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2년만에 친모 만난 美입양한인 낳아줘 감사해요

잘자랐네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9-08-30 14:05:23

https://news.v.daum.net/v/20190830102320029

"엄마가 태교를 잘해 줘 미국에 가서도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낳아주셔서 삶의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친모는 남편을 잃고 혼자 세 자매를 양육하면서 신더 씨의 아버지를 만났다. 아이를 뱄지만, 남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아이를 더는 책임질 수 없는 상황. 어쩔 수 없이 입양을 선택했다. 친모는 출산 직후에도 시장에 나가 허드렛일을 하면서 가족을 부양했다고 한다.
신더 씨는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에 입양됐다. 양아버지는 변호사로 일했고, 그도 부친의 영향을 받아 법대에 입학해 수석 졸업을 하고 변호사가 됐다. 하지만 그는 현재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 변호사는 그만두고 컨설턴트 및 자문가로 활동한다.
그의 뿌리 찾기는 어릴 때부터 양부모의 영향으로 시작됐다. 양부모는 항상 친어머니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입양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말해줬다고 한다.



IP : 219.255.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30 2:17 PM (121.148.xxx.109)

    좋은 양부모 만난 덕이네요 ㅠㅠ

  • 2. ㅠㅠ
    '19.8.30 2:23 PM (128.106.xxx.162) - 삭제된댓글

    얼마나 풍족하게 잘 컸으면 자기 버린 부모에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내 삶이 피폐했으면 그래도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할 수 있을런지...양부모께 정말 평생 제일 감사해야 할거 같네요

  • 3. ...
    '19.8.30 2:41 PM (210.100.xxx.228)

    양부모가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 4. apple
    '19.8.30 2:56 PM (218.153.xxx.41)

    양부모가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222222

  • 5. ..
    '19.8.30 4:05 PM (112.186.xxx.45)

    저는 행간에 있는 신더씨의 좌절과 자기성찰, 그리고 극복의 의지가 느껴져요.
    이렇게 마음을 먹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아무리 양부모가 훌륭했다 치더라도 저는 신더씨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 봐요.

  • 6. 윗님
    '19.8.30 4:51 PM (220.116.xxx.35)

    댓글에 끄덕끄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35 시부는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에요. 20 ... 01:41:34 725
1825134 실비때문에 의사들이 더 장사꾼이 되는것 같아요 1 ㅇㅇ 01:21:58 444
1825133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가 그렇게 튼튼한가.. 2 뷰실공서 01:16:56 645
1825132 검찰 보완수사중 최악의 사건중 하나 ..순천 청산가리 사건 1 그냥 01:07:17 293
1825131 애국 개미들이 ‘돈쭐’ 내준 한성기업·모나미···상폐 위기서 주.. 2 ㅇㅇ 01:06:22 643
1825130 교회다니는데 성당가서 기도해도 되나요? 3 .. 01:03:19 392
1825129 어제 핸드폰3개 티비 노트북한꺼번에 00:57:03 352
1825128 너무 너무 우울한 상황이고 실제로 우울한데 먹을게 땡겨요 00 00:44:41 703
1825127 욕심은 많은데 공부는 하기 싫어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 12 ㅇㅇ 00:37:29 876
1825126 최태원 "메모리 수요 폭발 … 美 공장도 검토".. 5 ㅇㅇ 00:35:55 1,345
1825125 저 제주시에서 뭐할까요? 5 알려주세요 00:33:59 608
1825124 고3 독서실 도시락 어떻게 줄까요? 2 궁금 00:32:22 267
1825123 대문글 보니 사기결혼 1 ㅎㅎㄹ 00:28:33 1,332
1825122 김부장 처음 캐스팅이 9 프리즘 00:21:20 1,899
1825121 與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친청계 "당규 개정안건.. 6 ... 00:17:07 509
1825120 현실에서 유관순은.. 8 00:14:20 775
1825119 테니스 팬분들 11 ㅇㅇ 00:00:39 416
1825118 남자 상사가 저보고 화장실도 안가면서 일하는 애 라고 하는데요 8 82635 00:00:09 1,588
1825117 풀무원 육즙진한 교자민두 맛있어요 1 2026/07/12 357
1825116 김민석 “대표 바꿔야 이재명 정부 성공” 정청래 “누가 자기정치.. 7 ㅇㅇ 2026/07/12 698
1825115 봉와직염 걸렸던 분 계신가요? 5 혹시 2026/07/12 870
1825114 다른 50대 부부는 주말에 뭐해요? 7 ..... 2026/07/12 2,008
1825113 앞으로 남서향 집은 더더욱 힘들겠네요 6 .. 2026/07/12 2,704
1825112 호남일보와 신천지 10 2026/07/12 597
1825111 못 생겨지는 중... 5 ddd 2026/07/12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