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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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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이 조국 교수 딸에게 분노를 많이 느낀다는데

...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9-09-04 00:13:29
저도 꼰대가 다 되었는지...
사실 그 분노를 다 이해하긴 어려워요.
저도 한 흙수저 하는 입장이고...
간당한 능력으로 혼자 발버둥 치던 세월들이 아려오고
불평등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생각을 해왔던거 같은데
이제 체념 단계라서 그런지.. 세상은 이렇구나 요.
각자의 지옥이 있다는 것도, 쉬운 인생 드물다는 것도
인생 살면서 알게된 측면도 있고...
불평등이 고착화 되고 계급 간 사다리가 없어졌다...
그 사다리가 있을때도 통과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나머지 다수에게는 그저 희망고문 같은 거였어요.
취업이 너무 잘되는 세대도 있었지만
단군 이래 그런 세대는 한 세대 잠깐이었을 뿐...
특히 소위 명문대라는 곳에서 드는 촛불..
제3자가 보기에는 그들도 결국 상당수는
기득권의 자녀들인데... 자기들끼리 뭐하나 싶고요.
세상이 천지개벽을 해서 모두가 똑같은 출발선에서
다시 출발한다고 해도..
그때도 또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있을거에요.
얼만큼의 공평, 공정이 주어져야 불만이 없을지...
다른 세대들 또한 그 세대의 어려움을 다 겪어 왔는데
왜 지금의 젊은 세대들한테만 자꾸 불쌍하다 하는지..
그들 또한 아직 어려서.. 자기들 세계 밖에 못보는건지..
입시만 공평해지면 세상이 공평해 지는지...
그냥 공정을 내세워 자기도 기득권이 되고싶은 욕망을
표출하는 것에 불과한건 아닌지...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IP : 39.7.xxx.6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4 12:16 AM (121.129.xxx.187)

    분노가 없다고 말할수 없지만, 부러움도 있고 시기심도 있을 수 있고.

    근데 조국딸에게 분노한다? 무슨 분노?

  • 2. ..
    '19.9.4 12:18 AM (112.150.xxx.197)

    기득권이라는 것은 정당한 절차를 밟아 차지한 권리이구요,
    국민이 분노하는 것은 부와 권력으로
    얻어낸 자리로 정보를 독점하고
    지위를 대물림하려는 행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특권층으로 행세하는 자들이죠.

  • 3. 아마도
    '19.9.4 12:19 AM (118.2.xxx.78)

    인간의 원초적 감정의 하나인 질투겠지요.

    모든것을 다 갖춘 지성인이자 중년의 워너비 아빠
    경제적으로 풍족한 엄마
    외국에서 어린시절(그것도 영미에서) 보내고 온것도
    그 딸래미의 하얀 피부도, 큰키와 같은 유전인자도
    모든 것들이 부러운 거겠지요.

  • 4. 제볼땐
    '19.9.4 12:19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모든 스트레스를 마녀사냥하듯 푼걸로 보입니다.

    다 상대적인데 누가 누구한테 박탈감을 느끼는게 정상인가요?

    저보다 잘사는 사람한테 다 박탈감 느껴야 정상인가요?

    그럼 부잣집에 입양된 강아지한텐 박탈감 안느끼나요?



    저는 자한당의원들한테 상대적박탈감느껴요.

    저렇게해도 국회의원하고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난 안시켜주지

    저도 분노를 표출하고 공격해야하는지 ...

    도대체 조국딸은 얼마나 못살었어야 하나요?

    강남에 진짜 부자들 보면 놀랄듯한데... 혹여나 그 스트레스를 조국딸에게 다 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5. 네트백
    '19.9.4 12:20 AM (219.254.xxx.109)

    분노는 저렇게 어제처럼 멍청한 초딩질문을 하고 있는 저 기레기들이 취직이 된거에 대해서 분노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걸 안하는건 참으로 이해가 잘....

  • 6. 제볼땐
    '19.9.4 12:20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모든 스트레스를 마녀사냥하듯 푼걸로 보입니다.

    다 상대적인데 누가 누구한테 박탈감을 느끼는게 정상인가요?

    저보다 잘사는 사람한테 다 박탈감 느껴야 정상인가요?

    그럼 부잣집에 입양된 강아지한텐 질투안나나요?



    저는 자한당의원들한테 상대적박탈감느껴요.

    저렇게해도 국회의원하고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난 안시켜주지

    저도 분노를 표출하고 공격해야하는지 ...

    도대체 조국딸은 얼마나 못살었어야 하나요?

    강남에 진짜 부자들 보면 놀랄듯한데... 혹여나 그 스트레스를 조국딸에게 다 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7. ..
    '19.9.4 12:21 AM (112.150.xxx.197)

    자기는 안 그런 척,
    세상 깨끗한 척 다른 사람들을 앞장 서
    비난해왔다면 그 민낯이 드러났을 때,
    더더욱 공분을 사고 비난을 받는 거구요.

  • 8. 대부분
    '19.9.4 12:21 AM (211.36.xxx.152)

    20대 아이들 90프로 이상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저 문제로 촛불 드는 아이들
    대부분이 정치나 종교, 그것과 무관하지 않더군요.
    기존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던 애들은 다른 이슈로 움직입니다.

  • 9. ...
    '19.9.4 12:22 AM (58.233.xxx.49)

    저희 조카도 그런 것 같아요. 법적 문제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특혜받아서는 안 된다 화내더라고요. 솔직히 저희 20대 중반인 조카도 외고-수시로 대학 간 건데, 자신이 받은 특혜는 생각도 안 해요. 불평등에 분노하는 건 옳지만 자기상황에 맞는 제도를 활용했다고 해서 욕 하는 건 저는 이해가 안 가요 ㅠㅠ. 세대차이인지 뭔지...

  • 10. 제볼땐
    '19.9.4 12:22 AM (49.172.xxx.114)

    모든 스트레스를 마녀사냥하듯 푼걸로 보입니다.

    다 상대적인데 누가 누구한테 박탈감을 느끼는게 정상인가요?

    저보다 잘사는 사람한테 다 박탈감을 느껴야 정상인건가요?

    그럼 부잣집에 입양된 강아지한텐 질투안나나요?



    저는 자한당의원들한테 상대적박탈감느껴요.

    저렇게해도 국회의원하고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난 안시켜주지

    저도 분노를 표출하고 공격해야하는지 ...

    도대체 조국딸은 얼마나 못살었어야 하나요?

    강남에 진짜 부자들 보면 놀랄듯한데... 혹여나 그 스트레스를 조국딸에게 다 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진정 법무부장관후보자 검증을 한다면

    그 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만 보면 되는 것입니다.

  • 11. 새날
    '19.9.4 12:23 AM (112.161.xxx.120)

    이영훈 친일 매국노한테는 분노를 안해요.
    저는 그게 제일 이상해요.

  • 12. ㅇㅇ
    '19.9.4 12:24 AM (121.1.xxx.143) - 삭제된댓글

    20대들은 조국딸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하는게 아니라ㅣ
    적당히 벗고, 적당히 흔들고, 적당히 구걸해서 외제차뽑고
    몇 십억 아파트 몇 천 월세내는 아프리카 BJ나 유투버들에게 느껴야하는거 아닌가요?

  • 13. 달려라호호
    '19.9.4 12:25 AM (49.169.xxx.175)

    분노를 느낄 포인트가 뭔지? 기레기들이 선돈질에 속지 말자

  • 14. 대학이 참
    '19.9.4 12:26 AM (122.177.xxx.51)

    애들...소수만의 커밍아웃이지만...
    집회를 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촛불을 붙이지는 말았으면 싶던데요.
    촛불은 그런곳에 쓰는 게 아닌데...

  • 15. ...
    '19.9.4 12:26 AM (120.136.xxx.187)

    사람사는게 다 그런건데
    개혁은 왜 해야해요?
    님논리면 그냥 살던데로 살면되는거고
    흙수저는 그냥 그렇게 살면되는건데.

  • 16. ...
    '19.9.4 12:28 AM (49.172.xxx.114)

    없는 전형만들어서 자기딸만 들어가고 없애버렸던게 아니잖아요

    다른 학생들도 외고가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죠.
    부산대의전원은 조국딸만 들어갔나요

    그 조건 맞추는 사람 다 들어갔어요

  • 17. 이게 맞음
    '19.9.4 12:29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

    20대 아이들 90프로 이상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저 문제로 촛불 드는 아이들
    대부분이 정치나 종교, 그것과 무관하지 않더군요.
    기존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던 애들은 다른 이슈로 움직입니다222

  • 18. ...
    '19.9.4 12:30 AM (39.7.xxx.10) - 삭제된댓글

    120.136/ 그래서 얼만큼의 개혁이면 만족하겠냐고 물은거죠.
    그냥 살던대로 살면 된다고 적은 적 없는데... 최소한 본문은 제대로 읽고 댓글 달면 좋겠어요.

  • 19. ...
    '19.9.4 12:32 AM (39.7.xxx.172)

    120.136/ 그래서 얼만큼의 개혁이면 만족하겠냐고 물은거죠.
    지금은 그냥 되는대로 울고 우는 애들 일단 달래고
    그런 엉망진창 상황으로 보여서요.
    그냥 살던대로 살면 된다고 적은 적 없는데... 최소한 본문은 제대로 읽고 댓글 달면 좋겠어요.

  • 20. ...
    '19.9.4 12:34 A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진짜 형편이 어려운 20대가 박탈감 느꼈다 하면 이해하는데 좋은 학교 다닌다는 애들이 그러는 건 뭔지 모르겠어요.
    걔들 정말 부모 지원 많이 받고 사교육 받고 학교에서 대우 받고 특혜 받은 애들이잖아요.
    어디서 보니 이런 말이 있어요.
    "난 고등학교때 논문쓸수 있어
    그게 비록 선생과 부모의 지원덕이지만
    사실 내가 잘나서 가능한거임
    근데 조국딸은 아버지가 조국이니까
    분명 외압임"
    이런 심리일 거라고

  • 21. ...
    '19.9.4 12:38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그 때 무슨 상 몇개 받았다고 수시 들어가고
    태권도니 중국어 영어 일본어 특기자로 들어가고
    방송에서 앞으로는 하나만 잘해도 대학간다 난리였어요.
    그래서 대회를 하루에 두 번 가기도 하고 상이란 상은 모조리 적어 내고....그러고보니 정시보다 수시가 낫겠다 싶어서 거기로 또 몰리기 시작했죠.그래서 지금은 그런 거 다 없애고 학종으로 내신 성적이 우선이 되었죠.수시 준비 못하고 정시 잘 못 들어갔다는 아이들은 대학에 대한 애착도 없고 재수를 하거나 바로 시험 준비해요.
    전 사실 대학 입학보다 대학 졸업하고 무얼 할 지 알고 가는 게 긴 인생을 보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 22. 아마도
    '19.9.4 12:39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점두개님 말씀하신 좋은 학교 다닌다는 아이들인건
    질투 라는 원초적 감정에서
    질투의 대상과 질투하는 자의 심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걸 의미한다고 봅니다.

  • 23. 아마도
    '19.9.4 12:41 AM (118.2.xxx.78)

    점세개님 말씀하신 좋은 학교 다닌다는 아이들이 많다는 건
    질투라는 원초적 감정에서
    질투의 대상과 질투하는 자의 심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걸 의미한다고 봅니다.

  • 24. ....
    '19.9.4 12:41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그 때랑 지금이랑 다르다는 걸 설명해줘야 해요.
    이미 대학 졸업한 사람이 많으니
    이야기하는 건데 외고 특목고 가면 분위기도 그렇고 학교 자체에서 묵시적으로 하라고 해요.그래야 서울대 입학생 순위가 올라가니까요.옆에 애가 논문쓰면 자기도 어떻게든 씁니다.
    그래야 소속감 느끼니까요.
    지금과 그 때 10년전 입시가 다르다는 것만 알면 될텐데...

  • 25. ..
    '19.9.4 12:42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불공평한 건 진리죠. 외모건, 지력이건 경제력이건. 하지만 이것을 인정하라 가르치면 좌절감에 빠져 대혼란이 일어나고 급기야 폭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국가를 통치하는 매커니즘으로 좁은 문이긴 하지만 계층 상승의 사다리가 어느 사회건 존재하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일종의 희망 고문이긴 하지만요.

    백인 우월 주의 사회인 미국에서 흑인들에게 스포츠와 연예계 성공 신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죠.

    근데 한국은 그것이 교육이었습니다. 부모 수입의 상당 부분을 자식 교육에 매진하며 전세대의 가난과 굶쥬림을 극복하게 한 것인데, 요즘들어 그 문이 닫히고 있죠. 물론 연예계 진출로 성공 신화를 보여줘 이쪽으로 진출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 확률은 극소수잉뿐, 대다수는 관성처럼 오늘도 공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은 여전히 한국 사회의 역린인데, 조국 딸의 사건은 세상을 좀 더 공정하게 만들 것이라 믿은 사람에게 역시나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걸 적나라하게 느끼고만 박탈감이라 생각해요. 탐욕스러운 기득권의 민낯에 직면하고 만 허탈감이기도 하죠.

  • 26. ..
    '19.9.4 12:46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불공평한 건 진리죠. 외모건, 지력이건 경제력이건. 하지만 이것을 인정하라 가르치면 좌절감에 빠져 대혼란이 일어나고 급기야 폭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국가를 통치하는 매커니즘으로 좁은 문이긴 하지만 계층 상승의 사다리가 어느 사회건 존재하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일종의 희망 고문이긴 하지만요.

    백인 우월 주의 사회인 미국에서 흑인들에게 스포츠와 연예계 성공 신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죠.

    근데 한국은 그것이 교육이었습니다. 부모 수입의 상당 부분을 자식 교육에 매진하며 전세대의 가난과 굶주림을 극복하게 한 것인데, 요즘들어 그 문이 닫히고 있죠. 물론 연예계 진출로 성공 신화를 보여줘 이쪽으로 진출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 확률은 극소수일뿐, 대다수는 관성처럼 오늘도 공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은 여전히 한국 사회의 성공 신화이며 역린인데, 조국 딸의 사건은 세상을 좀 더 공정하게 만들 것이라 믿은 사람에게 역시나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걸 적나라하게 느끼고만 박탈감이라 생각해요. 탐욕스러운 기득권의 민낯에 직면하고 만 허탈감이기도 하죠.

    명문대생이라고 이런 상대적 박탈감이 없겠습니까.

  • 27. ...
    '19.9.4 12:46 A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10년 전 입시로 이게 뭔 난린지

  • 28. ..
    '19.9.4 12:50 AM (125.187.xxx.25)

    걍 열폭이고 애기 마인드예요 지가 한건 개고생한거고 남은 하나도 고생 안 했다 생각하고 불법이라고 믿는거죠.. 어린 시절 넘 오냐오냐 키우고 기살려준다고 학교선생님 우습게 보니 사회가 세상이 우습고 내가 못났다는 걸 인정못해요. 뭐 고대 들어가면 갑자기 아이돌급 미모의 여자친구가 생기고 10억 20억을 주고 대기업에서 막 모셔가야하나요?
    얘네 심리는 이거예요.. 비대한 자아.. 난 대접받아야하고 남은 다 쓰레기. 고대나 서울대 기타등등 명문대생들이 책 한권 안 읽으면서 우리나라 수능 국어 평균이 5등급이라고 지들 빼고 다 개돼지라고 인터넷에서 말해요. 남들이 노력한게 안 보이고 부모가 자길 그 대학 보내려고 얼마나 도와줬는지 감사하지도 않아요.. 저도 꼰대가 다 됐나봐요. 30대인데 저 10대 시절만 해도 진짜 부당한 일 빼곤 왠만해선 부모들이 교사를 존중하고 작은일에 화 안 냈는데 저 대학 간 이후에 그런 분위기로 변하더라고요.
    조국 딸은 아마 지 후배들이 왜 자기 미워하는지 이해를 못할 거예요. 걔네랑 사고방식이 다르니.
    남 우습게 보고 맨날 남욕하고 남탓하는 애들이 뭔 발전이 있겠습니까.

  • 29. ..
    '19.9.4 12:55 AM (125.187.xxx.25)

    이게 꼭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영국이나 미국 등 선진국 20대 특히 남자들이 세상에 불만을 가진대요. 문제는 얘네가 가난하냐? 아닙니다.. 중산층이나 최소 서민이예요. 가정이 불우하냐? 엄빠 멀쩡히 계시고 아이에게 엄청 헌신적입니다.

    연애 못한다고 세상에 불만 갖고 남이 날 안 알아준다고 화내고.. 미국에서 인셀 범죄가 는다고 해서 유투브에서 관련 영상이나 다큐 봤는데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생들 중 일베하는 애들이랑 똑같아요.....
    인셀은 비자발적 모쏠인데 여자랑 감정교류도 성적 관계도 연애도 못해본 애들 준말인데 지들이 볼 때 잘생기고 여친 잘 사귀는 남자를 조롱하고 또 꾸미고 활발한 여자도 조롱해요.. 전세계 20대들에게 약을 먹였는지 다 또라이..

  • 30. ...
    '19.9.4 12:55 AM (120.136.xxx.187)

    얼마큼의 개혁인지 제가 묻고싶어요.
    그 개혁을 위해 조국을 포기할수없다고들 하시니.

    저는 사십대.
    여기서때론 비하하고 때론 부러워하는 개천용.
    아이엠에프직격탄으로 맞고 어이쿠나하고 전문직 이 도어야겠다 했죠. 그래도 희망이란게 있었는데 지나고나니 그나마 수세기안에서 나름 좋은 시대였던듯.

    근데 지금애들도 힘들어보여요.풍요의 시대에살지만.
    물론 예전도 힘들었죠.하다못해 울엄마는 나 초딩까지 세탁기도없이 살았는데...
    근데 내자식도 크면 그나름 힘들 것 같아요. 저성장 불황시대로인한 고생. 엄마맘으로서는.

    젊은 애들 뭐가 힘드냐는 말은 그래서 꼰대 맞는거같아요.
    서울대 연고대 좋은 데 다느는 애들은 또 뭐가 기득군이에요? 나가면 부모빽있는 애들이 더 쉽게 취직하는데.

  • 31. ...
    '19.9.4 1:06 AM (211.246.xxx.49)

    120.136/ 서울대 연고대 좋은 데 다느는 애들은 또 뭐가 기득군이에요?
    이 대목에서 좀 에러 같네요.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건 가진거라고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런 사고로 촛불 드는거라면 스카이 이하 다수에게 공감을 못받을거에요.

  • 32. ...
    '19.9.4 1:18 AM (120.136.xxx.187)

    저는 여기서 애들 다 그렇게 대학간다는 학부모들이 공감이 잘 안되나봅니다. 저도 고등학교애들 인터뷰한다면서
    일년에 한두명은 학교부탁으로 만나지만
    어디 청탁으로 해준적없고 선의로 내가 해줄수있는부분만봉사하는 식으로해요.
    남의자식 스펙쌓으라고 그렇게 선의만으로 적극적인 분들 좀의아하고요.
    스카이 애들이 다 그런 배려받았을거라고 생각안해요.

    저 전문직이지만 여기기준 중산층도 힘들고
    기득권이라고 생각한적없어요.
    수능 특차로 대학가서 모든거 성적으로 당연히 최상위권아니고 소득도 직업군 중 평범한수준.
    스카이가 기득권인진...알수없는거죠.
    요새 스카이는 다 부모가 기득권이라야 들어가는건가요.

  • 33. ...
    '19.9.4 1:28 AM (120.136.xxx.187)

    스카이 이하인 분들은 그럼 어차피 스카이갈일없고 기득권될일없어서 이해하는건가요?

    제가보기엔 이상황 잘 모르니까 아 그런가보다...하는것같은데요.
    아는 사람들은 큰그림은 몰라도 어설픈 쉴드는 안통해요.
    그냥 잘 모르면 조후보가 하는 말만들으면되는데
    예를들어 장교수가 한거다.난모른다 쯤이 적당.

    괜히 나서서 논문이 허접하다. 병리학회장이 헛소리한다.이런건 아닌거구요.

    스카이,의대 재수 삼수해서 가는애들 많은데
    그애들 그저 기득권 가지고싶어서 용쓴다로 보심...
    원글님 비정규직 정규직 갈등 이런건 어때요?
    일부노조에서 자기자식 취직시키는꼼수는요?
    기득권은 어디까지인가요?

  • 34.
    '19.9.4 1:31 AM (112.149.xxx.187)

    열폭이고 애기 마인드예요 지가 한건 개고생한거고 남은 하나도 고생 안 했다 생각하고 불법이라고 믿는거죠22222222222222222222222 단 남자아이만 그런게 아니고 똑같습니다. 지금 여자아이들 워마드 똑같아요

  • 35. wii
    '19.9.4 3:16 AM (59.9.xxx.130) - 삭제된댓글

    헐. 20대 아니고 조국 딸 정도는 전혀 부러울 일 없는 지위를 가진 저도 논문 문제는 마음으로 양해가 안 되던데요.
    더구나 그 논문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답변하는 태도가 기대이하였고요.
    저는 어차피 그 수많은 의혹들은 삽질이고 그냥 지나가는 요식행위라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불법 입학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 논문 문제만큼은 그 문제를 대하는 조국 후보자의 자세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학문적 규제가 느슨했다? 그러면 느슨하던 시절 위장전입하고 부동산 투기하던 사람들은 왜 문제삼아요? 다들 하던 건데.
    더구나 세속적이고 속물적인 기준에서 탐욕을 부린게 아니라는 것은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법무부장관 하라고 하세요. 솔직히 그 부분이 핵심인데, 자한당이 전투를 못한다는 생각들 정도에요.

  • 36. 딸이
    '19.9.4 4:25 AM (49.167.xxx.173)

    결국 딸이 아빠 얼굴에 먹칠한 케이스
    장학금이야 그럴 수 있다쳐도
    논문은 빼박 특혜
    기득권 자녀가 어떻게 기득권으로 가는지
    잘보여줌

  • 37. 그냥
    '19.9.4 7:19 AM (203.175.xxx.47) - 삭제된댓글

    조국만 그런거 백퍼아니죠...
    그동네에 안그런 사람잇을까싶네요...
    걍 그밥에 그나물인데...
    조국도 그러니 그거가지고 물러서진않겟다 그러는입장인듯.ㅋ

  • 38. 제생각에도
    '19.9.4 7:37 AM (211.192.xxx.29)

    조국교수의 불찰이나 책임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데도 이 전방위한 가족 죽이기가 저는 납득이 안 돼요. 이정도로 언론, 검찰, 정당, 대학이 다 달려들어서 한 가족을 물어뜯고 조롱할 일인가. 그것 때문에 그 가족을 비판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 39. 국조상
    '19.9.4 8:15 AM (119.70.xxx.204)

    불법은아니지만 흙수저들에겐 불가능한특혜다ㅡ 제이티비쒸

  • 40. ㅂㅂㅂ
    '19.9.4 8:4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죠.

  • 41. aaaaa
    '19.9.4 9:46 AM (222.233.xxx.213)

    원글님에 동의합니다

    댓글들에도 동의하고요

  • 42. 찌질
    '19.9.4 10:46 AM (98.10.xxx.73)

    지가 한건 개고생한거고 남은 하나도 고생 안 했다 생각하고 불법이라고 믿는거죠.3333333
    자기들이 쓴 논문은 고생해서 쓴 거고 조국딸은 거저 먹은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한심하네요.

  • 43. ...
    '19.9.4 1:06 PM (211.218.xxx.194)

    제가 보기엔 분명 남보다 쉽게 단게 맞는거 같은데 아니라고 할려니까

    원래가 쉬운건데
    다른 연구자도 다 사실 연구실에서 놀아가면서 쉽게 따놓고 개고생한척 한다.
    혹은 다들 돌머리들이라서 쉬운걸 어렵게 개고생해서 딴거다..
    라고 하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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