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이 아프다

조국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9-09-03 18:36:55

요즘 기사들을 보면 가슴이쓰리고 저려옵니다.

같은 학번의 딸아이가 있어 그때의 입시를

강남에 살면서 치러봤기에 누구보다 그때의 입시제도를

알기에 눈물이 납니다.따님 부디 잘 견뎌내서 더 큰사람으로

우뚝 서기를 응원합니다.

아직은 어린데 견딜거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이런 아이들이 순수하고 마음이 여려서 더 혹독하게

시련을 겪을텐데~응원밖에 해줄수 없어 어른으로써

너무 미안하고. 무기력하다는게 내 자신이 참 씁쓸합니다

`


IP : 220.86.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 6:44 PM (180.230.xxx.90)

    진짜 딸 입시 문제는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 특목고3 아이 엄마지만 너무 이해가 돼요.
    그 당시 입시제도를 충실히 활용했을 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제도를 활용할 수 없었던 학생들에게 사과한다는 어제 말씀이 참 속상했어요.
    그게 왜 사과할 일인지....ㅠㅠ

  • 2. ..
    '19.9.3 6:46 PM (180.230.xxx.90)

    여야 지지하는 진영을 떠나서,
    자한당 놈들 악마예요.

  • 3. ..
    '19.9.3 6:5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얼마나 큰 상처 받았을 지 ㅜㅜ

  • 4. ...
    '19.9.3 6:55 PM (122.36.xxx.16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사악한 어른들이
    열심히 살아온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짓밟네요
    그들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은 더더욱 마음이 안좋네요

  • 5. 정말 화나요
    '19.9.3 7:02 PM (121.153.xxx.76)

    저도 엄마라서
    다른 무엇보다 아이 성적공개에 대해서는
    정말 화가 나네요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제가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아줌마가 너무 미안해 ㅜㅜ

  • 6. 제 딸도
    '19.9.3 7:05 PM (121.131.xxx.146)

    딱 그당시 외고 나와서 알아요
    그때는 정말 그랬어요ㅜ
    중학생들도 토플시험보러 다닐때 입니다.

  • 7. ..
    '19.9.3 7:10 PM (223.62.xxx.82)

    후보자 딸에게 응원 보내고 싶어요.
    82 엄마들이 위로해 줄 방법이 없을까요?
    얼마나 괴로울까...ㅠㅠ

  • 8. ㅇㅇ
    '19.9.3 7:15 PM (110.12.xxx.167)

    그렇죠
    토플 시험 신청이 너무 어려워서 날밤도 새던 시절입니다
    대신 잡아준다는 알바까지 있다고
    기사도 나오던 시절
    저희애도 시험보러 전라도까지 갔어요
    엄마는 날마다 토플 시험 접수하느라 날새고
    딸아이는 지방까지 심지어 비행기타고
    제주도까지 시험보러 가는 시절
    영어 공인 성적표에 목매던 시절이었느데 말이죠

  • 9. ..
    '19.9.3 7:19 PM (1.240.xxx.15)

    파고 또 파도
    잡을 흠이 없어서
    당시제도를 활용한 딸 입시문제로
    잡아먹을 듯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던 기레기들

  • 10. ㅠㅠ
    '19.9.3 7:23 PM (49.172.xxx.114)

    외고졸업생 엄마로써

    저도 조국후보자 딸에게 너무 미안해요.

    그냥 그 당시 당연히 생각되던것이 아이를 너무 공격하네요

  • 11. 110님
    '19.9.3 7:31 PM (121.131.xxx.146)

    정말 그랬죠?
    저는 지금은 기억도 희미한 마포쪽인거 같은데 토플접수하려는 줄이
    어찌나 길던지 남편하고 번갈아 섯는데도 땡볕더위에 쓰러질뻔 했답니다.
    그런 시절이었는데 저것들은 모르쇠로 귀닫네요ㅜ

  • 12. ...
    '19.9.3 8:09 PM (175.223.xxx.94)

    입시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날뛰어요.
    조국 후보자 따님 정말 너무 큰 피해를 겪네요.
    위로의 기도를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250 부모님 부부싸움.. 이런집이 흔치 않은거죠? 1 다른집 궁금.. 18:11:09 79
1827249 갈데까지 간 김규현. JPG 1 다시는보지말.. 18:08:24 226
1827248 씽크대 아래 ( 싱크볼 아래) 문열면 지하실 냄새가 나는데 궁금 18:08:16 58
1827247 가정 에어컨 가스충전은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건가요? 1 가스 18:06:28 55
1827246 단일종목레버러지를 중단하면 안될까요 8 지금당장 18:04:05 207
1827245 신맛이 적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18:03:59 43
1827244 울면안돼(민철이버전) 캐롤 18:02:33 93
1827243 참치액만으로도 간 맞추시나요 1 신참치 18:00:56 141
1827242 상속세 신고시 임대보증금을 채무사항으로 할수 있나요? 상속세 17:59:43 64
1827241 지인에게 신세계면세점 상품권을 선물하려면 1 왕돌선생 17:59:00 133
1827240 친정아빠가 전과자면... 7 마리아나 17:56:56 618
1827239 사람 대하는 일 하는데요 4 ㆍㆍ 17:56:31 396
1827238 참치액 쓸 만한가요? 9 ㅇㅇ 17:43:29 438
1827237 송영길 “청와대, 정청래 당선되면 상대 안할 것” 16 ㅇㅇ 17:42:58 778
1827236 목줄 안 한 개때매 사고날뻔 4 17:42:18 372
1827235 김연아 언니 지금도 간호사 일 해요??? 8 .... 17:40:04 1,538
1827234 아니 그런데 조선,방산주 뭐하나 마이너스 아닌게 없네요 5 ㅡㅡ 17:38:22 556
1827233 김연아도 피겨안햇음 더 키컷을 체형인가요 3 ㅇㅇ 17:30:53 747
1827232 춘천왔는데 ㄴㄴ 17:26:33 240
1827231 맨날 자식있으나 없으나 똑같다고 하는데 26 한심 17:26:10 1,701
1827230 빨리 운동가고 싶은데 2 17:22:38 577
1827229 왕복 두시간 코스 등산 매일가도되나요? 11 50살여자 17:14:34 912
1827228 중2 사춘기딸과 여행 13 .. 17:13:34 683
1827227 새싹 채소는 그냥 드세요? 씻어 드세요? 16 새싹 17:13:02 668
1827226 삼닉스 보유수량은요? 3 .. 17:09:4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