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땀구멍이 열린듯 하면서 냉기가 땀구멍으로 들어오는듯 하더니 피부에 파스 바른듯 따끔거리다가 심한 부위는 통증이 있어요.
몸 한쪽이 아니고 전반적으로요.
여름내내 에어컨은 커녕 바람도 피해서 문 꼭꼭 닫고 살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면 딴방으로 도망가서 문만 1센치 열고있어도 피부가 너무 아파서 이불 덮어쓰고 있었구요.
피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해서 한의원을 다녔는데
어디선 산후풍 재발했다하고, 어디선 허증이라 하며 약을 먹었는데 몇달째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몸이 가라앉고 그런건 없고, 아프고 나서 챙겨먹었더니 컨디션도 괜찮은데도 이런 상태가 계속되서
양방으로 찾아보니 자율신경실조증? 교감신경항진증? 이런걸수도 있을것 같은데 혹시 저와 비슷한분 계신가요?
자융신경실조증이나 교감신경항진증으로 갈만한 병원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땀조절 안되고, 오한드는것도 그렇지만 제 콧바람에도 피부가 냉기드는것 같으니 너무 걱정되고
땀이나면 피부가 아프니 마냥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만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