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준비하는 고3 출결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공부에 집중할수가 없대요
지난여름방학부터 인강보면서 공부를 좀 하더라구요
본인은 집에서 공부가 제일 잘된다하구요
지난번엔 학교에 안가서 일부러 동네병원에서 통원확인서 떼서 보냈어요
내신이나 그동안의 모의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학교에 얘기하기도 좀 그러네요
아이말로는 2학기 내내 빠져도 졸업에 지장없다고 하는데 아침마다 학교보내는게 진이 다 빠지네요
1. 울아이도;;;
'19.8.29 9:26 AM (1.248.xxx.163)그러네요..
개학후 부쩍 싫어하고(조퇴도 벌써 한번)
아마도 수능후엔 대놓고 안갈거 같은데....
저도 뭐가 옳은지 모르겠네요 ㅠㅠ2. ....
'19.8.29 9:2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수능 보는 환경도 지금 교실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요
설명회가보면 정시 준비하는 애들은 너무 조용한 독서실말고
교실에서 집중해 공부하라고해요.3. ㅜ
'19.8.29 9:31 AM (211.252.xxx.81)저희집 고3도 정시에 매진중인데..
9월부터는 출결 상관없다고 조퇴하고 집에 와서 공부하면 안되냐고 하네요
그래도 되는건가여??4. ...
'19.8.29 9:34 AM (175.209.xxx.150)저 같음 통원확인서 가능하면 그걸로 하겠어요.
집에서 공부 잘된다니 열심히 해봐~하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먹으니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생각해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되요.
교육도 말 잘듣는 도구로 쓰일 시민 양성이 목적이라잖아요.
아이 편하게 해주시고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5. ..
'19.8.29 10:17 AM (114.204.xxx.120)아픈 곳이 있는 것이 아니어도 통원 확인서 꾸준히가 가능한가요.
하루 이틀은 그 동안 다녔던 병원에서 처리한다해도 한두 달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고민입니다..6. 가을
'19.8.29 10:46 AM (14.32.xxx.68)고3 아이들 다 비슷한가봐요...저희 아이 학교는 그나마 정시위주 학교인데도 교실 분위기가 안 좋대요...
다른 아이들도 진료확인서 알아보고 난리인가본데...하루 이틀도 아니고...ㅠㅠ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지 위경련와서 하루 결석하긴 했는데..담임샘이 정석대로셔서...하루만 쉬고 바고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