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권 여고 나오신 분들 질문 있습니다.

00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9-09-04 09:52:30
숙명,진선,경기,은광이나 그 외 학군쎈 지역 여고 나오신 분들께 궁금한데요.

성적이 중간정도라면 아이가 많이 힘들까요?
좋은 학군 학교 보내고 싶어서 그쪽 배정받는 동네로 이사 왔는데(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학창시절 기억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는 영재급은 아니고 평범하고 그냥 숙제는 해가는 정도에요.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다 공부 열심히 하도 성적도 상위권이 아니어서 많이 힘드셨나요?

저는 학군 안 좋은 곳에서 반에서 3등하고 인서울 갔던지라.. 학군 좋다는 곳에서 공부하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4 9:55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초등때 중간이면 중등올라가면 힘듭니다
    초등 고학년때 일차로 상위권얘들이 전국에서 몰리고요 중학교때 또 상위권애들이 몰려와서 계속 쳐지지요
    대치동 아이들이 잘하는것도 있지만 잘하는애들이 몰려와서 그렇습니다

  • 2. ....
    '19.9.4 9: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90년대에 그 쪽 학교 나왔는데요.
    결론적으로 저는 인서울 끄트머리 갔고요.
    반에서 50명중 10등 했어요.
    중간정도 하면 전문대정도였지요. 25등이었다면...
    요즘은 35명쯤이니 13등쯤이겠네요.

    전 당시 '내가 공부 되게 못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중고생 시절을 보냈는데
    대학가니 왠걸, 각 학교 상위권들이더군요.

    암튼 내가 공부 못한다는 생각만 가졌지 힘들지 않고 즐거웠어요.

  • 3. 글쎄요
    '19.9.4 9:56 AM (1.227.xxx.199)

    저희때랑 요즘이랑 같을까요?
    저는 공부 잘했던 편이라 중간급 아이들의 심정은 모르겠지만 아이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아이를 파악하고 아이 성향에 맞는 수준의 학군으로 가는것이 부모가 할일이겠죠. 결국 어딜가나 일등과 꼴찌는 있는거고요.
    이미 이사까지 하셔서 지금 고민할 사안은 아닌것 같고요.

    암튼 저때는 왠만하면 대학은 갔고
    45세 되서 돌아보니 강남 살고 친정이 잘 살아서 그런지 결혼 다 잘하고 사는거 비슷비슷하네요. 대학 높고 낮음과 관계 없이

  • 4. 원글
    '19.9.4 10:00 AM (223.62.xxx.74)

    그러게요. 이미 이사까지 와서 다시 다른 동네로 가기도 그래요. 아이가 공부는 상위권 아니라도 친구들과 중,고등학교시절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그러면 좋겠어요. 공부스트레스는 받겠지만요.

  • 5. ..
    '19.9.4 10:02 AM (183.98.xxx.95)

    그동네에서 죽 살았다면 괜찮아요
    근데 전학와서 이전보다 성적이 안 좋으면 주눅든다고 하긴 해요

  • 6. ....
    '19.9.4 10:09 AM (125.186.xxx.159)

    초등이면 앞으로 입시가 어떻게 바뀔지를 보세요.

  • 7. 하지마
    '19.9.4 10:18 AM (124.5.xxx.148)

    상위권도 박터지는데 중하위권은 많이 힘들걸요?

  • 8. 원글
    '19.9.4 10:25 AM (223.62.xxx.74)

    2학년 1학기부터 전학왔는데 여자아이들은 잘 모르겠고 남자아이들이 같은 동네 많아서 보면 엄마들이 학업이나 애들 관리를 좀 더 신경써서 시키는 거 같아요. 일부만 본 거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9. ..
    '19.9.4 10:33 AM (211.49.xxx.241)

    강남에서 중학교 때 중간정도 하기 쉽지 않아요 그정도면 다른 지역에서 상위권입니다. 초딩때 내 아이가 중간은 되어 보인다는 게 대치동 대형학원 기준이면 몰라도 학교에서 단원평가로 판단해서 중간은 되어 보인다고 생각하신 거면 중학교에선 하위권이나 최하위권일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영어수학은 준비하고 중학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54 날씨가 오락가락 ㅎㅎ 15:13:01 5
1802953 과외 어플로 중3아이 과학 선생님 구하고 있는데, 뭘 봐야 할까.. 과학 15:08:35 42
1802952 탐관 과 오리 .JPG 1 전우용교수페.. 15:06:44 130
1802951 마운자로 시작 1 15:06:24 89
1802950 머리 안 아프고 광대 승천하면서 볼 수 있는 로코 1 ... 15:04:54 158
1802949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공사비 아끼려 설치” 2 무섭 15:00:15 398
1802948 잇몸에 효과있는거 알려주세요 4 에효 14:59:33 226
1802947 내각제 찡긋?, 검찰 왕족 ♡ 의원 귀족 7 이심전심 14:47:03 299
1802946 이재명대통령 지지자가 친문이 될수없는 이유 42 민주당 14:46:29 466
1802945 대놓고 인종차별? 오스카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3 짜증이네 14:44:54 789
1802944 나도 곧 시어머니가 되지만 절대 이해가 안 가는 울 어머니 8 나도 시어머.. 14:43:51 890
1802943 전라도가 가족애와 결속력이 특히 남다른가요? 16 14:40:55 793
1802942 와 김광규씨 진짜 8 ㅡㅡ 14:40:12 2,124
1802941 내일 코트 입어도 되죠 1 ... 14:39:44 462
1802940 부정출혈이 거의 한달째 5 부정출혈 14:39:24 383
1802939 아이스크림 오래두면 눅눅해지나봐요.. 아니 14:39:09 118
1802938 유류할증료가 세 배 정도 오르나 보네요 4 14:28:12 792
1802937 한동수 - 정부개혁안의 진실(많이 알려주세요) 21 ㅇㅇ 14:26:30 488
1802936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 섣부.. 5 트석열 14:26:25 806
1802935 비트코인 왤케 올라요? 16 14:22:26 1,545
1802934 홍콩 좋았던 곳 추천 부탁드려요 6 홍콩 14:19:24 364
1802933 사워도우에 빠졌어요 6 @@ 14:17:00 961
1802932 팔찌를 하고 싶은데 시계를 포기 못해요 10 팔찌 14:16:11 690
1802931 모두 잊을 수 있을까 4 이젠 14:13:39 532
1802930 야구 볼판정시스템 전세계 도입해야해요 ........ 14:12:58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