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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화가나서

ㄱㄱ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9-08-26 01:31:20
시가랑 연끊은지 3년 되었어요 시부모들이 보지말자했고
근데 이번에 남편이 가자고해서 다녀오라고했어요
화난거도 아니고 좀 놀라긴했지만 연락을 한건지 아무거도 안물어봤고 알고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둘째에게 이번에 따라가라고만 말해둔 상태
근데 오늘 남편이 다른건으로 보낸카톡에 짧게 댓구했더니만
한시간후에 완전 폭언을 보내네요 자기집에 지맘대로 가지도 못하냐고
너도 니자식들 보고큰다고 평생 그리 살라고
화가 너무 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자식까지 들먹이며 지부모 안보는게 왜 우리자식들고 내탓인가요
나쁜건 다 제핑계로 생각하는사람같고
부모와 원인도 결론은 뼛속깊이 저런 생각인거같아요
참 더러워서 이혼하고싶네요
IP : 58.230.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오늘
    '19.8.26 1:32 AM (116.125.xxx.203)

    저도 그놈의 시짜로 이혼 하고 싶다는
    어휴

  • 2. ㄱㄱ
    '19.8.26 1:39 AM (58.230.xxx.20)

    왜 자기들끼리 안보는걸 내탓으로 생각하나요
    지가 가고싶어서 가는거면 나도 가고안가고 내맘이지 그것도 본인집에 왜 시부모한테 온갖 모욕받은 사람은 나였는데 본인들끼리 화해하고 또 안따는다고 또 지랄들인가요 그건도 통보식으로 말하고

  • 3. ..
    '19.8.26 2:1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휴..이혼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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