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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혜선씨 자작시래요 (요새쓴거 아님)

으악 조회수 : 13,760
작성일 : 2019-09-05 11:58:59
마음이 따뜻해지던 어느 순간…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잠길 때….
그만큼의 분명한 고통은..
알코올처럼…내감성속에 스며들어,
살아있다는 책임들이 내 심장에 부담으로…내리치고..
한편으론..한구석이 저려오더라도…
한 사람의 사랑에..이렇게도 아파버린 나는…
스스로의 진리를 얻어…
스스로의 나에게…그의 존재를 되묻는다…
내 자신에게…
하찮게 부서져버린 의미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이미 나는…
그의 존재에…하나의 의미가 되어..
내가 비로소 나임을 느낀다..
곰팡이가 번져버린 내 우울함 속에서..
유유히 떠다니는 내 자신을 붙들며…
그렇게..한참을 울다..
마음이 따뜻해지던 어느 순간에..
유난히 감성적이던…
어린 날들의 추억마저..그로써 웃게되던 어느날…
문득 나는.
내 머릿속 그것들은..비로소 알게되었다…
모든 이들과의 만남이 꼭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그런데 바보처럼..
너무 보고싶어..지고…
너무 보고싶어지고 말았다…..
바보처럼…
IP : 1.232.xxx.5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형적으로
    '19.9.5 12:0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나도 모르는 유형

  • 2. ....
    '19.9.5 12:01 PM (115.90.xxx.181) - 삭제된댓글

    오늘 올라온 건가요?

  • 3. 점은
    '19.9.5 12:01 PM (222.107.xxx.66) - 삭제된댓글

    왤케 많이 찍고
    딱 중2!

  • 4. 말줄임표를
    '19.9.5 12:02 PM (175.114.xxx.3)

    안쓰면 더 들어 줄만할텐데

  • 5. ....
    '19.9.5 12:03 PM (59.7.xxx.16)

    독해 불가

  • 6. ..
    '19.9.5 12:04 PM (110.70.xxx.107)

    글은 잘쓰네요

  • 7. ....
    '19.9.5 12:04 PM (59.7.xxx.16)

    이게 잘 쓴 글이라는 분 이해 불가

  • 8. 대박
    '19.9.5 12:05 PM (27.176.xxx.73)

    110님 혹시 반어법이에요?

  • 9. ....
    '19.9.5 12:07 PM (59.7.xxx.16)

    전체가 비문, 제대로 된 문장이 하나도 없음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불쌍한 덜 자란 인간이네요. 저 시만 보면

    근데, 인스타에 하는 짓을 보면 악마같고요.

  • 10. 구와는 별개로
    '19.9.5 12:08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시 자체는 막 감동이 밀려오는건아니더라도 좋은 느낌이 있네요.
    예민하고 고통의 감정을 깊이 세밀히 느끼는사람들만이 좋은 예술작품을 남기는법...
    하지만 그성향으로인해 소중한 사람을 괴롭게 해서도 안되죠.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지키는게 어려운 일임..

  • 11. 구와는별개로
    '19.9.5 12:09 PM (1.253.xxx.54)

    시 자체는 막 감동이 밀려오는건아니더라도 나름 좋은 느낌이 있네요. 
    예민하고 고통의 감정을 깊이 세밀히 느끼는사람들만이 좋은 예술작품을 남기는법...
    하지만 그성향으로인해 소중한 사람을 괴롭게 해서도 안되죠.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지키는게 어려운 일임..

  • 12. 구님
    '19.9.5 12:10 PM (1.237.xxx.64)

    우울증심해보여요

  • 13. 자기연민과다
    '19.9.5 12:11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정확히 뭘 모르고 헤메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자기 감정에 따라 결론을 내버리는
    유아적인데요

  • 14. 카톡
    '19.9.5 12:12 PM (51.83.xxx.220)

    이번 사건을 보고나서부터는 그냥 맘이 확 식네요.

  • 15. 저는
    '19.9.5 12:13 PM (27.176.xxx.73)

    약간 분열...같은데....
    초등학생도 문장구성 저렇게 안해요

    그냥 랜덤으로 단어 골라서 믹스 해놓은 느낌.....
    근데 시 하나 쓰면서도 기분이 오락가락

  • 16. 중딩때
    '19.9.5 12:14 PM (223.33.xxx.53)

    쓴건가보네요

  • 17.
    '19.9.5 12:15 PM (121.183.xxx.167)

    황당하기는 할거예요. 지가 먼저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내가 완전 빠져드니 이젠 또 꼴보기 싫다며 이혼하자니 환장하죠. 난 늦게 시작해 완전 푹 사랑에 빠져버렸는데.

  • 18. 짝사랑
    '19.9.5 12:17 PM (14.41.xxx.158)

    여자 혼자 짝사랑임

    남잔 마음 떠나 신나게 튀었구만 여자 혼자 짝사랑에 슬프구만은 감정 정리에 시간 좀 걸리겠음

  • 19. 그런사람
    '19.9.5 12:17 PM (175.223.xxx.212)

    그냥 시 모양으로 써놓는다고 시는 아니죠.
    완전 관종...

  • 20. 저게
    '19.9.5 12:18 PM (223.33.xxx.53)

    사랑에 빠진걸로 보여요?
    저건 사랑이 아니라 자기맘대로 안되서 화난거예요

  • 21. ㅇㅇㅇ
    '19.9.5 12:19 P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구는 아직안을 못버려요
    자기가버려야하는데 버림당하는걸 아직 인정못하는듯
    ㅈㄲㅈ까지나온순간 이미 너무멀리 갔어요
    혜선씨
    당신은 예쁘고 이미 인정받는사람이예요
    맘을강하게 먹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제 스스로 나아가요
    붙잡을수록
    집착할수록
    멀어질꺼예요

  • 22. ㅇㅇ
    '19.9.5 12:24 PM (1.232.xxx.51) - 삭제된댓글

    요새 쓴거 아니래요 20대에 쓴거래요

  • 23. ....
    '19.9.5 12:44 PM (175.223.xxx.222)

    구혜선이 관종이고 뭐고를 떠나

    안재현은 큰 소속사가 다 쉴드 쳐주고 있고

    구혜선은 혼자고...

    언론플레이는 소속사는 미디어 통해 하고

    구혜선은 고작 sns 로 자기가 직적 글 올리고...

    답 나와요

    소속사가 안재현 구하기 위해 구혜선 죽이려나 본데

    변하지 않는 진실은 권태기로 이혼해달라고 징징거린 안재현
    결혼을 책임질 준비도 안되었으면서 결혼
    뜰것 같고 주변사람들 많아져서 바뻐지니 이혼해달라고 징징

    소속사는 구혜선 죽이기로 몰아가느라 알바풀고

    좋아보이지 않아요

    둘다 이제 앞으로 tv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 24. ...
    '19.9.5 12:51 PM (117.111.xxx.30)

    구혜선이 한건 안재현 살리기였나봐요?
    알바타려하면 친척 가족 본인 타령으로 받으면 되는거예요?
    증거나오니까
    아몰랑 둘다싫어

  • 25. 소속사있고없고를
    '19.9.5 12:52 PM (223.33.xxx.33)

    떠나서 먼저 공격하고 ㅈㄲㅈ조작하고해도
    입다물고 있었는데 메모지올려 인간이되라는둥
    계속 공격하면 님들이라면 가만히 당하고만있겠어요?
    구씨자기만 이미지있고 안재현은 이미지 다 죽여놔도 돼요?
    이상황에서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면 ㄷㅅ이죠

  • 26. ....
    '19.9.5 12:54 PM (59.7.xxx.16)

    저도 여자지만
    이럴 때 여자라고 편들거나 양비론 꺼내는 건 정말 비겁해요.
    여자의 명예에 먹칠들하지 마세요.

    부부간의 문제를 먼저 인터넷에 올린 것도 구혜선
    글 삭제하고 또다른 거짓말로 오락가락 하는것도 구혜선

    안재현은 거기에 찍소리 못하고 당해야 정상인가요?
    그만큼 점잖게 대응하는 것만 봐도 적어도 구혜선보다 나아요.

    디스패치 기사 전까지만 봐도 구혜선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둘의 문자를 보니, 예상대로네요

    동물들 한번 돌본 적 없다고 인스타에 공격하더니만
    안재현한테 먹이주고 똥치우라고 명령하는 문자만 수두룩

    젖꼭지 섹시 운운해서 뭔 소린가 했더니
    그 단어 자체를 꺼낸 게 구혜선 자신이데요? 어이없어서....

    그 외에도 거짓말 투성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문자 전체 안 보신 분들은 보시고 나서 구혜선 편을 들던지요.


    안재현?
    개인적으로는 생긴 것도 체격도, 기타등등 저에겐 완전 비호감인 연예인이었어요.
    이 사건을 통해, 인상은 별론데 사람은 착한가보네... 라는 생각 처음 했네요.

    문자 내용 다 읽고도 구혜선이 잘했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네요.
    결국 뭐든 구혜선이 원하는대로 다 맞춰줬어요.

    근데 나중엔 알몸으로 나가라고.....
    안재현이 아니라 부처님이라도 구혜선이랑은 못 살 듯 싶네요.

    예쁜 얼굴로 태어나 운 좋게 배우까지 되어서
    왜 저렇게 밖에 못 사는지 안타까울 뿐이에요.
    아무래도 환자인 것 같아서 불쌍하기도 하고요.

  • 27. 아줌마
    '19.9.5 1:04 PM (121.145.xxx.183)

    아무리 소속사 있고 없고 해도 사실에 가까운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쪽을믿게 되죠.

  • 28. ...
    '19.9.5 1:12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이 두 사람 이혼글마다 소속사가 있네없네 혼자 싸우네
    알바 풀었네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같잖은 동정심 우습네요.

    위자료 준다고 1억 마통 뚫는다는 사람이 알바 풀 돈이
    그렇게 넘쳐나겠어요?
    소속사는 남자가 이 상황에서 뭐 그리 대단한
    슈퍼스타고 상품성이 넘친다고
    알바비까지 쏟아주며 서포트를 해 줄까요?
    아마 계약 끝나면 떠나라하고
    홀가분하게 손절할지도 모르죠.

    그리고 혼자 싸운다고 그리 불쌍하다는 여자는
    비싼 변호사 살 돈 하나 없어서 저러고 있을 거 같아요?
    위자료 주고 집 주고 다 한다는데 이혼 거부하고
    저러고 혼자 sns로 글을 올렸다 지웠다하는게
    같이 의논할 변호사 하나 없어 동동거리는 걸로 보인다고요?

    가격대별 변호사 널려 있어
    형편에 맞게 선택만 해서 시키면
    알아서 보도자료, 인터뷰 더 해줄텐데요?
    내가 더 잘 알아, 내가 직접 할거야하고
    혼자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가보죠.

    혼자 동동거린다고 돈 한푼 없이 맨몸으로 쫓겨난
    여자 취급하는 쉴드는 진짜
    못 봐주겠네요.

  • 29. ㅎㅎㅎ
    '19.9.5 1:53 PM (175.211.xxx.171)

    그냥 감성적인 글만 끄적여놓으면 예술가인가요
    여리고 감수성 풍부한 여중 여고생 글 같네요
    다만 이걸로 그 사람이 어떻다 저떻다 말할 수는 없는거죠.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닐 뿐이죠.

    안과 구 두 사람 문제는 디스패치 글 읽어도 모르겠더군요.
    안도 큰 잘못은 없어 보이긴 한데 오히려 구가 좀 안쓰럽기도 하고...

  • 30.
    '19.9.5 1:54 PM (1.232.xxx.51) - 삭제된댓글

    175님 구님? 와...

  • 31. 여기
    '19.9.5 2:49 PM (65.197.xxx.41)

    구혜선 옹호하는 사람들은 구혜선하고 똑같은 자기애성 성격장애 정병환자들이거나 아님 본인의 과거, 차이거나 상처 받은 경험을 구혜선을 통해서 대리전 하느라 눈이 멀었음 정상적인 또는 객관적인 상황판단이 불가능한 사람들 같음 ㅋㅋㅋ

  • 32. ......
    '19.9.5 2:58 PM (121.181.xxx.103)

    오글오글

  • 33. ....
    '19.9.5 4:28 PM (114.203.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잘쓴다고 하신분땜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아 웃기다...세상은진짜 다양하구나

  • 34. ........
    '19.9.6 1:04 AM (178.128.xxx.39) - 삭제된댓글

    이거 싸이 때 같네요.
    구혜선과 싸이감성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었지요.

    그래도 많이 발전해서 인스타에선
    '당신이 사랑한 여인은 좀비가 됐다' 가 되었네요.

    적어도 싸이시절 때는 풋풋하기라도 했던 거 같습니다.

  • 35. ........
    '19.9.6 1:04 AM (178.128.xxx.39) - 삭제된댓글

    이거 싸이 때 같네요.
    구혜선과 싸이감성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었지요.

    그래도 많이 발전해서 인스타에선
    '당신이 사랑한 여인은 좀비가 됐다' 정도 되었네요.

    적어도 싸이시절 때는 풋풋하기라도 했군요.

  • 36. 일단
    '19.9.6 1:29 AM (175.223.xxx.96)

    자기 재능과 작품에 대해 객관화가 안되잖아요
    이게 남의 귀한 돈 받고 팔 물건인가요?
    야 책 참 쉽게 낸다 깜짝 놀랐어요

  • 37. 으이구
    '19.9.6 1:33 AM (77.161.xxx.212)

    이 시 구혜선이 아니라 82에 내가 써서 올렸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수준 아닌가요?

  • 38. 00
    '19.9.6 4:26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많이 의지하다가
    그 존재가 없어지고나서 힘들어하는것같네요

    저글이 본인글이맞다면... 장담하건데
    감정기복 심하고 자아도취와
    자기애가 강한 나머지, 타인에게든 잘해도
    정작 가까운 가족들은 힘들게 할 타입이에요..

  • 39. 00
    '19.9.6 4:34 AM (218.48.xxx.168)

    남편에게 많이 의지하다가 
    그 존재가 없어지고나서 힘들어하는것같네요

    그쵸 힘들죠 근데 자아도취 심한 사람들 특징이
    배우자를 안 없어질것같은 내 살처럼
    막 대하다가. 그 상대방이 없어지면 자기감정
    주체못해서 많이 힘들어해요

    저글이 본인글이맞다면... 장담하건데
    감정기복 심하고 자아도취와
    자기애가 강한 나머지, 타인에게는 잘해도
    정작 가까운 가족들은 힘들게 할 타입이에요..

    우주에서 바라보면 이 개인 한명 나는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
    깨닫고 앞으로 만날 배우자를 배려하며 살길빌어요

  • 40. 동동구리
    '19.9.6 4:40 AM (223.62.xxx.166)

    전 남자로부터 일방적 사랑으로 한껏 행복한 나날 보내다가 한순간 식어버린 남자로 아파하고 고뇌하는 여자의 글로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폭로전인건 마치 충남도지사에 대한그 비서처럼 여자의 분노로 보이는데요 식어버린 남자를 버틸수 있는 여자 몇 없을걸요 아무리 성격이상해도 바로잡을 생각 노력없이 그냥 가정 쪽내고 이혼각오하고 분가했다는걸 여자탓만하기엔 남자도 문제많아보여요. 여자의 배신감을 전 이해됩니다.

  • 41. ..
    '19.9.6 4:41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나 예술한다고 설치니
    글쓰기 기본도 무시 이건 뭐 어린아이 막 그림보고
    추상화라 하는것도 아니고 에고
    문학과 출신들 암담하겠네

  • 42. ㅎㅎ
    '19.9.6 4:44 AM (98.195.xxx.6)

    이 시를 보고 잘 썼다고 ..
    시든 소설이든 아님 애들 읽는 동화라도 좀 읽으세요.
    그냥 큰 웃음주네요.

  • 43. 겉멋만..
    '19.9.6 4:47 AM (174.240.xxx.117)

    잔득 들어가지고서는..

  • 44. 어릴때썻나봅니다
    '19.9.6 5:05 AM (116.45.xxx.163)

    중2병 사랑이 잘 안되고 어렵고 아프고 그래도 좋고
    어릴때 많이 써보는 글 같네요

  • 45. 라이반
    '19.9.6 7:56 AM (175.223.xxx.102)

    오글오글 그냥 일기장에나 쓸 것을 대체 왜 남들 보라고 꺼내 놓은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46. 오글오글
    '19.9.6 8:19 AM (218.50.xxx.154)

    저건 시가 아니라 그냥 새벽녁 한창 센치할때 개인 블로그에 써내려가는 글 아닌가요
    저도 심하게 센치할때 저런 식으로 쓰는데.. 그게 시는 절대 아니죠.

  • 47. ㄹㄹㄹㄹ
    '19.9.6 9:21 AM (211.196.xxx.207)

    글 쓸 때 밤에 안 쓴다는 작가가 있었죠.
    요딴 글 나올까봐 그런 거에요.
    밤과 정적은 정서를 소녀틱하게 만들거든요.

  • 48. 시가아니라
    '19.9.6 10:31 AM (1.237.xxx.175)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은데

  • 49. ...
    '19.9.6 11:30 AM (124.61.xxx.75)

    일기를 써놨네요.
    대한민국 문청들이 웃고 갑니다.

  • 50. 저 작문을
    '19.9.6 11:35 AM (122.37.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간단히 요약해 드리죠
    아~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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