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분들이 모르는 장학금의 세계

얼떨떨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9-08-26 15:34:48
세상에... 장학금은 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주는 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특히 1000원이 안되는 돈 버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분들이요.
장학금을 안 받아보셔서 그럴까요 아님 학교생활을 불성실하게 하셔서 모르는걸까요. 

장학금의 종류는 수없이 많아요. 
액수도 종류도
성적장학금도 있고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장학금도 있고 재능으로 보고 스폰서의 개념으로 주기도 하고 유공자나 특별한 업적을 세운 사람에게 주기도 하고 소액이지만 관심있어서 응모만 하면 주는 장학금도 있고 전공이나 단과별로 주는 것도 있고 수십 수백가지가 있어요. 

아무리 내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라고 믿어도 그렇지 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은데 내가 아는 재정보조장학금만 장학금이라고 우기면 곤란하죠. 
어디가서 아는 척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미 지나간 인생 내 삶에서 장학금은 물건너 갔으니 자녀들 잘 키워서 장학금 구경 좀 해보세요. 
나경원 의원처럼 금수저라서 원하는 대학에 척척 넣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아들 군대문제도 해결해 주고 비싼 사립 보딩유학도 보내고 500불짜리 옷도 사줄 수 없다면 애들 공부만이라도 잘 시켜야죠.  
그러려면 장학금을 잘 활용해야 할텐데 미리미리 어떤 장학금들이 있나 공부하세요. 
장학금 수여자가 절차 밟아 조국후보 딸에게 준 적법한 장학금 걸고 넘어지지 말고요. 
IP : 110.5.xxx.1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6 3:36 PM (175.223.xxx.253)

    우리 일본 말고 우리 남편은

    소주회사에서 전장 받았대요..ㅎㅎ

    그래서그런지 술고래. ㅡ.ㅡ

    학점은, 꼴찌수준이었대요.

    학생운동하느라고요.

  • 2. 그냥
    '19.8.26 3:37 PM (223.62.xxx.253)

    주고싶은 사람한테 주는 장학금을 뭔수로 받아요 나참

  • 3. 그니까
    '19.8.26 3:40 PM (211.252.xxx.129)

    성적 꼴찌고 집 떵떵거리게 잘 사는데 지급된 경우를 찾아오라구요.
    구구절절 나열한 장학금들은 상식선에서 이해가요. 종류만 다양할 뿐 다 상식선이에요.
    적어도 상식에 역행하는 장학금은 없어요.
    아무리 종류가 수십,수백개라 해도..
    억지부리지 말자구요..

  • 4. ...
    '19.8.26 3:40 PM (175.223.xxx.253)

    그니까요. 학점은 꼴찌수준이라도

    장학금을 4년 내내 줬다더라고요.. ㅎㅎ

    그러니 학교장학금은 모르겠지만

    학교 밖 장학금은

    주는 사람 맘...

  • 5. 원글님이 쓰신
    '19.8.26 3:40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

    장학금유형중에 조국후보따님은 어떤 부분에 해당하나요?

  • 6. ...
    '19.8.26 3:41 PM (175.223.xxx.253)

    우리남편이요.

    성적 바닥이고 서울에 아파트 두채있는데도 4년 내내 장학금..

  • 7. 윗님남편은
    '19.8.26 3:42 PM (223.62.xxx.253)

    어느대에서 무슨 장학금을 받은거에요

  • 8. ...
    '19.8.26 3:42 PM (175.223.xxx.253)

    서울의대. 소주회사장학금이요.

  • 9. ㅎㅎㅎ
    '19.8.26 3:55 PM (110.5.xxx.184)

    꼬투리잡으려는 자들의 상식선이 상식이던가요.
    더 찾아보세요.
    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니까요.

    저희 아이만 해도 성적 장학금으로 학비의 반 받고, 학교자체 장학금 100만원, 사회에서 자리잡은 졸업생이 주는 장학금에 에세이와 요구서류 내고 뽑혀서 일년에 400만원 받아요.
    4년째 받고 있어요.
    주고싶은 사람에게 주는 걸 어떻게 받냐고요?
    그 수여자 맘에 들게 하든가 나를 원하는 수여자를 찾든가.
    입에 떠넣어줘야 받아먹는건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태도입니다.

  • 10. ..
    '19.8.26 3:58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얼마니 많으면 부산대 의전원 애들도 어리둥절할까요?? 6번?? 뭔들 없갰어요.ㅋㅋㅋ

  • 11. ㅇㄱ
    '19.8.26 3:59 PM (1.102.xxx.42)

    야당정치인 나경원 딸이
    공부못하지만 돈도 많지만
    격려장학금을 누군가 외부에서 꼭 찍어
    그 딸에게 6학기 내내 주면
    뇌물일까 아닐까

  • 12. ㅉㅉ
    '19.8.26 4:01 PM (49.172.xxx.114)

    의전원 다녀본 사람이 있어야 알죠?

    유급제도가 한과목 빵꾸나면 전학년을 다시 들어야 한다네요.

    유급제도가 꼴지해서 다시 다니는건줄 알았네요.

    의전원에 장학금 많다니 입학먼저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13. 1.102
    '19.8.26 4:03 PM (175.223.xxx.253)

    오! 그거 한번 파볼까요?

  • 14. 몇백만원씩
    '19.8.26 4:04 PM (110.5.xxx.184)

    8학기 받은 저희 아이는 뭘 보고 장학금을 줬을까요.
    역시 장학금을 모르는 분이셨군요.
    더구나 박그네 시절에 조국이 민정수석도 아니고 법무장관도 아닌데 왜 줬을까요? ㅎㅎ
    미래에 대선후보 감이 될 줄 알고 줬을라나요?
    그렇다면 그분 안목 참 뛰어나시네요.

  • 15. 서울대 하버드
    '19.8.26 4:06 PM (119.203.xxx.70)

    서울대 무조건 보내면 학비뿐만 아니라 장학금이 빵빵해서 괜찮다 라는 말 들었어요.

    하버드 역시 온갖 장학금으로 일단 하버드 붙고 봐라 라고 하는 말 많이 듣고요.

    그래서 장학금 받았다고 하면 정말 공부 잘 해서 주는줄 알고 동네방네 부모님들은 떠들고 다니는데

    사실은 학점은 몇개 유급 당한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ㅎㅎㅎㅎㅎㅎ

    친척이 한명은 서울대 한명은 하버드로 가서 솔직한 이야기 들었어요.

  • 16. 하버드는
    '19.8.26 4:11 PM (110.5.xxx.184)

    성적 장학금은 없어요.
    다들 기본적으로 공부들을 하니 따로 성적에 맞춰 상처럼 주는 건 없어요.
    물론 외부나 다른 곳에서 받아올 수는 있죠.
    아이비는 다 인컴 기준이예요.
    연봉이나 소득이 얼마 이하면 그거에 맞춰 내주는거죠.
    아이비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면 외부 장학금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냥 집에 돈이 적어서 그만큼 보조받는 거예요. 공부 잘해서 받는게 아니라.
    이름만 장학금일뿐.

    그러니 대학에 재정보조 장학금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성적 장학금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는거예요.
    천차만별, 기준도 가지가지, 수백개의 장학금 중에 내가 자격이 되면 받는거죠.
    그 자격은 정해진 기준이 있기도 하고 에세이 하나로 선별되기도 하고 추천으로 받기도 해요.
    모르는 분들은 그만 비아냥대고 그냥 찾아보세요.

  • 17. 서울대 하버드
    '19.8.26 4:35 PM (119.203.xxx.70)

    저도 일단 서울대 하버드에 들어가면 외부장학금 뿐만 아니라 기업체 지원 장학금 소득장학금 장학금 제도가

    많다고 들어서 적었어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성적에만 얽매이지 않고 대학에 있을때는 온갖 경험하면서(심지어 유급당할지라도) 대학의 본래 취지를 맘껏

    누리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좋은 대학 가라 하는구나 라고 친척들과 이야기하면서 부러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87 나이 들었지만 ,,,, 20:36:43 49
1808886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크리미 20:34:43 187
1808885 오전만 일해서 160만원정도받는데 4 ㅇㅀㅇㄹㅇㄹ.. 20:32:20 430
1808884 저녁에 된장찌개 끓였는데 2 맛이없다 20:31:58 154
1808883 집팔아서 주식사는 바보는 설마 없겠죠 5 ㅌㅌ 20:31:40 250
1808882 아침에 상온에 깎아둔사과 내일 먹어도될까요? 2 사과 20:29:04 119
1808881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2 망막색소변성.. 20:25:47 242
1808880 이런 정신질환 있는 분들이 꽤 많아요 3 ... 20:22:53 629
1808879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1 자궁내막 20:20:10 207
1808878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2 그러게 20:19:43 582
1808877 패티큐어 ㅇㅇ 20:18:37 96
1808876 몰랐는데 마켓컬리가 엄청 비싸네요? 8 ㅇㅇ 20:16:50 769
1808875 내가 이번 주식으로 100억을 벌었다면 3 ㅏㅇㄹ 20:15:25 860
1808874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명안전기본법, 마침내 12년 만의 본회의.. ../.. 20:11:12 137
1808873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5 ㅋㅋ 20:10:50 378
1808872 미국주식 엄청 나네요 2 ㅗㅗㅎㅎㅎ 20:10:37 1,336
1808871 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9 선택 20:10:12 492
1808870 서울로 간 아들 6 경상도 사나.. 20:10:03 608
1808869 지금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글이 주작 같아요. 18 ㅎㅎ 20:06:02 864
1808868 사람 습관이란게 참 무섭네요 ㆍㆍ 20:04:01 443
1808867 고터에 밤12시 넘어 도착 일산행 버스있을까요 2 급질문 20:03:34 236
1808866 조희대는 명박한 선거개입인데 1 ㄱㄴ 20:00:18 205
1808865 김지원vs공승연 배틀... 6 역시역시 19:52:52 863
1808864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4 ㅇㅇ 19:46:57 941
1808863 눈처짐 2 ........ 19:45:44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