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디서 본 댓글중에 있던 얘기인데
친정어머니가 손주 키우는데 시모가 우리애 키워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왜 자기네애냐고 그러느냐는 그런 글이 있어서요.
어제 어디서 본 댓글중에 있던 얘기인데
친정어머니가 손주 키우는데 시모가 우리애 키워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왜 자기네애냐고 그러느냐는 그런 글이 있어서요.
돌보미로 하대했네요
그런 할머니들 계시더라구요.
우리애라고 지칭하면 저라도 기분나쁠거 같던데..
안되고 되는 정답이 없죠. 상대방을 생각해야지.
예의없는 어르신이네요
정줄놓은시모-_-
저라도 저런소리 들으면 짜증날듯
우리애...넘 웃겨요.
아주 옛날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신가 보죠.
친손주는 내 핏줄, 외손주는 남의 핏줄.
안되는건 아니지만 배려가 없긴 하네요...
딸 어릴때 교육시키기를
'난 할머니'
저희 친정엄마는 '외할머니' 라고
몇번을 반복교육시키더라구요.
마치 제친정엄마는 가짜 할머니인냥 ..
틀린말은 아닌데
시모라 더 얄미운것도 있을듯...
친정엄마가 시모에게 우리애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면
별로 이상하진 않네요..
그런 발언을 한 사람이 있다면, 기본 예의가 없고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이죠.
설령 그런 생각을 한다해도 사돈에게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사돈을 베이비 시터로나 생각하니 그런 발언이 가능한 것...
안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뉘앙스가 하대하는것 같네요.
친정엄마 입장에서는 엄청 불쾌하실수 있겠어요.
시모 친정모 둘다 상대에게 우리애라고 하는건 이상하죠!!!
시에미가 손주 놓고 애봐주는 사돈앞에서 막나가네요 ㅉㅉ
우리애(시댁 아이?)그럼 남의애봐주는거니 시댁에서 친정엄마에게 양육비 지급해야겠네요
둘다 우리애 키워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면 안됨.
그냥 애 보느라 또는 산후조리해주느라 고생많으셨다고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