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유리는 이제 곧 마흔인데

ㅇㅇ 조회수 : 21,485
작성일 : 2019-08-27 01:40:58
말투가 그시절 이십대때랑 똑같아요
그냥 이십년전 아이돌말투?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았어서 그런가 나이가 마흔인데도
편한 일상말투가 아니라
지어내는 말투같은게..
너무 어색하고 오글거리네요
IP : 59.29.xxx.8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7 1:42 AM (221.151.xxx.109)

    갑자기 바뀌겠나요
    말투 안바뀌어요
    고소영도 똑같던데...저 고소영 팬임

  • 2. ..
    '19.8.27 2:25 AM (112.140.xxx.183)

    목소리가 성유리씨를 더어려보이게 하는것 같은데요..
    성유리씨 진짜 동안 이죠..

  • 3. ..
    '19.8.27 2:2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원래 말투같던데.. 어색한거 모르겠던데요

  • 4. 취향
    '19.8.27 2:36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취향차인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말투 오글거린다고 느끼고 안좋아하는데
    또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5. 말투가
    '19.8.27 6:24 AM (175.223.xxx.251)

    바뀌려면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성유리는 아직까지 그럴 일이 없잖아요.
    여전히 집이나 팀에서 막내역할을 받아줄
    부모 형제 살아 있어, 자기 팀 있어
    애도 없어서 엄마 역할을 할 일도 없어
    남편이 애를 먹이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예쁘다고 티비에 나와
    폐경기를 겪고 있는 나이도 아니고
    그러니 여전하겠죠.

  • 6. ㅇㅇ
    '19.8.27 6:49 AM (110.12.xxx.21)

    말투가 어린아이같아서 오글거리고 보기 거북해요
    평소말투가 그래서 연기할때도 발성과 연기톤이 그랬던건지...

  • 7. 얼굴은
    '19.8.27 6:59 AM (222.234.xxx.222)

    예쁜데 목소리, 말투 별로여서 연기자로 못 뜬 것 같아요.

  • 8. ....
    '19.8.27 7:07 AM (125.187.xxx.98)

    말투가 오글거리고..목소리도 연기하기엔 별루인것 같아요

  • 9. ㄱㄱ
    '19.8.27 8:06 AM (58.230.xxx.20)

    말투 목소리가 다 별로예요 이진 이효리포함
    성유리 혼자 연극하는 말투
    옥주현도 평소도 그런건지 의식하는 부자연스런 말투

  • 10. ....
    '19.8.27 8:54 AM (175.196.xxx.18)

    그저께는 성유리 힘들어서 넋이 나가보였어요
    잠못자고 피곤해서 그런지 얼굴은 붓고 기계적으로 대답하고
    그리고 막내라 귀여움도 받지만 이효리가 처음엔 따뜻하게 나오더니
    받아주던 남편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시키는 본색이 다 나와서 이진 성유리 많이 부리더만요
    일단 시키는대로 하는데 힘들고 지쳐보였음
    이효리는 뭔가를 막 저지르고 뒷처리는 성유리나 이진 시키는게
    하고싶어 하는거랑 시켜서 하는거랑 피로도가 달라요
    처음엔 재밌었는데 이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 11. ..
    '19.8.27 9:01 AM (183.98.xxx.186)

    이효리가 뭘 잘할거 같은데 보면 잘하지 못하고 주변을 시켜요. 오빠 찾고..

  • 12. Oo
    '19.8.27 9:22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같이보던 울아들 효리보고 왜 저 아줌마는 맨날 명령하고 시키냐고 물어봐요. 효리 지못미.

  • 13. 이효리는
    '19.8.27 12:02 PM (218.50.xxx.154)

    준비도 젤성의없게 해오고 시키기나 잘하고 몸은 가만히 있고 주목은 받고싶고
    좀 얄미운타입.

  • 14. 여전히
    '19.8.27 12:10 PM (121.154.xxx.40)

    안락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바뀔게 뭐 있겠어요

  • 15. ddd
    '19.8.27 12:16 PM (211.176.xxx.185)

    가기전 예비모임에서 다 역할분담 했겠죠. 이효리 궃은일 앞장서서 많이하던데요.

  • 16. 아들한테
    '19.8.27 12:27 PM (223.39.xxx.233)

    성유리 몇살같냐고 물으니 24살? 그러더군요
    역대급동안인듯
    얼굴뿐아니라 몸매나 행동까지 어려보여요

  • 17. ㅡㅡ
    '19.8.27 12:29 PM (1.237.xxx.57)

    그 말투땜 연기를 못 하잖아요

  • 18. 예쁘기만
    '19.8.27 1:09 PM (175.223.xxx.181)

    하던데요 그 말투.
    귀여운 막내말투.
    사랑듬뿍받고 자란 애교덩어리 말투.

    귀엽고 예쁘기만하던데...^^

    그리고 효리언니가 제일 분량많이 뽑고
    많이 움직이고 하두만
    뭐가 준비도 안하고 몸도 안움직이고
    시키기만 한대요?
    제대로 본거 맞아요?

    전 보면서 나이도 제일 많은 언니가
    제일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친다고 생각했는데요.

    7화에선
    유리가 아파보이기까지...

  • 19. . .
    '19.8.27 1:20 PM (14.52.xxx.71)

    저두 그 말투는 정말 맘에 안들지만
    지어낸건 아닌거 같아요
    드라마 사극에서
    연기하는데 망했는데 거기에서도 그래요
    그거 돌아다니는.영상 있을톈데.한번 보세요
    대박 웃겨요
    원래 말투인듯

  • 20. 고작1주일인데
    '19.8.27 1:3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캠핑오래하니 맴버들 성격이 너무 잘보이는듯.
    캠핑은 너무나도 귀찮은 일임에 틀림없음

  • 21. 솔직히
    '19.8.27 1:32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효리는 혼자 잘하는게 요가밖에 없는듯.ㅎ
    다 누굴 시켜야히고 같이해야 마음이 편한스타일.
    옥주현은 남일에 관심이 없고 주변을 잘 살피지않음.
    유리는 시키는 일만 해내는 스타일. 말투도 앵앵앵
    그나마 이진이 제일 협조적이고 성격 좋아보임

  • 22. ㅎㅎ
    '19.8.27 1:51 PM (223.39.xxx.104)

    예능감은 효리
    이쁜건 유리
    노래는 주현
    이진은 음...

  • 23. 음음
    '19.8.27 2:07 PM (121.137.xxx.231)

    효리는 예능감 갑이에요
    그렇다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시키기만 하는 게 아니라
    뭔가 본인이 활동거리를 만들고 같이 하게끔 하던데요
    효리가 그런거 안하면 내용이 별로 없을 듯.

    주현이는 그냥 조용히 혼자 할 거 하는 스타일. 요리라던가..
    이진은 알아서 잘 돕고 또 도와달라 그러면 잘 돕고

    유리는 알아서 먼저 스타일은 아니고 챙김을 받는 스타일..ㅎㅎ

  • 24. 돼지토끼
    '19.8.27 2:24 PM (211.184.xxx.199)

    성유리 이의로 웃겨요
    말하는 거 들어보세요
    직설적인 말도 기분 나쁘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얘기하던데
    그런 능력 부럽던데요
    다른 멤버들도 다들 개성있고 좋아보였어요

  • 25. ..
    '19.8.27 2:41 PM (218.55.xxx.35)

    효리는 열심히 나름 기획하는 것 같은데요.
    기획하고 지시하고... 그림을 만들줄 아는 것 같아요.

  • 26. 카메라멘들이
    '19.8.27 2:41 PM (124.49.xxx.61)

    너무 이뻐서 성유리 얼굴만 클로섭 하는듯

  • 27.
    '19.8.27 2:4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성유리씨 말하는게 유머스럽고 장난기도있고 지혜로와보여요 말투는 저역시 나이들어도 늙지않네요
    제가보기엔 하나도 안늙고 그대로 젊어보이는데
    아들은 40대 아줌마들같대요ㅠ 같이늙어가네요

  • 28. 성유리 보니까
    '19.8.27 3:44 PM (222.121.xxx.117)

    글쎄요 의외로 매력이 없어요
    말하는 재미도 없고 뭐하나 흥미를 끌만한 행동이나 의견을
    얘기하지 않아요
    그래도 캠핑클럽 재밌어요 효리민박 어쩌구도 힐링 된적 없는데 이 프로는 좋네요
    효리 주현 진의 의외의 모습이 다들 좋았어요

  • 29.
    '19.8.27 4:00 PM (211.199.xxx.220)

    제발 질투는...

  • 30. 예쁘기만하구만
    '19.8.27 4:10 PM (14.41.xxx.158)

    뭔 매력이 없다는 둥 말투가 싫다는 둥 아니 그리 말하는 님들은 말투 좋고 매력이 있나

    아무리 인증없는 인터넷이라지만 그리 말하는 님들 얼굴이나 보고 얘기해야지 동네 흔녀들이 손가락만 살아서 질투는 오지게 함ㅉㅉ

    성유리가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피부 뽀얗고 몸이 여성적이게 곧게 여리하고 말투하며 어디 싫은 구석을 찾아볼수가 없구만은

    하긴 뭐 송혜교 전지현 안예쁘다는 여기 질투에 꼬인 인간덜을 보면 성유리쯤 일반이하로 보내버리고도 남을 쭈끄리들임ㅋ 에혀ㅋ

  • 31. 잘될거야
    '19.8.27 4:19 PM (219.250.xxx.27)

    그게 안어울리면 모를까 성유리는 여전히 이쁘고 귀여웠어요 언니들이랑 있으니 그렇지 동생들 후배들에게는 또 다르게 대하겠죠
    핑클때도 예쁜애가 은근히 웃기더니
    캠핑클럽에서도 은근 유머 여전해서 많이 웃었어요 전.
    어쨋든 넷 다 여전히 이쁘고 귀엽고 같이 나이들어가니 짠하고 공감가고 그래요
    일단 이런프로가 있어 넘넘 반가웠어요
    끝나가는 게 아쉽네요 제가 다

  • 32. ㅎㅎ
    '19.8.27 4:27 PM (211.176.xxx.185)

    기본말투가 애교장착이고 얼굴이 성유리라서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던데요. 효리랑 성격이 맞지않는데도 둘이 얘기할때 빵빵 터지는게 신기해요.효리도 예능할때 센스있게 잘 받아쳐주는 유리가 편할듯요. 둘이 루비 노래 개사할때 웃다가 배꼽잃어버리는줄 알았어요.

  • 33. 질투가아니라
    '19.8.27 4:36 PM (211.199.xxx.133)

    솔직히 목소리는 에러죠
    목소리가 한번 걸러져야하는데 중간에 한번 걸리는 느낌.이랄까?
    듣기에 매끄럽지못하고 껄끄러워요
    길게 들을수록 거슬리는 느낌
    그래서 연기는 안되는거구요
    목소리가 얼굴하고 안어울림

  • 34. 천년지애
    '19.8.27 5:24 PM (39.7.xxx.251)

    목소리 기억하시나요?
    난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 ㅋㅋㅋㅋ
    목소리 쉽게 안바뀌나봐요.
    대신 저는 성유리 핑클때 노래목소리 너무좋아해요.
    블루레인 유리부분 최고!!
    그 시절 얼굴만보고 아이돌했던 1세대들 외모는
    요즘 걸그룹이 못 따라오는것같아요.

  • 35. 아니 무슨도
    '19.8.27 5:32 PM (222.121.xxx.117)

    티비 보고 연예인 얘기도 못해요?
    무조건 칭찬만 하고 찬양만 해야돼요?
    얼굴뽀야면 무조건 이쁘다 해요? 뭔 시녀도 아니고 참..
    전 효리같은 스타일이 훨씬 매력있고 좋아요
    별 웃기지도 않는 사람 다 보겠네요
    너님이나 실컷 찬양이나 하고 다니세요

  • 36. aaa
    '19.8.27 5:56 PM (180.230.xxx.74)

    말투 목소리
    바보 같아요 붐바라붐바 하면 잘 어울릴듯

  • 37. 예쁘기만하구려
    '19.8.27 6:03 PM (223.38.xxx.47)

    얼굴과 목소리 다 부럽도록 이뻐요.
    사랑스럽달까. 남편이랑 어른들이 너무 좋아할 상.
    넷중에 인간적인 교류를 하라면 당연히 유리.
    핑클땐 몰랐어요.

  • 38. ...
    '19.8.27 6:19 PM (121.167.xxx.29)

    님도 말투 20대부터 똑같아요. 사람 말투 그냥 타고 나는거지 나이먹는다고 말투 바뀌나요?

  • 39. 어머어마
    '19.8.27 7:00 PM (1.235.xxx.32)

    내가 쓴 글인줄ㅠㅠ

    정말이지 성유리 말투 듣기싫어 미칠것같아요,
    무슨 지가 아직도 고딩인줄 착각속에서 사는듯해요.
    듣기싫어 미칠듯.. 이진ㆍ이효리 보고싶어서 보긴하는데

  • 40. ㅇㅇ
    '19.8.27 9:18 PM (211.199.xxx.137)

    성유리가 ..그 외모에 .연기가 좀 되고 목소리가 좀 좋았다면 ..탑스타가 되었을텐데 ..

    좀 아쉬운면이 없진 않죠 ..

  • 41. ..
    '19.8.27 9:57 PM (210.117.xxx.119)

    내눈엔 다들 이쁘고 재밌기만하더만
    보는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가지각색이네요.

  • 42. 판까는인간도
    '19.8.27 9:59 PM (39.112.xxx.143)

    진짜별루고 병맛인댓글들보면 웃음밖에 안나오고
    왜그리들사는지
    끊임없이 뒷담화
    지겹다
    지겨워
    다큰어른들이 진짜할짓뻘짓없으니 쯧쯔.
    애들이뭘배우겠나싶다
    한심한인간들......

  • 43. 윗님 풉
    '19.8.27 10:53 PM (211.215.xxx.96)

    판깔아줘서 캠핑클럽 다시보기 하고있어요 콘서트영상부터 보는데 잼있네요
    목소리는 타고난거 말투는 주양육자 모방에서부터 좋아하는 친구 영향받기도 하고 변성기도 지나고.. 어느정도 변하지만 나이 먹는다고 뭐 그리 바뀌겠어요? 나이들어 나이든 티 좀 나는거....

  • 44. 캠핑클럽중계
    '19.8.27 11:04 PM (211.215.xxx.96)

    위 댓글중 이효리는 놀고있다고해서 글 하나 더 남겨요
    얼리버드 이효리가 아침에 홀로 일어나서 비오니 혼자 어닝펴고 짐 보호하고 동생들 안깨우려 조심조심 혼자 다 하는 데요??? 알람소리로 다 깨우긴 했지만요 ㅎㅎ

  • 45. 야채맘
    '19.8.27 11:27 PM (110.15.xxx.170)

    성유리 막내. 효리 큰언니 이러지만
    다들 거기서거기. 성유리39이진40이효리41.ㅋㅋ

  • 46. 사랑받은예쁜막내
    '19.8.27 11:38 PM (112.187.xxx.213)

    특유의 사랑받은 예쁜막내 느낌입니다
    구성원에서 막내일때만 ᆢ
    예뻐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 47. ...
    '19.8.28 1:48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나이 사십에 좀 깨긴하지만
    성유리라 어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192 장제원 집구석 개망나니네요 17 콩가루집구석.. 2019/09/06 3,588
978191 게시판이 깨끗해졌네요. 18 .... 2019/09/06 1,431
978190 이스라엘서 힘 못쓰는 독일명차, 왜? 3 대단 2019/09/06 620
978189 채이배 자료 ppt 2 ㅋㅋㅋ 2019/09/06 1,618
978188 절더러 가장 저급한 국회의원을 뽑으라면 김진태 28 *** 2019/09/06 2,216
978187 민주당의원들 든든합니다 8 ㅇㅇ 2019/09/06 683
978186 "완패" "나경원 사퇴" &.. 3 나이스 2019/09/06 1,774
978185 김종민, 박주민 의원 청문회스타 등극 8 ㅇㅇ 2019/09/06 1,510
978184 박주민의 팩트체크 4 lsr60 2019/09/06 1,689
978183 코이카도 클리어... 3 앤쵸비 2019/09/06 1,523
978182 김종민의원 vs 장제원의원 : 왜 뭐가 많이 찔려유? 2 기사떴군요 2019/09/06 1,690
978181 진태 저 진상 4 아오 열받어.. 2019/09/06 804
978180 김진태야 물었으면 좀 들어 5 ㅇㅇ 2019/09/06 1,135
978179 펌)상지대 전교수 김정란 님 페북 6 조국임명 2019/09/06 1,952
978178 이철희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냐" 검찰에 직.. 9 ㅇㅇㅇ 2019/09/06 3,110
978177 와우 김종민 의원 정리 짱 잘했어요 ~!!!! 20 최고 2019/09/06 3,942
978176 제가 밥 먹다 갑자기 혈압이 오르더니 느낌이 왔어요. 13 ㅇㅇ 2019/09/06 2,851
978175 검찰이 마지막으로 수 쓰지는 않겠죠? 11 ㅇㅇ 2019/09/06 1,794
978174 검찰이 조용한게 포기한듯 싶네요. 33 ... 2019/09/06 5,301
978173 이번엔 아들 건강검진 12 ..... 2019/09/06 2,693
978172 유튜브 어디서 보나요? 4 법대로임명 2019/09/06 589
978171 중앙일보 가짜뉴스 뭐예요? 1 마키에 2019/09/06 1,426
978170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12 궁금하당.... 2019/09/06 2,121
978169 결정적 한방 없는 조국 청문회..이대로 끝나면 임명 가능성 ↑ 2 니네가그렇지.. 2019/09/06 802
978168 이제쯤이면 수습하고 처신 잘해야 할듯 한데......;;; 6 조국장관님 .. 2019/09/06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