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2년만에 친모 만난 美입양한인 낳아줘 감사해요

잘자랐네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9-08-30 14:05:23

https://news.v.daum.net/v/20190830102320029

"엄마가 태교를 잘해 줘 미국에 가서도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낳아주셔서 삶의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친모는 남편을 잃고 혼자 세 자매를 양육하면서 신더 씨의 아버지를 만났다. 아이를 뱄지만, 남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아이를 더는 책임질 수 없는 상황. 어쩔 수 없이 입양을 선택했다. 친모는 출산 직후에도 시장에 나가 허드렛일을 하면서 가족을 부양했다고 한다.
신더 씨는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에 입양됐다. 양아버지는 변호사로 일했고, 그도 부친의 영향을 받아 법대에 입학해 수석 졸업을 하고 변호사가 됐다. 하지만 그는 현재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 변호사는 그만두고 컨설턴트 및 자문가로 활동한다.
그의 뿌리 찾기는 어릴 때부터 양부모의 영향으로 시작됐다. 양부모는 항상 친어머니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입양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말해줬다고 한다.



IP : 219.255.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30 2:17 PM (121.148.xxx.109)

    좋은 양부모 만난 덕이네요 ㅠㅠ

  • 2. ㅠㅠ
    '19.8.30 2:23 PM (128.106.xxx.162) - 삭제된댓글

    얼마나 풍족하게 잘 컸으면 자기 버린 부모에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내 삶이 피폐했으면 그래도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할 수 있을런지...양부모께 정말 평생 제일 감사해야 할거 같네요

  • 3. ...
    '19.8.30 2:41 PM (210.100.xxx.228)

    양부모가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 4. apple
    '19.8.30 2:56 PM (218.153.xxx.41)

    양부모가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222222

  • 5. ..
    '19.8.30 4:05 PM (112.186.xxx.45)

    저는 행간에 있는 신더씨의 좌절과 자기성찰, 그리고 극복의 의지가 느껴져요.
    이렇게 마음을 먹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아무리 양부모가 훌륭했다 치더라도 저는 신더씨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 봐요.

  • 6. 윗님
    '19.8.30 4:51 PM (220.116.xxx.35)

    댓글에 끄덕끄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74 70~80대 부모님 모시고 여행 4 ㅇㅇ 12:51:50 188
1797173 아니 패딩 빠는게 큰일인가요? 8 A 12:51:29 345
1797172 최저8도 최고15도 옷차림 4 올리브 12:51:28 170
1797171 집값이 오른게 아니라 화폐가치가 떨어진듯.. 10 화폐가치 12:47:50 227
1797170 허리협착증으로 시술.수술해서 나으신분들 정보좀 부탁드려요 2 통증 12:43:56 112
1797169 하루에 머리 2번 감는 아들 12 12:42:33 414
1797168 바로 스타틴 먹어야 될지 고민이에요 12:41:27 151
1797167 알파CD/알파슬림핏 육안으로,체감적으로 뭐가 좋은건가요 ㅓㅏ 12:40:59 38
1797166 소금으로만 오이지담그기? 4 오이 12:28:27 242
1797165 공취모 당대표 선거모드 돌입한 듯이 보임 31 공취모 12:27:48 323
1797164 갤럭시z 폴드 7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갤럭시 12:25:02 173
1797163 부산, 여수.. 50대 아줌마 혼여.. 무리 없겠죠? 10 ** 12:22:40 536
1797162 무인양품 생일쿠폰 어떻게 쓰는 건가요? 무인양품 쿠.. 12:22:29 78
1797161 갑자기 흰머리로 덮이면 1 노화 12:21:57 481
1797160 다음주 민주당이 통과 시켜야할 법안들 7 12:21:16 300
1797159 천혜향귤 싸게 살데 없나요. .. 12:20:14 190
1797158 음식 너무 달아져서 큰일이예요 7 .. 12:19:23 791
1797157 석사 해보신 분..... 석사 전공 선택 시 가장 중요한게 뭔가.. 5 dd 12:19:09 356
1797156 이제 서울은 부자들만 사는건가요 12 ㅏㅓㅓㅎㄹ 12:16:56 906
1797155 예물 반지등 안끼고 다니는것 어떻게 하셨나요 7 ... 12:16:07 443
1797154 타이어 어디서 교체하세요? 8 자동차 12:12:54 252
1797153 요즘 갈라치기 댓글이 늘어난 이유(쇼츠) 11 ㅇㅇ 12:07:37 372
1797152 늙어서 예쁜 여자 없다면 12 Lol 12:04:51 1,096
1797151 머그잔 유효기간은 언제까지? 9 ... 12:03:34 658
1797150 초5 아들 30kg된 기념으로 3만원 줬어요 7 .. 11:57:53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