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선동에 놀아나네요
공부나할것이지
세상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선동에 놀아나네요
양심있는교사가 일어나서
전부다 거짓이고 날조라고 말해줬음좋겠네요
그애들도 이제는 친일파로 변할걸 생각하니
개탄스러울지경입니다
여고생들도 660원였어??
.....
여고생이 그럽니까
요즘 애들 매우 건강한 역사관 갖고 있습니다
빨갱이한테도 놀아났었는데 뭐 문제겠어요?
정치병이 깊어 보이네요. 망상이 가득한거 보니.
주를 믿으라~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데..라며 믿지 않는 자들을 안타까워 하잖아요. 딱 그런 느낌??
요새 애들 개념없어요.
예전처럼 3.1운동 주도 할 고교생도 없을 듯 하고..
다 경쟁만 부추긴 어른들 탓이죠.ㅜ
걔들이 봐도 얼척 없으니 나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