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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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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시 없애자는 분들은

수능 |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19-08-31 17:03:31
수시가 왜 생겨났는지 모르시나요?
수십년 계속되어 온 대학시험 ㅡ연합고사 학력고사 등 ㅡ이
아이들을 사지선다형 시험기계로 만들고
아이들의 능력은 여러방면으로 있을수 있는데
무조건 시험점수만으로 줄세워 대학에 가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시제도가 나온거잖아요.
어떤 제도를 만들어놔도 학벌위주 대한민국사회에선
계속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니까요.
전 수시의 순기능이 역기능보다 크다고 봅니다.

IP : 125.186.xxx.16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땀
    '19.8.31 5:07 PM (121.160.xxx.2)

    우리나라같은 학벌사회, 자기자식 좋은데 보내겠다는 이기심 극렬한 사회에서는
    서유럽같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직의 획기적인 임금상승이 아니라면
    차라리 정시100프로가 입시정보면에서 평등원칙에 더 적합해보여요.

  • 2. ....
    '19.8.31 5:08 PM (110.70.xxx.204)

    수시 폐지는 시대역행적인 거에요!
    정시로 시험 한방이면 대학 잘 갈 거 같아요?
    헉원이랑 과외 사교육 미친듯이 할 거 더 심하면 심하고
    애들은 더 죽어날 걸요
    지방 애들 서울 학교 오기도 어려워집니다

  • 3. 자 그럼
    '19.8.31 5:08 PM (221.148.xxx.203)

    수시의 순기능을 말씀해주세요
    지금 현실적으로는 수시를 없애자는 주장이 아니라 두제도가 병행할 수 있도록 비율을 조정하자는 의견인 거잖아요
    수시의 역기능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정시
    시험 잘봐서 줄세우는 게 맞아요.
    교육학적으로 접근해도 수시는 타당도가 높지만 정시는 신뢰도가 높습니다

  • 4. 학력고사
    '19.8.31 5:09 PM (211.36.xxx.15)

    학력고사 시절이 그래도 개천에서 용이 나던 시기였죠 ㅠ

  • 5. T
    '19.8.31 5:09 PM (121.130.xxx.192)

    초기 수시가 어떤 취지로 시작 되었는지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문제사회가 수시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죠.
    원글님께 아이가 있으신지 혹은 몇학년인지 모르겠으나 현장에서 오래 지켜본 사교육 종사자인 제가 보기에는..
    수시의 역기능은 이미 수시의 선기능을 넘어선지 오랩니다.

  • 6. 에그
    '19.8.31 5:15 PM (116.38.xxx.203)

    공부도 학력고사시대 만큼하고
    온갖 수행은 수행대로 하는게 현실이니까 그렇쵸

  • 7. 자꾸
    '19.8.31 5:16 PM (117.111.xxx.208)

    정시가 사교육 유발한다고 하는데 수능문제는 보고서 그러시는건가요? 수능은 암기가 아닌 통합적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입니다 기계식암기와 사교육이 빛을 내는건 내신시험이죠 두유형을 비교해보면 바로 답 나오는데 왜 그러시는지?

  • 8. ㅇㅇ
    '19.8.31 5:16 PM (49.142.xxx.116)

    학력고사 세대 엄마 수시세대 딸 대학 졸업시켜놓고 보니
    대한민국은 어떤 입시제도를 해도 모든게 결국은 다 돈으로 연결됩니다.
    쪽집게 과외니 뭐니 고등학교 수업파행이 되고 강남 집값은 뭐 하늘 높은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오르고
    해서 만든게 수시인데
    해놓고 보니 또 수시도 돈으로 해결하려는 학부모들이 많아지는거죠.
    결국은 취업시장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등으로 인재를 가려내야 하고, 학벌사회를 타파해야 하는데
    이 나라는 조선시대부터 양반 상놈이 있고 공자왈 맹자왈 사농공상이 있던 나라인지라
    그게 절대 안됨. 의대 나와 의사되고 법대 로스쿨나와 판검사 변호사나 되고, 그 다음단계는 교수나 큰 방송국이나 공사 취업등등 이런것만이 워라벨과 부를 이룰수 있죠...

    수시를 다시 학력고사로 만들어도 소용없어요. 학력고사를 수시로 만들어도 소용없듯이

    비율요? 어차피 비율이 뭔상관.... 정시나 수시나 돈 발라야 하는건 마찬가진데...

  • 9. 시대
    '19.8.31 5:17 PM (183.98.xxx.95)

    어떻게 1980년대방식으로 2020년대를 살아가나요
    제도가 못따라가요
    아이들은 줄어들고

  • 10. 입시
    '19.8.31 5:21 PM (58.123.xxx.172)

    수시 제대로 할려면 일반학교 샘들이 바껴야 해요. 지금은 샘들이 거의 손 놓고 있어요. 특별한 애들 빼고요. 굉장히 비교육적 비민주적 애들한테 박탈감 거기서 나와요. 수시 쓴다고 담임샘 전화오고 상담하는 고3얼마나 있을거 같아요? 현실을 모르시네요. 수시 좋은 제도지만 이면에 , 훨씬 애들한테 사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 갖게해줘요. 그냥 고등학교는 유급있고, 입시와 관련지지 말았음 해요, 고등학교 교육은 대학 갈애들한테 맞추면 안되고. 대학안가고 그거이 마지막 교육이 되는 아이들이 꼭 살면서 필요한 내용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학은 그리고 입시학학원을 다니던 직장을 다니던 필요하다 생각할때 가는 자유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여. 대학따위 언제라도 갈 수있다 이랴야 경쟁이 완화될 거같아요..

  • 11. 답답
    '19.8.31 5:22 PM (125.186.xxx.16)

    초등부터 12년동안 죽어라 시험문제만 풀어서 공부잘하는 놈 순서대롱 법대가고 의대가고 그런 시절 기억해보세요. 미래사회를 생각한다면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 공부 좀 떨어지더라도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다양한 능력을 시험해보고 그런 가운데서 창의적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줘야해요. 그 가운데 스티브잡스가 있을수도 있고 저커버그가 나올수도 있어요. 수능의 문제점을 보완하는게 답이지 펴지가 답이 아닙니다. 저 원글이고 고3엄마인데 아이가 힘들게 동아리 하고 실험 스터디 독서 등 하는것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정도와 수위만 조절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제도구나 하고요. 학력고사세대인 우리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경험을 하더라고요. 힘들지만 분명 의미있는 활동들이에요.

  • 12. 그런글들
    '19.8.31 5:24 PM (121.172.xxx.214)

    여러번 보았는데요, 댓글수는 많지만 조회수는 얼마안되요. 즉 이해관계가 있는 특정 사람들만 본다는 의미고요.
    주변에 학교보내는 사람들 대부분 정시에 대해 더 회의적이고 아이들도 반대 하더라고요.
    일반고 아이들도 학교생활 성실한 아이들이 수시로 대학 잘 가고, 자사고나 특목고 아이들도 수시에 더 적극적이에요.
    수시가 준비하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학가기가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쉽다면 누구나 갈거고 어차피 원하는 대학은 상위권인데 이세상에 누구나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방법은 없지 않나요.
    그리고 정시를 원하는 사람은 한시라도 더 수능공부만 하려 할텐데 그러면 재수생이나 학교를 다니지않는 아이들만
    압도적으로 유리하겠죠. 학교교육은 포기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제도권 교육은 어찌되나요.
    다들 학교가 없어도 되는 사교육 추종자들인가요.

  • 13. @@
    '19.8.31 5:24 PM (183.96.xxx.202)

    학력고사 1번 수능1번이면 애들 힘들어서 죽어나요
    한번에 변하긴 힘드니 조금이나마 타협점을 찾아서
    차근차근 보완해야지요
    그런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 14. 고교
    '19.8.31 5:24 PM (223.62.xxx.105)

    교실의 현실도 모르고 공자왈 맹자왈 하는 분들보면 진심 역겹습니다. 정체가 뭘까요?
    교육 이상주의자?
    현 정권 맹신하는 신도들?
    수시로 이익보는 이익집단들 ( 실력 없어도 권위 세울 수 있는 교사집단, 자녀 입학 예정인 교사집단, 지인과 자신의 아이들 비 정성평가 점수 맘대로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는 대학 관계자,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귄지 경력도 모호한데 입시 컨설턴트라며 시산당 15만원에서 50만원까지 돈받고 아무 책임 안지는 수시 컨설턴트)
    일반교고애서 어떻게 수시 관련 수행이 이뤄지나 알면 이렇게 못할 겁니다,

  • 15. 하하하
    '19.8.31 5:25 PM (180.69.xxx.118)

    아주 이상적인 주장만 하시는 군요.
    현실에서 완전 동떨어진...

  • 16. ...
    '19.8.31 5:26 PM (110.70.xxx.142)

    고민이 많이 필요하죠. 개인적으로 입학은 (대학)자유롭게 졸업은 어렵게 했으면 좋겠어요

  • 17. 윗님
    '19.8.31 5:27 PM (58.123.xxx.172)

    창의력이 그것이 다양한 경험? 언제 수시가 그런거인가요? 수행과 지필 이것이 완벽한 암기 아닌가요? 실험실 동아리 독서 일반학교에서 형식적인거여요. 샘들 나몰라라해요. 그리고 학교 분위기에 하는 애들 몇 있겠죠? 또 잘나가는 학교 몇있겠고요. 그러니특목거 강남가는거죠.

  • 18. 에그
    '19.8.31 5:30 PM (116.38.xxx.203)

    원글님이 말하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다양한 능력을 시험해보고 그런 가운데서 창의적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
    만들려면 돈이랑 빽이 있어야 한다니깐요?
    그리고 공부는 언제해요 그럼? 결국 판짜주고 애는 거기 딱딱 맞춰 수행하는거면 모를까 애혼자서 공부하는 사이사이 경험을 계획하고 찾고 지원하고 수행하고? 그게 가능해보여요?

  • 19. ..
    '19.8.31 5:30 PM (27.176.xxx.107)

    공부 잘하는 순서대로 법대, 의대 가야죠. 그 분야는 똑똑한 사람들이 해야 해요. 아무데나 창의력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지금 수시가 다양한 경험? 구색 갖추기 식에 그치고 기준이 너무 모호하죠. 기본부터 지켜야죠.

  • 20. ㅇㅇ
    '19.8.31 5:31 PM (1.240.xxx.15)

    이 나라에선 모두를 만족시킬 제도는 없다고 봅니다
    원글님 지적처럼 제도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라서요
    나름 이유가 있어 현재처럼 수시와 정시로
    나뉘어졌겠죠
    성실하게 학교공부 열심히해서 수시로 대학가는 얘들도
    있어야 하고
    정시가 맞춰 공부하는 얘들도 있는 현 입시제도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시를 없앤다면 사교육은 더욱 창궐하게 될 것이고
    결국 고액사교육에 투자 가능한 있는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확률이 높아질거라 봅니다

  • 21. 화남
    '19.8.31 5:31 PM (1.246.xxx.193)

    수시로 여러방면 경험요?
    그거다 한줄 쓰기위해 하는겁니다
    수시도 정말 문재많아요
    돈아님 엄마노력으로 스펙쌓는거예요
    제가 고3엄마로 지내다보니 한아이만을 위한 수시가 존재한단건 자녀들도 알고 있을거예요
    수시도 정시도 공평하지못해요
    정시는 수도권아이들이 더 유리하고
    그나마 수시가있어 지방애들 인서울하는거지만 이것또한 아이들에겐 그리 공정한 게임은 아니예요
    전 굳이 선택하라면 차라리 교과랑 정시만있슴 싶어요
    학종에서 자기소개서 순 거지으로 자소설써가며 스펙만을 위해 한 봉사 등등 너무 만들어하는것도 싫구요
    참 답없는 현실인거 맞아요 ㅠㅠ
    그리고 생기부도 일반 국공립쌤들 절대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선싱님들 손놓고 있는것 맞아요
    여러므로 요즘 참 착찹합니다

  • 22. 고교
    '19.8.31 5:32 PM (223.62.xxx.105)

    원글님은 어느 부류신지.

    조국딸 보면서도 아직도
    "공부 좀 떨어지더라도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다양한 능력을 시험해본" 애들이 대학가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그 경험과 능력의 시험이 아무에게나 주어진 보편적 가회라는 민주당의 망언을 지지하시는 건가요?
    부모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경험과 다양한 능력을 시험해서 성적도 나쁜데 좋은 대학 들어가엔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까요?

    원글님같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이상론을 펼치며 뒤에서 자기이익을 챙기는 조국같은 사람

    우리보고 용이될 필요 없다며 따뜻한 실개천에 살라고 했던 때가
    자기아이 황제스펙 만들어서 대학보내고 의전 준비에 한참이던 2012년쯤 이었지요,
    난 이중인격이 아니라 해리성 기억장애가 의심될 정도였는데
    조국 신도들은 그분의 딸도 따뜻한 실개천을 만들기 위해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거란 댓글보며 ㅎㅎㅎ
    할말이 없더군요

  • 23. 수시
    '19.8.31 5:32 PM (58.123.xxx.172)

    100잘되려면 샘들이 수시형인간 되고 아이들에게 관심있어야 하고 열정있어야 하거나, 뭐 애들도 극성맞아야 해요.
    그런데 그런게 뭔지도 모르는 일반애들 남자애들은
    멍때리는 게 태반, 아차해서 정시할료면 터무니 없이 경쟁쎄서
    대학갈려면 방법이 없어요.

  • 24. 화남
    '19.8.31 5:32 PM (1.246.xxx.193)

    너무 오타가 맞네요
    거지~거짓
    선싱님~선생님

  • 25. 고교
    '19.8.31 5:34 PM (223.62.xxx.105)

    학력고사세대인 우리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경험을 했다니
    혹시 입시 컨설턴트나 특목고, 자사고에서 잘 서포트된 자소서, 생기부 보고 그런 말씀 하시는 건가요?

    도대체 뭘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출처부터 알고 싶네요

  • 26. 교교
    '19.8.31 5:36 PM (223.62.xxx.105)

    위에 수시님, 애들 극성 맞아도
    전문 컨설턴트 못 당해요

  • 27. ...
    '19.8.31 5:38 PM (222.106.xxx.211)

    수시비율 줄이자고 백번 천번 말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 게 현실이니 악에 받혀서 몽땅 없애자 하는 것도 있을거에요.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가야 수시 정시 반반이라도 될까 싶네요.

  • 28. 순진하다.
    '19.8.31 5:38 PM (175.116.xxx.93)

    수시 제일 좋아하는 놈들이 누구? 대학. 떼돈 벌고 있음

  • 29. 왜 역행이죠?
    '19.8.31 5:39 PM (58.123.xxx.172)

    그냥 대학들어가는 시험에 큰 의미 안두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그냥 시험 못봤네, 그냥 시험은 시험이니까
    그렇게 해서대학 못갔다고 걍 공부 하기싫었고
    나이들아 충뷴히 하고 싶은 해야 하는 시스템이 훨낫죠
    지금은 수신 확실하게 패자부활없어여..걍 내가 무능하구나 생각하고 뭔가 다 야로가 있다는 생각들죠.

  • 30. 수시를
    '19.8.31 5:42 PM (121.172.xxx.214)

    비리로만 몰아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선동하고 싶겠지요. 현실은 수시가 시작된 이래 수시 입학자가 이미
    수십만명입니다. 그들이 전부 이상한 방법으로 대학을 갔나요. 수시의 다양한 전형방법이야말로 대학의 서열화를 완화시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수능성적 1점으로 줄세워져 있는 사회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31.
    '19.8.31 5:43 PM (211.215.xxx.168)

    수시의장점은 있어요 그런데 단점이 더많으니 그렇죠
    일단 국민들의 신뢰가없잖아요
    그리고 수시한다고 학벌주의가없어진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더창의적으로 바뀐것도 아니니 문제인건죠

    정시나 학력평가가 단점만있는것도 아니고 학력평가로 공부한사람들이 다 단순암기만하는것도 아니니까요

  • 32. 역기능만
    '19.8.31 5:43 PM (1.234.xxx.79)

    있습니다 사배자만 남겨요

  • 33. ㄷㄷㄷ
    '19.8.31 5:46 PM (58.120.xxx.165)

    수능, 절대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 아니에요.
    수시는 과고생 정도 뽑을 수 있는 10프로만 남기고 무조건 정시로 돌아가야해요.
    정보력 없는 엄마들이 어떻게 수시 대비시키나요. 먹고 살기 바쁟데.
    우리나라 학생들 너무너무 똑똑해서 수능으로 뽑아도 충분히 인재가 될 수 있어요. 대학에서 나머지는 채우면 되잖아요..

    줄 세우기가 뭐가 나빠요? 새치기가 백만배 나쁘지..

  • 34. ㄷㄷㄷ
    '19.8.31 5:48 PM (58.120.xxx.165)

    이번 여가부 장관 후보자도도 국어4등급, 영어2등급인 딸 고등때 쓴 저서에 인도대통령 추천사 받아 연대 보냈더라구요. 이런 새치기가 횡횡하는데 지금 수시 옹호하는 분들은 상황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 35. 수시
    '19.8.31 5:51 PM (211.201.xxx.27)

    좋아하는건
    교육부 교육청 교육감 대학 전교조 교총 사걱세 학원 관계자
    원글이는 이중 어디에 속해있을까?
    수시를 없애자고 누가 그러나요?
    비율 조정하자는거지
    더럽게 말귀도 못알아들어요

  • 36. 시대역행?
    '19.8.31 5:54 PM (58.123.xxx.172)

    그럼 뭘로 줄 세워야 하나요? 수시는 줄세우기 아닌가요? 또 그렇다고 수시 주장한다고 조국같은사람라고 하는 건 왜곡이죠. 조국이 수시 주장한것도 아니구. 조국 딸이 제도 안에서 최선을 다한게 왜 죄입니까? 수시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위선적태도를 갖고 있는 것은 대학당국 , 교육당국 , 전교조 , 사걱세죠. 그 분들 입시를 통해 사회가 좀 더 나은 사회로 나가길 원했고 그것이 더 교육적이라 생각했지만 정말 잘 못 생각하고 정말 완전 교육이 엉망진창 되어도 인정 안하고 반성안해요, 고집을 꺽지 않죠, 마치 한경오하고 비슷해요. 자기만 옳다는 생각 정말 정말 비슷해요. 문대통령이 정시늘리라 권고해도 들은 척 만척입니다. 그리고 수시에 기생하는 많은 입시전문가 이들 수시폐 원치 않아요. 그래서 정시는 시대역행이라 울부짖죠, 외국도 그냥 시험받아서 가는데 대학이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수시같은제도 만들어 애들더 쥐어짜고 하는지..

  • 37. 정시가 평등
    '19.8.31 5:56 PM (14.41.xxx.158)

    님이 말하는 부분은 기득권층의 변명이고 실제 수시혜택 외국인 특별전형의 혜택들은 결과적으로 대갈빡 안되는 기득권층이 이용하는 통로가 됐음

    정시가 평등임
    시험 단하나의 통로로 줄을 세우는 것이 돈도 빽도 없는 서민들이 머리 딸리는 기득권과 붙을 수 있는 방법

    정시로 가게되면 사교육판이 더 커지겠지만 머리가 딸리는 기득권 자식들은 지대갈빡만큼 학교를 가겠고 조국딸처럼 황당한 코스가 안나오게되는

    물론 그렇게되면 돈있는 것들은 해외로 가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에서 그 누구에요 연예인 신애라처럼 학위를 땃네 학력세탁을 또 하겠으나

    외국인 특별전형도 싹 없애버려야함 돈있는 것들 또 이용하니

    결론은 수시가 장점이 된게 아니라 단점이 됐어요 특별전형이니 특례입학이니 말장난들 싹~ 치워버려야

  • 38.
    '19.8.31 6:07 PM (112.166.xxx.65)

    그지같은.나라에선
    수시 없애야한다고 봄

  • 39. ㅣㅣ
    '19.8.31 6:09 PM (49.166.xxx.20)

    정시 100프로로 가야 돼요.
    부작용은 숙명여고 정도겠죠.
    공부로 가면 암만 돈으로 쳐발라도 머리가 안되면 끝이에요.
    가난한 아이들도 인강 듣고 학교 공부로 승부 볼 수 있어야 돼요.
    저 시골의 학부모도 입시요강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게 해야지 교수 자식들,강남의 입시 컨설팅 가능한 자식들.
    자기 실력과는 상관없이 스펙으로 진학하는건 다 없애야죠.

  • 40. ..
    '19.8.31 6:10 PM (125.187.xxx.25)

    저 진심 궁금해서 묻는 건데 개천용이 기득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역사에 나올 위인 정도면 가능하겠는데 그 이외의 사람들이요...? 기득권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을 교묘히 세뇌시켜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법이 비기득권층에게 유리하다고 비기득권층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게 할거예요. 전 여기서 정말 놀란게 일이 자아실현이라고 말하는거요. 일은 일이죠.. 자아실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고요. 설령 자아실현하는 사람들도 일이라는 것에 지칠 때가 있는데.
    미국에서 무슨 맞벌이 통계랑 임금상승률 통계가 나왔는데 맞벌이를 무조건 해야한단 식으로 사회에서 기득권층이 조장하니까 사람들이 그걸 똑같이 읊고 임금이 더 줄어들어서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하게끔 하게 된다 이런 글도 봤거든요....

    글고 사교육은 오공시대때도 장난아녔어요.. 그때 과외금지였는데도 저 아는 분은 봉고차에서 단체 과외받았대요.. 봉고차타고 빙빙 돌면서..가진 사람들은 못 가진 사람보다 굉장히 똑똑하고 정말 제도를 잘 이용해요. 더 무서운 건 못 가진 사람들이 가진 사람에게 유리한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끔 하는거죠.. 그래서 티비가 있고 뉴스가 있고 언론이 있는거고요.

  • 41. 여보세요
    '19.8.31 6:10 PM (58.123.xxx.172)

    기득권이 정시 원하냐고요? 그 사람들 전혀 상관 없어요
    돈 있는데 발 빠르게 대비하는데 뭐가 걱정
    그리고 교육당국, 대학, 교사 수시하면 다 힘을 갖는데
    무슨 헛소리! 수시권력 몰라요? 학원도 더 잘 됨
    학원마다 학교 특화된 학원 데이터 있어족보있는학원 내신대비로 학원 안 다닐 수 없는 구조입니다 . 수능은 동영상봐도 되고 혼자가능해요

    그런데 수시이야기 하는데 슬쩍 조국비판하며 왜 끌구 오나요? 조국 딸이 황당한코스로 비리로 간거 처럼말하면 안되죠. 있지도 않은 전형을 조국이 만들었나요?

    수시비리의 끝판왕은 있지도 않은 전형을 새로 만든 나모베스트 의원이죠.

  • 42. 그냥
    '19.8.31 6:11 PM (223.38.xxx.126)

    수시 폐지해야함.

    수시는
    기득권 자녀들이
    편법으로 대학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놓은 제도임.

    수시 없던 시절엔,
    날고 기던 권력자,재벌,기득권층 자식들도
    좋은 대학 가는게 아주 어려웠음.
    지금은 부모 능력,권력,금력만 있으면,수시로 쉽게 갈수있음.

    법을 뜯어고쳐서,
    불법없이
    기득권 대물림 하기 좋게 만든 제도중의 하나가
    수시제도라고 생각함.

  • 43. 정말
    '19.8.31 6:12 PM (92.223.xxx.147)

    예전에 정말 소수점 몇 점 차이로 지원했던 대학에서 떨어져
    옥상에 올라 뛰어내린 목숨이 몇이었는 지 기억을 못하는 사람 많아요.

    평생 공부한 것을 단 하루에 결정내는 것, 줄세우기 그만합시다.

  • 44. 어휴
    '19.8.31 6:15 PM (58.123.xxx.172)

    윗님 수시 때문에 탈학교 자살하는 애들 역시 많아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 45. 수시의
    '19.8.31 6:18 PM (58.123.xxx.172)

    반 교육 비민주적인것은 아이들이 학교비리라고 여기는 일이 일상적인데 그렇게 대학가니 그렇게 살게 된다는 거예요. 대학당국과 명문고의 서열화 그들만의 네트워크 , 가장 비민주적인 엘리트를 키워내고 있어서 대학생 우경화에 한몫하는것 같아요

  • 46. 수시가 가능하려면
    '19.8.31 6:21 PM (218.236.xxx.187)

    모두가 정의롭고 선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지요. 그렇지 못하니 지금 수시의 불공정함과, 불법과 편법을 넘나드는 기막힌 일들이 비일비재한거죠. 수시의 순기능 있어요. 하지만, 지금같은 기형적인 비율하에서는 정시가 너무 어렵기에, 법을 어기면서까지 수시의 헛점을 파게되요. 그리고 수시는 꽃길걷는 아이들의 전형이지요. 자라면서 가정이 풍지박살이 나거나, 병치레른 하거나, 왕따로 학업을 손 놓거나 우여곡절 있는 아이들은, 돌아와도 도저히 경쟁을 따라잡을 수 없어요. 수시 정시비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수시때문에 내신 공부가 얼마니 기형적이된줄 아는 학부모라면, 수시가 미래시대에 맞는 전형이라고 함부로 말 못해요.

  • 47. 글쎄
    '19.8.31 6:30 PM (223.62.xxx.38)

    수시의 역기능보다 큰 순기능이 뭔지를 좀 알려주세요
    예전에는 공부만 열심히하면 좋은 대학갔지만
    지금은 공부 열심히는 기본이고 이것저것 많은 활동을 해야 좋은 대학을 가죠. 그런데 공부외에 이것저것 많은 활동 하는것도 결국 다 부모의 돈과 정보 지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 48. 교육사회학
    '19.8.31 6:37 PM (175.223.xxx.243)

    사회 구조가 이러니 정시를 해야죠
    원글님 말에 어패가 있으시네

  • 49.
    '19.8.31 6:39 PM (182.221.xxx.99)

    원글님 고등 학부모 아니죠?
    중등 이하 학부모들은 수시로 가면 뭔가 대학을 쉽게 걸거 같다는 착각을 하시던데 나중에 고등 입학 시키고 나서 본인이 쓴 이 글 꼭 다시 보시길 바래요.
    수시로 지방 애들이 더 많이 간다구요?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얼마전 종로학원 전국순회 설명회 다녀왔는데 거기서 자료책을 하나 줬어요.
    최근 10년간 정시 수시 전국의 고교별 서울대 입학 인원.
    각 연도별로 학교별로 표로 쫙 정리돼 있는데 서울 강남은 오히려 증가하고 지방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더군요.
    계속 전국순회 하고 있으니 원글님네 지역에서 하면 꼭 가서 자료 받아보세요.
    수시 말만 들으면 좋아보이죠?
    그냥 학교공부만 열심히 하면 대학 잘갈것같죠?
    아니요.
    지방 별볼일없는 고교에서 전교1등 해봐야 상위 대학들은 학교레벨 보고 거릅니다.
    대학들이 고교 서열 매기지 않는다는 말 믿으
    그런 학교들은 수시준비에 교내스펙 빵빵하게 채워줄만한 역량이 없어서 전1 해봐야 생기부 텅텅빈채로 제출할수밖에 없고 그러니 학종으로 상위권 대학을 갈수가 없어요.
    상위권 대학들은 학종이 대부분인건 아시죠?
    물론 지방대는 교과전형이 많아서 지방대가 목표라면 고교레벨 신경 안써도 되구요.
    여기까진 전교권 얘기.
    나머지 애들은 더 처참해요.
    수시 들러리밖에 안되니까요.
    학교에선 실적을 하나라도 더 내야 하니 교내경시 수행 최대한 될놈한테 몰아줍니다.
    수시 학종에서 생기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교사 한 사람이 써줘야 할 세특 행특이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애들 다 개별 맞춤으로 정성껏 써주겠나요?
    역시 될놈한테 몰빵이고 나머지는 의미없는 내용 복붙.
    그나마 교사가 열성이 있을때나 될놈만이라도 뭐라도 건지는거지 방학 끝나자마자 출산휴가 육아휴가 챙겨먹기 바쁜 교사나 정년 앞둔 교사, 기간제 교사들 잘못 걸리면 될놈이고 뭐고 그냥 1년 생기부 휑하게 날리는거에요.
    내신 비리는 어떻구요?
    숙명여고 쌍둥이 아실테고 광주 모 고교 학부모 위원이 교직원한테 시험지 미리 빼돌려 걸리고 몇년전엔 내신최고 중요하다는 지방 교대에 4등급짜리가 학종으로 합격했는데 아빠가 그 교대 교수였다죠?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인거 맞아요.
    그러니 우리나라에선 더더욱 수시 하면 안되는거에요.

  • 50. 뭐가뭔지
    '19.8.31 6:41 PM (58.123.xxx.172)

    여기서 수시자체를 비리로 몰아가는 분은 안계신데요?
    대학서열이 수시라고 없나요? 논리적으로 정말 안맞는 주장인데요? 대학서열이 있고 수시입학생이 있을 뿐, 수십만을 비라 라고 한 것도 아니고, 결코 수시가 주된 입시전형이라고 해도
    사회를 위해 불평등을 강화시키고 우경화 비민주적인 태도가 커질 뿐이라 생각을 합니다. 묘한 열패감이 생기고 , 사교육문제는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수시 결코 학원이나 부모도움있어여 해요. 수시로 들어가는 아이들 엄청 힘들어요.

  • 51. 저는
    '19.8.31 6:49 PM (58.123.xxx.172)

    사걱세 회원이었는데 그분들 영어 수능절대평가 하실께 아니라 영어 시험 제외 시켰어야하고요, 아니 더 이상 교육정책에
    개입안했음해요, 입시제도가 이렇게 엉망이 된거 그들의 책임이 50%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개입과 정책이 실패라는 거 인정하고 해체 하던지,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고교가 마지막 학학생을 위한 교육백년대계 그들을 위한교육! 이런거 하시던지 반성해야 합니다, 그들이 소위명문대 엘리트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명문대 가려고 한다는 착각과위선에 이런 교육정책이 나왔는 것 같아여, 하지만 반성이없어요, 한경오랑 비슷해요. 등대지기교육 이런거 진보인사들이보이콧 했음 좋겠어요.

  • 52. 어렵다
    '19.8.31 6:58 PM (220.70.xxx.125)

    공부 잘 해 명문대 들어간 인간이 우등한 인간이다.
    라는 명제가 변하지 않는 한 어떤 입시 제도를 만들어도
    우리 사회는 변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 53. 제가 사십 후반인게
    '19.8.31 7:09 PM (211.36.xxx.183)

    중학교 때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선진국되면 개천용 나오기 힘들다
    니들이 마지막 세대다 개천용 될
    수시던 헉력 고사던 개천용 힘들어요

  • 54. 드드
    '19.8.31 7:11 PM (211.215.xxx.107)

    공부 잘 해 명문대 들어간 인간이 우등한 인간이라는
    명제를 부정하려면
    공부 못 해 명문대 못 들어가도 의사, 판검사, 회계사 다
    인성 보고 시켜주면 되겠네요.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공정한 평가를 받아 좋은 대학 가서
    양질의 교육받고 좋은 직업 갖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안정되고 좋은 직업은 어차피 한정 되어 있고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공무원시험부터도 점수로 줄세우기하는데
    가장 공정해야 하는 대학입시에서 줄세우기 하는 게
    왜 나빠요?
    공부 잘 해 명문대 들어간 인간이 우등한 인간이 맞죠.
    우등해지려고
    남들 펑펑 놀 때
    인내하고 노력해서 십여년 이상 실력 쌓은 건데요.
    그런 사람들 노력은 왜 인정 안 합니까?

    실력없는 의사에게 진료 받기는 싫고
    내 자식은 줄세우기 경쟁 없이 좋은 직업 가졌으면 하고.
    엄청 모순 아닌가요?

  • 55. ...
    '19.8.31 7:15 PM (125.186.xxx.159)

    수시는 실패에요.
    대학질만 떨어지는 결과에요.

  • 56. 네덜란드은가
    '19.8.31 7:17 PM (58.123.xxx.172)

    네덜란드인 어딘가 그냥 의대도 뺑뺑이라던더,
    인성이런거 해봤자 사실 거짓으로 속일 수있지나요
    애초에 대학이 왜 신입사원 뽑나요? 그냥 아무나 뽑아요
    교육 경쟁력이란 대충 뽑아도 아웃풋이 좋은게 명문대죠
    대학서열 적어도 이 참에 서울대 해체! 지거국하고 합쳐요. 서울에는 대학원만 두고 학부는 역사는 경주 , 부여/과학은 대전/ 뭐 음악대는 통영 뭐뭐 이렇게 하는 거여요

  • 57. 진짜
    '19.8.31 7:18 PM (223.62.xxx.192)

    시대역행이니 미래를 위한다니

    정말 돈이나 빽으로 만든 스폑으로 좋은 대학 나와서
    부모빽으로 취직하는 애들이 기득권 잡는 세상.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미랜가요,?

  • 58. 진짜
    '19.8.31 7:19 PM (223.62.xxx.192)

    아직도 뜬구름 잡는 이상론만 피며 수시 옹호하는 원글님. 뭐하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 59. 진짜
    '19.8.31 7:20 PM (223.62.xxx.192)

    수능, 절대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 아니에요.
    수시는 과고생 정도 뽑을 수 있는 10프로만 남기고 무조건 정시로 돌아가야해요.
    정보력 없는 엄마들이 어떻게 수시 대비시키나요. 먹고 살기 바쁟데.
    우리나라 학생들 너무너무 똑똑해서 수능으로 뽑아도 충분히 인재가 될 수 있어요. 대학에서 나머지는 채우면 되잖아요..

    줄 세우기가 뭐가 나빠요? 새치기가 백만배 나쁘지. xxxx2222

  • 60. ...
    '19.8.31 7:56 PM (110.70.xxx.151)

    윗님, 명언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줄 세우기가 뭐가 나빠요? 새치기가 백만배 나쁘지. xxxx333333

  • 61. 아니요
    '19.8.31 8:40 PM (223.38.xxx.128)

    줄세우기가 더 나쁩니다. 왜냐면
    새치기는 잡아내서 바로세울수 있는 부분의 문제이지만
    줄세우기는 사회의 기본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구조가 잘못되면 붕괴되기 전에는 바로잡기 힘듭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시의 문제점을 자꾸 부풀리는데요
    전수조사를 해서 비리를 바로잡는다고 해도
    부정은 전체의 1%도 안될겁니다.
    수시의 결과를 수긍하지 못하는 경험은 누구나 합니다.
    인간에 대한 총체적 평가를 누가 정량화해서
    옳고 그름을 공평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공평함이 인간세상을 좌우하는 절대적 선인가요.
    그렇다면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은 불공정한 존재인거죠.
    아무도 공정함을 절대적 수치로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최선을 다해서 태생적 불공정을 극복하는 것 뿐이예요. 현재로서는 그 관점을 다양하게 하는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단순한 측정 수단으로서의 줄세우기가 거부당하는 것 뿐입니다.

  • 62. 고3 엄마
    '19.8.31 8:49 PM (125.177.xxx.11)

    주변에 평범한 아이들도 자소서 쓸 즈음에는 컨설팅 의존 많이해요.
    컨설팅 받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심지어 자소서 대필 광고도 봤어요.
    자소서가 뭐길래 돈 들여가며 컨설팅을 받을까요?
    부모와 아이들의 막막함이 이해되시나요?

    무엇보다 입시가 코 앞에 닥쳐올수록
    대학이 무슨 기준으로 애들을 뽑는 건지 불안해요.
    학종과 관련된 카더라 중에서 대학에서 1차에는 학생부를 안 본다더라가 가장 어이없었어요.
    그많은 아이들의 생기부를 다 볼 시간이 없다는 거죠.
    아이들이 샘들 눈치보며 밤잠 설쳐가며 노력한 결과가 학생부인데 그걸 안 본다니..
    아무리 깜깜이 전형에 기인한 헛소문이라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신 안 좋아서 자퇴한 아이들도 너무 많아요.
    우리 아이 고3인 지금 한 학년에 몇 십명이 자퇴했어요.
    이게 고교정상화의 결과인지요.

  • 63. 아니오님
    '19.8.31 8:52 PM (58.120.xxx.107)

    부정은 전체의 1%도 안된다니 어떻게 당신이 이걸 장담할 수 있나요?
    조국외에도 줄줄이 걸린 대학 교수가 얼마인데 이 주장부터 오류고요.

    줄세우기가 잘못 되었다는 전제도 잘못된 것입니다.
    새치기는 잡아내서 바로세울수 있는 부분의 문제란 말은 더더욱 말도 안되는 주장이고
    그렇게 된 예도 거의 없습니다.

  • 64. 아니오님
    '19.8.31 8:56 PM (58.120.xxx.107)

    인간의 한계는 최선을 다해서 태생적 불공정을 극복하는 것 이란 말은 100프로 찬성하고요,
    최선을 다해서 태생적 불공정을 극복할 방법이 그나마 공부고 정시라는 겁니다,
    그게 이해가 안가시나요?

    말은 번지를 하지만 최선이 되는 다양한 관점이 부모표 스펙을 평가하는 거라는 결론 얼척 없네요,

  • 65. ㅡㅡ
    '19.8.31 8:58 PM (211.215.xxx.107)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은 불공정한 존재 맞고요.
    그나마 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평가제도는
    투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납득을 하죠.
    지금 재수생 삼수생이 쌓여가는 이유가
    공정하지 못한 평가제도에 납득할 수가 없어서예요.
    평가의 공정함을 절대적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정시 수능입니다.
    수시의 핵심인 내신은 피말리는 경쟁인데다가
    학교마다 기준이 다 다르고 난이도도 다 제각기죠.
    수능은 대통령 딸도 청소부 아들도 같은 문제로 평가합니다.
    주입식 교육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고도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묻는 문제로 구성돼서
    평소의 독서량이 없으면 힘들어요.
    오히려.내신문제가 얼마나 암기중심이고 엉망인지,
    굳이 말 안하겠습니다.

  • 66. 1%
    '19.8.31 8:59 PM (58.123.xxx.172)

    그러니까 사걱세 욕먹어요. 사걱세논리 줄세우기 나쁘다?
    그냥 애들이 편법비리 배우는게 수시예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일반고 입시 하는 거 못보는 사람
    아빠거나 , 안 보려 하는사람

  • 67. 수시찬성
    '19.8.31 10:12 PM (175.223.xxx.168)

    수시는 취지는 좋았으나 부작용도 많았고
    그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이 개선시켰죠.
    수시는 폐지의 대상이 아니라 다듬고 발전시켜야 할제도입니다.
    예전같은 학력고사가 더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시 비중 높아지면 특목고 자사고 강남일반고에서 두손듷고 환영할일입니다.
    그나마 수시가 있으니 지방아이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생각은 왜 못하나요?
    강남일반고에서 내신포기하고 낙타바늘구멍같은 정시에 매달리고 있는 울집 고3보고 있음 정시가 50프로는 됐음합니다만.

  • 68. ...
    '19.8.31 11:26 PM (115.86.xxx.3)

    글쓴이 자식낳아본적이 없거나 본인도 대학 제대로 못갔다에 100원 겁니다. 수시에서 1프로가 비리면 대학 명문대가 1~3프로인 실정에 절반은 그들이 새치기로 들어간다는거애요 그게 상식인가요 제발 생각좀 하세요. 줄세우기는 노력이라도 들어가지 새치기는 범죄에요 범죄

  • 69. 원글
    '19.9.1 1:40 AM (125.186.xxx.16)

    저는 자식 당연히 있고 큰 애 정시로 보냈고
    둘째 수시 준비중인 고3엄마입니다.
    저도 대학 제대로 나왔고요.
    윗님. 100원 내놓으세요.

    다들 현재 수시의 문제만 지적하고 흥분하시는데
    수십년 정시 학력고사 연합고사 때도
    문제점 엄청났습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수시고요.
    정시로 키워진 아이들 세계로 나가면 경쟁력 떨어집니다.
    이건 팩트예요.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이 이끌어나가는 미래는 암담해요.
    수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계속 답을 찾아야죠.

  • 70. 저기요
    '19.9.1 8:03 AM (223.62.xxx.9)

    정시 문제점의 대안이 수시기 때문에
    수시의 모든 문제(심지어 기회 불균형을 넘어선 선발 불펑등의 문제)까지 무시하시는 건
    사고의 오류로 보입니다.

    소시의 문제점 보완보다는 정시의 문제점 보왼이 더 쉬워 보입니다. 왜냐면 개인의 비리는 아무도 보완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정시로 키워진 아이들 세계로 나가면 경쟁력 떨어집니다라고 하셨는데 이건 팩트가 아니라 개인적 착각입니다.
    사걱세나 현정부의 홍보를 너무 비판없이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우선 영어공부만 보더라도 쌍팔년도식으로 전치사까지 딸딸 외워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100점 맞고 비슷한 방식의 수행 잘 보는 학생과 처응 보는 모의고사나 수능 영어 본문의 문제를 이해하고 풀 수 있게 영어공부한 학생과
    세계에 나가면 누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설마 1번이라 하진 않으시겠지요.
    그들이 말한 이상론만 되뇌이지 마시고 현실을 보세요.
    자기 아들이 중간. 기말 어떻게 공부해서 시험보나 보기만 하셔도 답이 있는데
    아! 혹시 민사고나 특목고 다니심 모를 수도 있겠네요

  • 71. 어휴
    '19.9.1 8:31 AM (58.123.xxx.172)

    연합고사, 학력고사 비리 엄청난게 어딨어요. 전자시계도
    못들고 가게하는데, 이건 우리나라 교육학자들 진보보수할 것없이 미국 유학해서 그래요. 교육개혁역사를 보면 미국교육철학이 변할 때 함께 변해요. 소위 십몇년 전부터 구성주의 자리잡아서 거의 대세로 , 그렇게 암기식은 교육 적으로 옳지 않다 참평가( 정성적 평가)이게 맞다 해서 수시강조하고 정성적 평가학겠다 해서 나아가는 거에요.

    이거 훌륭하죠! 하지만 이 교육변화의 핵심주체는 교사고, 수시해보이까( 교사들? 아시자나요! 어떤지 수시 절대 못함,솔직히 애들 수시나 정시나 뭐 똘똘이는 똘똘이) 대학이 쏠쏠하기도 하고 스카이느 미리 서로 아특목고애들 , 혹은 일반고 똘똘이들 데려오기도 쉽고 좋자나요. 그들 대학당국 중 스카이가 정말 수시 좋아하고 특목자사고 좋아하죠. 옛날에는 특목자사고도 대학못가고 그랬어요. 수능 안하면 뭐 그런데 지금은 그냥 수시로 중견외시까지 가죠.

    그리고 입시교육하는 사람들은 정시는 낡은체제다 막이러는데 미국입시는 솔직히 부자들이 기득권 유지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건데 미국식이대세다? 유럽에는 ib든 시험점수가지고 가지 이렇게 학종이든 정신나간 수시 이렇게많지 않아요. 그리고 다 각나라에 맞는 것 해야죠.

    아무튼 교육입안자 교육학자들이 다 짤리고 유럽파나 국내파러 바뀌지 않은이상 정시는 낡은체제다 이러 헛소리하죠. 정시야 말로 보안해야죠.

    시험을 주관식으로 본다거나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 1년이후에 자격준다거니 각자 대학이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일직선아니게 되는 그런 시스템이면 좋겠어요.

  • 72. 수시로
    '19.9.1 2:05 PM (211.201.xxx.27)

    보내는 엄마가 저딴말을 할수가 없는데 ...
    수시 학원 관계자가인가봅니다

  • 73. ,,
    '19.9.4 5:15 PM (203.237.xxx.73)

    첫쨰 고3, 수시원서 준비하고, 자조서 마무리하고 있는데, 여기 진짜 무섭네요.
    정시 수능을 100프로라고 외치고,,헐.
    정시 100을 외치시는 분들의 자제는 거의 영재급, 아니면 서울 대치동 사시는 어머님들인지..
    지방..공교육 의지하고, 몇과목 학원 다니는데, 여기 학교 선생님들..정시..대비 잘 하실수 있을지,
    아마,정시 때문에 전과목 학원 보내야 할 상황 될듯.
    끔찍하네요..애들..고생..학부모 학원비 벌어야 하고.
    작은아이 대학갈때쯤엔,,아이들 대입 학생수도 지금의 반으로 준다는데,
    그때도 정시 100 이라는건가요 ?
    정시가 오히려 학원을 과목별로 양산 할거에요.전과목 학원행..끔찍 합니다.
    상위 1%들이 입시비리 저지른다고, 수시를 없에버리면,,
    평범한 가정형편의 아이들은요?
    제아이 지켜보니..전 절대 반대입니다. 애들 죽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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