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남편이랑 나왔다 지나는 길에 커피 테이크아웃 해가려고 저만 커피숍에 들어왔는데
커피가 안나오고 오래걸리고 그러고보니 커피기계소리도 안들리는거예요.
남편은 길가에 차대고 있는데 말이죠.
왜이렇게 늦나 들여다보니 사장님이 한방울씩 드립하고 계셨...
그제서야보니 드립커피 전문이고 어딘가에서 상도 타신 명인의 기운이 뿜뿜한 곳인거죠.
남편보고 차대고 들어오라고해서 지금 커피마시는 중이예요.
켜피 먹고 맛있다고 느껴본건 태어나 처음이네요.
낯선 동네 커피숍에 앉아있어요.
우연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19-08-29 12:16:36
IP : 211.36.xxx.1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
'19.8.29 12:1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캬.. 비오는 날 제대로된 드립커피 너무 좋죠.
양재동 후미진 골목안에 제 인생 드립커피가 있었는데 말이죠.2. ...
'19.8.29 12:22 PM (220.75.xxx.108)와 지나가다 낯선 곳에서 좋은 커피 만나시는 것도 진짜 복 아닌가요^^ 부럽네요.
3. ㅇㅇ
'19.8.29 1:04 PM (110.70.xxx.192)낯선동네. .. 카페.. 맛있는커피. . 정말 최고의 조합이죠..
저도 오늘 다른 동네 전망 좋은 곳에서 차한잔 하고 있어요..비를 뚫고 온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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