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생인데 동네친구 만들어주는거 중요할까요?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9-08-27 14:28:25
선배맘들 조언해주세요~~
새아파트 이사온지 몇개월 지났는데 전 워킹맘이라 유치원 등하원 차량이용을 안하고 자차로 해서 울아파트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몰라요.
그런데 놀이터가면 다 끼리끼리 엄마들끼리 어울려있어요.
거기 끼기도 쉽지 않구요 .
아이는 놀이터 죽돌이인데 (6세남아) 자기도 뭔가 느꼈는지 요샌 아파트 놀이터 말고 꼭 유치원 뒤 놀이터에서 논다고 해요. 거긴 항상 같이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암튼 여기서 계속 살거고 그럼 학교도 여기 아파트 아이들과 갈텐데 .
제가 나서서 친구 사귀게 해줘야 하는건가요? ㅜㅜ
제 성격상 그런거 넘 불편해서요.
학교가면 자연스레 친구 사귀겠죠? 아이는 엄청 활발헌 성격이에요.
참 어렵네요 ㅠㅠ
놀이터가면 뭔가 나만 왕따같은 느낌 ㅜㅜ
IP : 39.11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19.8.27 2:29 PM (59.13.xxx.42)

    들어가지 마세요
    트러블 생기면 이사가야 할 수도 있을 만큼 불편해 져요
    저도 워킹맘 이라 적당히 거리 유지합니다

  • 2. 애가
    '19.8.27 2:30 PM (116.125.xxx.203)

    애가 알아서 잘하는애네요
    냅두세요
    친구 만들어준다고 다 친구 되지는 않아요

  • 3. 아뇨
    '19.8.27 2:33 PM (182.228.xxx.67)

    내가 내 아이의 최고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럼 나머지는 알아서 잘 됩니다.

  • 4. ...
    '19.8.27 2:35 PM (119.82.xxx.228)

    다들 끼리끼리인거 같아도 그러는 사람들만 그래요
    엄마가 친구 만들어주는건 늦어도 초등2학년? 빠른애들은 1학년 까지예요
    자기들끼리 성향이 안맞으면 다른친구 찾는데
    엄마가 침구하란다고 친구하는게 전 더 이상하더라구요
    아이가 거절당하고 속상해보기도 해야해요
    지켜보는 엄마 입장에선 속상하시겠지만
    다독여가며 지켜봐주셔야
    나중에 학교가서도 부딪치며 잘 적응해요

  • 5. 아뇨
    '19.8.27 2:56 PM (112.154.xxx.139)

    진짜 그럴필요없어요 그래놓고 애들끼리 성격안맞으면 틀어져요 진짜 골치아파집니다. 큰애때는 그래야하는줄 알았는데 피곤해서작은아이때는 그런짓 안했거든요
    아이가 클수록 자기랑 맞는 친구 알아서 사귀고
    매년 회장도 하고 다 알아서 해요
    제일좋은건 저도 심적으로 편하니 애들도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0 43키로와 66키로 같은키 늙어서 질병 14:07:08 23
1822959 고등 학력수준 1 .. 14:05:27 44
1822958 정신을 잃어도 오늘을 기억해야지 나와라 당근.. 14:05:21 72
1822957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3 1111 14:03:23 139
1822956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3 ㅇㅇㅇㅇ 13:57:59 141
1822955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5 13:57:56 260
1822954 우울증이요 1 ㅇㅇ 13:57:52 155
1822953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2 ... 13:55:27 151
1822952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5 13:50:47 614
1822951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3 둥둥이아줌마.. 13:50:03 275
1822950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1 .. 13:49:55 332
1822949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3 ㅇㅇ 13:45:50 541
1822948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2 13:44:53 392
1822947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2 BTS 화이.. 13:39:43 886
1822946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23 13:34:56 902
1822945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6 보고싶어 13:33:53 512
1822944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12 ,,, 13:33:30 931
1822943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3 ㅡㅡㅡ 13:29:15 271
1822942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보수·진보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 11 ㅇㅇ 13:21:25 705
1822941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8 ㅇㅇ 13:20:26 1,198
1822940 방금 전 엘레베이터 앞에서 8 .. 13:18:56 948
1822939 어제 손절 고민하신 분이라면 오늘 올랐을 때 조금 손절하세요 10 ... 13:18:24 1,426
1822938 이언주 리박스쿨 강의는 허위사실 고소한다고 하는데.. 4 그냥 13:16:09 460
1822937 나약한 엄마가 강인한 아들을 키우면.. .. 13:14:41 413
1822936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3 .. 13:10:0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