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이 조국 광풍이군요.
모든 이슈를 선점하고 묻고 확대재생산하고...
뭐하자는 것인지.
기자님들, 제발 팩트체크 좀 하고 기사화 하세요.
치기어린 가짜 기사들에 멀미가 납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조국 광풍이군요.
모든 이슈를 선점하고 묻고 확대재생산하고...
뭐하자는 것인지.
기자님들, 제발 팩트체크 좀 하고 기사화 하세요.
치기어린 가짜 기사들에 멀미가 납니다.
표현에 공감합니다
광기에 빠졌죠.
정말 미쳤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현장취재 안합니다.
대한민국에 기자다운 기자는
손에 꼽아요
.
아픈 아기 피뽑아만든논문 조국딸이 휴지조각으로 만든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이한 일이 생기면 왜 그런지를
먼저 파악해 보아야 상황을 정확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6427&page=1
왜구들은 죽느냐 사느냐 문제입니다
가짜기사들 들고 미쳐날뛰는 기자들 정말 한심합니다
부끄러움 당연히 모르겠죠
광기 맞는 표현 공감합니다
미쳐 날뛰는 적폐들
휴지조각의 의미가 뭔가요?
의대에서 근무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아픈아기 피뽑아 하는 자극적인 기사 제목 악의적으로 휘갈긴 기자 중앙일보 역대급 쓰레기 기사.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있다니
피어쩌고 실험에 대해서 문제삼으려면 단대교수 고소해요!
과장도 정도꺼해야지 ! 누가 봐도 큰 실험의 여러 과제중 한 줄기를 떼어서 쓰게 한건데 마치 초록발표하고 학위따는 논문을 속여서 한거처럼, 당신이야 말로 남의 자식 모함해서 피눈물나게 하면 똑같이 벌 받을 거예요.
아픈 아기 피뽑아만든논문 조국딸이 휴지조각으로 만든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ㅡㅡㅡ 논문써서 사람을 죽였나요?
왜 기자는 저렇게 선정적인 제목을 쓸까요? 저게 기사 제목에 합당한가요?
썬데이서울 싸구려잡지에서나 나올법한.제목이죠
저 제목을 쓴 건 기자가 아니고 데스크에서 뽑은 제목일 거에요
노대통령 거처를 아방궁이라고 거짓선동한 노련한 세월과 스킬이 읽히는 어느 노땅이 만든 제목처럼 제눈에는 느껴지네요
우리 나라 언론 정말 비참하지요.
이땅에서 토착왜구 몰아내고 기레기가 조속히 사라지도록
국민이 더더욱 사실 팩트하고 정신 차립시다
대한민국 국민은 팩트체크까지 해야하는 능력도 탑재합니다
이 논문을 위해 샘플링한 게 아니고
이미 기존 랩에서 샘플링해서 주되게
사용하고 남은 거로 한 짜투리 실험이에요
기레기의 악의적인 기사제목에
기함
위에 링크 보고 요약해봤어요.
조국 반대세력---
1.자한당과 그 주변 보수세력들
2.아베를 위시한 일본의 극우 세력들
3.사법 개혁의 당사자들
4.조중동의 보수 언론 세력,
그리고 극우를 외곽에서 광범하게 에워싸고 지지하는 세력들.
지금 상황은 1개 부처 장관 임명 문제를 넘어서 개혁 대 수구의 전면전으로 판이 커졌다.
자한당과 그 지지세력 특히 언론까지
지금 사생결단으로 총공세를 퍼붓고 있는데
그만큼 조국이 무서워 쫄리는 겁니다.
우리 절대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지지 응원해서
검찰과 언론 개혁에 힘을 보탭시다.
요약 감사합니다.
극우 목사들. 대형 교회.
정동교회 갔다가 담임목사가 자기 말은 아닌 듯, 그러나 현 정부 비판하는 다른 인물 사진을 보여주며 안보 걱정하게 하는 말을 하길래 다시 올 곳이 못되는구나 하고 나았죠.
초기 정동교회가 원래 그렇게 우익이었나 싶네요.
정동교회는 다른데와 다른 줄 알았네요.
극우 목사들.
정동교회 갔다가 담임목사가 자기 말은 아닌 듯, 그러나 현 정부 비판하는 다른 인물 사진을 보여주며 안보 걱정하게 하는 말을 하길래 다시 올 곳이 못되는구나 하고 나왔죠.
초기 정동교회가 원래 그렇게 우익이었나 싶네요.
정동교회는 다른데와 다른 줄 알았는데 완전 실망.
계속 같은 얘기 무한반복하면서 단독 속보 붙여대기
제목장사 부실한 기사
그냥 물고늘어지기
아이고 징글징글합니다
기레기의 기사에 들러붙어 조국혐오 조장하는 알바들...
돈의 출처가 어딜까요.
딱보면 티나서 속지 않아요
국민이 깨어있지 않으면 언론이 어떻게 지들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지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똑같이 두번 당하면 당하는 사람이 문제겠지요.
조국 법무부장관이 꼭 되어야하는 이유를 저들이 역설적으로 얘기해주고 있네요.
광기 맞네요 진의는 안중에 없고 확대 재생산하기 바쁘고테클이라도 걸면 죽자살자 달겨드는 모습이
완전 동감합니다!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지금껏 살면서, 제목에 "?" 붙어 있는 기사는 무조건 패스합니다.
책임지지 않는 자세 역겹습니다.
진짜 동의합니다.
저 광기에 칼춤 추는 사람들...
아직도 언론과 자한당에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 넣던 그때에서 별로 변하지 않았네요.
조국 교수님 절대 물러나지 마십시오.