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노인이 그나마 좋아하는 인스턴트 있을까요?
며칠 혼자 식사 챙기셔야해요.
그나마 거부감 덜하게 먹을만한게 뭘까요.
마구마구 추천 좀 해주세요.
조금씩 골고루 사가볼께요.
1. 근처
'19.9.6 7:2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2. ??
'19.9.6 7:21 PM (111.118.xxx.150)사골곰탕 팩은 어떤가요?
데피기만 하면 되는데요. 김치 파는 있을테고3. ㅇㅇ
'19.9.6 7:22 PM (121.133.xxx.247)비비고 육개장 같은건 어떨까요?
4. 코스트코
'19.9.6 7:22 PM (116.39.xxx.186)코스트코 곤드레밥.
냉동 갈비탕5. 식자재냉동음식
'19.9.6 7:23 PM (175.223.xxx.12)요즘 잘 나오드라고요.
나주곰탕.추어탕. 불고기뚝배기,곱창전골 등등
식성대로 골라골라 ~ 편해요.6. ......
'19.9.6 7:25 PM (112.133.xxx.250)제육볶음, 설렁탕
7. 저는요
'19.9.6 7:25 PM (14.63.xxx.164)90대 아버지와 80대 엄마를 위해 가끔 비비고 만두, cj 똥그랑땡, 풀무원 유부초밥을 사다 드리는데 잘 드세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익과 테라미수도 잘 드세요. 나이가 들면 입맛이 바뀌는가 봐요. 동원 죽도 잘 드세요.8. 가을하늘
'19.9.6 7:43 PM (121.187.xxx.56)떡집에 있는 야식은 어떠세요ㅡ
9. ....
'19.9.6 7:44 PM (58.148.xxx.122)반찬가게도 은근 손이 가더라구요.
일단 밥을 해야하고 반찬 갯수도 여러개 필요하고.
한봉으로 한끼가 해결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10. 인스턴트
'19.9.6 7:44 PM (124.51.xxx.174) - 삭제된댓글마누라가 차린밥만 드시다 엄마아파서 입원하시니 첨 인스턴트 접하신 아부지
쟌슨빌 부대찌게 이마트 육개장 종가집순대국
아주 맛있어 하셨어요.
밥도 첨으로 햇반 오뚜기밥 접하셨는데 맛있다고
(청정원 고추장돼지불고기소스로만든 불고기랑 해표갈치조림소스로 만든 갈치조림도 감탄하고 드셨다는)
요즘은 인스턴트가 더 맛있어요.
정 싫어하심 냄비에 담아 드리셔요. 아마도 모르실거예요11. 가을하늘
'19.9.6 7:45 PM (121.187.xxx.56)수정 ㅡ 약식
12. ..
'19.9.6 7:49 PM (223.62.xxx.86)음 그나마 거부감이 제일 없는게 오뚜기 3분카레 자장 이런거요
저희 아버지도 엄마 외갓집 가시면 저렇게 끼니 드시곤 했어요
데워서 걍 밥 위에 주르륵 붓고 비비면 끝.
나중엔 알아서(?) 오뚜기 레토르트 식품 쫙 구비해두시고 사세요 ㅎㅎ 전통의 삼분카레 말고 제육 낙지 별개 다 있지만..
전 미트볼하고 함버그 완전 사랑합니다 ㅋㅋ13. ..
'19.9.6 7:49 PM (182.224.xxx.122)남일같지 않아요
식사 챙겨드리기 쉽지않아요
혼자계신 엄마에게 네이*에서
남원 현추어탕 보내고 있어요
저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파우치 포장이라 데워드시면 돼요14. 가지나물
'19.9.6 8:07 PM (211.110.xxx.63)사발면처럼 된 쌀국수요.
시골에계신 이모랑 이모부가 입맛이 없다고 하셔서 저희모친이 코스트코에서 열심히 사다나른 기억이나네요.
튀긴면도 아니고 또 밀가루도 아니라 속이편하고 술술 잘넘어간다고 좋아하시던데요.15. ....
'19.9.6 8:09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주변 단골식당에서 사다 드리면 안될까요?
16. 인스턴트
'19.9.6 8:19 PM (222.120.xxx.44)싫어하시면, 근처 식당에서 사 드시는게 나아요.
날로 먹을 수 있는 과일 채소류 냉장고에 쟁여 놓으시고 ,
장조림 김치 구은김 종류등을 준비하시고요.
인스턴트 , 레토르 식품류 한 달 먹고 , 그때쯤 스트레스 받을 일 있던 사람이 한포진 생긴적이 있어요.17. ...
'19.9.6 8:26 PM (61.72.xxx.45)햇반이랑 국이나 비빔 재료 같이 포장된거 있잖아요
마트에 가시면 골고루 있어요
맛도 좋구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김치만 있음 되요18. 진
'19.9.6 8:41 PM (220.120.xxx.216)삼계탕이요.
19. ..
'19.9.6 8:48 PM (223.38.xxx.129)밥을 해야한다는 것조차 손이 간다하면 굶어야지요.
햇반과 반찬을 사다놓으시고
함께.먹을 김치썰어 밀폐용기에 담아 두세요.
반찬은 유리 밀폐용기에 담아 하나의 쟁반에 담고
냉장고 한칸에 밀어넣어 쟁반만 꺼내서 드시게 해도 손 덜가요
사이드로 윗님들이 얘기하신 먹거리들 구비
한봉으로 한끼해결은 결국 인스턴트 뿐이지요.
햇반에 거부감 드시면 처음에 님이 직접 데워서 드려보세요
먹을만 하다는걸 아시면 괜찮을 겁니다20. ᆢ
'19.9.6 8:52 PM (121.167.xxx.120)삼계탕
LA 양념 갈비
비비고 국종류ㅡ미역국 무국 장터국밥 육계장
만두
돈까스
비비고 함박스테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