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가 꼭 기득권만을 위한건 아니죠

흠메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9-09-04 19:25:34
전 정시로 대학갔는데 학군 낮은곳에서 내신 잘따서 수시로 온애들 많았어요.
아마 걔네들은 정시로 그대학 절대 못갔겠죠.

실제로 중학교 동창들 형편없는 고등학교 나와서 내신관리잘해서 저보다 수능이나 모의고사 20점이상 낮게 나오는 애들이 저보다 대학 잘 가는거 많이봤어요

그런거보면 수시가 기득권말고 학군 낮은 열악한 동네학생들에게도 기회가 되긴 합니다.

그리고 수시애들이 대학오면 만족도도 높고 내신 잘따던 성실한 면모로 대학와서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학점관리 잘해서 바로 취업하는경우가 많아요

정시애들은 오히려 대학때 학점관리 잘 안하다 고학년되서 전문직이나 고시 공시 쪽으로 빠지는 애들이 많았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IP : 116.121.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이래
    '19.9.4 7:28 PM (58.127.xxx.156)

    혼자 난 이랬어.. 아줌마 뇌피셜 필요 없구요

    통계수치좀 제대로 보시길

    친구 두명이 교수인데
    수시 이후 들어온 아이들 학력 개판이라 가르칠수가 없을 수주이랍니다

    스카이 교수에요
    혹시 님?

  • 2. ㅇㅇ
    '19.9.4 7:29 PM (110.70.xxx.100)

    윗님 말 너무 재밌어요ㅋㅋ

  • 3. 원글님
    '19.9.4 7:30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말이 절대적으오 맞다고 생각합니다.

  • 4. 대학에서
    '19.9.4 7:31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수시보다 정시로 들어간 애들이 다 똑똑하죠.

  • 5. 그래서
    '19.9.4 7:3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그게 공정하다는거에요!?

  • 6. 그냥
    '19.9.4 7:32 PM (58.123.xxx.172)

    선심 같은 예죠. 그런거 있자나요. 못살아도 성공할 수 있단 신화 같은거? 아메리카 드림?

  • 7. 그러니까
    '19.9.4 7:38 PM (14.52.xxx.225)

    문제인거죠.
    실력보다 좋은 학교 가니 만족도 높죠.
    가난한 학생이 실력보다 좋은 학교 가면 정의로운가요?

  • 8. ㄱ677
    '19.9.4 7:43 PM (116.33.xxx.68)

    학군낮은곳에서 잘가는게 공평한건 아니죠
    그렇게 없는것들 콩고물줘서 입막음해야 본인들이 떳떳히 해먹죠

  • 9. ---
    '19.9.4 7:47 PM (121.131.xxx.209)

    완벽힌 입시제도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잘 변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기부 30장 땀과 눈물이 얼룩진 모습이 4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저립니다.
    내신에.비교과에 수능 준비까지
    고등 3년의 시간은 대한민국 에선 대부분 형벌의 시간이 아닐까요.
    큰 아이 입시 성공하고
    터울지는 둘째 고등 시작하며
    이 짓을 또 하려니
    이이에게 학대 하는 기븐입니다.
    오늘 중요한 9모 보신 분들
    잘 판단하셔서 수시 원서 잘 쓰시고
    행운이 함께 히길 빌게요.

  • 10. ...
    '19.9.4 7:47 PM (220.75.xxx.108)

    공부를 잘 하는 애가 좋은 대학을 가야 공정한거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위해서는 이미 사배자전형이 있어요.

  • 11. 동감
    '19.9.4 8:42 PM (39.7.xxx.109)

    백퍼 공감합니다
    성실하게 공부하는
    사교육은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대학교를 갈 수 있는 좋은제도

  • 12. 가난한
    '19.9.4 9:03 PM (223.62.xxx.189)

    아이들에게 서울대 연고대 간판주기위해 이미 부모가 교수에 국회의원에 이런 자식들이 수시로 잘가는거 눈감아주는겁니까? 그게 뭐하자는 거에요 그냥 공부 잘하는 애를 스카이 보내요 외국에서 살다온애는 그냥 그나라 언어 전공과목에나 특혜를 주던가.. 왜 다른 전공에도 혜택을 주나요 그러니까 다들 유학다녀와 특별전형으로 새치기해서 들어가죠 그런것도 다 가난한 아이가 서울대 간판만 따면 다 이해해주는 건가요 중산층은 무너뜨리고 부자랑 아주 극빈층만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겆

  • 13. 하품
    '19.9.4 9:28 PM (39.7.xxx.222)

    원글님...왜이러실까
    지루해요 딴것좀 들고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85 잘가 00아~.... 폐차해요. 2 마음이 13:58:30 154
1813784 오래 적립한 청약통장을 자식에게 이전? 할 수 있나요? 2 123 13:56:53 105
1813783 istj 분들 결혼 잘 하셨나요? 4 ㅎㅎㅎ 13:55:26 216
1813782 디엔디 파마텍 낚이지 마세요. 2 참내 13:55:18 243
1813781 운동.. 계속 하다보면 체력 좋아질까요?? 1 .... 13:51:33 150
1813780 스타벅스 논란과 탱크, 이제 용서와 화해로 10 길벗1 13:50:56 381
1813779 도박은 어떻게 안되나봐요 5 도박 13:47:20 450
1813778 주식으로 폭망해서 대낮부터 맥주에 교대역 13:42:03 1,112
1813777 자동차보험에서 대학생 아들을 추가로 보험가입... 2 자동차보험 13:41:57 191
1813776 이남자의 심리 1 청이맘 13:40:58 158
1813775 나솔 영자ㅜ 8 ... 13:40:18 706
1813774 현재 사태... 돌파구. 5 ..... 13:39:11 1,194
1813773 김규현 이분이시구나 5 김규현 13:36:55 716
1813772 북한 사람들이 한국 도착한 후 가장 충격받는 부분 ㅇㅇㅇ 13:36:46 659
1813771 주식공부는 어디서 하나요? 4 ㄱㅈㅅ 13:36:23 460
1813770 국방부 민원 통합 콜센터 1577-9090 1 중사 강력 .. 13:34:45 266
1813769 비밤국수먹으려니..방금 건강 최악 음식중 11 하나라고 13:23:31 1,639
1813768 관종병. 역사 의식 없는 사람 1 버릇 13:19:32 335
1813767 2018년 속보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 직접 구형 47 위가양대구라.. 13:19:12 1,259
1813766 로봇청소기로 집안촬영, 대화녹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7 불안한데 13:11:29 965
1813765 주식 하려는데 어디 회사로 계좌 만들까요? 7 저..가르쳐.. 13:09:36 704
1813764 삼전.하닉 신용잔고는 반드시 털어냅니다. 6 ... 13:08:03 2,337
1813763 국민성장주는 끝났나요? 1 ... 12:58:53 562
1813762 저희 엄마 오늘 주간보호센터 첫등원했어요 14 .. 12:56:05 1,501
1813761 시청에 횟집 맛있는집 꼭 알아야해요 1 ... 12:55:26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