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로 시끌시끌할때마다
내가 만약 후보에 올라서 청문회하게되면 난 어떨까 생각해보는데요
일단 아이 초등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학교보내려고 위장 전입했네요)
그리고 집값 한참 오를때 실거주 아닌 투기(?) 목적으로 집 샀었구요.
주민세 몇번 연체했고요.
또 아마도 저도 모르는 어떤 비리들이 나올수도 있겠죠.
아마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행했던 일들이 또 있을겁니다.
가끔씩 내가 인사청문회하면 어떨까 생각해요
... 조회수 : 503
작성일 : 2019-08-30 18:34:27
IP : 175.223.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30 6:37 PM (14.38.xxx.131)적십자사 비리 보도 이후로 적십자 회비 안내고 있어요...
유작가님은 이사하느라 주소 변경이라 딱 한번 안 낸것으로도 흠잡혔는데...
저도 투자?와 투기?의 사이에서 줄타던 집 사서 시세차익 좀 봤었고요.
설마 그것만 있겠어요? ㅠㅠ2. ㅇㅇ
'19.8.30 6:4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25년전에 주소 다른곳에 옮겨놓았던거-- 위장전입이라고
하겠죠
20년전에 집 팔때 매수자가 자기맘대로 다운계약서 쓴거
부동산이 당연한듯이 해줘야한다고 해서 해준거
딸이름으로 작은집 샀다가 재개발 지역되서 팔은거
투기로 시세 차익 벌었다고 하겠지
평생 깨끗하게 살았다고 자부해도
꼬투리 잡으려들면 잡히겠더군요3. 저도
'19.8.30 7:02 PM (122.38.xxx.224)자주 그런 생각해요. 착하게 정직하게 살았지만..우리 집안도 저런 식으로 뒤집어 씌우고 까면 시궁창...정당하게 조카들 공익 가고 카투사 가고 했지만...걔들 아빠가 손썼다 그럴거고...아빠가 대학교수라 수능문제 유출해서 애들 대학갔다...온갖 소리 다 나오겠죠. 올케는 명품이 많은데..그것도 그렇고...끔찍해요..
4. 동감
'19.8.30 7:25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탈탈 털어서
남부끄러운 집안사정까지 온천하에 까발리는 것도 싫지만
억울하게 누명씌우고 가족들까지 통틀어서
가족사기단인양 죄인으로 몰아가면
제정신으론 못버틸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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