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좀 배우는 속도가 늦은 지 영어 학원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시작했는데 레벨업이 안되서 최근 일 년째 제자리고 다른 애들은 다 올라갔어요.
이 엄마가 학원 강의실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자기 아이보다 잘할 것 같은 아이가 있으면 노려보는 거에요. 특히 여아들을 죽일듯 노려봐요. 아이들 사이에는 누구 엄마 좀 미친아줌마라고 무시해요. 이번에도 정평 점수가 안나와서 또 같은 레벨에 스테이하게 됐고, 그날 그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스텐냄비로 아이 머리를 후려쳤고 아이랑 육탄전을 한 모양이에요. 겉에서 보면 특화된 카페를 운영하는 그냥그런 아줌마에요.
머리맞고 엄마랑 머리끄댕이 잡고 육탄전한 다음날 아이가 학원에 떠벌려서 소문이 다 났어요. 아이 거짓말이 아닌가 싶다가도 학교앞에서 자기 애보다 공부못하는 것 같은 아이들만 콕 짚어서 아이스크림 사준다는 소문을 들이니 세상에 별 인간이 다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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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엄마가 다 있네요
별사람이...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9-09-04 18:16:32
IP : 124.5.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9.9.4 6:20 PM (1.177.xxx.78)정신병자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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