분들 나름대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다혈질의 성격이 합쳐져서
    발현되는 반응이라 이해하고
    또 때로는 민주당지지자인척하면서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려는
    어떤 세력의 장난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현명하고 옳은 선택과 판단으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좋은 날를
    물려주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조국법무장관과
    현명하신 대통령이
    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 41. 윗님
    '19.9.7 6:12 PM (125.129.xxx.204)

    윤석열호가 믿을만한 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조국에 대한 찬반과 상관없이 그동안 조국과 그 주변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선을 넘어선 정치행위였어요. 윤석열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 특수부 1.2.3.4팀을 모두 이번 조사에 쏟아부은 결과가 겨우 어제 그 표창장 위조건이에요. 반면 그동안 분명히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자한당 패스트트랙에 대해선 방관만 하고있는 검찰이에요. 검찰의 다음 칼은 대통령과 국민을 향할 것입니다. 검찰이 언론과 자한당과 손을 잡고있는 한 내년 총선에 민주당과 현 정부의 승리는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 하구요

  • 42. 제가 쓰는 사이에
    '19.9.7 6:16 PM (125.129.xxx.204)

    댓글이 밀려서 오해가 있을 수 있네요. 윗글은 장관석을 공석으로 내년 총선치르라는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 43. ㅁㅁ
    '19.9.7 6:18 PM (1.211.xxx.211)

    앗 먹물 작세닷
    뭐 있어 보이게 쓰려고 무지 노력은 했지만
    구린 냄새가 풀풀 나네

    문지지자들 중에 조국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 몰라 몰라222
    이 수 저 수 잘 찾아 봐ㅅㄱ

  • 44.
    '19.9.7 6:19 PM (39.7.xxx.203)

    윗 댓글 전반부는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는데 후반부는 공감이 안 갑니다.
    지금 검찰의 행태를 봤을 때 그들의 칼이 과연 패스트트랙 수사를 향할까요?
    저도 처음부터 원했던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구도로 봐서는 임명 강행이 수순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조국 카드를 버리면 조기 레임덕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총선을 앞두고 불안함이 없지 않지만 이제는 감수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 45.
    '19.9.7 6:22 PM (39.7.xxx.203)

    저도 178.225님 댓글에 붙여서 쓴 겁니다.

  • 46. ㅇㅇ
    '19.9.7 6:26 PM (178.225.xxx.196)

    125님.
    칼을 쥔 사람은 그게 누구라도 믿을 수 없어요.
    정치에서 '믿는다'는 건 없다는 겁니다.
    문대통령의 정치력으로 그 칼을 잘 쓸 수 있기를 바랄 뿐.
    칼이 난동을 부리고 있는데, 이제 어떡할 겁니까?
    당위가 아니라, 현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의견이에요.
    조국으로 검찰개혁한다는 플랜 A가 불가능해졌기에, 플랜 B로 빨리 이동해야 된다는 겁니다.

    장관석 공석이 아니라, 내년 총선 승리한 다음 새로 임명하라는 거에요. 현 장관으로 가고요.국회의원 출신장관은 청문회 통과가 수월하기도 하고요 그.나마.

  • 47. ㅇㅇ
    '19.9.7 6:29 PM (178.225.xxx.196)

    조국 임명 강행에서 검찰을 누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고.
    표창장 건 하나로 포기 않으면, 더한 걸 내놓을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사모펀드, 웅동학원 문제로 물고 늘어지면, 진실 여부에 상관없이, 총선 정국을 지배하고, 그게 레임덕이죠.

  • 48. ㅇㅇ
    '19.9.7 6:30 PM (125.132.xxx.156)

    장관유임 상태에서 총선치르자는 저 위 댓글님 말씀은 공석으로 치르잔게 아니라 말그대로 박상기 유임상태로 치르잔 말씀이죠 중간에 오해하신분 계신거같아 말씀드리고요..

    좋은 댓글들 잘읽었습니다 미처못보던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하고요

    검찰의 움직임이 거세져 애초에 생각하던 전선이 달라졌고 거기에 맞게 새 대응방안을 생각해봐야겠단 취지였습니다

  • 49. 박상기
    '19.9.7 6:40 PM (125.129.xxx.204)

    장관 유임으로도 총선 승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박상기 장관에게 보고도 없이 압수수색 들어갔죠. 물론 가족 기소건으로 조국이 장관직 수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이해는 합니다만 여기에서 물러서면 검찰과 언론은 더 기세등등해질 거에요. 승기를 잡았다고 여길테니까요. 대통령의 임명권에 국민여론이 힘을 실어주면 검찰도 당분간 함부로 움직이긴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어제 무리한 기소로 검찰의 무지막지한 권력에 놀란 국민이 많으니까요.

  • 50.
    '19.9.7 6:41 PM (39.7.xxx.203)

    이제 임명 해도 안 해도 욕은 문통이 듣는다.
    이게 너무 맞는 말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위에 썼듯이 이제는 임명하는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앞길이 험난할 거라는 건 예상이 되네요.ㅠ

  • 51. ㅇㅇ
    '19.9.7 6:45 PM (178.225.xxx.196)

    그렇죠. 사퇴 시기 놓쳤죠.
    눈물을 머금고 돌아가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조국 지지만을 외치는 건 하수에요.
    민주당이 플랜 B가 없다는 점이
    뭐 놀랍지는 않네요.

    조국보다, 검찰 개혁 의지보다 중도층 지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시끄럽고 싸우는 거 싫어합니다.

  • 52. 조국
    '19.9.7 6:46 PM (125.129.xxx.204)

    장관 임명되고 법무부 인사권 조정이 들어간다면 이명박 라인의 검사라고 생각되는 특수부 검사들에게 불만을 가진 다른 검사들을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검찰에 조국에 대한 더 치명적인 카드가 있었으면 이제까지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조국을 지금 포기하면 대통령과 검찰의 세싸움에서 밀리는 형국이 될 거에요.

    저 위에 댓글분 말씀처럼 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분 중엔 적극적인 분도 중도적인 분도 다양하게 있을 겁니다.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만 속도나 방법의 차이가 있는 것이라 믿고 같은 마음으로 이 정부를 응원하고 지지하기를 바라봅니다.

  • 53. ㄱ09876
    '19.9.7 7:01 PM (116.33.xxx.68)

    저도 골수좌파였어요
    안철수 이재명 박근혜 지지자들 지인들과 싸우고 의절할정도로
    잠을 못자고 분노하고 그랬었죠
    하지만 이번에 조국은 사퇴했어야 맞다구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대안을 짜야해요
    검찰개혁을 조국혼자 하는것도 아니구요
    왜 조국을 문대통령과 세트로 묶으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문대통령이 이번엔 신중하게 임명했으면 바라고 있습니다
    유은혜 윤석열처럼 오히려 문정부에 피해만 끼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54.
    '19.9.7 7:56 PM (58.120.xxx.107)

    중도 좌파정도라 해야 하나
    현정부를 열광적으로 지지하진 않았지만 그냥 대안이 없으니 찍어준 사람인데요.
    이번 조국 사태로 거의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근데 찍을 곳이 없긴 하네요. 당은 정의당을 찍어줘도 후보는 정의당을 찍으면 왠지 사표가 되는 것 같아서 후보는 민주당을 찍었었는데. 아마 원글님같은 고정 지지자들보다는 부동표가 많이 넘어 갔을거에요.
    계속 터져나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문통과 조국을 동일시 시키는 전략을 추구란다면 ( 이게 신도들의 믿음인지, 조국이나 민주당측의 전략인지 몰라도) 총선은 쉽진 않겠지요.

    몇번 댓글에도 썼는데 여러 불법적 행위보다 그의 언행불일치는 문정부 뿐만 아니라 진보세력 전체에 깊은 내상을 주고 국민들의 불신감을 높였지요.
    그가 여지껏 떠들어온 정치개혁, 교육개혁이 문정부의 정책과 방향이 같은데 본인만 "특별한 예외"라는걸 온몸으로 보여 주었으니깐요.

  • 55.
    '19.9.7 8:27 PM (58.120.xxx.107)

    이제공은 문에게 넘어갔어요
    임명해도 안해도욕은 문이들어요
    조국은이걸 막았어야했어요 xxxx22222

    근데 이게 조국측의 전략이 아닐까요?

  • 56. 푸른연
    '19.9.7 8:31 PM (39.113.xxx.221)

    이미 중도파의 민심은 조국과 민주당에게서 일부 돌아섰습니다.
    저는 중도파이고(그래도 진보 쪽에 가깝죠) 남편은 진보 쪽인데 민주당에게 너무 실망을 해서
    (왜 실망했는지 아시죠? 편가르기 해서 내편은 옳지 못한 일에도 쉴드치고 국민 기만하려 들고
    상대편은 물어뜯고 진실 말하는 동양대 총장까지 공격하는 것 보고 정말 실망했어요. 조국의 됨됨이와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성품 보고 기함했고요)
    투표 안하겠다고 합니다.

    원래 자한당 찍는 사람 아니었으니 이 사람이 투표 안하면 민주당 표만 잃게 되는 거지요.
    문제는 남편만 그런 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꽤 될 거라는 겁니다.
    저도 투표 안하고 싶지만 소수정당이라도 찍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은 들고요.

  • 57. 푸른연
    '19.9.7 8:35 PM (39.113.xxx.221)

    문 대통령이 임명한다면 공정을 중시하는 젊은 표들이 많이 돌아설 것이고 저같은 중도파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조국이란 사람의 바닥을 봤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으로 지지 안하고요.

    임명 안한다면, 검찰에 밀리는 형국이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문 정부 하는 것 보면 검찰개혁이 아니라
    자신들 입맛대로 움직여 줄 권력 시녀를 바라는 게 아닌가 이런 의문도 듭니다.
    물론 검찰의 과도한 힘은 견제는 해야겠지만, 이런 식은 아니네요.

    문대통령이 판단력이 현명했다면, 초기에 조국을 내쳤어야 합니다. 이미 때는 늦었고 온 나라를 분열시키고
    시끄럽게 소란스럽게 휘젓고 날서서 서로 민낯 다 보여준 다음, 임명 철회하는 것도 참 그렇지요.

  • 58. ..
    '19.9.8 5:49 AM (96.49.xxx.43)

    저도 중도좌파...박근혜 사퇴때 우파 가족들과 한판 뜨고 거의.의절지경까지 였지만..이제는 중도파 할렵니다. 문대통령이 임명하자마자 진보의 장점은 희석되고 레임덕 시작이라 같아요. 임명은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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