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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민..

나라냥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9-09-01 11:03:05
6살 깨발랄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요새 말을 너무 안들어요 ㅠㅠ
아들 말 안듣는거야 당연? 하다 생각하는데
남편하고 트러블이 있어요 ㅠㅠ

아이가 말 안듣는건 지극히 사소해요.
치카하러 오라하면 바로 안오고 장난장난..
샤워하게 옷 벗으라 하면 밍기적밍기적
대부분 아빠가 뭘 하려는데 바로 안들어줘서 문제가 생겨요.

아빠는 그럴때마다
말 안들으면 주말에 ㅇㅇ가기로 한거 안간다. 하고
아이는 듣는척(?) 하면서 또 속 뒤집어 놓지요.

결국 오늘 아침에
아이가 ㅇㅇ 가자. 했는데
아빠는 니가 말 안들었으니 나도 안들어준다. 라고 합니다.

전 주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훈육을 했으면 하는데
아이아빠는 그게 싫은지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자리에서 훈육 한다 해도.. 다음번에 또 안듣는 말썽장이 아들이긴 합니다 ㅠㅠ

어떻게 현명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까요?
IP : 118.223.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2:21 PM (220.116.xxx.164)

    음... 부모 교욱 받아보시는 거 어떠세요

    예전엔 동네에서 같이 아이를 키웟다면
    요즘은 혼자서 책이나 랜선 등 정보를 가지고 키우는 거 같아요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한계가 잇을 수 있으니 차라리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심 어떨까 싶어요

  • 2. ...
    '19.9.1 3:46 PM (182.209.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총대를 안매시면 앞에분이 매셔야겠네요.
    아들 훈육을 엄마가 하면 많이 힘든데.. 어쩌겠어요..
    생활습관 잘못들기전에 엄마가 나서셔야 할거 같아요.

  • 3. ..
    '19.9.1 3:46 PM (182.209.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총대를 안매시면 엄마가 매셔야겠네요.
    아들 훈육을 엄마가 하면 많이 힘든데.. 어쩌겠어요..
    생활습관 잘못들기전에 엄마가 나서셔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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