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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생님의 태도

엄마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9-09-04 14:46:27
중딩 여학생의 엄마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올려봅니다.
아이가 눈치가 둔한 편입니다.

아이가 동아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오신 담당 선생님이
아이에게
" 넌 맹구 같은 캐릭터다"
아이들이 자세히 물으니 요약하면"바보" 라 설명했답니다.
아이들은 빵터지고
아이는 상처로 힘들어 하는데
생각할수록 아이의 존엄성을 짋발은것 같아 화가 납니다.
항의 전화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6.41.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ㄸㄹㅇ
    '19.9.4 2:47 PM (121.181.xxx.103)

    미친것 아닌가요????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 2. 또라이네요
    '19.9.4 2:4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미친 선생이 다있나요?

  • 3.
    '19.9.4 2:49 PM (210.99.xxx.244)

    진짜 이상한샘들 많아요. 우린 졸업할때 학급책을 만들었는데 제일 더러운에 담배필꺼같은애 이런 앙케이트를 올려 책을만듬 애들이름에 득표수까지 쓰고

  • 4. ㄸㄹㅇ
    '19.9.4 2:49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맹구 같다는 말을 좀 맹한것 같다는 우스개 소리로 감안해준다 치더라도
    애들이 왜요 라고 물었는데 바보??? 절대 봐주지 마세요!

  • 5. ㄸㄹㅇ
    '19.9.4 2:50 PM (121.181.xxx.103)

    맹구 같다는 말을 원글님이 쓰신것처럼 좀 둔하다 내지 (심하게 말해)멍하다? 하는
    우스개 소리로 감안해준다 치더라도 애들이 왜요 라고 물었는데 바보???????
    절대 봐주지 마세요!

  • 6. 라일락
    '19.9.4 2:51 PM (218.237.xxx.254)

    저도 50줄 넘어선 이 와중에도 초등저학년 때. 진짜 자질없는 여자선생들로부터 들은 악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해할려해도 할수없는. 성적표에 .. 모범적인. 조용한.침착한. 등만 받아왓고

    반에서 2등만 줄곧햇는데도.. 단지 가위 준비물 하나 안갖고온걸로 그녀의 15분간 이어지는

    짜증섞인 잔소리를 들어야했던 ㅠㅠ .. 사립명문초였는데도 그모냥

  • 7. 라일락
    '19.9.4 2:53 PM (218.237.xxx.254)

    심지어 고교 동창 우연히 해외에서 만난 친구가. 초등때 말로받은 상처,,

    오죽 상처가 컷으면 성인 된 이 시점에

    그 때 그시절 상처준 여선생 찾아가 따지고 싶다고.. 할수만 있다면 따귀도 때리고 싶다 하던데

    진짜로 이해가요

  • 8. 원글
    '19.9.4 2:54 PM (116.41.xxx.162)

    오타 이해 바랍니다.

  • 9. ㄸㄹㅇ
    '19.9.4 2:59 PM (121.181.xxx.103)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국민학교1학년때 담임이 옆반에 가서 송곳 좀 빌려오라고 해서
    갖다줬는데 제가 모르고 뾰족한 쪽을 내민거에요.
    거기다 담임이 다른데 쳐다보면서 받다가 살짝 찔렸어요.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면서 니 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디? 라고.
    애들 다 보는데서.
    40년 가까이 됐는데도 지금 만나면 귀싸대기 한대 때리고 싶어요.

  • 10. ㅇㅇ
    '19.9.4 3:09 PM (180.230.xxx.96)

    그니깐
    선생이라고 인성이 다 잘된사람만 있는건 아닌거죠

  • 11. 토닥토닥
    '19.9.4 3:14 PM (220.71.xxx.5) - 삭제된댓글

    이제 중학생,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어요.
    고등가면 학종이 있어서 선생들 특히 고3은 흔히 하는 말로 눈에 보이는게 없어요.
    제가 학종릉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제도가 좋으면 뭐하나요?
    그 제도를 시행하는 사람들 수준이 못따라가는데.

    지금 나라가 이리 어지러운데
    다들 서로 의혹만 제기하고
    그 누구하나 수시폐지는 절대 입 밖에 내지 않고 있어요.
    언젠가 자기들도 받을 혜택인데 포기가 어렵겠죠.
    정말 자기 자식에 관해선 여야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ㅎㅎ
    어이구 국정이나 그리 해보지
    자한당이고 민주당이고 아주 웃기네 싶은것이 요즘 이 난리를 지켜보는 제 심정이예요.

    그 선생은 분명 언어폭력을 행사한겁니다.
    문제제기하셨으면 하는데 주변분들과 잘 의논해보세요.
    저는 민원 넣지 않고
    너그럽고 성실한 아이를 믿고
    선생에게 직접 문제제기했어요.
    그랬더니
    그달에 아이가 상장을 두 개나 받아와서 어이가..
    심지어 하나는 저희 아이가 받기에는 2%부족했는데도 줬더군요.

  • 12. 속상
    '19.9.4 3:49 PM (124.50.xxx.106)

    요즘에도 저런 선생이 있나요?
    하이고 제 아이는 아직 초딩이라 상상이 안되는데요
    중학교때 선생이 내신에 중요하게 작용하나요?
    그럼 선뜻 항의하기가 쉽지는 않아서 글 적으신건지...
    저같으면 당장 쫒아가서 항의 해요
    교장한테도요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교육계는 아직도 멀었네요ㅠ

  • 13. 속상
    '19.9.4 3:55 PM (124.50.xxx.106)

    위에 이어서 저 초등때 체육 잘하고 공부 잘하고 인기많아서 반장을 계속 했는데 엄마가 선생한테 촌지를 안줬어요
    그래서 선생이 절 많이 괴롭혔어요
    이유없이 핀잔주고 짜증내고요
    수학 시험 항상 95점 백점 맞았는데 어느날 실수로 3개 틀린적 있어요
    그때 선생이 제가 틀린 문제중 한문제를 가르키며 틀린 사람 일어나라 하더라고요
    일어나서 한명한명한테 가서 야단치더니 저한테 왔어요
    저보고 죽으라했어요
    이런 문제도 틀릴거면 죽으라며 머리를 밀고 툭툭 쳤어요
    저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지금까지 잊지를 못해요ㅠ

  • 14. 에휴
    '19.9.4 4:06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인데 저런 말을..토닥토닥..중딩 딸가진 엄마 입장에서 속상하네요 동아리외부 강사인듯하내요 학교에 연락해보셔서 강사연락처를 받아서 직접 총화를 해보시는간 어떨까요?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난듯한데 어머니께서 강사분께 직접 조근조근 말씀하시고 강사는 또 대수롭지 않게 나온다면 강하게 사과를 원한다고 말씀하세요 받아둘여지지 않는다면 학교에 연락하시구요 외부 강사이니 관리하는 담당 선생님도 계실꺼예요 모쪼록 딸아이가 속상하지 않도록 엄마가 잘 달래주세요 사과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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