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
'19.8.29 12:04 PM
(121.146.xxx.150)
20년 살고도 헤어 지는 데
2개월 만나고 뭔 스토커 짓 인 지
저 라면 경찰에 신고 할 거예요
님을...
2. ㅇㅇ
'19.8.29 12:06 PM
(223.62.xxx.104)
뺨을 님이 때렸어요? 저라면 님 안만나요.
3. 폭행
'19.8.29 12:07 PM
(125.177.xxx.82)
역으로 남자가 여친이 카톡차단했다고
집앞까지 쫓아가서 따귀때렸다고 해봐요.
님은 형사고발감이에요.
4. ..
'19.8.29 12:07 PM
(175.116.xxx.93)
토요일 일요일에 뭔 말이 오갔나보네요. 따귀때리고 끝내야 하는게 상식이죠. 따귀때리고 다시 사귀자... 다시 찾아가 친구하자... 사이콥니다...
5. 둘다
'19.8.29 12:07 PM
(61.105.xxx.161)
주말에 잘 지내놓고 월요일날 대뜸 카톡차단한 그남자나
그런다고 찾아가서 따귀때려놓고 구질구질 매달리는 원글이나
그나물에 그밥인듯 합니다
6. 정말
'19.8.29 12:09 PM
(124.53.xxx.190)
저런 사람과 친구라도 되고 싶으세요?ㅠ
7. 정말
'19.8.29 12:11 PM
(124.53.xxx.190)
님도 많이 이상합니다
8. //
'19.8.29 12:11 PM
(211.187.xxx.163)
이제 다 끝내요
그 남자 님이랑 더 엮이고 싶지않아서 그런 제안 한거잖아요
기분은 나쁘지만 그런 남자 가까이 해봐야 님만 상처 받아요
9. ㅎ
'19.8.29 12:15 PM
(175.127.xxx.118)
막장 드라마 작가가 꿈 인가봐요
10. ...
'19.8.29 12:16 PM
(14.38.xxx.131)
한사람은 차단하고
한사람은 무작정 찾아가 따귀를 때리고...
사랑과 전쟁 한편 찍으셨구만 뭘 또 친구로 만나요?
나라면 한달후에 차단 안푼다
또 찾아오면 스토커로 신고한다 또 한표
11. 내일은희망
'19.8.29 12:17 PM
(110.70.xxx.156)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12. 싸이코
'19.8.29 12:19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꼴랑 2달 사귄것을 남자 집앞에 찾아가 뺨을 때리질않나 매달리질 않나 이게 뭐 싸이코지 뭐임
님 소름끼친다ㅉ 나 정신병이요 싸이코요 광고하고 다니는구만
남자가 한달내 이사가야겠다
13. 둘 다 이상
'19.8.29 12:20 PM
(68.129.xxx.177)
근데 그 남자가 더 이상.
그런 남자에 미련 가지고 이런 글 쓰실 시간에
그냥 그 남자를 다 차단하고 지우세요.
그 놈 지금 마누라에게 걸려서 한달동안 차단한다고 개수작중임.
14. ...
'19.8.29 12:23 PM
(223.131.xxx.255)
낚시글같아요
15. 둘다 이상22
'19.8.29 12:25 PM
(125.132.xxx.178)
여자는 집착증에 감정조절 장애 남자는 유부남
16. 원글님
'19.8.29 12:27 PM
(221.141.xxx.186)
너무 이상해요
17. 연애초보신가
'19.8.29 12:29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절대 물리적 힘이
여자보다 약하지 않아요.
만만히 보다 큰 일 납니다.
(뉴스 안 보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도 넘치는데
서로 다르구만
맞기전에
그만두세요.
18. 때리고 매달리고
'19.8.29 12:33 PM
(125.177.xxx.82)
따귀때리고 매달리다니
하나만 하세요.
19. ??
'19.8.29 12:36 P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유부남이나 원래 애인 있는 것 같아서 때렸는데
왜 또 매달려요?
님 왜 그러시는데요?
20. ....
'19.8.29 12:39 PM
(221.157.xxx.127)
때리긴 왜 때리나요 그사람은 원글님한테 더 질렸을듯 스토커로 신고당하겠어요
21. ...
'19.8.29 12:39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정신 나간 여자네...
22. 음
'19.8.29 12:39 PM
(110.70.xxx.202)
두달 사귀는 동안 남자가 원글에게 공을 들였고
드디어 지난 주멀애 같이 잤는데
자고나서 남자태도가 변해서 원글이 돌아버린거 같아요..
23. ㅁㅁㅁㅁ
'19.8.29 12:41 PM
(119.70.xxx.213)
따귀때리고 끝내야 하는게 상식이죠. 따귀때리고 다시 사귀자... 다시 찾아가 친구하자... 사이콥니다...222
24. ...
'19.8.29 12:42 PM
(211.36.xxx.36)
잔 건 한달되었을 때 잤구요 그 이후로도 연락 잘 했었어요
저도 아는데 이 분 전문직에 스펙이 너무 좋고 너무 재밋고 잠자리도 좋고 너무 매력있어요 ㅠㅜ 같이 침대에 누워서 그 날 잠자리 안하고 5시간 동안 얘기하고 뭐 이런거에 제가 넘어간 것 같아요..
25. 혹시
'19.8.29 12:42 PM
(39.7.xxx.166)
아이참이니?
오랜만이다 얘~~~^^
26. ,....
'19.8.29 12:45 PM
(211.115.xxx.203)
소설쓰니?
27. ...
'19.8.29 1:02 PM
(211.36.xxx.36)
소설아닙니다 괘씸해서 따귀한 대 올리고 돌아오려다
막상 얼굴보니까 마음이 무너져서 그랬어요..
28. ....
'19.8.29 1:04 PM
(112.220.xxx.102)
두달만에 남자가 명함 잘못줬구나 느꼈나봄...-_-
29. ㅇ
'19.8.29 1:18 PM
(175.127.xxx.118)
소설 아니면 남자분 여자 폭행죄로 고소하기를
30. ᆢ
'19.8.29 1:21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남자가 명함 잘못줬구나 느꼈나봄 2222
31. Pp
'19.8.29 1:22 PM
(112.144.xxx.206)
자신을 사랑하세요
두달만에 남자가 명함 잘못줬구나 느꼈나봄...-_- 2 2
32. 남자도
'19.8.29 1:27 PM
(39.7.xxx.5)
-
삭제된댓글
똑같은 인간이에요
헌팅한거잖아요 명함주면서 나 이런 사람인데 한번 놀아볼래 한거고
목적 이뤘으니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가 매달리고
근데 계속 들러붙는건 싫으니 한달뒤부터는 대놓고 섹파로 만나자 하겠죠뭐
33. ㅋㅋ
'19.8.29 1:53 PM
(223.62.xxx.140)
차단할만 하네
34. 미네르바
'19.8.29 1:57 PM
(175.223.xxx.73)
재미있네~~^^
인생은 참 여러 가지!
35. 원피스녀?
'19.8.29 2:30 PM
(193.154.xxx.179)
한동안 뜸하더니 아이참보고 발동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