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할자 없네요.
억지,떼쓰기,소리지르기들이 아뭇소리 못 하고 통과시키네요.
당할자 없네요.
억지,떼쓰기,소리지르기들이 아뭇소리 못 하고 통과시키네요.
넘버원 ~~
안되잖아요..지들이 불렀는데..
할아버님 무병장수 하시길
오늘 블랙코메디의 정수였죠.
레전드급 똥뽈
그 분 40년간 이사로 계셨지만
이사회 참석을 많이 안하셔서
웅동 돈 관련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증인신청 하자고 한 자한당 의원 우쩔
일본놈들 상대로 독립운동하신분
장제원 김진태 김도읍의 살살 구슬림에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았죠.
장제원은 할배 답변 틀어막고 싶어하는 제스처!
그 와중에도 조국 후보 선친에게 라이벌 의식 있으신지
조국 후보 선친께서당시 젤 시간이 여유로워 맡았다고..ㅋ
재력 있으셔서 맡으신건데~
직함은 이사신데 돈관련 전혀 모르심...ㅎㅎ
자한당 증인 선택은 최악이었어요.
설마 저 한사람도 나올 줄은 몰랐겠지만, 중앙일보 기사 보고 불렀나본데..
그래도 덕분에 진짜 크게 웃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웃겨요.
다 모르지만, 자기는 보태거나 빼거나 말을 꾸미는 사람이 아니다,
이것만 어필하고 가셨죠, 여러사람 멘붕 시키면서 ㅋ
위에 한 사람도 아니고 한 사람만 이요.
근데 독립운동의 저 분의 할아버지가 하셨대요
떨떠름한 표정 보셨어요? ㅋㅋㅋㅋ 아이고배야
나이로 보나 태도로 보나 저 분이 하신 줄~~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셨으면 어렸을 때 고생 많이 하셨을 거 같아요.
리스펙
보면 엄청 잘생긴 분이세요 ㅋ
잘생긴 할아버지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할배입에서 무슨 미담나올까봐 조마조마한 표정 너무 웃겼어요
저 그부분 못봤는데 121.160님 댓글 읽자니 제가 다 조마조마 ㅎㅎ
나오니 열받아서 나온거지요.ㅋ
나오니 열받아서 나온거지요.
이사회는 나오지도 않은 양반이.ㅋ
할아버님덕분에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킬포이심ㄱ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