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학생회는 지난 28~29일 '대학본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총학생회 차원의 단체행동'의 찬반을 묻는 학생총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여 재학생 중 91.5%(9850명)가 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이 기간 재학생 1만95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학생총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투표율은 50.8%(9934명)이며, 이 중 9085명(91.4%)가 찬성했고, 나머지 849명(8.5%)이 반대 표를 던졌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지난 28~29일 '대학본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총학생회 차원의 단체행동'의 찬반을 묻는 학생총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여 재학생 중 91.5%(9850명)가 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이 기간 재학생 1만95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학생총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투표율은 50.8%(9934명)이며, 이 중 9085명(91.4%)가 찬성했고, 나머지 849명(8.5%)이 반대 표를 던졌다.
진상규명을 원한다는 거지
의혹이 있으니까 사퇴하라는게 아님.
조국 지지자들이 지금 진상규명 강력하게 원하고있는데!
그래서 청문회도 하자는거고!
조국 딸에게 물을 게 아니라 니들 학교에 물어야지.
그리고 오해하지마. 결정은 니들 선생이 했어.
부산대학생들말마따나
의혹이 있으면 진상규명이 먼저인것.
서울대총학처럼, 의혹이 있으니까 사퇴하라는건 걍 무논리고...
근데 그학생들이
제대로된 순수 학생일런지
언론에서 떠드는 말
다 믿나보네 ㅉ ㅉ
조국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주변 교수들과 친척들 포함 온 우주가 불법을 저지르며 그를 도왔던 거군요.
그래도 서울대, 고대보다는 늬들이 좀 낫다.
대학 본부에 요구한다니, 누구한테 뭘 요구해야하는 번지수는 좀 아는 것 같구나
청문회 보고 싶었구나 니들도.
내말이. 조국은 민정수석전부터 움직이면 다 도워줘.
이정도면 신급이지.
불법 아닌데 불법 운운하는거 가짜뉴스에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의혹이 있으면 진실을 밝히면 끝.
부산대학생들이 말하는 진상규명=조국 지지자들의 진상규명.
이것을, 조국 반대라고 해석하는 머리가 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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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민주 망치는 세력들이 아무리 조씨 하나 피토하게 울부짖어도
세상 민심은 이미
끝난 인사로 봐요
더 망신당하지 말고
알아서 사퇴하라니까
정책이나 발표하는 김칫국이나 거하게 마셔대는
정신세계 기묘한 인사답게
지지자들도 가출 정신자들.
58.127.xxx.156
투표율 50.8%에 찬성 91.4%가 나왔다니까
고려대와 서울대 학생들처럼 마스크 쓰지말고 당당하게 맨얼굴로 학부모 동반없이 학생들만 집회에 참석하기 바랍니다.
이게 정상이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8290034932263&select=...
이것 꼭 보세요.
질문이....
" 대학본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총학생회 차원의 단체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이 이러하니.... 다들 찬성이죠.
질문을 잘 보세요, 질문을....
'진상 규명하자' 찬성하는가?
이렇게 묻는데, 누가 반대를 합니까?
이걸 갔다가 조국 장관 반대하는 것 처럼 얘길하고....
기레기 새끼들하고 똑같은 짓만 하고 앉았네..
조국 규명은 다 원하는 거에요.
여야 따질 것 없이...
그래서 청문회도 하는 거고...
질문 수준보소
부산대도 수준인증 하려고 하네
우리나라 명문대 총학들은 죄다 모지리들만 모였네요
자한당 묻은거 다아는데 지들만 아닌척 ....
꼭두각시 인형같은 지성만이 남은 대학로
마스크 벗어라, 얼굴 내놓고 당당히 말하라.
자한당 돈 받지 말고 나와라.
조국이 신급이라 온 우주가 도와줬겠냐
딸래미 조건과 실력이 그 모집 요강에 맞았던거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덜떨어진척 하는건지 원
부산대와 자한당이 같이 한다는데 저게 순수 학생집회인가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VN64ZU8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