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글이라는 거 알지만
..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9-09-03 16:54:14
김해공항에서 아까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어요
여자 3명 중 2명은 지나가며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저는 처음에 제가 너무 추레해서 쳐다보나?
얼굴에 뭐가 뭍었나? 싶어서 화장실 가서 얼굴도 확인했어요
아기가 있어서 엄마를 쳐다보나? (20개월 아기가 있어요) 싶었는데 그런거 같지도 않아요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ㅠ
저는 아주 편안한 인상에 평범 오브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에요
그런데 김포 딱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저를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니
역시 서울이 편하고 제 스타일이구나 싶었어요
이상 부산여행 한 후기 였습니다
사람들의 시선 빼면 전부 만족스러웠네요
IP : 175.223.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9.3 4:56 PM (182.225.xxx.233)저도 가끔 그거 느껴요. 서울 살다 이사왔는데
전에 없이 눈이 자주 마주치더군요.
부산 분들이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넓다는데
사람 꺼리지 않고요, 외면하는 일이 훨씬 드물어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합니다.2. ㅎ
'19.9.3 4:56 PM (175.127.xxx.153)부산여행후기는 어디에 있나요
3. ...
'19.9.3 4:57 PM (175.223.xxx.30)부산출신 부하직원말론 서울하고 부산하고 옷입는 코드가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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