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은 국민뜻과 정반대로 날치기중

[문재인보험]

심상정이 그랬죠. 자기가 발의한 정치인들끼리 주고받고 지들맘데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할수 있게

만든 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면서,  국민들은 몰라도 된다고요.

언론도 같은 편일듯하네요.  지들도 콩고물 얻어먹을 수 있는게 바로 비례국회의원 자리 늘리는 거니까요.

정치꾼들이 뇌물받고 팔아먹는 비례국회의원자리를 왕창 늘리는것에 찬성하는 국민은 없을텐데요.

문재인패거리와 정치사기꾼들이 손을 맞잡고 정치사기꾼 양성 선거법을 날치기하고 있는중입니다.

심상정이 국민들은 몰라도 된다고 한 이유는 그래서입니다.

문재인은 퇴임이후에도 비례국회의원 장사해먹으려고 하는 퇴임후 보험인 것이고요.

[풉]

소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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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사퇴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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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많아져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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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누구지?.?

[에고 바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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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국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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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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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날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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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노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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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가]

우리 국민일까? 아닐까?
왜구들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