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부인분 이 문자 보셨어요?
정당한 문자네요
왜곡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청문자.내용을.저 야당에서 밝혀주네요.제가 보기엔 위조한 걸로 안 보이고요
와.그렇게 탈탈 털어서 표창장 기소라니.
검찰 진짜 코미디네요.
저요.한달동안 82쿡에서 지켜보기만 했고
이번이 첫 댓글.글입니다.
전 원체 윤씨도 믿음이 안 갔어요.
조국님 힘드시겠지만 굳건히 이겨내십시요.
검찰행태보니 앞이 캄캄하네요
조국가족에게 태풍처럼 휘몰아치는 그 기세를
온갖 불의앞에서는 잠잠한 검찰.언론들..
그러니까 당신들이 욕 먹는 거예요
나 같이 눈팅하는 국민들이 상황판단 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 언론.검찰 신뢰도가 바닥이고 문프신뢰도가 거의 1등으로 높지요.
이번 사태를 통해서 더 분명해졌습니다.
검찰 개혁.공수처 반드시 필요하고
윤씨는 믿지 못할 인물이라는 것을.
이번 사태 통해서 안개가 확실히 걷힌 느낌이네요.
검찰은 자충수 둔 거죠.
#국민이이긴다
#조국법무부장관
#문프힘내세요
#민주시민고맙습니다힘냅시다
#추악한언론들
#82쿡분들사랑합니다
이상 한달동안 82에선 눈팅하던 이가 적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1. 저는
'19.9.7 7:20 AM (223.62.xxx.40)글을 쓰긴했지만
윤도 조도 지켜보잔 입장이었는데
어제일로 윤총장과 정치검찰들의 민낯을 보았네요2. 대놓고
'19.9.7 7:22 AM (58.143.xxx.240)국민무시하네요
검찰 언론 자한당 의 합작품3. 어이상실
'19.9.7 7:22 AM (175.223.xxx.228)열번 전화했네 압력이네 하는데,
연결 안 된 부재중까지 세고 말입니다.
열번 연결됐대도 그게 뭐?
받은 걸 안 줬다고 하니 바르게 증언해 달라 전화 왜 못 합니까?
지은 죄가 없는데.
엄마가 달려가 멱살은 못 잡을까.
제3자도 이렇게 살 떨리는데,
전화하고 있는 쪽은 보살입니다.4. lsr60
'19.9.7 7:23 AM (221.150.xxx.179)정말 국민도 아무도 두려워않는 미친 망나니들 칼춤이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청산해야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나섭니다5. ..
'19.9.7 7:23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일본순사같이 생겼네요.
6. 네
'19.9.7 7:24 AM (175.223.xxx.45)저라도 억울해서 전화할듯요
진실을 밝혀달라고
사실대로 말해달란.전화도 못 하나요.7. 총장
'19.9.7 7:25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지가 직접 상에 일일히 직인도 안찍어요 초등학교도 그럽니다 젊잖은척 교육자의 양심 운운하며 멀쩡한 척 사람들 속이는데 소름끼칩니다 그런게 악마 아니면 뭔가
8. 네
'19.9.7 7:26 AM (175.223.xxx.45)망나니들 칼춤이 정답이네요
9. ᆢ
'19.9.7 7:26 AM (223.38.xxx.142)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번 들고 일어나면
나경원 황교활도
잡아야되요10. 피아가
'19.9.7 7:26 AM (210.97.xxx.4)명확해졌어요.
싸우기만 하면 됩니다.11. ㅠㅠ
'19.9.7 7:31 AM (203.218.xxx.56)요즘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ㅠㅠ
검찰조직이 아직까지 이렇게 썩어빠졌다는 사실이 정말 쇼크입니다.
만약 검찰이 조국한테 했던것처럼 50번넘게 일반 국민들도 압수수색했다면 하나라도 안걸릴 사람 없을겁니다..12. 법도
'19.9.7 7:33 AM (122.38.xxx.224)필요없고..ㄱ마음대로 하는데...기가 찬다...이 나라가 어찌 될 지ㅜㅜ
13. 검찰
'19.9.7 7:41 AM (116.125.xxx.203)검찰이 대통령인사권에 지들 권력을 사용한
악질 집단14. ㄴㄷ
'19.9.7 8:32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찌질한 검찰
15. 저거
'19.9.7 9:12 AM (45.248.xxx.101)저 사람이 조 국에게 해가 되는걸로 이용할려고 했는데 조 국 부인이 사실대로 말한게 드러나는 바람에 오히려 자신들한테 불리하게 됐던 문자죠. 보고 있는데 웃기더라고요. 저러고도 부인을 기소하다니... 망할것들.
16. 응
'19.9.7 9:24 AM (66.183.xxx.180)됐고, 기소.
17. ㅇㅇㅇ
'19.9.7 9:34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누가 그런걸 노골적으로 쓰나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 상황에서는 전화하거나 문자하거나 그런 행위 자체가 다 문제가 되는거라는 걸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들도 알고 한 일입니다.
문자 내용만 보고 뭐가 문제냐 하시는 분들은 너무 순진하시네요. 공개될 것 다 예측하고 문자 보내고, 녹취될것 다 각오하고 전화하고 그런 겁니다.
이런 상황 아니고 평상시 청탁 하거나 할때도 다 상대방이 서로 녹취할거라 예상해서 한마디 한마디 합니다. 그래도 선수들끼리는 다 알아듣고 다 주고 받아요.18. ㅇㅇㅇ
'19.9.7 9:39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그 여자분은 이미 변호사도 선임한 사람입니다. 문자 보낼때 변호사 조언 다 듣고도 보낸건데 뭘 거기다 노골적으로 썼을까요. 혹시 그정도로 실수하는 사람이라면 공직자 배우자로도 빵점입니다
19. ㅇㅇㅇ
'19.9.7 9:42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겨우 그 문자 내용이 뭐가 문제냐 할 정도라면 더 이상 내놓을 설득력 있는 변명거리가 없다는 겁니다
20. ..........
'19.9.7 2:07 PM (39.117.xxx.148)문자내용이야 증거로 나갈건데 ...나라도 애둘러 표현하지요.
문자내용도 공개하면서 왜 마누라 통화내역 공개하라니까 끝끝내 못하나요.
82가 언제부터 이리 변했는지...완전 조빠들이 득시글득시글21. 알면서도
'19.9.7 2:14 PM (110.8.xxx.211)망신주어 끌어 내리려는 공작...으로 보임..저들이 많이 해 본 솜씨로
많은 조력자들(언론,정치인.고위공직자.돈 대는 재벌.많이가진 하이에나들.미국과일본앞잡이들.등 )
이 같이 움직인다 의심 됨..22. 나무
'19.9.7 2:25 PM (14.63.xxx.98)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조국 수석님 그리고 가족분들 힘 내십시요23. 자문구하고
'19.9.7 2:28 PM (175.223.xxx.132)잘못한게 없는데.왜 문자보내고 전화10번씩해요?
웃겨24. 순진들하시긴
'19.9.7 2:28 PM (223.62.xxx.226)순진한척 하는지
진짜 모르는지 ㅎㅎ
문자는 보여주기위해
내용을 쓰는거 아닙니까?ㅎㅎ
이 중차대한 상황에
초딩들도 그 정도는 알겠네요!25. .......
'19.9.7 3:20 PM (39.117.xxx.148)불법과 편법으로 살아온 인간들에게 꼭 철퇴를~~
26. 어제보고
'19.9.7 4:11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더욱더 조씨 사퇴로 기울었어요
세상에..
저렇게 아무렇게도 못하는 엉망진창 야당의 개판 청문에도
뭐하나 제대로 해명한게 없음
자기 입장은 제대로 밝힌게 없음
뭣보다 말 행동 다른 사람이란것에 대한 근본 신뢰에 대한 회복할만한 반전 전혀 없음
사퇴고 뭐고 다 현 정부와 대통령 책임으로 무조건 미루는..27. 피오나9
'19.9.7 4:43 PM (222.109.xxx.57)단국대 논문 문제도 조국이 '그건 교수문제이지 딸문제가 아니다 ' 라고 말했다죠...
설마 딸이 제1저자로 된 논문도 안봤다고는 못한텐데...
딱 선긋는거 보고...진짜 인간아니다 싶더라고요
고려대 자소서에 논문 1저자라고 썼다던데....
왜 딸문제가 안될까요.28. 검찰개혁하자
'19.9.7 5:11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형사 사건에 대하여 독점적으로 법원에 심판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검칠에게만 있다
조국법무부장관 임명하여
깨부셔야 합니다29. 그니까
'19.9.7 7:16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그때의 표창장들은 부서장 전결로 주는 분위기 였고 대수롭지 않게 주는거 였던거 같은데..
총장이 지네 대학 이미지 흐릴까봐 위임한걸로 해달라 했다며 이상하게 말했던 거네요.
걍 각자 부서에서 알아서 주는 표창장 이었나 보네요30. 그문자
'19.9.7 7:55 PM (222.97.xxx.113) - 삭제된댓글그 문자 보냈다고 공개하는거 보니 제주도 그녀가 남편이 보낸거처럼 자기한테 문자보낸 사건이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31. 드림
'19.9.7 8:34 PM (223.62.xxx.218)그래서 그 땔래미가 어디 봉사활동을 얼마나 했답디따? 기특하네요. 딸래미 잘 키웠네...
32. 그린티
'19.9.8 1:32 AM (112.214.xxx.148)노통이 말씀 하셨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화된 힘이라고...
뭐가 됐든 해야 겠습니다
조국후보와 그 가족이 난도질 당하고 있는 거 가만히 지켜만 볼수 없겠네요
미안해서라도 뭐라도 해야겠습니다...33. ....
'19.9.8 1:36 A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윤총장의 새로운 검찰은 성역없는 수사
죄 지은자는 그 누구든지 뿌린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깨어나라 조빠들이여
그대들이 흠모하는 자는 시종 구차하고 졸렬한
변명과 거짓의 위선자일뿐이었다는 ㅠ34. 121님
'19.9.8 1:54 AM (118.2.xxx.78)윤석열의 성역없는 수사라면 자기 장모부터 먼저하라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자기 아내의 행보도 다 밝히라구요.
변명과 거짓의 위선자일뿐이였다는 것은 누구를 뜻하는 걸까요.
윤석열이 먼저 자신은 그렇지 않다를 밝히면 좋겠군요.ㅋ35. ㅇㅇ
'19.9.8 3:02 AM (178.225.xxx.196) - 삭제된댓글저희 학교에서는 실제로 많은 일을 부서장 전결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정경심씨 주장은 총장 결제없이 셀프로 총장 표창장을 줬다는 말이네요? 자기가 자기 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