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오시는 분
식당에서 일하셨다는데 반찬 맡겨보니 손도 빨라 맛도 좋아
일머리도 있으셔서 물건들 배치도 안 까먹고 그대로 정렬
다른집 흉도 안 보시고
그래서 이사 가서도 웃돈 붙여 와 달라고 해서 와주시는데요
이젠 전적으로 맡기고 집에 오시면 제가 불편해서 그냥 나가 있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면 바닥에 얼룩이랑 구석 구석 먼지가 그대로
좀 친해졌다고 이런얘기 저런얘기도 하고 지내는데
청소는 날이 갈수록 마음에 안 들어요
눈에 띄면 말씀은 드리는데 전반적으로 좀 별로예요
반찬도 맛은 있는데 나중에 칼이며 도마 채반 다시 쓰려고 보면 설거지도 엉망 그래서 반찬은 그냥 제가 해먹겠다고 했는데
사람을 바꿔야 할까요
왜 도우미들은 처음에만 열심히 하죠?
타이니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9-09-04 14:21:57
IP : 223.62.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9.4 2:25 PM (125.132.xxx.156)일단 지적들을 다 해서 개선되나 함 보고 결정하시죠
새 사람 쓰는것도 큰 일이니까요2. ,,
'19.9.4 2:27 PM (59.12.xxx.205)다른분 구하시는게 좋을거 같에요
3. 저는아는데
'19.9.4 2:28 PM (104.174.xxx.252)주인이 감시 안해서요.
4. 라랑
'19.9.4 2:31 PM (218.237.xxx.254)거기만 그럴까요. 다 잡은 고기다 이거인거죠.
5. ..
'19.9.4 2:40 PM (122.40.xxx.125)개인적인 얘기를 섞으면 안되더라요 지시하고 확인만 필요한 관계죠 다른분 구하세요
6. 의외로
'19.9.4 2:40 PM (39.7.xxx.204)도우미쓰는 것도 하나의 기싸움여요.
너무 가까워지면 안됩니다.
허물없어지면 청소등.. 설렁설렁 일하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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