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웅동학원 신축이전 공사비용은 48억원 이상입니다”

검찰쿠데타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9-09-01 06:24:48
웅동학원 신축이전 공사비용은 48억원 이상입니다


조국 트위터
https://mobile.twitter.com/patriamea/status/1167818119282188289





 웅동학원 신축이전비용 48억 이상 중 사재까지 털어 공사 대금 다 갚고
들째아들에게만  16억 못 갚으심.
일반 범부이면 아들공사비용 먼저 줬을텐데...
그렇게 애를 쓰시고 이런 모욕을 계속 당하시다니.





“ 진짜 독립운동가 집안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닌 학교를 맡아서 
전재산 갈아넣었는데도 
존경은 커녕 거짓 선동질로 난도질 당하며 
선친의 희생까지도 
MBC 등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엿같네. 
최승호•박성제 이것들은 편안하게 죽지는 말아야. 
이 죄값 오롯이 다 받고 죽어야.”
https://mobile.twitter.com/_qazplm__/status/1167819159146651648
IP : 82.43.xxx.9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6:28 AM (108.41.xxx.160)

    토착왜구의 끈질김

  • 2. 이글이
    '19.9.1 6:33 AM (2.126.xxx.4)

    법꾸라지인 이유
    동생하고 조 일가가 벌인 채권채무 소송 얘기는 쏘옥 뺌
    거기에 진짜 구린 내역이 있거든요 ㅎㄹ

  • 3. 글쎄
    '19.9.1 6:37 AM (82.43.xxx.96)

    구린내역 증거를 가져오고 얘기하셔요.
    바보들도 아니고 의혹이 있다, 의혹이 있다, 의혹이 있다.
    자유당애들 말만 떠들고 아무것도 못 찾아냈는데,
    “구린내역” 꿈을 꾸시나요?

  • 4. 토착왜구들
    '19.9.1 6:39 AM (90.253.xxx.155)

    도돌이표로 똥을 뿌리고 있잖아요.
    해명은 못 들은척 무조건 나쁜놈 몰아가기.
    예전의 우리가 아니다 왜구들아!

  • 5. 82.43
    '19.9.1 6:40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구린 내역..
    애초에 조국 일가는
    지불 각서를
    써 주면 안되는 상태였어요
    이미 국가채무로 잡힌 상태라
    게다가
    소송에서 이러한 내역에 대한 이의제기를 안해서
    동생이 채권자가 되게 만듬

  • 6. 검찰쿠데타
    '19.9.1 6:45 AM (82.43.xxx.96)

    2.126
    이해력 떨어지는 것 같으니 더는 설명 안함.
    우리게시판에도 수도 없이 설명되어있음.
    백번 읽고 외우길.
    이해가 안되면 외우면 어느 순간 이해가 되기 시작함.

  • 7. 82.43
    '19.9.1 6:47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소송이
    이해 되면
    서울 중앙 지검 특수부에 알리세요
    그럼 그
    사건 대번 혐의
    해소 됩니다 ㅎㅎ

  • 8. 검찰쿠데타
    '19.9.1 6:50 AM (82.43.xxx.96)

    2.216
    본인이 알리시길. 뭐라고 알릴지 기대됨.
    문제와 어떻게 설명됐는지 하나도 이해 못하고 있는 상태인게 댓글에 다 드러남.ㅋ

  • 9. 82.43
    '19.9.1 6:52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전 분명 유죄니 수사 지켜보고
    님은 이해 다되고 무죄
    취지니
    중앙 지검 연락하세요 수사할 필요 없다고

  • 10. 82.43
    '19.9.1 6:53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이런 채권 채무 꼼수에 잔뼈 굵은 특수통 검사 판사가
    님만 이해 못해서 영장 발부 했다고 생각 하시나 보니
    연락 하셔서 님이 이해 하는 선에서 가르쳐 드리셔야져

  • 11. 니 논리라면
    '19.9.1 7:00 AM (223.33.xxx.98)

    그럼 16억 못받은 둘째아들은 파산해야 되는거임?
    거래처(학교재단)으로부터
    16억이나 되는 거금을 못받고 떼이게 생겼는데
    알고 봤더니 또 나만 못받고 떼이게 생겼네.

    너라면 어떻게 했을거 같니?
    네, 안줘도 돼요 .괜찮아요.
    하고 포기하겠니?16억을?상식적으로?
    뭐라도 지불각서는 받아놔야겠지? 안그러니

  • 12. 지불 을
    '19.9.1 7:01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조국 일가가 할 수 없는데
    이의
    제기를 안하니 문제죠

    이의
    제기
    안하는통에

    동생 측 채권 이자만 기하 급수로 늘어남

  • 13. 법꾸라지
    '19.9.1 7:04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청산된 고려시티개발이 못 받았다고 주장하는 공사대금의 원금은 약 16억원이었다. 그것이 지연손해금이 붙어서 지금은 100억이 넘게 되었다. 이것은 고의적이다. 판결에 따르면 연체이율이 연 24%인데, 그것은 웅동학원이 고려시티개발에 그러한 내용의 지불각서를 써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상법 소정의 연 6% 이율이 적용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판결문 받은 뒤 강제집행도 하지 않고 매년 24%씩 채권이 늘어나는 것을 즐기고 있다. 현재 자산관리공사의 채권은 약 80억원인데, 그 채권의 지연손해금율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연 24%보다 낮을 것이다. 즉, 조국 동생이 경영하는 유령회사와 그의 이혼한 처가 가지고 있는 채권(고려시티개발로부터 불법적으로 양도받은 채권)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빠르다. 그러므로 앞으로 세월이 많이 흐른 뒤 웅동중학교가 폐교되고 웅동학원을 청산할 때쯤 되면 자산관리공사의 채권 비중은 상당히 낮아지고 조국 동생 일가의 채권 비중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면 웅동학원 재산 대부분은 조국 동생 일가가 배당받게 되는 것이다.

  • 14. 검찰쿠데타
    '19.9.1 7:05 AM (82.43.xxx.96)

    223님
    설명해줄 필요가 없어요.
    알면서도 저러는거라.훗.

  • 15. 쉽게
    '19.9.1 7:10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님이 친구에게 돈 빌려주고
    그 친구가 못 갚아서 그 친구 전재산 양도 받고
    재산 처분 해서 모월 모일까지 갚기로 함
    못갚으면 연체 이자 6프로

    와중에 친구가 자기 동생에게 쓴 지불 각서가 있다고 하는데
    지불 각서에 동생에게 못 갚으면 연체 이자 24프로 주기로 해요.

    와중에
    동생이
    소송.하고 이김


    이 소송에서 친구는
    이미 양도 된 재산 주인이 따로 있으므로
    갚을 능력이 없다는 이의 제기를 안하고
    오히려 동생이 고리 채권을 유지 하게 해준

  • 16. 검찰쿠데타
    '19.9.1 7:12 AM (82.43.xxx.96)

    원래 사기치는 것들이 말이 길어요.
    진실은 간단명료하죠.

  • 17. 82.43
    '19.9.1 7:21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설명해보래서 설명하면
    사기라서 말이 길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국지지자님
    하나만 하세요

  • 18. 검찰쿠데타
    '19.9.1 7:26 AM (82.43.xxx.96)

    2.126
    하이고, 조국후보 트윗에, 또 게시판에 수도 없이 말했음.
    아직도 헛소리중..
    계속 다른핑계를 찾아내니 중언부언 중언부언

  • 19. 수도 없이?
    '19.9.1 7:30 AM (2.126.xxx.4) - 삭제된댓글

    언제 저 소송 관련 법꾸라지 식 이의제기 안한 것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그래요!?

  • 20. 라테향기
    '19.9.1 7:36 AM (58.120.xxx.107)

    고려시티개발로부터 어떻게 동생처가 채권을 양도받을 수 있는 건가요?
    둘이 상업적 거래관계도 없었을 텐데요. 82에 미담처럼 퍼진 위자료란 글도 본것 같은데 회사 자산(매출채권)을 위자료로 양도가 가능한가요?

    개인회사라도 회계처리가 불가능할텐데요.
    대표자 개인적으로 사용된 회사돈은 대표자 개인 급여로 처리해야 하는데 해당금액을 대표자급여로 처리하고 소득세 40프로 내고 넘겼을 것 같진 않은데.

    해당채권을 받은 회사는 매출채권 받으면 이익처리 했을텐데 이 부분을 법인세 냈을까요?

    소득세 40프로. 법인세 30프로 내면서 매출채권 이전했으면 거의 원금의 70 프로 까이는 건데요, 아! 그 대신 고려씨티개발측에서 그 금액을 비용처리 했으면 법인세가 주니 법인세는 돈돈이네요.

    아님 대손상각으로 매출채권 금액의 가치를 소멸시킨 채권을 넘기는방법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이 뒤는 더 복잡해 질것 같고.

  • 21. 이 사태는
    '19.9.1 7:38 AM (223.38.xxx.174)

    검찰이 조사하길

    언론이
    조빠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의혹 뿐

    검찰은 학원도 조사하여
    범죄 유무를 밝혀야죠

  • 22. 이해가안됨
    '19.9.1 7:51 AM (223.38.xxx.244)

    그 시절에 대리석으로 큰건물 3개 지어도 십몇저정도라고 들었는데, 정말 작은 학교던데 건설비가 48억이나 들었다는게 이해가 절대안됨

  • 23. 이해가안됨
    '19.9.1 7:54 AM (223.38.xxx.244)

    산속에 있는 작은 학교 짓는데 공사비가 48억! 이해가되나요? 요즘도 아니고 그시절에!!

  • 24. ...
    '19.9.1 8:02 AM (116.36.xxx.130)

    건물만 달랑 짓는게 아니고 토목공사예요.
    토목공사는 금액 단위가 큽니다.

  • 25. 무슨
    '19.9.1 8:32 AM (58.127.xxx.156)

    무슨 국제 호텔 짓나 산장에? 48억? ㅋ

    설명해줄 필요가 없어요.
    알면서도 저러는거라.222222222222222

  • 26. ...
    '19.9.1 8:41 AM (218.148.xxx.214)

    비, 견미리, 하지원 등등 주가조작혐의로 비호감된건데..
    저사람들이야 당연히 다 자기들은 모른다하죠. 송혜교도 탈세해놓고.자기는 몰랐다했는데 누가 믿나요? 그래서 송탈세로 불리지 않나요?
    조국만 몰라요가 온국민 쉴드로 먹히고 있다는게 참 웃긴거 같아요.
    진짜 알면서도 쉴드치는건지 진짜 결백하다 생각하는건지..

  • 27. 부산사람
    '19.9.1 9:02 AM (211.117.xxx.115)

    악의적인 소설가짜뉴스 퍼나르는 알바들 애쓴다..오늘은 알바비 2배 받겠네..ㅋ

  • 28. 조는저걸해명이라고
    '19.9.1 9:05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구린 내역..
    애초에 조국 일가는
    지불 각서를
    써 주면 안되는 상태였어요
    이미 국가채무로 잡힌 상태라
    게다가
    소송에서 이러한 내역에 대한 이의제기를 안해서
    동생이 채권자가 되게 만듬222222
    대체 조사모는 아직고 사태파악을 못하고..

  • 29. 핵심빼먹는해명
    '19.9.1 9:08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청산된 고려시티개발이 못 받았다고 주장하는 공사대금의 원금은 약 16억원이었다. 그것이 지연손해금이 붙어서 지금은 100억이 넘게 되었다. 이것은 고의적이다. 판결에 따르면 연체이율이 연 24%인데, 그것은 웅동학원이 고려시티개발에 그러한 내용의 지불각서를 써 주었기 때문이다.
    2222233
    조는 감성자극하는 짤만 오려서 해명이랍시고 올리고 조사모는 감동받고..조사모는 공부좀하고 쉴드치시길..

  • 30. 공감
    '19.9.1 10:35 AM (58.120.xxx.107)

    조는 감성자극하는 짤만 오려서 해명이랍시고 올리고 조사모는 감동받고..조사모는 공부좀하고 쉴드치시길.. xxx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791 10년 지나도 이해안되는 엄마 행동 이해 08:24:23 134
1586790 멋쟁이 님들 코디 조언 좀 해주세요 2 08:22:11 109
1586789 박영선 양정철은 결국 팀킬 당한셈 12 파리지엔 08:04:56 1,075
1586788 신성우 김원준도 둘째가 있네요 6 아빠는 꽃중.. 08:00:13 1,052
1586787 허리 복대 추천해 주세요 07:37:47 127
1586786 제습기 신발건조기 사용해보신분 9 계시나요 07:32:04 395
1586785 간기능검사에서 ᆢ 나비 07:27:53 320
1586784 서초, 강남 민간임대아파트 입주하려면 2 궁금 07:26:32 726
1586783 고등애가 잠을 안자는데 말 안듣네요 9 매일 07:11:23 1,309
1586782 하비체형은 살빼도 19 포에버 06:55:51 1,847
1586781 이재명 15 ㄱㄴ 06:40:24 1,120
1586780 셔츠형 원피스 14 06:36:24 2,737
1586779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공개한 충격적인 AI 합성기술 6 ㅇㅇ 06:31:32 4,996
1586778 신선 식품 택배를 3일째 못받고 있어요ㅠ 14 산나물 06:23:18 2,061
1586777 尹 인사 난항에 대통령실 자중지란... "제2의 최순실.. 7 00000 06:22:27 2,325
1586776 돈쓰는 것도 귀찮은 분 계세요? 18 06:22:06 2,110
1586775 흑석이 잠실보다 비싼게 맞나요? 8 .. 05:43:21 3,678
1586774 갑작스레 떡상한 부부유튜버라고 하네요 15 부부 02:30:30 8,309
1586773 인도도 총선이 시작됐다는데 깜놀한게 ㅎㅎ 2 ㅇㅇ 02:20:47 2,537
1586772 김수현 인스타와 스캔들 7 ㅇㅇ 02:11:52 5,396
1586771 거머리 없는 미나리 있나요? 4 01:52:18 1,690
1586770 자기가 가족들 다 혼낸다는 시어머니.. 무슨 심리일까요? 15 냥이 01:20:15 3,118
1586769 행복 5 01:08:10 1,269
1586768 범죄도시 시리즈는 완전 자리 잡은거 같네요 12 ㅇㅇ 00:50:02 2,689
1586767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 추천! 22 드라마 00:48:30 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