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고등수학 과외선생님 말 들어야할까요?

...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9-09-01 12:34:18
중3 3월부터 고등선행 시작해서 고등상하는 한번씩 했어요,
선행 더 빨리 나가고 싶은데
선생님 권유는 고등상하 반복이네요..

1. 아이가 선행에 적합한 스타일이 아님.
잔실수가 많고, 엉뚱한걸 틀리는 경우도 많음.
수시로 갈 생각하고 이공계열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여기서 더 선행보다 중등과정 3년치 개념정리 하고 나서 고등상하만 반복하고 상태봐서 수1은 겨울방학 혹은 고1 여름방학에 시작해도 됨.

2. 가고 싶은 학교의 내신이 몇년간 이 정도로 유지되고 있고 그 전 학생들과 아이 성향 보면 선행 빠르게 가지말고 개념서랑 심화서 돌리는게 맞다고...

3. 성적이 상승하는 모양새를 대학이 젤 좋아하지만 그런 경우 소수라고 첫시험 성적이 대부분 간다고. 강사가 시키고 엄마가 다 관리해서 결국 아직은 시켜서 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학생은 첫스타트가 좋아야 한다고.. 두마리 다 잡으려고 하다 다 놓치는거 안된다고..


이런 입장으로 수1이나 확통 나가면 샘은 그만두실 것 같아요...
듣고보니 혹하는데
주변 보니 중3-고1을 3개월만에 끝내고 고2 과정 들어간다는 집도 있고 다들 중등 끝나기전엔 고등선행 다 끝내란 사람들뿐이라 고민이에요..
IP : 223.6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12:42 PM (220.85.xxx.115)

    지금 수1해도 수상하를 완벽히 심화까지 안했다면 12월부터는 다시 수상하 돌아야해요,그럼 수1한거 다 까먹고 또 처음부터 해야하구요
    차라리 수상하 완벽하게 하고 그다음에 수1로 가겠어요
    지금은 더디게 가는거 같아도 결국은 더 빠르게 가는길이에요
    저라면 과외샘 말 듣겠어요

  • 2. 맞는 말
    '19.9.1 12:47 PM (218.51.xxx.22)

    수 상하는 심화까지 꼼꼼하게 다지고 수1가는게 맞아요.

  • 3. 고2맘
    '19.9.1 12:52 PM (124.50.xxx.148)

    선생님말씀이 맞아요.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 4. ㅡㅡㅡ
    '19.9.1 1:09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그 선생님 소개 받고 싶네요.

  • 5. 고등맘
    '19.9.1 1:12 PM (211.244.xxx.184)

    샘말이 맞아요 수상하를 심화까지 꼼콤히
    고등내신 중요하고 내신기간 다시 수상하 해야 됩니다
    심화까지 되어있음 내신기간에 다른 공부시간이 있어 내신에 훨 유리해요
    수학이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 수학 잘되어 있음 성적 좋을확률이 높아요
    그런후 수1 나가면 되고 수상 계속 반복하는 학생들 엄청 많아요 진도만 빠르다고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 6.
    '19.9.1 1:31 PM (210.99.xxx.244)

    고등수학은 3.4번해도 부족해요 중등처럼 쭉빼도 다시돌아옴 힘들어요 한번정도론 택도없어요

  • 7. ....
    '19.9.1 2:06 PM (112.172.xxx.121)

    샘도 그러더라고요.
    1번 본거 택도 없고 남은 기간 내내 암기하듯 돌려야 숨 돌릴 틈 생긴다고 고1 해두면 수1은 무난히 넘긴다고요..ㅠ그냥 믿고 보내야겠네요ㅠ

  • 8. ...
    '19.9.1 2:22 PM (220.75.xxx.108)

    과외샘 님한테는 귀인이에요. 어쩜 저리 딱 맞는 말만...

  • 9. 평범하게
    '20.1.16 8:12 PM (223.62.xxx.206)

    학생을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이런 선생님 찾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86 이동형 작가 5 관심만 좀 .. 13:35:45 202
1803585 대한민국 해군 가족"눈물로 호르무즈 파병반대".. 뭐라카노펌 .. 13:32:44 286
1803584 스타일러 관련 질문 3 서담서담 13:30:51 109
1803583 3년 연속 혼인 증가래요 2 ㅇㅇ 13:28:23 435
1803582 유시민 작가의 사과에 화답한 정청래 당대표 15 당대포 13:23:32 733
1803581 손석희 질문들 봤는데 유해진 참 괜찮네요 3 ... 13:16:03 693
1803580 유시민같은 사람이 또나올까요 20 ㅗㅎㄹㄹ 13:12:54 645
1803579 요즘 과거 추억들이라며 90년대 영상들 ........ 13:12:15 241
1803578 [단독] 갑자기 날아든 바퀴에 사망…끝까지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 2 ........ 13:11:38 1,083
1803577 친구한테 심보를 곱게 쓰라고 했는데요 3 ... 13:08:25 872
1803576 주유소 가격은 최저가인데 진입로가 좁아요. 6 주유소 13:06:32 313
1803575 펄어비스 주가 폭락보니 역시 아무도 믿으면 안됨 5 ㅇㅇ 13:05:00 884
1803574 한준호가 오늘 이불킥 할 발언.JPG 7 추다르크 13:03:22 953
1803573 관악구근처 부부상담소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생망 13:02:07 143
1803572 남편생일에 현금 주려는데 6 .. 13:01:56 495
1803571 아까 길고양이 죽었다고 올린사람인데요 7 또 한마리가.. 12:58:32 678
1803570 참으로 양심불량인 친문지지자들 23 ㅇㅇ 12:55:10 451
1803569 저 또 정기예금했어요 연2.9% 6 ㅇㅇ 12:53:57 1,318
1803568 오늘 주식 마이너스 손절하신분 계신가요 16 오늘 12:50:50 1,331
1803567 매일 막걸리 두잔씩 드시는 78세 아버지. 12 .. 12:47:35 1,203
1803566 하루하루가 무료한 사람있을까요 4 12:36:27 984
1803565 전한길 "이재명 정부, 中 눈치보느라... 윤석열이었다.. 9 ㄱㄴㄷ 12:34:45 639
1803564 유시민 발언에 부르르 하는 건 웃기네요. 19 . . 12:33:44 840
1803563 예전 수능 수학 가,나형 시대 아시는 분~~~ 경험 공유해주세요.. 19 허허 12:32:45 374
1803562 사회 초년생때 월 50만원 저축 5 초년생 12:32:35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