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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왜 이러시는 걸까요

...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9-08-28 12:45:12

남편 집안이 술을 좋아해요.

그나마 시동생이 간이 안좋아져서 시동생은 술을 끊고

어머님도 술 줄이셨어요.

어제 하루 아기를 봐주셔서 시댁에 들렀는데 남편이 운동을 하고 땀을 많이 빼고 왔어요.

술한잔 하라고 술을 꺼내주세요

제가 나서서 못마시게 했어요

술병 거둬 가시면서 하시는 얘기가

아기 보면서 절대 술 마시지 말래요.

위험하고 아기가 다 본다구요

저희집 아기 보는 사람이 제 남편이거든요!??!

아니 말이야 방구야

그찮아도 술때문에 신혼초부터 심심찮게 다퉜는데

하시는 행동이 앞뒤가 맞아야지 정말 왜 이러시는지 몰겠어요.

IP : 1.220.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8 12:48 PM (175.223.xxx.157)

    어머님이 아이들 키우면서 술마신게 아닐까요.
    그러다 작은아들 간이 안좋아지니
    그 생각에 붙잡혀서 나온말

  • 2. ...
    '19.8.28 12:50 PM (1.220.xxx.220)

    젊으실때 술 드신건 맞는데 그건 오래전 일이니 상관없는데요.
    그게 걱정되시는 분이 왜 아들 술 줄 생각부터 하시는지 그게 이해가 안되서요.
    더구나 다른 아들은 지금 간도 안좋은데.
    종종 그러세요. 고생했다 한잔해라~ 오랫만이니 한잔해라~

  • 3. ㅋㅋㅋㅋㅋ
    '19.8.28 1:02 PM (1.242.xxx.203)

    노인네 본인이 마시고 싶은가보네요.

  • 4. ...
    '19.8.28 1:06 PM (1.220.xxx.220)

    방금전 전화왔는데
    시동생이 오랫만에 맥주 한 캔 마시고 싶다고 해서 맘이 약해지셔서 그러라고 하셨데요.
    아 진짜 이해 안되네요=.=
    저한테 이 얘기 왜 하시는지도 모르겠어요.
    저까지 스트레스 받으라고 하시는건지 저는 그냥 못들은걸로 하고 싶네요.

  • 5. 그거
    '19.8.28 1:10 PM (114.205.xxx.104)

    아들들한테는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해달라는거 해주고 좋은소리 듣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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