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부나 대학원 80ㅡ90 % 장학생
서연고 재학생 70퍼가 최상위 9ㅡ10 분위 가정 출신
자산이 수십억인 조국 집안도 알고 보면 저 70%에 속할 뿐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을 굳이 내놓을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서연고 70퍼 이상이 상위 90퍼 이상 상류층 출신이니 자한당 지지 세력이 많을 가능성이 있네요.
그런데 서울대애들은 왜 촛불든거냐?
서울대 학부나 대학원 80ㅡ90 % 장학생
서연고 재학생 70퍼가 최상위 9ㅡ10 분위 가정 출신
자산이 수십억인 조국 집안도 알고 보면 저 70%에 속할 뿐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을 굳이 내놓을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서연고 70퍼 이상이 상위 90퍼 이상 상류층 출신이니 자한당 지지 세력이 많을 가능성이 있네요.
그런데 서울대애들은 왜 촛불든거냐?
잘못된게 뭔지 모르냐 ㅂㅅ아
미리 미리 뿌려둔 씨알머리..
촛불은 트루스인가 극우 동아리가 주최한건데 사실은 거의 1명이 일하고 몇명이 참여하는 정도..
그때도 보셨잖아요 보면 노인들만 나온 사진..
참고로 서울대 재학생중 절반이상이 중상층 즉 부잣집 자식입니다.
대학교 애들이 70~80% 장학금을 받고
대학원 애들은 90%가 장학금을 받아요.
이건 팩트임.
요즘 지균으로 가는 애들도 대부분 의사자녀가 많아요.
특목고와 강남목동 일반고 자체가 어지간한 뒷바라지 없이 못 버텨요
대학원생들은 거의 다 받을텐데..
저건 평균이고..문과는 반정도고...70까지는 안돼요. 요즘 서울대는 가난한 집 아이는 다니기 힘들어요..
왜?화내요?
서울대애들 꼴갑 떤거죠
지들이 무슨 정의?
정치하고 싶은 몇 몇 보수 신생아들이 오버한거죠
이네요. 조국같은 상류층가정 출신이 열에 일곱인 대학인데 장학생이 열에 아홉명이라...대단타..ㅉㅉ
정치에 줄 대 보려고 하는 애들 있지요.
바미당, 자일당 그런데에서 명함 파 주고 끌고 오기도 하고.
저런 사고방식으로는 여의도 골목에서 비급, 씨급으로 한 번 쓰이고 말죠.
그 길아니면 조중동한경뉴스원투쓰리에 가서 82글이나 퍼서 기사로 올리고
유튜부 선정적으로 만들어 돈벌이 하거나.
개포동 출신이고..아버지가 삼성임원이고 엄마가 교사출신인데..큰 애는 연대가고 작은 애가 서울대 의대 갔는데..자기보다 뛰어나고 못하는것 없고..집안도 더 부유한 애들이 많아서 기가 죽는대요..
혹시 촛불 든 애들이 못받아서 들었을까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저 95학번이고 겨우인서울 대학이었어요.
우리 때 imf 터져서 우리 학번에 7명이 대학원 갔는데 장학금(근로포함) 안 받고 생돈 내고 다니는 사람 딱 한명이었어요. 편입생이라 나이는 우리보다 5살 이상 많고 그랜져 몰고 다니고 맨날 우리 밥사주고 착한 그 언니 딱 한명이었어요. 그렇다고요.
일부 개신교나 돈많은 보수(때론 극우) 부모들의 영향으로 그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도 좀 있나보더라구요
세상엔 강남좌파도 있고, 온갖 혜택은 다 누리면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꼭 한마디씩 날려주시던 분도 있는데,
뭐가 이해가 안가나요?
환경대학원 애들이 장학금 탈렸고 노력많이 하는데 못타는 학생이 많다고환경대 교수가 말했어요.
집회 왜 한거임?
도련님들이 할일이 없나
자한당이 심어놓은 애들이 있다고 해요.
어이가 없다 진짜.
어쩔..
한학기 성적장학금외엔 받은거 없는 우리 아이는 못받은 10프로에 해당되나봐요
이상하네
서울대가 이제는 기득권 층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누리던 것들이 서울대 보내는 겁니다
당연히 부모로부터 받은 DNA가 보수꼴통일 확률100%
우리 때 대학이 아닙니다.
저는 이번에 서울대 보니 서울대가 겨우 저정도구나 싶어요.
조국 이름을 제명하자던 서울대 법대 동창회는 김기춘 이름은 지웠나요?
서울대 법대 출신 공안검사들 이름 다 지웠나요?
이번에 검찰의 민낯을 보니 서울대 법대 출신 법조인들 저러다 거대 로펌 가서 돈 벌고 살겠지 싶어요.
장학금 못 받은 하위 몇 프로 애들이 집회 했나봐요.
김종민 의원이 금태섭에게 일갈한 이유 중의 하나이겠네요..
현재 20대는 보수층이예요. 특히 남자애들..일베 문화도 있고 현재 50대의 자녀기도하고...현재 20대는 주류가 신보수층이라 보시면돼요..
문제는 조국님이 트위터에 장학금 안받는다 썼던것.두얼굴
한입갖고 두말하는거
우리 친구들이 그래도 꼴뵈기 싫어하고
친구들 사이에 뒷담화 도는거 당연.
하물며 법을 다루겠다는 싸람이.
개혁을 쳐 하겠다는 사람이 그럼 되겠어?안되겠어?
기분나빠서 시위하는구나
대단한 명분이네
90프로 받는데 본인은 못받아서 박탈감 느꼈나보죠.
있는 사람들은
비싼 수시컨설팅 고1때 부터 받아요.
학생의 장단점 파악해서
일부러 내신유리한 지역으로 이사권하기도 하고...(서울대 들어감)
대회입상 활동 이런것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입시때 다른 학생보다 나음을 증명해서
소위 명문대 간답니다.
친구들 아이들보면
여유있는 집 아이들이
해외경험과.....수시컨설팅 받아
쉽게 명문해 입학하더군요.
저는 수시를 없어자가 아닌
수시비중을 10프로 쯤으로 줄였으면 합니다.
수능은 2회에 걸쳐서 보는걸로...
썩어빠진 나라네요.
서울대 애들도 하나같이 다 그럴듯한 포장으로 들어갔다니.
자식 서울대 안보내려고요?
못 가는거 아니고?
평소에 서울대분들 많던데
서울대 졸업한 남편둔 분들도 많으시고
한번 물어들보세요
결과적으로 장학금 못받은 그 20% 인가봐요.
서울대 다니면서 이런 글 올리던지...
카더라는 그만~~
장학금 안내 pdf파일 보면 공식적인 루트만해도 그 기회가 어마어마어마합니다.
관악회 동문장학금은 더 어마어마한데 절대 비공개로 선발하지요.
한국 인재들 장학금 안 주면 누구에게 주나요?
유급한 의전원생에게?
안 받았으면
또 어떤 비난 들었을지 모릅니다.
저 통계 인용하면서
개나 소나
신청 안 해도 타는 경우가 있는데,
도대체
당신 딸은 얼마나 게으르고
부모에 대한 의타심이 크고
공부도 못 했으면 그랬겠냐고
언론이 떠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