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명문대 테뉴어 받고 한국 대학으로 오는 경우?

이경우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9-08-26 13:50:55
개인 사정은 많겠지만 
이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서겠죠? 
인문사회계열이고 아직 50안 된 비교적 젊은 교수요 
커리어가 아주 좋아서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초빙한 경우 같아요. 
미국에서 교수의 지위는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IP : 1.212.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이 훨빼
    '19.8.26 1:56 PM (223.38.xxx.37)

    좋습니다 교수의 지위 급여 모든면에서

  • 2. ...
    '19.8.26 1:56 PM (108.41.xxx.160)

    전공이 뭐죠?

  • 3. 원글
    '19.8.26 1:57 PM (1.212.xxx.70)

    인문사회계열이요... 자세히 쓰면 혹시나 해서요 ^^
    대형 프로젝트 수주해서 연구비 받는 전공은 아닌 걸로 알아요

  • 4. 집안에
    '19.8.26 1:58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있음. 미쿡에서 교수라는게 학교 안에서나 대접받지. 캠퍼스만 나가면 인종차별 은근 있구요.
    젊어서 와야 한국대학 사학연금 받을 수 있어서 일찍 온 경우 있습니다. 미쿡 유명대에서 스카이 대학 교수로 왔어요. 연봉차이는 있습니다만 미쿡은 억대 연봉 세금 넘 많이 떼고 한국은 연봉은 작지만 대학병원 할인 등 이것저것 고려할때 글케 손해보는 장사 아니었다고...

  • 5. 한국이
    '19.8.26 1:59 PM (87.164.xxx.44)

    교수하긴 더 편해요.

  • 6. ...
    '19.8.26 2:01 PM (108.41.xxx.160)

    이런 건 있어요.
    교수에 대해서 한국만큼 부러워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인종차별 있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유학온 경우라면 한국 가는 게 낫고요.

  • 7. 미국도마찬가지
    '19.8.26 2:03 PM (106.240.xxx.46)

    파키스탄출신
    교수는
    학교에서 교수지 밖으로 나가면 동남아
    노동자취급 받습니다.

  • 8. 어머
    '19.8.26 2:05 PM (110.11.xxx.40)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교수하는게 최고죠, 최고예요.
    없으니, 못하니 거기서 삐대며 기다리는거죠.

  • 9. —-
    '19.8.26 2:13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음 교수되는건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쉽다고 알고있어요. 워낙 자리도 많고요. 한국은 자리가 워낙 없어서 죄기다 어렵구요 미국은 인구가 워낙 많고 학자들이 많아 스타급들 빼고는 그냥 선생님같은 포지션이기도 한데 한국은 좀 더 역할범위가 넓을것 같아요. 대신 미국은 테뉴어 받기 어렵고 완전 탑급 전공 학교 교수로 가는건 정말 어렵죠. 연금은 20년 이상
    근무라서 50대에 오면 어려워요. 미국에서 테뉴어받으면 한국에서 일반 학위로는 임용 안될 학교들에서도 받아주는 편인데, 나이 많은 교수는 본인도 학교도 비선호하거든요. 근데 서로가 필요한 요건들이 있어서 가는거겠죠.
    미국에서 테녀받으면 종신이지만 연구프로젝트 못따고 월급 별로고 연구인력 없고 회사처럼 같이 일하는 사람들등이 별로면 한국 오고싶죠. 사실은 대부분 미국에서 교수 하는 사람들이
    한국 오고 싶어해요. 아이비정도 아니면 한국에서 교수임용 안될것같아 미국에 눌러앉은 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미국에서 한국 자리 기회나기 기다리는.

  • 10. 의외로
    '19.8.26 2:49 PM (218.51.xxx.22)

    한국으로 오고싶어해요..그 나이면 자식들 대부분 대학생이니
    애들은 미국에 있으면 되니까요.
    자식들 교육문제가 해결되면 한국 오고싶죠.

  • 11. 왜 궁금
    '19.8.26 4:15 PM (59.12.xxx.29)

    저희가 그런 경운데 왜 궁금하시죠... 학문적으로 그리고 대학 내 문화로는 (학생들 말고 교수들 사이) 한국들어온 거 후회죠. 보직 교수님들 제발 좀 국제 학회 자주 나가셔서 외국 잘 나가는 학교들 학자들 어떻게 하는지 좀 보시고 반영하시면 좋겠어요. 뭐 알고 들어온 거라 후회라고 하긴 그렇지만 살면서도 몇번씩 비교가 되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을 돌이키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한국에서 가장 싫은 것중 하나가 논문세서 그 사람의 연구력의 척도로 삼는 것.... 실적 안되는 건 안하는 것.... 국제 학회 나가서 당당하게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분들 몇이나 되는지..... 논문은 많아도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분들 많지 않아요. 여기까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3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8 000 13:43:09 165
1822842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1 ..... 13:39:21 128
1822841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1 으악 13:38:35 164
1822840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430
1822839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13 휴일 13:29:51 530
1822838 무시당한 시어머니 6 ㅇㅇ 13:29:15 723
1822837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4 ;;;;;;.. 13:22:57 522
1822836 전화통화 4 ㅅㅇ 13:21:16 244
182283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39
1822834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20 .. 13:21:06 1,082
1822833 형제들간에 부조금 7 ... 13:20:14 713
1822832 60대에 만난 친구 5 그러네 13:18:09 984
1822831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450
1822830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107
1822829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484
1822828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26
1822827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7 ... 13:07:46 902
1822826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12 ㅐㅐ 13:07:20 577
1822825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5 부부 13:04:00 1,253
1822824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3 .. 13:01:12 247
1822823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412
1822822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10 --- 12:56:03 639
1822821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864
1822820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2 늙은건가요 12:52:45 843
1822819 지금 짜장라면에 돼지고기양파 볶아서 얹어먹었는데 2 ........ 12:49:47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