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때문에 힘드네요
어딜가나 있는 캐릭터
텃세부리고 멘탈 약한 동료 틈 비집고 갑질하고
강한자에겐 한없이 빌빌대요
제가 만만한 상대는 아닌데
제가 틈을 보이길 기다리는 맹수같아요
교대근무 인데 휴무짤때 주말만되면
어떻게든 머리 짜내서 휴무를 독식해요
상사는 착하고 나이가 어려 그냥 들어주는 편인데요
이번달에도 제가 주말휴무 쓸곳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폭발했어요
이번달 그사람이 원하던 휴무 하나도 못하게 돼서
전 통쾌해요
저도 멘탈 강한편이 아니라 좀 신경쓰이는데
터트린거 잘한거겠죠
1. 통쾌
'19.8.28 8:19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통쾌하네요
만만하게 굴면 호구인줄알아요
가끔은 화도 내야하더라구요2. ..
'19.8.28 8:19 PM (222.109.xxx.10)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알죠. 아주 잘하셨습니다.
3. ..
'19.8.28 8:29 PM (117.111.xxx.178)모레 만나는데 좀 껄끄러워요
며칠전엔 저 들으라고 육두문자 쓰고 혼자 화를 내더군요
서로 업무스탈이 다른데 자기 스탈대로 안했다고요
제가 이 매장에 3년이나 더 근무했는데 말이죠 ..
욕듣고 대거리 하려다 1주일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을 안했어요
그랬더니 제 주변에서 알짱거리더군요
에효 저도 맘이 약해서 ㅠ4. 어딜가나
'19.8.28 8:46 PM (121.174.xxx.172)ㄸㄹㅇ 한명은 꼭 있어요
제가 다니는 곳에도 그런 사람 한명 있는데 나이도 저보다 5살 어린게 경력 좀 있고 일 좀 잘한다고
얼마나 저한테 갑질해대는지...
처음엔 일배울려고 참았다가 이제는 저도 어느정도 일도 익숙해지고 할만해서 ㅈㄹ 하면 안참아요
다른 동료직원들도 말을 안해도 다들 싫어해서 요즘 은따 비슷하게 되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일은 참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성격이 저러니 사람들이 다 외면하는거 보고 참 왜저렇게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도 있고 좀 안타깝고 그래요
그런데 한동안 저희가 은따시키니 좀 기죽어 있다가 요즘 다시 지랄 맞은 성격 한 번씩 나오네요 ㅎ5. 님
'19.8.28 9:16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화이팅~
저도 교대근무 일하는데..
아주 동감..
이해해주고 봐주면..
자기 스케쥴대로 자기만 이롭게 짜더군요..
저도 참다참다..
결국,,,그사람 관두고....
속이시원합니다.
잘하셨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