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놈들
'19.8.30 6:15 PM
(116.125.xxx.203)
내로남불은 끝내준다는
2. 한여름밤의꿈
'19.8.30 6:16 PM
(210.218.xxx.65)
이런 뉴스 언론에 크게 나온걸 못봤네요... 지금 조국 뉴스와 관련하면... 아주 대서특필 했어야 할 사건이고 하루에 뉴스 몇십회 나왔어야 하는 사건이네요.
이런건 기자들이 입도 벙긋 안했죠? 왜 그래요? 뭐가 달라요? 이건 더 심각하네요. 가난한 학생이 받아야 되는 장학금을..
3. 어쩔씨구리
'19.8.30 6:17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
이런 병~세
4. 그 로펌
'19.8.30 6:18 PM
(116.126.xxx.128)
많이 주는 곳 아닌가요?
형편이 어렵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5. 잘됬네
'19.8.30 6:20 PM
(175.223.xxx.67)
조국만 그런거 아니자나
6. 그러게
'19.8.30 6:20 PM
(58.127.xxx.156)
일좀 열심히 하지
그때 야당 팽팽 놀아제꼈나요? 왜 말하랄때 한마디도 못하고 비리 그냥 넘겼다가
지들도 비리있는거 털린다고 ㅈㄹ 입니까
하나같이 다 털어내서 수사하고 엄벌하라니까
지들 옛날에 못한거 이제 좀 해보겠다는데 지들만 갖고 난리라고 ㅈㄹ 하는건가?
7. 기레기야일좀해
'19.8.30 6:21 PM
(121.135.xxx.20)
기레기들아,
자한당 내에 역대 장관들의 부인, 자녀,4촌,5촌, 사돈의 8촌까지 의혹이 있었는지 샅샅이 조사하라.
그것만이 니들 살 길이다.
8. 기레기개검증명
'19.8.30 6:22 PM
(112.220.xxx.210)
기레기가 크게 다룬 것을 보지 못했고
개검이 압수수색 했단 얘기도 들어보지 못했고
오로지 자기 입맛에 맞게 짖어댄다는 것만
새삼 깊이 느낍니다.
9. 그것도 가계곤란
'19.8.30 6:2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윤 후보자 측은 "딸이 장학금을 계속 받았는지 몰랐다"며 "적절치 못했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10. 법대로임명
'19.8.30 6:27 PM
(82.43.xxx.96)
김앤장에서 월급 받는 놈 딸이
빈곤가정 장학금을 받고 있었으면 어쩌라는거냐.
11. 윤병세
'19.8.30 6:2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러고도 외교부 장관했나요?
12. 기레기들
'19.8.30 6:27 PM
(116.125.xxx.203)
기레기들에게 이거 갖다줘야함
13. ㅎㅎ
'19.8.30 6:29 PM
(211.108.xxx.228)
저런 뉴스 들어보지도 못햇네요.
정청래 의원 열일해도 기레기들이 안써주는걸 지금처럼 써줬으면 윤 백화점놈이 장관 될일 없죠.
14. ...
'19.8.30 6:30 PM
(125.177.xxx.61)
쓰레기들.. 돈귀신들이네요. 이쪽저쪽 할거없이 돈귀신
이러니 인구절벽이지.
15. 네
'19.8.30 6:30 PM
(121.159.xxx.146)
4년 3개월동안 외교부장관 했습니다
16. 윤병세 욕하네
'19.8.30 6:31 PM
(118.47.xxx.224)
욕하네 욕해
근데 왜 조국 지지하세요???
17. 지금
'19.8.30 6:32 PM
(211.108.xxx.228)
그때의 기레기들과 지금의 기레기들 얘기하는거에요.
지지하고 말고 아니고요.
18. 118.47님
'19.8.30 6:36 PM
(121.159.xxx.146)
이해못하세요? 윤병세 딸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만 주는 장학금
그것도 받으려면 심사를 거쳐서 수혜를 받는데 5차례나 받았어도
입도 뻥것 안하던 자한당과 기레기들과 장학금갖고 난리치던 당신같은 자들이
조국후보자 딸은 개인교수가 개인 장학금으로 학업을 열심히 해서 유급하지 말라는
뜻으로 준건데도 얼마나 광기를 부렸나구요? 반성하세요
19. 헐
'19.8.30 6:38 PM
(211.245.xxx.178)
ㅠㅠㅠ.
아빠가 김앤장 다녀도 복지 장학금을 받아야할만큼 대한민국에 부자 진짜 많은가보네요. . ㅠㅠ
슬프다. .
20. 하나만 하세요
'19.8.30 6:39 PM
(118.47.xxx.224)
욕하지 말든가
조국 하든가
똑같은 입장에서 상대는 욕하면서 너님들은 왜 하세요
윤병세 딸도 의전원 다니나요
혹은... 로스쿨??
21. ...
'19.8.30 6:39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이제 전수조사 들어가는건가요?
22. 김앤장근무전
'19.8.30 6:44 PM
(103.10.xxx.99)
검색해보니 김앤장근무전이었고,
김앤장 근무후 장관임명될때도 재산이 7억정도 그것도 대부분 살고 있는집으로 청렴결백한 공무원이었던듯하하네요.
수십억 빼돌리고 수십억 펀드투자하고 그것빼고도 현금자산만 수십억이있는 조국과는 전혀 다른 분인듯하네요.
조빠들 급하니까, 그냥 아무거나 급조해서 가져다가 물타기하는 중이군요. 조국과 조빠들은 딱 수준이 똑같아요.
23. ㄴ너님이나
'19.8.30 6:47 PM
(211.195.xxx.109)
검색 잘하세요 김앤장 근무 시절에도 받았으니까. 그리고 윤병세는 청문보고서 통과하고 장관 됐으니까 장학금은 관해선 입도 뻥긋하지 마세요
24. 조국이 이거 비판
'19.8.30 7:32 PM
(223.62.xxx.29)
아이고 아줌마들아 조국 욕먹이는줄도 모르고.... 조국이 이거에 페이스북에 얼마나 욕했게요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3
ㅜㅜ 진보가 그렇게 좋아하는 고발뉴스 입니다 어휴 ㅋㅋㅋㅋ
25. 조국이 이거 비판
'19.8.30 7:33 PM
(223.62.xxx.29)
조국이 쓴것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 후보 대학생 딸, 가계곤란장학금 5회 수혜. 이건 정말 아니다”며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아니....이 사람은 재벌에 비하여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라고 개탄했다.
그리고 이번에 삭제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