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찌 이리 비호감으로 옷을 입을 수 있는 지ㅡ화사
이렇게 입고 싶을 까요
튀고 싶고 끼 많은 건 알겠는 데
얼마든 지 어필하며 이쁘게 멋지게 입을 수 있는 데
이런 것도 패션 이라고
내가 나이가 많이 먹어서 인 지
참 안습이네
1. ㅋ
'19.8.31 9:42 AM (121.133.xxx.137)거지같네요
2. .......
'19.8.31 9:44 AM (61.75.xxx.197) - 삭제된댓글아.........
화사 싫어하진 않는데 이건 뭐라 쉴드 쳐줄 수가 없네요. 개성이니 존중해주는 것으로 할게요3. 상상
'19.8.31 9:45 AM (175.223.xxx.108)난해해도 어울리고 이쁘면좋은데 ..저건 어울리지도 이쁘지도않고 비행기타는데 불편할거같아요
4. ...
'19.8.31 9:46 AM (175.223.xxx.205)나이탓을 할 밖에요... ㅎㅎㅎ
저 스타일이 유명한 스타일이라니, 이상하게 보이는 내 나이를 탓할 수 밖에...
저 사람을 화사라고 알아보는게 더 옹하지 않아요?5. ...
'19.8.31 9:46 A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한혜연이 코디해준 스타일들 잘 어울리고 예쁘던데 그렇게 입지 무조건 튀고 파격적인것만 추구하나 봐요
6. ㅋㅋ
'19.8.31 9:48 AM (121.190.xxx.52)비호감은 아니었는데 관종은 맞나보네요.
7. 1004
'19.8.31 9:49 AM (210.223.xxx.123) - 삭제된댓글창피하건 알아서 마스크썼네요
8. ..
'19.8.31 9:51 AM (223.33.xxx.165)저기서 손은 왜 흔드나요?
관종 맞네9. ..
'19.8.31 9:5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잣대가 여자가 저리입으면 문제가 안되나요 ᆢ남자가 저리입으면
패션이 아니고 미친놈 됐을텐데ᆢ것도 패션이라고 헐ᆢ10. 나름 명품
'19.8.31 9:55 AM (125.177.xxx.55)알렉산더 왕이라고 하는데 공항 노숙자가 따로 없네요 벙거지 모자에 마스크까지 껴서 빼박~
11. ??
'19.8.31 10:00 AM (180.224.xxx.155)보고있음 점점...뭔가 더워져요. 꿉꿉한 느낌이고
12. 아정말
'19.8.31 10:01 AM (216.154.xxx.28)눈을 씻고싶다란말 이럴때 써야하는군요.
대체 왜저러는거죠?13. ...
'19.8.31 10:02 AM (125.191.xxx.179)윽 노숙자인줗
14. ..
'19.8.31 10:03 AM (211.108.xxx.176)관종 같아요.
재활용 의류함에서 꺼내 입어도 저거 보다 나아보일듯이요15. 가수
'19.8.31 10:04 AM (223.39.xxx.148)http://m.fashionn.com/board/read.php?table=style&number=30021&sel_cat=
화사 보다가
여기 스타일 너무 좋으 네요
꾸민듯 안 꾸민듯16. ,,,
'19.8.31 10:05 AM (119.205.xxx.234)멀쩡한 옷 장난으로 입고 다니다 엄마테 등짝 후려 맞아야
17. 화사
'19.8.31 10:25 AM (125.142.xxx.145)사람은 마음에 드는데 옷 입고 다니는 건 별로..
본인을 한국의 레이디가가 쯤으로 생각하는 듯18. 왜저러냐
'19.8.31 10:38 AM (112.152.xxx.131)바지 넘 심하다,,쟈크를 어떻게 하라는 신호냐ㅑㅑㅑㅑㅑ미친
19. ㅇㅇ
'19.8.31 10:48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허리 엄청 날씬하고 예쁘네요
바지 두개를 겹쳐입은거라네요20. ㅇㅇ
'19.8.31 10:49 AM (125.132.xxx.156)바지 두개 겹쳐입은거래요
허리 정말 날씬21. 저걸
'19.8.31 10:55 AM (182.209.xxx.230)젊은여자들이 또 따라하겠죠? 길에서 저런거 보면 가서 바지 추켜주고 지퍼올려주고 싶을듯
22. ...
'19.8.31 11:04 AM (61.72.xxx.248)헉 ..... 바지 벗겨지기 일보직전
예쁜 것도 아니고 어쩌나23. .....
'19.8.31 11:14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할렘가에서도 유행지난 패션이래요.
얼굴은 가리고 팬티는(?) 보여주고?24. ㅋㅋㅋ
'19.8.31 11:21 AM (211.215.xxx.45)크크크크 크크크크크
25. ..
'19.8.31 11:21 AM (125.177.xxx.43)의상 센스가 없어요
코디라도 좀 제대로 구하던지26. 이젠
'19.8.31 11:46 AM (175.223.xxx.184)내리고 내려 팬티를 보여주고 다니는구나
무대의상도 아니고 클럽도 아니고 화장실도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멋 아니네 맛간거지27. ...
'19.8.31 12:48 PM (220.120.xxx.207)나혼산에서 한혜연이 코디해준 스타일 너무 예쁘던데 코디를 바꿔야하는거 아닐까요?
28. 좌회전
'19.8.31 12:48 PM (218.155.xxx.211)ㅋㅋ 우리가 나이든 걸 우짜겠어요.ㅎㅎ
저도 안습이지만
지 멋인걸요 머29. 더럽
'19.8.31 1:14 PM (175.223.xxx.15)다는 느낌들어요. 짜리몽땅에 도대체 어디가 섹시하다는건지 하체비만이면 다 그런가 부담스러워요
30. ᆢ
'19.8.31 1:15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마스크를 벗든가 지퍼를 올리든가?
저는 볼때마다 뭔가 깔끔하지 못한 느낌들어요
요즘 점점 비호감31. 자유지 뭐
'19.8.31 2:28 PM (175.223.xxx.30)지가 좋으면 어쩔수 없죠
32. .....
'19.8.31 3:19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저도 보면서 불쾌하기까지 했는데요
예전에 윤복희가 미니스커트를 입었을때
대중들의 반응이 이랬을것 같아요
그냥 내가 젊은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