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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제 유치원 모임에서 조국

ㅇㅇ |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19-08-29 13:36:27
서울에서 경북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여기 성향을 잘 몰라요
어제 영유 모임이 있었는데
어떤 엄마가 우스갯소리로
요즘은 아빠가 돈이 아주많으면 논문 실어주고
조금 많으면 유학보낸다는거에요

조국후보님 빗대서 얘기한거라 좀 기분 나빴지만
친한 엄마도 아니고 이사와서 몇번 본적도 없는데
정치 얘기 하기도 그래서 씁쓸하게 다른 화제로 돌리려는데

여기와서 제가 괜찮게 봤던 엄마가
큰 목소리로 자기가 딱 그때 애들 가르쳤었는데
그거 그때 다그랬다 . 그거가지고 이제와서 꼬투리 잡으면
세상엄마들 범죄자 될 사람 많다.
막말로 니 앞에 지금 있는 제도 갖다놓고
너 이 제도 활용하면 서울대 간다하면
안할 사람 누가 있나 ??

하길래 저도 옆에서
편법도 아니고 불법도 아니고 청탁도 아니고
있는 제도 이용한거 가지고
아주 사람을 인격살인하고 있다고
거들면서 다들 끄덕끄덕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

역시 그 엄마 괜찮은 엄마였어 !!
그엄마와 더불어 이 지역에 호감도 10 상승했네요 ㅋ


IP : 180.71.xxx.1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9.8.29 1:37 PM (1.244.xxx.152)

    분위기 좋네요. 감사^^

  • 2. 당시
    '19.8.29 1:38 PM (116.125.xxx.203)

    당시 과외했었어요
    당시 법이 그랬고
    그때 영어 열풍이 불어
    저도 제딸 영어 어학연수 보내고했는데
    중학교 딱 올라오니 과외샘이
    그제도 없어졌어요
    내가 영어에 투자한돈이 얼마인데
    그때 그제도 만든것들을 욕해야지
    법대로 한 학부모 학생 욕하는것은 첨본다는

  • 3. 네~
    '19.8.29 1:39 PM (223.62.xxx.116)

    대구경북에도 젊은 사람들은 깨어있는분들이 많아요
    노인들이나 50대이상 장년층이 문제...

  • 4. ..,
    '19.8.29 1:40 PM (175.223.xxx.247)

    멋진 엄마네요.

  • 5. 그때
    '19.8.29 1:44 PM (122.38.xxx.224)

    애들이 입학사정관제 한다고 공부말고 딴거 많이 하고...그랬어요. 그런 애들 엄청 바빴어요. 공부로 가는것 보다 힘들어 보이고..합격도 불투명해서 공부 좀 하는 애들은 못하게 말렸어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그쪽으로 유도하고..

  • 6.
    '19.8.29 1:46 PM (73.182.xxx.146)

    다들 분위기가 그러면 편법으로 빽써서 줄대고 그러면서 사는거 맞아요 ..근데 법.무.부. 장관 후보로 나올 사람은 뒤로 그러고 앞에선 그런 사람들을 비난하면 안되는거 ..이건 상.식. 이죠.

  • 7. 아는 사람들
    '19.8.29 1:46 PM (1.238.xxx.192)

    특히 강남엄마들은 더 잘 알 듯
    불법이 아니라는거
    한때 수시 전형으로 논문이유행할 때
    일반고 학생들도 논문 많이 준비했죠
    그때 교수들에게 부탁하면 부르는 게 값이라고
    저도 강남 사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친구에게 그런 거 하지말라고했는데..

  • 8. 73
    '19.8.29 1:48 PM (116.125.xxx.203)

    편법이라니요?
    입시요강에 맞추 한건데 편법으로 몰고 그래요?
    당시 모집요강 입시요강 보고 오세요
    앉아서 상식같은 소리 하지말고
    법을 지켰는데 편법소리도 듣네

  • 9. 나다
    '19.8.29 1:54 PM (58.92.xxx.201)

    대필이란 가짜 뉴스 그리 써도 되나요?
    논문 단독저자입니까?
    대필이 뭔가요, 대필이?

  • 10. 124.5님
    '19.8.29 1:56 PM (118.2.xxx.78)

    교수시켜 대필이라니 이런 분들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낼 사람이예요.
    함부로 쓰지 마세요.

    이걸 또 기레기들이 가져가서 논문 대필로 뿜어댈테니까요.

    124님은 새치혀와 자판 두들기는 손가락을 조심하세요.

  • 11. 가짜뉴스
    '19.8.29 1:58 PM (219.250.xxx.139)

    다 믿더라구요.
    저도 어제 모임에 갔었는데
    언론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진실인 줄 알고
    기함을 했어요.

    설명을 해 줬지만
    관심자체가 없더라구요.

    사는데 박근혜정부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다나요?

    어찌되었든 열심히 설명은 했습니다.

  • 12. ,,
    '19.8.29 1:59 PM (210.179.xxx.94)

    보면 볼수록 조국 후보자 따님은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요.

    제도가 잘못 되었다면 그 제도 만든 자한당을 조져야죠.

  • 13. ....
    '19.8.29 2:04 PM (45.64.xxx.44)

    고구마글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반전이네요!!!

  • 14. ...
    '19.8.29 2:07 PM (210.217.xxx.213)

    상식있는 친구분 생가셨네요
    혹시 그 분 82쿡 이실 수도 !!!! ㅎ

  • 15. 82쿡
    '19.8.29 2:12 PM (222.120.xxx.56)

    개념여성 화이팅!!!!

  • 16. 124.5
    '19.8.29 2:16 PM (223.39.xxx.20)

    대필아닙니다
    가짜뉴스아웃! !!

    조국딸 논문)
    국가 연구비를 받아 연구원들이 몇 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쓴 논문을 단 2주간 인턴을 한 고등학생이 가로챈 것처럼 몰아가고 비난을 한다.
    이것도 정말 어의 없는 사실의 왜곡이다.
    이 논문은 몇 년 간의 연구 결과를 담은 것이 아니다. 논문의 직접적인 토대가 된 연구라는 것이 이미 몇 년 전에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몇 분이면 끝날 간단한 통계 분석을 한 것에 불과하다. 이 정도면 성실한 고등학생이 2주간 실험실 생활을 열심히 하고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쓸 수 있을 간단한 내용일 뿐이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soojaeng2&logNo=221626500698&is...

  • 17. 조국지지
    '19.8.29 2:17 PM (203.218.xxx.56)

    아직도 가짜뉴스 믿는 82분들이 많네요 ㅠㅠ
    상식있고 개념있는 분이라면 원글님처럼 생각하죠.

    조국님 꼭 법무장관되어서 적폐검찰 꼭 청소해주길

  • 18. 진짜
    '19.8.29 2:22 PM (1.255.xxx.102)

    후보자 딸은 열심히 산 후 이런 난도질을 당하니 얼마나 억울할지...
    그게 인턴에 참여한다고 지방까지 가서 꼬박꼬박 활동을 하는 애들이 없다잖아요.
    그걸 꼬박 꼬박 가서 열심히 하니까,
    너 학회에 가서 일도 좀 하고 그러라고 근데 경비는 못 대 주니까 자비로 올 거면 와라, 이러니 다른 애들은 아무도 안 갔고,
    미성년자니 보호자 동행해야 해서 부모가 동행한 걸 그 교수는 부모를 학회서 보지도 못 했다는데, 무슨 뒷거래가 있어서 간 것처럼...
    기레기들 다 죽여야 돼요.
    한 젊은이를 이렇게 모욕주고 이 시기 지나면 저것들은 다 잊고 살 거 아니겠어요?
    후보자 딸만 평생 트라우마 생긴 거죠.

    #한국언론사망

  • 19. ㅇㅇ
    '19.8.29 2:31 PM (124.53.xxx.112)

    해비타트라고 들어보셨나요
    해외봉사활동 들어가는게 그림좋다고 마구 열풍불어 울조카도 없는 살림에 갔어요
    논문없어 스카이 못갔다??
    노노 성적이 안됐어요

    저때는 수시 정시 둘다 빡세게 하던 시절입니다

  • 20. 해비타트는
    '19.8.29 2:50 PM (117.111.xxx.22)

    돈만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거고 그다지 플러스 요인 안됨
    논문은 돈낸다고 해도 참여할 수 없는게 팩트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됨

  • 21. 봉사활동
    '19.8.29 2:51 PM (1.238.xxx.192)

    주변에 아이 대신 봉사활동하는 엄마들도 많았죠
    뭐든 한 줄 더 쓰려고

  • 22. 쓸개코
    '19.8.29 3:23 PM (175.194.xxx.139)

    124.5.xxx 지금 조국 자녀가 교수 대필로 시험쳤다는 말씀이세요?

  • 23. 팩트
    '19.8.29 4:12 PM (221.140.xxx.168)

    글세

    이걸 한번 보시라니까요


    이거 보시면 이해 될거예요

    궁금했던게 깨끗하게 확인

    http://www.youtube.com/watch?v=9Hc-wtqPAvY&t=95s 대입문제

    http://www.youtube.com/watch?v=U-yHo1HLmpA&t=13s 고입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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