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아줌마들

[미의대생]

태어날 때부터 경쟁이 시작된다. 의치약대 포함 프로페셔널 스쿨은 가고 싶어서 가는 곳이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이 되야지 갈 수 있는 곳으로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 맞다. 미국 대학에서 의학 혹은 치대학과를 오픈하려면 정부의 허락이 필요하다. 왜? 왜 의사가 이렇게 부족한 데 이런 후진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까? 사람 생명이 한 순간의 잘못된 처방과 시스템으로 사라질 수 있다. 프로페셔널 스쿨은 똑똑하고 능력이 되는 애들만 가는 것이 맞다. 7년제 의대 가려는 미국 고딩들을 봐라. 걔네들이 한국 특수고 애들보다 공부를 덜 할 것 같나? 아님 MCAT봐서 의대가는 애들을 봐라. 경쟁이 치열해야지 그만큼 더 배우고 실수 또한 줄어든다. 새벽에 해가 뜨는 지도 모르고 공부하는 애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대신 그에 대한 보상이 따라오니 이게 얼마나 평등한 시스템인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 사람은 나중에 그에 마땅한 보상을 받으니... 고교 평준화? 여기 있는 대다수의 못배운 아줌마나 그딴 개소리를 하겠지. 병원 로테이션 다녀와서 한국말로 끄적여보는데 여기 아줌마들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너무 많은 듯.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도 자식들의 삶이 달라질텐데...
좋은 머리나 재산을 물려 주는 것보다 “노력”하는 습관을 자식에게 길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지 이 아줌마들은 모르겠지.
물론 미국 의료시스템은 망가진게 맞고 시간이 지나도 더 나아지질 않을 것임. 불체자들이 세금도 안내고 ER이나 Urgent Care를 이용하니 누가 이 비용을 메꿀 수 있을까? 하지만 내가 말하는 건 교육 시스템을 말하는 것임. 평준화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민을 가세요. 북한이나 가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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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준다66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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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01.xxx.20
223.62.xxx.240
223.33.xxx.30
223.38.xxx.52
14.41.xxx.158
175.198.xxx.34

추가
172.58.xxx.215

[정신나간]

정신나간=깨진분들=맹목적지지

[돌앗알바 ㅋ]

..........

[제대로]

좀 써요~ㅠ

[그래그래]

알았어 (나도 반말)

[노오력]

이야기하는 거 보니 60 세 이상으로 추정됨

[니가]

가세요.
일본.
내나라 내가 지킨다는데,
너님이 뭔데 오라가라야.
웃기셔~

[나옹]

.

[넌]

왜 반말이고
띄어쓰기도 없어?
성의가 없어서 못읽겠다
욕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지
관심만 받아쳐먹으려고 해? 개념탑재요 네?

[복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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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봐]

오늘 알바 지령이 아줌마 비하인가 봐요. 아침에만 벌써 3개째 보네.
82를 뭘로 보고! 그런 도발로 꿈쩍도 안 한다.

[..]

이 인간은 경쟁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네.

당근 경쟁이 중요한 건 맞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열심히해서 그 사람뿐 아니라 사회 전체도 좋아지기 때문이지.
근데 지금 한국은 경쟁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 사회가 아니라, 경쟁이 너무 심해서 문제다. 나는 지금도 얘들이 치여죽을 판인데 여기에 경쟁을 더 심하게 해서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본다. 오히려 얘들과 사회만 피폐화지지.

댁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앞 뒤 안맞음]

가고싶다고 갈 수없다
능력이 되어야 갈 수 있다
고로 노력만으론 능력을 만들 수 없다가 맞지않나!

[신규냐?]

도대체 그동안 82스타일 연구도 안하고... 기자참담회 참석한 기레기수준의 글인네

[나창나창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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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냐 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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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알바하네]

..........

[조느님]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점점]

........

[정신나간 개저씨]

ㆍㆍㆍㆍㆍㆍ

[띄어 쓰기]

할 줄도 모르나?
읽기 힘들어 패스!

[피오나9]

요약...

아무나 의전원 가고싶다고 가면 안된다
머리가 매우 뛰어나거나
스스로 뼈를 깍는 노력을 해서 가라

조국지지자불들 이해됐어요?

[피오나9는추임새]

담당? 안녕♡

[피오나9]

110.70
은 닉네임이 뭘까요? ㅋ
저를 기억하나 보네요

[ㄴㅅㅈ]

조국 반든시 임명되서 권력기관 개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