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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 저널 논문 제 1 저자 논난에 대한 내 변론

ㄱㄷ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9-08-28 03:02:02
뎁따긴데 scie가 어쩌고저쩌고. .좀 이해하고 싶으신분 읽어보세요

https://boris-satsol.tistory.com/m/1769?fbclid=IwAR0c_LMyiQILnxJ2t6UIxLFGMLHtN...

세상을 보는 눈은 보고 싶은 시각에서 보면 보고 싶은 대로 보인다. 그렇게 프레임을 짜 놓고 보면 그렇게 만 보이고 또 듣고 싶은 것만 골라 자기 프레임에 짜 맟춘다.



내가 이 C양이 제1 저자가 되었다는 논문을 다운해서 읽어 봤다. 그리고 그 저널의 배경을 면밀히 살펴 봤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C양이 제1 저자가 될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기자라는 사람들이 인터뷰한 교수라든가 줏어 들은 이야기는 C양의 논문이 나온 저날이 대단한 저널로 추켜 세워 놨는데 나는 그 반대다.

링크로. . .
IP : 175.214.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8 3:23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내일도 올려주세요. 많은 분들 보시게.

  • 2. 프레임
    '19.8.28 4:07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프레임에 맟춰 보고싶은것만 보고 쓴글이네요.

  • 3. .....
    '19.8.28 4:15 AM (67.180.xxx.159)

    솔직히 이 글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 분의 블로그를 보니 멋진 분이신 듯 합니다.
    덕택에 젊은이보다 더 반짝반짝하는 원로분을 알게되었네요.

  • 4. ㄷㅅ
    '19.8.28 6:19 AM (112.220.xxx.252)

    너 누구니
    권력에 아부하는 딸랑딸랑

  • 5. ㅎㅎ
    '19.8.28 6:41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우선 조신도들중 한분이라도
    일반 고등학생 입시용 논문과 학술 논문의 차이를 인지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고등 입시용 논문과 물타기하고 고등학생 5명이 공동연구해서 저자로 올린걸 고소해야 한다며 난리치는 글이 있으면 반ㄹ론좀 붚탁 드려요

  • 6. ㅎㅎ
    '19.8.28 7:17 AM (218.48.xxx.12) - 삭제된댓글

    우선 조신도들중 한분이라도
    반 고등학생 입시용 논문과 학술 논문의 차이를 인지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고등 입시용 논문과 물타기하고 고등학생 5명이 공동연구해서 저자로 올린걸 고소해야 한다며 난리치는 글이 있으면 반론좀 부탁 드려요

  • 7. ㅎㅎ
    '19.8.28 7:19 AM (218.48.xxx.12) - 삭제된댓글

    우선 조국 지지자들중 한분이라도
    반 고등학생 입시용 논문과 학술 논문의 차이를 인지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고등 입시용 논문과 물타기하고 고등학생 5명이 공동연구해서 저자로 올린걸 고소해야 한다며 난리치는 글이 있으면 반론좀 부탁 드려요

  • 8. ㅎㅎ
    '19.8.28 7:20 AM (218.48.xxx.12)

    우선 조국 지지자들중 한분이라도
    반 고등학생 입시용 논문과 학술 논문의 차이를 인지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고등 입시용 논문과 물타기하고 고등학생 5명이 공동연구해서 저자로 올린걸 고소해야 한다며 난리치는 글이 있으면 반론좀 부탁 드려요.

    그리고 나 상위권 고등 엄마 (또는 특목고 엄마)인데, 나 입시컨설팅 업체인데
    입시란 그런거야~ 그런 글들도요.

  • 9. ㅎㅎ
    '19.8.28 7:30 AM (218.48.xxx.12)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주신 글 읽어 봤는데 글 아주 잘 쓰셨네요. 나름 고민도 많이 한 것 같고요.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읽어본 저로서는 몇가지 헛점이 보입니다.

    1. 그분이 말한 노교수는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고 전 병리학회 이사장님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무시할 분은 아닌것 같은데.

    2. SCI급과 SCIE급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이야기 했는데 해외에서 인정 안 받아도 아무나 논문 올려 주는 곳은 아닙니다. (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낮아서 인용되는 빈도수가 낮다고 해서요.) 그럼 나도 내 졸업논문 올리고 경력 하나 쌓게요? 어쨌든 학자로서 한가지 커리어를 추가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아무나 내주면 한 10개이상 내서 의전 박사과정 합격하는 것 식은죽 먹기겠네요.
    지난번 우연치않게 2015년 의전원 (석사, 박사과정) 모집요강을 보았는데 (full version) 뒤에 첨부 자료에
    박사급 지원자는 그동안 작성한 논문 list를 내는 첨부양식이 있었는데 논문제목 column옆에 sci급이냐 scie급이냐를 쓰게 되어 있고 저자가 몇명이었는지등을 쓰게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작성한지 5년내라는 규정은 못찾겠던데. 뭐 다른데 있었겠지요.
    조국딸은 석사과정 지원이라 해당 논문에 대한 언급은 안했을 걸로 믿자고요.

  • 10. ㅎㅎ
    '19.8.28 7:33 AM (218.48.xxx.12)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주신 글 읽어 봤는데 글 아주 잘 쓰셨네요. 나름 고민도 많이 한 것 같고요.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읽어본 저로서는 몇가지 헛점이 보입니다.

    1. 그분이 말한 노교수는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고 전 병리학회 이사장님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무시할 분은 아닌것 같은데.

    2. SCI급과 SCIE급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이야기 했는데 해외에서 인정 안 받아도 아무나 논문 올려 주는 곳은 아닙니다. (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낮아서 인용되는 빈도수가 낮다고 해서요.) 그럼 나도 내 졸업논문 올리고 경력 하나 쌓게요? 어쨌든 학자로서 한가지 커리어를 추가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아무나 내주면 한 10개이상 내서 의전 박사과정 합격하는 것 식은죽 먹기겠네요.
    지난번 우연치않게 2015년 의전원 (석사, 박사과정) 모집요강을 보았는데 (full version) 뒤에 첨부 자료에
    박사급 지원자는 그동안 작성한 논문 list를 내는 첨부양식이 있었는데 논문제목 column옆에 sci급이냐 scie급이냐를 쓰게 되어 있고 저자가 몇명이었는지등을 쓰게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작성한지 5년내라는 규정은 못찾겠던데. 뭐 다른데 있었겠지요.
    조국딸은 석사과정 지원이라 해당 논문에 대한 언급은 안했을 걸로 믿자고요.

    3. 이건 국비지원을 받은 논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교수 5명이 공저자로 되어 있는 국비지원 논문"이 고등학생도 아무나 쓸수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 11. ㅎㅎ
    '19.8.28 7:36 AM (218.48.xxx.12)

    링크 걸어주신 글 읽어 봤는데 글 아주 잘 쓰셨네요. 나름 고민도 많이 한 것 같고요.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읽어본 저로서는 몇가지 헛점이 보입니다.

    1. 그분이 말한 노교수는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고 전 병리학회 이사장님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무시할 분은 아닌것 같은데.

    2. SCI급과 SCIE급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이야기 했는데 해외에서 인정 안 받아도 아무나 논문 올려 주는 곳은 아닙니다. (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낮아서 인용되는 빈도수가 낮다고 해서요.) 그럼 나도 내 졸업논문 올리고 경력 하나 쌓게요? 어쨌든 학자로서 한가지 커리어를 추가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아무나 내주면 한 10개이상 내서 의전 박사과정 합격하는 것 식은죽 먹기겠네요.
    지난번 우연치않게 2015년 의전원 (석사, 박사과정) 모집요강을 보았는데 (full version) 뒤에 첨부 자료에
    박사급 지원자는 그동안 작성한 논문 list를 내는 첨부양식이 있었는데 논문제목 column옆에 sci급이냐 scie급이냐를 쓰게 되어 있고 저자가 몇명이었는지등을 쓰게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작성한지 5년내라는 규정은 못찾겠던데. 뭐 다른데 있었겠지요.
    조국딸은 석사과정 지원이라 해당 논문에 대한 언급은 안했을 걸로 믿자고요.

    3. 이건 국비지원을 받은 논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교수 5명이 공저자로 되어 있는 국비지원 논문"이 고등학생도 아무나 쓸수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심지어 국비 지원을 따왔던 교수 ( 논문 쓰기전에 따는게 우선 힘들겠지요. 여러가지 계획서와 연구의 의의와 성과를 지원해 주는 담당자에게 이해시켜야 하니)도 조국딸이 제 1저자로 되어 있는 것을 몰랐던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기사에서 본 것이 아니라 82 댓글에서 본 것이라 정확치 않아요.

  • 12. ㅎㅎ
    '19.8.28 7:51 AM (218.48.xxx.12)

    4 매번 아래와 같이 신문에 나는데 다들 무시하네요. 물론 조국 딸이 2주동안 고등학생 인턴하면서 아래 요건을 충족했다고 믿으시는 분들 말고요.

    이른바 ‘황우석 사건’ 이후인 2008년 1월부터 의학계는 국제기준에 맞춰 ‘의학논문 출판윤리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학술 계획과 자료 수집에 상당한 공헌을 하고, 논문을 작성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수정하는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해야 논문 저자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실험과 논문의 주도자로 인정받는 제1저자는 학회지에 등재될 경우 연구 실적에서 다른 공동저자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5. 가장 믿을 수 없는건 조국측 해명입니다. 처음에 "조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딸이 다닌 고교 차원에서 A 교수와 연락해 만들어진 인턴 프로그램” 이라고 했었지요. 그러다가 SCI급 논문을 2주동안 고등학생이 작성할 수 있냐에 대한 증폭되는 의문에 같은 학자로써 "열심히 2주동안 인턴 했다" 이건 아니었고 계속 논란이 증폭되자 지도교수가 넣어주었다며 지도교수에게 공을 넘겼지요., 고대 입학 논란도 논문은 제출하지 않았다 (자소서, 생기부 면접에서 활용했느지 여부는 침묵)와 고대 입학 전형을 그냥 던져 주는 식으로 해명했었지요.

    이렇게 논란이 점점 커진데는 조국측 책밍이 크다고 생각하고 깨끗한 해명을 피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 자꾸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13. ㅎㅎ
    '19.8.28 8:18 AM (218.48.xxx.12)

    동감하는 건
    1. 논란이 되었던 신생아 피가 연구시작 4년전쯤 수집된 걸 봐서는 이 연구를 위해 채취한 피가 아니라 신생아 연구를 위해 채취된 피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가져다가 의학적 지식으로 다시 분석해서 논문 쓴 것
    그치만 그 학술계획이나 자료수집, 논문작성이나 중요한 내용을 수정하는 조건을 조국딸이 2주동안 했다고 보기엔 심한 무리가 있으니 다들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지요.

    그치만 조국딸 스펙을 위해 신생아 피가 쓰였다거나 신생아가 희생되었다는 자극적 제목의 기사들은 쓰레기 인정! 입니다

  • 14. 추가
    '19.8.28 10:16 AM (218.48.xxx.12)

    아래 병리학회 발표문에 원글처럼 학술지 평하한 여권자료 (혹시 원글이 여권 자료???) 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반박했네요.


    국내 학술지 중 국제학술지(SCIE)급까지 올라간 학술지는 30개 정도밖에 안 된다"고 반박했다. 장세진 병리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도 "문건에 나온 인용 지수는 병리학회가 한글 논문만 출판하던 과거 시점에 측정한 것으로, 오히려 세계적 수준의 국제 학술지들이 한글로 된병리학회 논문을 인용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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