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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욕하던 의사인 형부가 회견 보고 인정했다네요.

자한당클났네 조회수 : 21,797
작성일 : 2019-09-02 21:30:38
조금전에 언니 전화를 받았어요.



형부는 자한당 지지하고 문통과 조국 욕해서

그동안 언니랑 티격태격했었는데

기자회견을 봤나봐요.



언니가,"조국이 딸한테 하는 모습이 당신이랑 너무 똑같다. 당신도 섬세하게 알지못하잖냐? 그냥 두루뭉실 알든지 모르고 지나가든지....

그러면서 당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 평소에 했었냐?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조국은 자기가 모른다고 하는건 진심인 것 같던데 당신 느낌은 어떻더냐?" 하고 물었더니



"자식들 일에 데면데면하는 아빠들이 더러 있는 것 같다. 특히 우리 연령층에는...그리고 조국이 거짓말하는 건 아니것 같다. 이러면 자한당이 등신짓 한거다. "하더라네요.



형부는 자한당이 그 저질스런 의원들을 동원해 망신을 더 줬으면 했을텐데 샘통입니다.



더이상 언니에게 딴지나 안 걸었으면 좋겠어요.


IP : 114.111.xxx.15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게
    '19.9.2 9:30 PM (116.125.xxx.203) - 삭제된댓글

    아는게 그것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기레기죠

  • 2. 이젠
    '19.9.2 9:30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랩으로 읊을 수도 있겠다!!

  • 3. 오늘
    '19.9.2 9:3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런분 많더라구요.
    우리 식구도.

  • 4. ㅎㅎ
    '19.9.2 9:32 PM (111.118.xxx.150)

    자한당이 악수뒀어요.
    조국씨 매력이 만땅 드러나는 기자회견.

  • 5. 내남편
    '19.9.2 9:33 PM (116.125.xxx.203)

    옆에서 난 장관안나가

  • 6. 질 모르죠
    '19.9.2 9:33 PM (49.161.xxx.193)

    고등,대학생 다 큰 딸에 대해 아빠가 알면 얼마나 알까요?
    기레기들은 아빠가 자식이 애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냐~~ 그러고도 아빠냐~~ 라고 난리칠 기세..

  • 7.
    '19.9.2 9:35 PM (119.70.xxx.238)

    제남편은 김어준 유시민. 편 보고 나서야 실체를 알게됬긔

  • 8. 내남편님
    '19.9.2 9:35 PM (121.154.xxx.40)

    정답 ㅋㅋ
    그래도 국민이 원하니까

  • 9. Pianiste
    '19.9.2 9:38 PM (125.187.xxx.216)

    원글님 형부께서 그래도 인물을 보시는 눈이 있으시네요! ^^

  • 10. ㅣㅣ
    '19.9.2 9:47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조 밑에는 사시 본 남편 글도 딱 이 패턴이던데.

  • 11. 미네르바
    '19.9.2 9:49 PM (115.22.xxx.132)

    준박사모인 남편이 기자욕을 하네요!
    기자가 조국을 위한 발언을 하고 있다고!!!
    조국이 모든 의혹을 해명하니
    올바른 질문을 못한다고~~~^^

    나는 인간아 바로 알아라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음요!!

  • 12. ..
    '19.9.2 9:51 PM (119.192.xxx.2)

    미용실, 식당, 지인 피셜,
    또 하세요.
    이것은 패턴.

  • 13. ..
    '19.9.2 10: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렇죠..시시콜콜 알고있기 힘들죠.

  • 14. 성실한사람
    '19.9.3 5:38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자녀교육과 재테크엔 문외한이었다는 소리죠.
    자녀 입시때도 학원 선생님 인터뷰 있잖아요. 김어준 다스뵈이다에.
    자기는 잘 모르니까 조언해 달라고 했다고. 학원에 맡긴거고 학원 실무담당자가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자기가 추천한거라고.
    사모펀드도 마찬가지였을거고. 그걸 기레기들이 물고 늘어지는거고.

  • 15. 자녀입시와
    '19.9.3 5:38 AM (222.152.xxx.15)

    재테크엔 문외한이었다는 소리죠.
    어느 아버지가 자녀입시에 그렇게 잘 알까요? 다들 잘 알았어요?
    자녀 입시때도 학원 선생님 인터뷰 있잖아요. 김어준 다스뵈이다에.
    자기는 잘 모르니까 조언해 달라고 했다고. 학원에 맡긴거고 학원 실무담당자가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자기가 추천한거라고.
    사모펀드도 마찬가지였을거고. 그걸 기레기들이 물고 늘어지는거고.

  • 16. 젊은 20-30대
    '19.9.3 5:42 AM (222.152.xxx.15)

    기레기들이 더 난리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얼마 전 여기서 강남 엄마들이 더 난리라는 댓글 본 적이 있어요.
    자기들이 기를 써서 강남 끝이라도 뚫고 들어갔는데 자기가 알지 못하고 오르지 못할 지점에 있는 사람을 보고 질투가 너무 나는 그런 심정. 자한당과 기레기들이 바로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자극하는거죠.
    조 국을 교수로서 질투하는 사람들도 꽤 될걸요. 깍아내리려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 17. 내남편님
    '19.9.3 5:53 AM (85.203.xxx.119)

    응. 시켜주지도 않어.
    하지 그려셨어요. ^^ 시크한 말투는 필수.

  • 18. ..
    '19.9.3 7:02 AM (1.251.xxx.130)

    저희 남편은 보더니
    모릅니다 내가 한일이 아닙니다
    할꺼면 sns에 의견올리는게 낫겠다고
    비오는데 기자회견 굳이 왜하냐고

  • 19. ㄱㄴ
    '19.9.3 7:48 AM (175.214.xxx.205)

    제친구는 범죄자라했어요 몇일전에 통화하며 싸웠는데
    어제 조국진국이네. .라며 톡왔어요

  • 20. ㅇㅇ
    '19.9.3 8:07 AM (69.203.xxx.238)

    조국씨 끝까지 침착하게 잘 대응하셨어요.
    긴가민가 했던 고등학교 동창도 조국 기자회견보고 돌아섰어요.

  • 21. ㅋㅋㅋㅋ
    '19.9.3 8:08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자한당 놈들 똥볼 차서 조국만 대선주자 급으로 컸어요
    처음으로 자한당이 고맙네요

  • 22. 재미옵서
    '19.9.3 8:18 AM (220.122.xxx.184)

    미용실, 식당, 지인 피셜,
    또 하세요.
    이것은 패턴. ....................22222222222222

  • 23. NONO기레기
    '19.9.3 8:40 AM (211.202.xxx.155)

    일단 학원 설명회 가서 들어보면
    아버지들은 자식이 대입 원서 쓸 때 되어서 관심을 갖는다는.. 그래서1도 도움 안된다는 이야기 많았어요

  • 24. ㅎㅎ
    '19.9.3 8:40 AM (180.228.xxx.7)

    오늘의 지령임?ㅎㅎ 자작도 정성이다 자기 변론 회견 보고 저렇게.되길 기댜하나본데 국민은 개돼지가 아냐
    ㅅㅂㄱㄷ 알바비 얼마 쳐먹고 이따위로 사냐??

  • 25. ㅡㅡ
    '19.9.3 8:57 AM (1.237.xxx.57)

    조국 의심하기 전에
    댁에 계신 남편이, 아빠가
    얼마나 딸자식 교육에
    디테일 간섭하는지 돌아보시길~^^
    재산 많은 부인이 돈 굴리는데
    학자 남편이 얼마나 간섭할 것 같아요?
    자기네 가정사 들여다보면 이해가 안 가나?
    모르니까 모른다 하는데, 듣고픈 말 안 나온다고 억지

  • 26. 모르면 통과
    '19.9.3 9:04 AM (121.138.xxx.93)

    가족의 편법 모르면 법무장관 감니라는 거지요???????????

  • 27. 모르면 통과
    '19.9.3 9:06 AM (121.138.xxx.93)

    원칙과 정의에대한 도의적 책임이 바로서는 나라는 불핑요한 법무장관감인가봐요

  • 28. 모르면 통과
    '19.9.3 9:08 AM (121.138.xxx.93)

    오타수정 불필요한

  • 29. 어디서약을팔아
    '19.9.3 9:13 AM (223.62.xxx.116)

    하나같은 패턴 ㅋㅋㅋ
    형부가 의사,남편이 사시출신인데~~~로 시작되는 썰..
    믿어드릴게요^^

    그런데...
    님 형부가 법무부장관 후보임????

  • 30. 원글에 대한 평가
    '19.9.3 9:23 AM (220.122.xxx.184)

    적을려면 좀 참신한 에피소드로..
    가슴 울리는 신박한 아이디어로 접근하길..
    아직 독자의 가슴을 파고드는 진정성과 사실적인 디테일이 부족해보인다.

  • 31. 입시 설명회
    '19.9.3 9:34 AM (14.63.xxx.164)

    기자들도 자식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입시 설명회에 참석하는데
    듣고 나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른대요.
    그래서 자식 입시 문제는 교사나 학원 선생에게 맡긴대요.

  • 32.
    '19.9.3 9:55 AM (125.176.xxx.214)

    사실 조국 잘 몰랐고 관심도 없었어요.
    주위에서 하도 욕을 해서요.
    근데 어제 회견들으면서 이분 차기 대통령해도되겠다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어쨋든 관심없던 1인이 절대 지지자로 변해버렸네요.

  • 33.
    '19.9.3 9:57 AM (112.160.xxx.148)

    제 아버지는 제 나이도 항상 모르셨어요.나중엔 직업도 헷갈려하시더군요ㅠㅠ

  • 34. ..
    '19.9.3 10:10 AM (123.111.xxx.35)

    사실 자식들에 대해 잘 모르는 아빠가 대부분이죠. 특히 진학부분은 적극관여해 배놔라 감놔라 하는 부모보다 아이에게 맡기는 부모가 대부분이구요..어제 기자회견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진정성이 보였다고 봐요.

  • 35. ....
    '19.9.3 10:55 AM (222.236.xxx.135)

    기자들이 정말 모를까. 알고싶지 않았겠죠.
    알아도 윗선에서 원하는 기사가 아니겠죠.
    외고 방문해서 담당교사 얘기만 들어봐도 그 당시 제도안에서 합법적으로 한 일이구나 금방 알죠.
    조국 지명자가 한영외고에 디렉터 역할을 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그 분 계획에 따라 아이들이 이곳저곳 스펙따러 다녔다고 일부만 본 나도 몇번을 들었는데 기사에는 한줄 없네요.
    청문회를 안 한 이유 알만 합니다.
    팩트 체크 바로 되고 딸얘기에 울컥하는 모습보고 정치에 관심없는 지인도 반할것같았다고 얘기하더군요.
    재력있는 부인까지. 다 가진 사람이더군요.

  • 36. ...
    '19.9.3 10:56 AM (121.165.xxx.164)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정답
    모르는ㄴ게 맞죠

  • 37. 아들 고삼
    '19.9.3 10:57 AM (59.27.xxx.47)

    아빠 입시사정관도 몇년 했어요
    나보고 잘 알아서 챙기려요
    자기 하나도 모른다고
    미쳐요

  • 38. ㅇㅇㅇㅇ
    '19.9.3 11:44 AM (211.114.xxx.15)

    저도 집에 한명 있어요 남~~~편
    우리 열심히 지지해 보자고요
    화이팅 문정부, 조국, 유시민 , 김어준 등 ~~~~~

  • 39. ㅇㅇ
    '19.9.3 11:53 AM (183.97.xxx.12)

    형부가 의사? 풋 ㅎㅎㅎ

  • 40. ㅡㅡ
    '19.9.3 12:29 PM (1.235.xxx.66)

    적을려면 좀 참신한 에피소드로..
    가슴 울리는 신박한 아이디어로 접근하길..
    아직 독자의 가슴을 파고드는 진정성과 사실적인 디테일이 부족해보인다.222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558667

  • 41. 웃기고 계십니다
    '19.9.3 1:29 PM (222.109.xxx.61) - 삭제된댓글

    형부 ㅎㅎㅎㅎㅎㅎ


    감성팔이 원글 나셨네 정말
    알바 작작해라

  • 42. 주위분들중에
    '19.9.3 2:23 PM (221.153.xxx.51)

    위에 분들 중에 의사가 뭐 대단한거라고 열내죠? ㅋㅋ

    제 친구가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에요. 또 한명은 치과의사고요. 그럼 뭐라고 얘기하나요? 동네에서 감기환자보고 이빨뽑는 사람이라고하나요? 의사라고하나요? 웃겨 증말 ㅋㅋㅋ
    유치합니다.

  • 43. 위에난독증님
    '19.9.3 3:49 PM (223.62.xxx.114)

    ㄴ 의사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 반대져.
    주작 냄새 풀풀 나는 감성팔이 소설 써가며 동원시킨다는
    등장인물이 직접 관계있는 인물도 아니고
    쟁점관련 전문분야도 아닌데
    굳이 끌어다쓰는 주변인물이 일개 의사형부인게 웃기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44. 쓸개코
    '19.9.3 6:00 PM (175.194.xxx.139)

    왜요?
    조국 비난하는 분들도.. 논문가지고 깔때 .. 남편이 의사다 형부가 의사다.. 주위에 의사가 수두룩하다고
    비웃으며 얘기들 하던데요.

  • 45. ...
    '19.9.3 6:22 PM (183.100.xxx.139)

    여기 학부모들도 많겠지만 딴건 둘째치고 입시 문제는...

    솔직히 조국 정도 (아니 보통의 바쁜 아빠들도) 위치에 있는 아빠들.. 자식 교육에 아무리 관심 많아도
    애 생기부, 스펙 일일히 따지고 챙겨가며 간섭할 시간도 여유도 없어요 오히려 그런 아빠가 드문 케이스죠
    전업주부 엄마들 중에도 못 하는 사람들 많은데 뭔...
    더구나 지가 알아서 야무지게 챙기는 애를 뭘 일일히 간섭했겠어요 ?
    가만 보니까 일터지고 나니 이제사 자기딸 어떤 전형으로 간건지 어떻게 된건지 자세히 알아본건 같더만...ㅡㅡ;;;

  • 46. ...
    '19.9.3 7:57 PM (113.198.xxx.247)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고 있네 ㅋㅋㅋ

  • 47. ㅇㅇ
    '19.9.3 9:02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의사도 아니고 형부가 의사네요?? ㅎ
    그래서 그 잘난 의사 말이 진리에요?

  • 48. ㅇㅇ
    '19.9.3 9:04 PM (223.38.xxx.250)

    남편이 의사도 아니고 형부가 의사네요?? ㅎ
    그래서 그 잘난 의사 말이 진리에요?
    님 형부가 인정하면 국민이 인정한대요??

  • 49. ...
    '19.9.3 9:50 PM (1.233.xxx.198)

    의사 형부...조국 딸 친구가...지령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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