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조국임명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9-09-05 15:58:3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026149497426474&id=10000094359673...
이건 미담인데 말입니다~

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1. 경북 영주에 동양대라고 있음
2. 학생 다수가 외지인
3. 학교에서 방학때 영어 봉사활동을 기획함
4. 학생들은 방학 때 다 떠나 신청자 거의 없음
5. 동양대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 부탁
6. 방학동안 숙박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며 봉사활동함(게다가 아주 유창한 실력)|
7.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여했던 교수들이 그 점이 너무 고마워 본부에 부탁해 표창장을 줌

다시 말해 이건 미담이다. 외국생활까지한 영어가 매우 유창한 서울대 대학원 다니는 학생이 방학때 놀지 않고 부모의 부탁으로 시골에 내려가 성실하게 학생들을 가르쳐줘 보답하는 차원으로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스팩을 쌓기 위해 한 봉사활동이라면 이보다 쉬운 일을 했겠지. 서울에서 영주까지 내려가서 숙박까지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겠나.

덧말
8. 혹시 부인인 정모교수가 센터장으로 있으니 외압을 행사했다? -> 표창장을 받은 건 12년도 정모교수가 센터장에 온 것은 13년도다. 팩트가 틀렸다

은 잘못된 정보라고 문제제기하는 내용이 있어 사실 확인후 다시 첨삭을 하겠음
IP : 39.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체크를
    '19.9.5 4:00 PM (180.182.xxx.8)

    국민이 한다

  • 2. ...
    '19.9.5 4:02 PM (14.39.xxx.161)

    우리 국민 취미는 국난극복~~~

    특기는 가짜 뉴스 아무리 쏟아져도
    스스로 팩트체크해서 똘똘 뭉치기~~~

  • 3. 몇시간전
    '19.9.5 4:03 PM (58.143.xxx.240)

    조국부인 피의자 소환한다고 글쓴거
    빛의 속도로 삭제하던데
    혹시 검찰이 이런 악수를 둘까요
    그냥 알바글이었는지

  • 4. ㅇㅇ
    '19.9.5 4:07 P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

    미담도 적폐필터링 거치면 불법 비리 의혹이 되네요.

  • 5. gma
    '19.9.5 4:23 PM (183.105.xxx.74)

    조국 부인이 직인 훔쳐 찍었거나
    누구 시켜서 찍게 했거나
    한 것이 아닌 이상 검찰이 조국 부인을 무슨 혐의로 잡나요?

  • 6. ...
    '19.9.5 4:2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교수들이 본부에 부탁했으면 누군가가 문서 결재하고 상 주었을거고, 총장이 수여하는 상이 아니라면 기관장(당연 총장) 직인이 찍혀있더라도 총장상은 아닌거고, 이 정도는 왠만한 수시 원서 쓰다가 총장상 이상만 제시하라는 말 들으면 총장상이 뭔가 알아보기 마련인데, 부모님이 자녀 입시에 철저하지 못했네요. 후보자가 불철저했다고 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실수 였고 철저하지 못해 생긴 일이고, 어느 부모나 운이 안좋으면 그런 실수도 하고 그러죠. 이해는 가요. 그래도 고의성에 대한 의심을 하는 시선을 모면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자녀 입시 문제는 다들 민감하거든요. 만약 상황이 총장상이 아닌데 허위로 제출된거라면, 고의성이 없었다고 신뢰가 가게끔 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해주시길 바래요

  • 7. 당시
    '19.9.5 4:29 PM (211.201.xxx.53)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말 그대로 총장명의 표창장입니다
    서류상 제출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죠
    그리고 여기서 논점은 기자들이나 검찰이나 엄마가 개입했다인데 저기서 엄마가 개입한건 딸보고 내려와서 봉사해달라 그런것밖엔 없죠,
    조선일보 기사 보면 정확한 사실관계확인없이 2012년 정경심교수가 영재교육센터장을 했다고 기사 쓰고 그다음에 그 딸이 그래서 거기서 봉사한거라고 나와있더군요
    엄연히 2012년엔 다른 교수님이 센터장을 맡아서 하셨는데요

  • 8. ...
    '19.9.5 4:35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기자회견때 재산등록 관련 해명하신 것처럼 하지 마시구요.

    '제가 그래도 입시현장에 있는 대학교수인데, 설마 총장상이 아닌건 줄 알고도, 그거 적발되면 입학취소인것 뻔히 알면서 그랬겠읍니까?'

    '제가 설마 알고도... ..'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구요. 믿어달라고 반문하시지 말고, 진심으로 해명해 주시고 혹시 가족의 과오가 있었다면 그 부분도 진솔하게 말해주시면 진실은 통한다 생각합니다. 혹시 수사중인 사안이라 답변 못한다 그러실까봐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1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80
1809060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1 결정 11:32:12 231
1809059 어묵탕 1 Ooo 11:29:49 121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52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116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6 정리 11:19:11 466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32 ㅇㅇ 11:16:22 270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389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122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4 쾌변 11:13:59 335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339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78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18 ... 11:02:40 1,437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209
1809047 itq시험 11:00:32 12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85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697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3 ㅇㅇ 10:42:59 945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700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383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1,007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5 10:35:10 640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916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678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