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하나도 없는 조국

[...]

아무 것도 몰랐다는 분, 법무장관되서 사법개혁 어떻게 하시나요.

[..]

하루종일 부들부들거려 잠도 안오겠다.

[그냥]

장관 자리 줍시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저리 달라고 애쓰는데
줘 버립시다

[기레기왈왈]

이런글 쓰면 안쪽팔려요? 허긴 그걸 알면 이런글도 못쓰지 ㅋㅋㅋㅋ

[...]

금주말 여론조사가 기대된다.

[ㅋㅋ]

니가 아는게 없겠지

[간담회]

안봤죠????
기레기들 기사보고
댓글다는거 들킴

[개쓰레기]

기레기들~도돌이 질문~건방져도 저리 건방을 떠네~평소에 503한테도 좀 저리하지~

[...]

자기 전문분야만 잘 알면 되지,

모든걸 다 기억하고 알고있어야하냐?

[그냥]

암것도 몰라요 하는 양반
장관은 할 수 잇을까 싶지만
뻔뻔하게 달라고 애걸복걸
그깟 장관 옛다

[...]

발언 들으시고도 그런 말씀 하시나요. 하이고...

[..]

나같으면 이리 부들부들 거리는
글은 쪽팔려서 안 쓸거 같은데. 꼬박 꼬박 성실함은 인정.

[...]

의사는 의사업무에 성실하면 되는거지

그ㅈ이외의 능력이 왜 중요할까요?

사람은, 자신의 직능에 맞는 능력이 있으면

그 일을 맡는겁니다.

[..]

이 후보자가 세시반부터 하신 말씀이 그겁니다.
나는 모른다. 절대 모른다,아무것도 모른다..근데 내가 장관 될거는 알고있다.

[...]

생중계 오후부터 보고 있습니다.
그래, 가족을 그렇게 힘들게 하면서까지 본인이 이루고 싶은게 있으면 어디 한 번 해보슈.

[...]

자기 전문분야도 모르잖아요. 오상방위가 뭔지도 몰랐던 분...

[...]

의사든, 교수든, 변호사든,장관이든

그 직무에 맞는 능력을 갖추는게 중요한것인데

무슨 물타기가 이렇게 오지냐....

[..]

당신은 당신집안일 다 아는가?

[...]

계혁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반말 하시는 분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런 태도로 조국, 현 정권 지지한다고 말씀하시기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어차피 네 태도부터 살펴라, 하며 떠넘기시겠지만...

[그러면님]

없대요
조국만큼 깨끗한 후보
우리나라엔 없대요

바보 등신들만 사는 나라 인증

[여기까지]

그 심정 알겠죠.
그걸 다 겪고 지금 조국후보자가 답변하는 중입니다.
조국힘내세요.

[......]

하나도 모르는데 부득부득 장관은 하고 싶은가봐요

[야간알바는]

얼마 받니?

[112.150.xxx.197]

뻥치지마라
간담회 보고도 그런말하면 우리말 모르는 왜구

[...]

모르는 분야가 자기 전문직능 분야가 아니잖아요.

그건 심각한 결격사유지만

직무 이외 모르는게 결격사유 아닙니다.

[...]

논점을 자꾸 흐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법무부장관으로서 직무적합성이 있느냐에 촛점을 맞추세요.

[...]

일 년에 한 번 만나는 안 친한 5촌 조카의 조언에 따라 사모펀드에 10억 투자 하실 수 있나요, 여러분들은.
병리학 SCI급 논문 제1 저자의 의미, 무게에 대해 본인은 인문계라서, 법학 전공이라서 잘 몰랐다는 해명을 믿으시나요.
말이 안되죠. 인문계 전공에 대학교수가 아닌 저도, 주변에 논문 쓰는 사람들 있으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이자 사실입니다.

[....]

너무 부도덕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법무부장관 후보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논점 흐리는 것이 아니라 의혹의 모든 것이 다 연결되는 겁니다.
그러면 조국 후보가 왜 법무부장관으로 적합한지 여러분들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10억만투자한게아니죠
전재산 70억 다 납입하겠다고 펀드 약정서썼어요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뻔뻔하게.....
조국 거짓말 정말 대.다.나.다.

[..]

간담회 안 본거 알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1169

[어이가없네]

.......................................................................

[61.23]

이 세상 가정 숫자만큼 다 각자의 사연이 있어요.

님의 좁은 소견에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하지말고

다른 가정이구나.라고 얘길 하는게 맞습니다.

카드한도 일억이라고, 일억 다 쓰는 사람 없듯이

약정금액 써놓고 약정금액 지키든, 그 이하로 투자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

그거 꽉 채워 투자하라는건 웬 태평양급 오지랍인가요?

[1.238.86]

왜 반말합니까?회원님.

"뻥치지마라
간담회 보고도 그런말하면 우리말 모르는 왜구"

이게 님이 쓴 댓글이예요.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님같은 수준 이하 댓글 하나라도 줄일까해서 댓글 씁니다.

[61.23]

의학 전공자이건 아니건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는 선제조건인데,

선제조건에 대한 이해없이 논문만 따지고드는건

얼마나 어리석은가요...

이 문제의 핵심은, 대입부정에 논문이 쓰였느냐 아닙니까?

[1.238.86]

저 후보자가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지는 금방 알겠는데,
왜 저한테 왜구라 하는지는 인과관계가성립이 안됩니다.
왜일까요?

[1.238.86]

왜 제가 왜구일까요?
저도 문통처럼 실향민의 후예이고,
아이 낳아 키우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내는 국민인데,
단지, 조국씨 편을 안들고
저런 변명을 납득할 수 없어해서 인가요?

[175.223.님]

입시제도 이해도에 대한 말씀은 잘 알아들었습니다.
입시제도에 법적으로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았으니 (대입 부정에 그 논문을 쓰지 않았으니) 그 논문에 대해서는 의혹을 제기하지 말아라, 라는 논조로 들리는데...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그런 편법 쓰면서 사시나요 모두. 자녀에게 그래도 된다고 가르치시나요.

[61.23]

논문에 대한 책임과 권리는 책임교수에게 있습니다.

그것을 제3자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월권행위입니다.

어떤 논문도, 책임저자의 결정과 선택이 최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도덕의 영역과는 좀 다릅니다.

학자로서의 책임과 연구윤리를 문제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흔히 상도의를 지키라는 말이 있지요.

논문에서 책임저자의 최종결정을 존중하는것은,

표절같은 비학자적인 범죄행위가 아닌 이상,

학계의 상도의입니다

[175.223님]

이 글 한 번만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굉장히 무례한 월권행위, 학계의 상도의에 대해 논해 주시길.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8300034946138&select=...

[..]

175.223
본인이 굉장히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건 아시죠?
저것이 조국의 딸이 아니라도,
자한당 후보의 자식이 누린 특혜라도
같은 주장을 하시겠습니까?
학계의 상도의를 운운하며!?
의학논문이 상도의에 따른다는 주장도
굉장히 신박하네요.
오늘 의협에서 나온 회견문은 혹시 안읽어 보셨죠?

[175.223님]

그리고 조국 후보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표절같은 비학자적인 범죄행위” 라는 논문 표절 의혹이 있습니다.

[61.23]

또 논점이 바뀌었네요? 지금은 조국 딸 논문 얘기중이고요.




물어보니 바뀐 논점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장관직 수행자 중에는 논문표절자가 다수 있었습니다.

즉, 학자로서 결격사유와, 장관직 수행의 결격사유는

지금껏 달랐었어요. 그것을 굳이 조국에게만 문제삼는것도

이상하고, 의혹이 아닌 표절 팩트로 말씀해주십시오.

[112.150]

일반적인 논문에 있어서의 책임교수의 권한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을 조국 잘못, 조국 딸의 잘못이라고 물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의미없는 가정 if를 왜 하시지요?

중요한 쟁점은,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대입 부정, 대입 비리가 있었느냐는 것이지

당시의 제도와 법을 지켰는데 자한당이라고 욕을 하고

민주당이라고 편을 들겠습니까?

[...]

논점이 바뀐 것이 아니라 덧붙인 것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더 먼저 제기한 이 글부터 읽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8300034946138&select=...

[...]

번거로우시더라더 -> 번거로우시더라도

[...]

링크글의 오류는, 여기서 시작입니다.

대입용 논문과 학술 논문의 혼돈.

물론 책임교수가 학술지에 싣었기에 학술논문 아니나?고

물을 수 있지만, 학술지에 실은건 교수의 선택인거고

두 논문은 애초부터 시작점과 지향점이 다른 논문인데

같은 질적 성격과, 같은 결의 논문으로 간주하는데서

이런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저는 50대를 목전에 둔 의학자로서

저 젊은 학자들의 오류에 동의하지않습니다.

[...]

비교하지 못하는, 즉 등가가 아닌 두 개를

같은 비교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것은 오류이고

논리적 결함입니다.

쉽게 말해서, 수박이 맛있냐, 침대가 맛있냐. 처럼

애초에 성립하기힘든 비교를 하고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혹시 대입용 논문이라는 것이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